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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운-almost25 1프로의 어떤 것

저 높은 곳의 어떤 분이 정해놓은.....어쩔 수 없는... 운명일 수도 있다.

소년 JADED

한 소년이 꿈을 꿔 모두가 안된대서 새벽에 혼자 눈을 더욱 부릅떠 계속해서 밤을 새 또 되새기지 내가 누군지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trap 그거면 됐어 나는 매일 노래해 없어 시간이 새벽에 일어나 집 나가서 가 학교 끝나 일 끝내고 돌아오면 다시 새벽 On my grind 비트 찍다 가사 써 별들 사이 언젠가 춤추길 이제 습관이 되버린 잠안자고 꿈꾸기

어떤 사랑 pylat (파일랫)

어떤 사랑은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끝나고 어떤 사랑은 멈춰 있네 어떤 사랑은 멈춘 후에도 커지기도 어떤 사랑은 커진 후에도 멈출 줄 모르고 사랑이란 궁금해하며 가만히 기다려주는 나에게만 싹틀지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는 어떤 사랑은 시작된 줄도 모르고 있고 어떤 사랑은 끝난 줄도 모르고 있네 어떤 사랑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깊고 어떤 사랑은 한 걸음씩

어떤 사람들은 이호찬

슬프고 괴로울 때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가고 어떤 사람들은 친구를 만나고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듣지요 그런대로 작은 위로를 구하죠 기쁘고 행복할 때 어떤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 환한 얼굴 가득 흐뭇한 미소를 또 다른 사람들은 춤을 추지요 작은 기대가 계속 되길 바라죠 슬픔과 아픔이 사랑 속에 희망이 우리 앞에 있어요 풀잎은 시들고 꽃들이 떨어져도 난 두려움

Short Cut 노훈

있는 무언가 난 꼭 잘 되겠지 뭐 스스로 예언가 인생의 차지하는 비중이 도대체 뭐죠 내 앞길은 탄탄 대로라고 믿고싶은 거죠 어려운 길을 밟고 올라서면 최고 근데 현실은 안 그래 실전이 중요한 거고 i'm on my way 나만의 길로 가자 나는 one way 현실은 정 반대 우리가 갖고 싶은 것과 지름길을 찾으려다 지레 자빠지는

어떤 기쁨 안치환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생각했던 울지마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누가 생각하고 있는 울지 마라 얼마나 기쁜 일인가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세계에서 이 세계의 어디에서 나는 수많은 남과 남으로 나는 수많은 남과 남으로 이루어졌다 이루어졌다 이루어졌다 울지 마라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세계의 어디선가

어떤 날에는 온리유 & 루바토브

새벽이 밀려오는 까만밤 주위를 서성이다 보면 고요함에 물들고 괜히 떠오르는 지난날이 무거운 마음에 잠긴 채 가끔 생각하곤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단걸 알아 그냥 생각이나서 그래 지나간 날에 기대 눈감을 때면 이제서야 겨우 보이네 창가에 내려앉은 달빛 쓸쓸함만이 밀려오는 새벽녘 저 멀리에 두고 온 같은 오랜 기억이

어떤 날에는 온리유 & 루바토브 (Rubatov)

새벽이 밀려오는 까만밤 주위를 서성이다 보면 고요함에 물들고 괜히 떠오르는 지난날이 무거운 마음에 잠긴 채 가끔 생각하곤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단걸 알아 그냥 생각이나서 그래 지나간 날에 기대 눈감을 때면 이제서야 겨우 보이네 창가에 내려앉은 달빛 쓸쓸함만이 밀려오는 새벽녘 저 멀리에 두고 온 같은 오랜 기억이 가슴 시리게

어떤 날에는 ※온리유 & 루바토브

새벽이 밀려오는 까만밤 주위를 서성이다 보면 고요함에 물들고 괜히 떠오르는 지난날이 무거운 마음에 잠긴 채 가끔 생각하곤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단걸 알아 그냥 생각이나서 그래 지나간 날에 기대 눈감을 때면 이제서야 겨우 보이네 창가에 내려앉은 달빛 쓸쓸함만이 밀려오는 새벽녘 저 멀리에 두고 온 같은 오랜 기억이

