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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랑 P.C.P(박.최.박)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 P.C.P(박.최.박)

Walking in the rain Walking in the rain You are my girl girl 그냥 빗속을 걸어 온통 비에 젖어 그 속을 너와 함께 둘이 같이 보고 있어 사랑이란 말은 이런 걸~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 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내 마음은 아파 올 거...

내일이 찾아오면 P.C.P(박.최.박)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

어쩌다 마주친 그대 P.C.P(박.최.박)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

갈 테면 가라 지 P.C.P(박.최.박)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 스러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 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 거야 또 올 테면 오라지 어차...

P.C.P. Manic Street Preachers

Teacher starve your child, p.c. approved As long as the right words are used Systemised atrocity ignored As long as bi-lingual signs on view Ten foot sign in oxford street Be pure - be vigilant - b...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 사랑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

옛 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 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대로 내버려 ...

옛 사랑 PCP

♬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위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옛 사랑 알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

옛 사랑 아이유(IU)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옛 사랑 개코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며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

옛 사랑 고영열, 정민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

옛 사랑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

옛 사랑 양부길

옛사랑 - 양부길 아스라이 멀어져간 지나간 추억속에 다시금 생각나는 사랑이 있었지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내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내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옛 사랑 장철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옛 사랑 Various Artists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데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옛 여자라서 오윤혜

[오윤혜 - 여자라서]..결비 자고 있을까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 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이문세 - 옛 사랑 -- http://inLIVE.co.kr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Motive Zero)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히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옛 사랑 (Live)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

옛 사랑 ◆공간◆ 남 진

사랑-남 진◆공간◆ 1)잊은줄알았었~지~~옛사랑~~그대~~ 기억에강~저편에~~묻은~줄~알았어~~~ 그렇게세월만큼~~변해버린~~그모~습이~~ 가슴에그과거를~~흔들어~~놓았어~~~ 추억~~을~물어야만~느끼던~~그대~~~ 지금~~에~내눈앞에다시~서있~네~~~~ 그때에오늘만은~~~될수가~없~어~~~ 사랑하고~~~싶어도~

옛 사랑 Ⅱ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이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만약에 우리

옛 시인의 노래 손태진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전유진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공서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너와나의 사랑 전영록

** 너와 나의 사랑** -전영록-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가버린 이야기 나뭇잎 떨어지고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 간주중 <<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떠나간 님이여 차가운 달빛아래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옛 생각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십년이 가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낡은 사진 속에 웃는 모습처럼 영원히 정말 우린 다를줄만 알았어 헤어지던 날 어쩌면 그렇게 난 눈물없이 너는 떠나 보냈는지 모르겠어 마지막이라는 그 실감이 안나 다시 예전처럼 너를 안고 네 손을 잡고 그럴 수 없다는게 돌아서 가는데 이제야 미칠것 같아 나 다시 널 원해 그댈 생각에

옛 생각 트리탑스(Tritops)

십년이 가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사랑 영원할 줄 알았어 나의 사진속에 웃는 모습처럼 영원히 정말 우린 다를줄만 알았어 헤어지던 날 어쩌면 그렇게 난 눈물없이 너를 떠나 보냈는지 모르겠어 마지막이라는게 실감이 안나 다시 예전처럼 너를 안고 니 손을 잡고 그럴 수 없다는 게 앞서가는데 이제야 미칠 것 같아 나 다시 널 원해 그댈 생각에 슬퍼져

맺지 못할 사랑 남일해

마음 속에 그리던 맺지 못할 사랑 만나 보니 서로가 괴롭기만 하여라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나도 허무해 서른 겨우 인생 길 고개 너머 또 고개 맺지 못할 사랑 마음에 사랑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나도 허무해 서른 겨우 인생 길 고개 너머 또 고개 맺지 못할 사랑 마음에 사랑

보석같은 사랑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뻐꾸기 사랑 이화정

1절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야 내 가슴에 둥지품고 날아간 새야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서 어디로 날아가니 추억이 생각나면 그리움을 쪼아먹고 내품에서 고이 쉬려마 뻐꾹뻐꾹이야 뻐꾹뻐꾹이야 내품에서 쉬려마 2절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야 내 사랑에 둥지품고 날아간 새야 보고픈 님을 찾아 님을 찾아서 어디로 날아가니 사랑이

