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피노키오



그래 난 어차피 혼자야 늘 그래 왔듯이 이제야 네 맘을 알 수 있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순간 깊었던 외로움 어색한 너의 변명들 속에서 속으로 넌
웃었을 꺼야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미워도 하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 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을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너에게 선택만
됐다면 난 좋았을 꺼야 내 인생 10년이 준다 하여도 너의 그 잘난
친구에게 내 말은 하지마 그래야 넌 또 사랑을 할 테니 아무 것도 모른 나,
너를 믿고만 싶었어 다른 사람을 만든 너 속으론 웃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 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은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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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ys0134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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