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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새 Various Artists

나는 못난이 작사 이요섭 작곡 이요섭 노래 딕훼밀리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라라라 라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고 나설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

방황하는 나그네 Various Artists

우~~~~~ 오~`나는 약한 나그네 이 슬픈 세상을 가며 수고도 병도 위험도 없는 내가 가는 그 밝은 곳 나는 가네 내 아버지께 더 이상 방황 없는 곳 나는 가네 십자가 앞에 돌아 가니 그 밝은 곳 가난하고 약한 나그네 죄 맗은 세상 길 가는 너 아품도 없고 슬품도 없는 밝은 그 곳 찾아 가네 나는 가네 기다리는 곳 네 아버지 계신 곳에 나는

방황하는 나그네 Various Artists

우- 오오오 나는 약한 나그네 이 슬픈 세상을 가며 수고도 병도 위험도 없는 내가 가는 그 밝은 곳 나는 가네 내 아버지께 더 이상 방황없는 곳 나는 가네 십자가 앞에 주님 품에 돌아가네

나그네 설움 Various Artists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구름 나그네 Various Artists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비의 나그네 Various Artists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우우우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밤비 따라

21세기형 나그네 (MR) Various Artists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who who that who who who Here I go here I go 한걸음 더 빠르게 여기로 또 저기로 어디론가 떠나는데 비와도 눈이와도 난 내 갈길을 가는애 내가 바로 이 시대 21세기형 나그네 힙합은 나의 길 내 발걸음은 라임질 비트는

Various Artists

Oh, oh, oh Ha ha ha ha ha... I am not trying to seduce you When I dance they call me Macarena And the boys they say que soy buena They all want me, they can't have me So they all come and dance b...

경기나그네 Various Artists

십자가 비석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이 멀기도 하오 무화제 마루턱에 솔방울을 굴리고 홍제원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큰 벼슬 생길 날은 아득 하구려 오리정 십리허에 청노새를 세우고 염낭을 만져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노새도

하숙생 (남진) Various Artists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주지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강물이 흘러가 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하숙생 Various Artists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Various Artists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돛배를 찾아서 Various Artists

언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르 창백한 얼굴로 하늘을 보고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간다

팔공산 갓바위 Various Artists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 길손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천년바위 홀로 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레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아침이슬 발길따라 향긋한 솔잎 내음 팔공산 깊은 골 홀로가는 외로운 나그네 천년바위 오랜 세월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백팔염주 홀로세며 약사여래 부처님 소원비는 아낙네 아 팔공산

만가 Various Artists

올때도 나보다 먼저 오더니 갈때도 나보다 먼저 갑니까 사모하던 님이여 사모하던 님이여 홀연히 먼길을 혼자 갔군요 나 또한 여기 오래머물겠는가 이뜬 세상 나그네 집 같은것 가고 머문자취를 돌이켜 보지만 아 티끌만큼도 얻을 수 없어라 나 또한 여기 오래머물겠는가 이뜬 세상 나그네 집 같은것 가고 머문자취를 돌이켜 보지만 아 티끌만큼도 얻을 수 없어라

저하늘의 별을 찾아 Various Artists

오~`호오늘은 어느~으으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어업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하아 밤이슬을 베(벼)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어언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에에가 뜰때까~아아하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2.

모르리 Various Artists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인생은 나그네길 Various Artists

사나이 한 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충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끊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 길 인생길

그애와 나랑은 Various Artists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젊은 태양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Various Artists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모진 바람 거센 파도 가슴 속에 몰아쳐도 먼

젊은 태양 Various Artists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모진 바람 거센 파도 가슴 속에 몰아쳐도 먼

엠마오의 길 Various Artists

어둠 밀려오고 인적 끊겨버린 엠마오의 저녁길을 손발 지쳐있고 두눈 피곤하여 두형제가 걸어가네 빛은 사라지고 소망 깨어지고 십자가만 보였네 그때 한 나그네 그들과 동행했네 그는 친절하게 말을 했네 더디 믿는 자들아 그리스도는 이러한 고난 받고 자기의 영광중에 자기영광에 자기영광에 들어가야 할것 아니냐 어둠싸여있고 슬픔밀려오는 엠마오의 저녁길에 한 나그네 그들과

