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앨범 : Gray Market

괜찮을거라 수없이 다짐해도
너의 사진만 보면 너무 눈물이나
니가 없이 살아갈수 있을까?
솔직히나 자신이 없어

어설픈 나의 자존심에 널 보낸후로
그리움에 다시 널 불러오네

*반복
한번만 나에게 기횔 줄순 없겠니?
이대로 널 잊고 살순없을거 같아
사랑해~ 평생을 두고 하고픈 그말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길을 걷다가 문득 고갤 돌리면
니가 있을것 같아 늘 그랬듯이
너의 빈자리 아픔으로 다가와
눈물로도 채울수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니가 그리워
너무 보고싶어서 숨이 막힐것 같아 *

쓸쓸히 돌아선 너의 뒷모습
너도 나만큼 힘들걸 알아~
다신 널 아프게 하진 않을게
너무 어리석었던 이런 나를 용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