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맥박



세상 어디에 그대 같은 사람 있을까.
그대~ 가까이 있어 힘이 되는 사람
매일 그대 가슴속 보듯이 아프게  하지만
그건 희망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 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 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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