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새들이 떼~지~어
집을 찾아든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새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