WINTERREISE D.911 GUTE NACHT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WINTERREISE D.911 DER LINDENBAUM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WINTERREISE D.911 WASSERFLUT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마음이 울적해서 Various Artists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하늘의 문턱에서 Various Artists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오르면 구름속에 가리워진 네마음 드높은 곳 아이들 놀다 돌아간 조그만 그 빈터엔 먼길을 보며쉬는 나그네 바람에 묻는다 나는 그길을 걸으며 나는 그길을 걸어가며 기나긴 밤이 다가도록 무엇을 생각하려나 내 마음 시켜보는 은하수 말없이 졸고 있으면 찬 바람이 하늘의 문턱에서 별들을 헤인다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오르면 구름속에 가리워진 네마음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나무와 새 Various Artists

나무와 --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새 신 Various Artists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간주중> 새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순히 높은 산도 넘겠네

작은 새 Various Artists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ㄴ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예쁜 새 Various Artists

예쁜 새가 나뭇 가지에 앉아 제일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좋은 아이 누군가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새 달력 Various Artists

새달력엔 내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엄마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우볼날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우볼날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내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엄마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우볼날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엔 아우볼날이 들어있다

젊은 태양 (최혜경 Duet With 박광주) Various Artists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외로움 느꼈는가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외로움 느꼈는가 그대 그대

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Various Artists

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에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 하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내가 이세상 살아갈 동안 주 늘 곁에 함께 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반짝 반짝 작은별 Various Artists

반짝 반짝 작은별 이상하게 비친다 금광속과 같이도 반짝반짝 비친다 낮에 해는 지고서 어둠 깜깜할때에 야광주와 같이도 밤새도록 비친다 어둔밤에 헤매는 길을 잃은 나그네 별빛의지하고서 길을 찾아간단다

청실홍실 Various Artists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울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간직했다오

나그네 새 손현희

이제 너가면 갈대잎은 찬바람에 떨고 텅빈 내가슴 따스한 손길 그리워 허공을 보면서 이마음 애이우련만 내마음 모른체 너는 떠나네 좀더 내곁에 머물수는 진정 없을까 환희에찬 아름다운 너의 자태 나 너로 인하여 잠깐 만이라도 고독을 잊으려 잊으려 한다 *너는 나그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너는 나그네 내 마음에 고독을 주는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고향 아줌마 Various Artists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뿌리네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시름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나그네의 설움 Various Artists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본다

두만강 뱃사공 Various Artists

어제는 이 나그네 실어 건너고 오늘은 설운 소식 전하여 보는 두만강 건너는 늙은 뱃사공 힘없이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떠나는 나그네가 설워서 울 때 잘 되어 돌아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오년 십년 사십여년을 두만강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갈대 Various Artists

갈 대 작사 김주명 작곡 안치행 노래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아

새달력 Various Artists

달력에 내 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엄마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동생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내 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엄마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동생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아빠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동생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내 생일이 들어있다 달력에

황성옛터 (Cover Ver.) Various Artists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섧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엽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에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 인데 강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경상도 아가씨 Various Artists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 쉬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타관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 맺힌 내 고장인 이북고향

사나이라면 Various Artists

한 잔 술에 시름잊고 두 잔 술에 마음 달래도 어차피 인생길은 흐르는 강물이든가 세월은 흘러 흘러 다시 올 수 없지만 지나간 슬픈 일은 두번 다시 생각마라 사나이라면 한 잔 술에 정을 주고 두 잔 술에 정을 받아도 나그네 인생길은 떠도는 발길이든가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미련 두고 울지 마라 사나이라면

(236) 우리 모든 수고 끝나 Various Artists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우리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뒤에 주를 뵙고 성도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 하리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예루살렘에서 가는 길이 외로와도 주 날 붙드시리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 가면 주의 뜻을 알리라 예루살렘에서

236 - 우리 모든 수고 끝나 Various Artists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우리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뒤에 주를 뵙고 성도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 하리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예루살렘에서 가는 길이 외로와도 주 날 붙드시리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 가면 주의 뜻을 알리라 예루살렘에서

내 마음 별과 같이 Various Artists

내마음 별과같이 작사 주일청 작곡 임택수 박성훈 노래 현 철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