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지않진 않아
그 어떤 얘기라도~
말해줘~
니가 혼자
보낸 밤들은
어떤걸
내게 가져주는지~~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