어떤 날에는 온리유, 루바토브(Rubatov)

새벽이 밀려오는 까만밤 주위를 서성이다 보면 고요함에 물들고 괜히 떠오르는 지난날이 무거운 마음에 잠긴 채 가끔 생각하곤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단걸 알아 그냥 생각이나서 그래 지나간 날에 기대 눈감을 때면 이제서야 겨우 보이네 창가에 내려앉은 달빛 쓸쓸함만이 밀려오는 새벽녘 저 멀리에 두고 온 같은 오랜 기억이 가슴 시리게

어떤 날에는 온리유&루바토브(Rubatov)

새벽이 밀려오는 까만 밤 주위를 서성이다 보면 고요함에 물들고 괜히 떠오르는 지난날이 무거운 마음에 잠긴 채 가끔 생각하곤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그냥 생각이 나서 그래 지나간 날에 기대 눈감을 때면 이제서야 겨우 보이네 창가에 내려앉은 달빛 쓸쓸함만이 밀려오는 새벽녘 저 멀리에 두고 온 같은 오랜 기억이 가슴 시리게

어떤 날에는 온리유, 루바토브 (Rubatov)

새벽이 밀려오는 까만 밤 주위를 서성이다 보면 고요함에 물들고 괜히 떠오르는 지난날이 무거운 마음에 잠긴 채 가끔 생각하곤 해 다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그냥 생각이 나서 그래 지나간 날에 기대 눈감을 때면 이제서야 겨우 보이네 창가에 내려앉은 달빛 쓸쓸함만이 밀려오는 새벽녘 저 멀리에 두고 온 같은 오랜 기억이 가슴 시리게

어떤 날도 생선이 하품하네 (Can Fish Yawn)

무슨 일이 생긴 거야 아무 일도 없을 같던 삶에 네가 들어와 무슨 일이 생기고 있어 어떡해야 좋은 걸까 너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아 가끔은 너와 짧은 미래를 꿈꾸고 있어 널 보던 밤도 아닌 밤도 생각만 하던 그 날도 너의 미소가 자꾸 떠올라 웃음 짓는데 혼자인 날도 또 둘인 날도 너의 모든게 너무 당연한 같아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어떤 날 검정치마

난 그대에게 웃어달라 부탁할 수 없는 걸요 그 누가 감히 당신 눈을 바로 볼 수 있을까요 넌 수백만 개의 픽셀로 부서질 듯이 빛나고 난 수백 갈래로 흩날린 듯 어지러운걸 어떤 날은 더하고 어떤 날은 덜하고 내 얼굴의 홍조를 화장으로 감춰도 아무렇지 않은 건 내 마음이 아닌데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같아 난 그댈 향해 펄럭이는 만국기

어떤 날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난 그대에게 웃어달라 부탁할 수 없는 걸요 그 누가 감히 당신 눈을 바로 볼 수 있을까요 넌 수백만 개의 픽셀로 부서질 듯이 빛나고 난 수백 갈래로 흩날린 듯 어지러운걸 어떤 날은 더하고 어떤 날은 덜하고 내 얼굴의 홍조를 화장으로 감춰도 아무렇지 않은 건 내 마음이 아닌데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같아 난 그댈 향해 펄럭이는 만국기

특별한 어떤 것 전승현

특별하지 않은 것들 지나 가는 일들 이래 저래야만 한다던 수많은 얘기들 하루 일들을 마치고선 둘이 보내는 시간 내가 요즘 떠올린 생각들 담아 내 모습을 보며 웃어주는 사람 있네 특별한 어떤 것들 사실 내게 가득 한 걸 이상하고 복잡한것들 그게 다가 아냐 단순하고 평범한것들 그게 더 끌리는 걸 나를 들여다 보고나면 쉽게 알수가 있어 내가 요즘 느끼는 생각들 담아

어떤 하루 투앤비

조용한 밤하늘의 별빛 저 멀리서 내게 비춰오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머나먼 옛 기억들이 시원한 바람에 기대어 낮은 목소리로 불러본 너 무심코 잊은 줄 알았던 그때 우리가 생각나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가오면 울 같은 저녁노을 위로 그리움이 번져가고 저기 이름 없는 저 별은 내 맘 알까?

