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熱 (도쿄언더그라운드 op)
夜の街は冷たいね 心埋もれ失くなりそう
요루노마치와 츠메타이네 코코로우모레 나쿠나리소오
(밤의 도시는 차갑네 마음조차 묻혀 없어질것 같아)
胸を搔き立てられるような そんなのが欲しいよ
무네오 카키타테라레루요오나 손나노가 호시이요
(가슴을 다시금 환하게 해줄듯한 그런 것이 필요해)
巡り逢えたら
메구리아에타라
(우연히 만난다면)
夢を見るのも愛するのも自由 勝手にやればいい
유메오미루노모 아이스루노모지유우 캇테니야레바이이
(꿈을 꾸는것도 사랑도 자유 마음대로 하면 돼)
前に進めるかどうかだろう大切な事は
마에니 스스메루카도우카다로오 다이세츠나 고토와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 어떨까하는 문제)
敎えてよ ねぇ 人は離れるために出會うの？
오시에테요 네에 히토와 하나레루타메니 데아우노
(가르쳐줘 이봐 사람은 헤어지기 위해 만나는거야?)
間違いだと思わせて
마치가이다토 오모와세테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해줘)
あきれるほどに愛してた 何もかもが煌めいて
아키레루호도니 아이시테타 나니모카모가 키라메이테
(어이없을 만큼 사랑했었지 세상 모든것이 빛났고)
恐れる事なんて何ひとつないと信じてた
오소레루고토난테 나니히토츠 나이토 신지테타
(두려운 것 따윈 무엇하나 없을거라 믿었었어)
情熱が音を立てて崩れ落ちる瞬間を
죠오네츠가 오토오 타테테 쿠즈레오치루 슈운칸오
(정열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내리는 순간을)
忘れはしない いつまでも
와스레와시나이 이츠마데모
(잊지 않아 언제까지나)
戾りたいなんて言わないよ
모도리타이난테 이와나이요
(돌아가고 싶다는 말 따윈 꺼내지 않아)
ただ君にもう一度だけ會いたい
타다 키미니 모우이치도다케 아이타이
(단지 당신을 한번 더 만나고 싶을 뿐)
君の見當たらない部屋にも
키미노 미아타라나이 헤야니모
(당신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방에도)
少しずつ慣れてはきたけど
스코시즈츠 나레테와키타케도
(조금씩이나마 익숙해 졌지만)
耳が疼くほどの靜けさ消してしまいたい
미미가 우즈쿠호도노 시즈케사 케시테시마이타이
(귀를 파고들정도의 적막을 없애버리고 싶어)
過ぎ去った日日は 鮮やかな光さえ忘れて
스기삿타 히비와 아자야카나 히카리사에 와스레테
(떠나버린 나날들은 선연한 빛조차 잊은 채)
消えてゆくのだろう
키에테 유쿠노다로오
(사라져 버리겠지)
あきれるほどに愛してた 傷付くこと恐れずに
아키레루호도니 아이시테타 키즈츠쿠고토 오소레즈니
(어이없을 정도로 사랑했었어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喜びも悲しみも全てを分かち合えるように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스베테오 와카치아에루요오니
(기쁨도 슬픔도 모든것을 서로 함께 할수 있었듯이)
情熱をくれた君が まだこの胸焦がすけど
죠오네츠오 쿠레타 키미가 마다 고노무네 코가스케도
(정열을 준 당신이 아직 나의 가슴을 애태우지만)
輝く時間を見つめた 心燃やした人だから
카가야쿠 도키오 미츠메타 코코로 모야시타 히토다카라
(찬란했던 시간 뜨거운 마음을 갖게 한 사람이기에)
ただ君が幸せならばいい
타다 키미가 시아와세나라바 이이
(그저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어)
繰り返す痛みを 受け止められるほどの
쿠리카에스 이타미오 우케도메라레루 호도노
(거듭 돌아오는 아픔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强さがもっとあったなら…
츠요사가 못토 앗타나라
(강인함이 좀더 있었다면…)
あきれるほどに愛してた 何もかもが煌めいて
아키레루호도니 아이시테타 나니모카모가 키라메이테
(어이없을 만큼 사랑했었지 세상 모든것이 빛났고)
恐れる事なんて何ひとつないと信じてた
오소레루고토난테 나니히토츠 나이토 신지테타
(두려운 것 따윈 무엇하나 없을거라 믿었었어)
情熱が音を立てて崩れ落ちる瞬間を
죠오네츠가 오토오 타테테 쿠즈레오치루 슈운칸오
(정열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내리는 순간을)
忘れはしない いつまでも
와스레와시나이 이츠마데모
(잊지 않아 언제까지나)
戾りたいなんて言わないよ
모도리타이난테 이와나이요
(돌아가고 싶다는 말 따윈 꺼내지 않아)
ただ君にもう一度だけ會いたい
타다 키미니 모우이치도다케 아이타이
(단지 당신을 한번 더 만나고 싶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