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마리아
앨범 : 2집(Whispers Of Love




하루 한번쯤은
그대를 잊으려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건 눈물자욱

아주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꺼내서
아직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건지
깊은사랑은 늘
잃고난 후에 이렇게 후회하죠

아주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꺼내서
아직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그댄 저멀리 있어서
들리지도 않을꺼라고

대답도 못할꺼라고

하루종일 울먹이던말
메아리쳐 돌아오는말

그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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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아이디 [슈퍼]타이
알립빠 까리 입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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