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나도 너를 잊어보려고..
너처럼 나도 그만 편해지려고..
애써 웃음 지어보지만.. 소용없어.
기억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하고..
추억은 나를 더욱 미치게 해도..
버릴 수 없는 기억에 또 추억에 기대 살고 있잖아...
끝이 없는 한숨이..
조금씩 널 데려가지만... 난 너를 보낼 수 없어..
다 잊을 자신 없어.. 예~~~
사랑한단 말이 영원이란 말이..
이젠 네겐 꿈처럼 다 지난일이니?
날 사랑했던 흔적조차 네겐 남아있지 않니 yeah~
너를 잊으려고 너를 지우려고
나조차 날 버려가고 있는 날 알고 있다면..
처음처럼 다시 나를 바라봐 줘,.. Yeah~
너 없인 단 하루도 버틸수가 없잖아 ~~ / 너 없이는 나도 없다는걸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