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세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 소리여

날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 속의 볓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 넘어 멀리 떠나가는 새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너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이 가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보카보카 친구? 친구!  
신무의 새 영혼의 노래  
새 봄 서른 밤째  
유해준눀 새 미치게 그리워서  
싸이  
추가열  
이상은  
열혈펑크키드/푸른펑크벌레  
자우림  
자우림  
추가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