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 chaos

김애라
앨범 : in loving memory
작곡 : 조원행



수화기 속으로 사라져 버린 그대의 목소리에 다가오는 것은 불안뿐입니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바닷가에 쌓아놓은 기억들이 그리워집니다.
안개가 자욱합니다.
벌써 새벽입니다.
그 안개를 헤치고 나서면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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