구룡포 사랑 신재협

영일만 푸른바다 갈매기 날아가고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사랑을 그려본다 인정많은 죽도시장 사랑도 젊음도 기쁨도 주네 인심좋은 구룡포에서 소주한잔 인생 나누면 사랑도 익어간다 젊음도 익어간다 과메기도 익어간다 영일만 파도소리 물새들 날아들고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사랑을 그려본다 인정많은 죽도시장 사랑도 젊음도 웃음도 주네 인심좋은 구룡포에서 소주한잔 인생

인천 아리랑 금산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오 쓰리쓰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내 사랑 인천아리랑 추억 더듬어서 찾아 온 인천항 추억에 월미도야 너 잘 있었느냐 뱃고동 소리 따라서 날아 오르던 갈매기야 네 모습 여전히 정다웁구나 내 마음에 고향 내사랑 인천항 인천항도 모습 그대로구나 그대로구나 내 사랑 인천아리랑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오 쓰리쓰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내 사랑

옛 사랑이 그립구나 이종숙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 사랑 그리워 보고파라 보고파 지난날 첫사랑 보고파 이세상이 가고나면 어디에서 만나볼까 어여쁜님 다시볼까 옛사랑이 그립구나 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어화둥둥 어화둥둥 옛사랑과 사랑하며 살고파라 흥 옛사랑이 그립구나

Generous portions Guttermouth

Bathing in a sea of P.C.P. Washing Qualudes Down with '83 chablis... WHOOPIE! Make new friends with pots of mushroom tea... you'll see Where the hells my god damn L.S.D.

옛 시인의 노래 양부길

시인의 노래 작사/이 경미 작곡/이 현섭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 좋은날엔시인의눈빛되어시인의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태우고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못잊을 사랑 이송

갈대 위에 눈꽃 피던 강변길 따라 물굽이 산굽이 돌고 돌아 주름살로 만난사랑 눈빛 보고 손 잡아보니 잊혀진 시절 그리웁구나 아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 아 돌아가고픈 그리운 옛사랑 이제와 후회하며 흘리는 눈물 빛바랜 못 잊을 사랑 내 생애 영원한 사랑 갈대 위에 눈꽃 피던 강변길 따라 물굽이 산굽이 돌고 돌아 주름살로 만난사랑 눈빛

그까짓 사랑 김세화

그까짓 사랑 창문 밖에 버렸어 추억까지도 이제 알았어 사랑은 이별을 항상 예감하는 것 가슴 눈물로 쓸어안은 채 떠난 너를 그리워하면서 패인 상처는 내 몸 깊이 얼룩져 마음 부서졌던 기억들 그 기억들의 두려움은 모든 남잘 버리게 했어 내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은 그저 바람일 뿐 그까짓 사랑 창문 밖에 버렸어 추억까지도 이제 알았어

메아리 김훈

*메아리* 그 누 가 그 누 가 못잊을 아름다운 사랑 못잊을 아름다운 일을 생 각나 게 하 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후렴) 메 아리 메 아리 밤밤밤 밤 밤밤 밤밤밤 밤 밤밤 밤밤밤 밤 밤밤 아 아~ 그 누 가 그 누 가 잊으려 애를쓰는 사랑 잊으려 애를쓰는 일을 그 리웁 게 하 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옛사랑

&***두물머리 사랑***& 윤호

물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추억 못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나의 사랑 두물머리에 밤안개 달빛 위에 그려놓았던 너와 나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남한강 북한강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 사랑을 알까 나의 사랑 추억이 젖어있는 곳 밤안개 꽃 추억에 취해가는 곳 양수리 두물머리 벤치의 사랑 밤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안개비 이조아

안개비 내리는 쓸쓸한 날에 어디서 들려오는 섹소폰 소리 귀 익은 그 멜로디는 가신님의 18번 이였네 가슴아픈 사연 잊었던 추억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 당신도 나처럼 생각나겠지 가슴아픈 사랑이 안개비 내리는 외로운 밤에 그 누가 불어주는 섹소폰 소리 귀 익은 그 멜로디는 가신님의 18번 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