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썰물 (2.5 Album)

최신곡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임지훈 사랑의 썰물  
임지훈 사랑의 썰물  
SG 워너비 사랑의 썰물  
한초미 사랑의 썰물  
임지훈 사랑의 썰물  
박강성 사랑의 썰물  
이광필 사랑의 썰물  
임지훈 사랑의 썰물  
강촌사람들 사랑의 썰물  
홍경민 사랑의 썰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