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zang3432 (김희영)
1. 뒤를 봐 누군가 너를 습격하려해
이글거리는 섬뜩한 분노가 느껴지고 있잖아
공포에 질린 널 비웃으며 즐기고 있어
이 더러운 세상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고 하지
어차피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이 비정한 몸쓸 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 있었잖아~ 아이야이야이야이야~
2. 죽은 니 영혼은 구원 받을 수가 없다며
어둠의 힘으로 영원한 생명을 준다하지
너희에게 희생과 복종을 강요하며 말하지
니가 살기위해 남을 해쳐야만 한다고 하지
어차피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이 비정한 몸쓸 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 있었잖아~ 아이야이야이야이야~
잔인하고 교활한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이 비정한 몹쓸 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 있었잖아~ 아이야이야이야이야~
세상엔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하잖아~ 아이야이야이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