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 그녀는 단 하나의 길임을 용서하소서.
제게 있어 그녀는 아침이며 제게 있어 그녀는 생명임을 용서하소서.
제 자리가 아님을 알며감히 그녀를 탐함을 용서하시고 그래도 후회하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이건 제 뜻이 아니었으나 오히려 감사함을 용서하시고 또 용서하소서.
당신이 가르친 그 사랑을 그녀앞에 제가 놓게 하시고 사람에 절망과 허무는 제게 버려 그녀 앞엔 아름다움만이 있게 하소서.
어찌 합니까.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감히 그녀를 사랑 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산다는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에 비난도 미쳐 보일 모습도 모두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l Son. That who 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이를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 께요.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