어떤 하루 투앤비 (2NB)

조용한 밤하늘의 별빛 저 멀리서 내게 비춰오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머나먼 옛 기억들이 시원한 바람에 기대어 낮은 목소리로 불러본 너 무심코 잊은 줄 알았던 그때 우리가 생각나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가오면 울 같은 저녁노을 위로 그리움이 번져가고 저기 이름 없는 저 별은 내 맘 알까 외로운 내 맘 알까 아름다웠던

사랑한다는 것 남화용

내가 행복해지는건 바로 내 곁에 네가 있기 때문이야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꿈을 꾸던 내 사랑이 너를 만나서 이루어졌기 때문이야 맨 처음 만나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었는지도 모른 채 서로 얼굴만 볼 수 있어도 좋았지 사랑해 너를 그 누구보다 세상에 숨을 쉬는 그 날까지 사랑이라는게 바로 이런 거야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세상 그 어떤

나는 주의 것 송승현

어떤 시련 속에도 나의 마음 지키네 끝까지 견디고 견뎌내리 나를 향하신 음성 내 맘 속에 새기네 담대히 주 앞에 서 있네 어떤 고통 속에도 나의 마음 지키네 끝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나를 향하신 음성 내 맘 속에 새기네 담대히 세상에 나가네 나는 주의 나는 주의 어떤 환란 속에서도 고백해 나는 주의 나는 주의 세상 끝날까지 고백합니다 어떤 고통

널 향한 나의 첫번째 노래 (Feat. 소향) 타우, POS

이 노래를 들으면 니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작은 기대로 한 자 한 자 적어보는 내 마음의 편지 들어봐 Baby J I need you forever I love you I need you forever I love you 넌 내게 말했어 인연인 같다고 난 내게 대답했어 오늘은 아니어도 만났었을 거라고 첫 만남은 그랬어 완벽하진 않았지만

어떤 날은 김필

모든 게 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 사람 사랑 아름다운 순간들 매일같이 오늘이 예쁘면 좋을 텐데 그건 너무 욕심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고 오늘 하루를 얘기하는 어린아이의 얼굴 수줍은 미소 앞에 옅은 웃음을 간직하는 세상에 모든 마음을 담아 너를 사랑하길 난 기도해 소중한 건 늘 좀 느리 대도 아주 오래도록 빛나니까 (

어떤 사이 MINSUN(민썬)

다른 누군가 다가오면 너의 맘 변해버리면 어떡하라구 난 여기 있는데… (너의) 뻔한 거짓말 다 넘겼지만 솔직하게 말해줘 이제 맘 아파도 우리는 어떤 사이야 술 친구같은 맘이야?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攀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흝어가는 ~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언약과 꿈 언약과 꿈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경도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을 이길 수 없네 그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경도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을 이길 수 없네 성공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네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은 복음을 깊이 뿌리내리는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은 복음을 전하는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경도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을 이길수 없네 그 어떤

언약과 꿈 (Inst.) 언약과 꿈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경도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을 이길 수 없네 그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경도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을 이길 수 없네 성공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네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은 복음을 깊이 뿌리내리는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은 복음을 전하는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환경도 내가 가진 언약과 꿈을 이길수 없네 그 어떤

그녀의 웃음소리뿐 김경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향유 한 옥합 이지영

내 삶에 전부였던 향유 옥합 가져와 나의 모든 되신 주께 깨뜨립니다 내 삶에 전부였던 향유 옥합 가져와 나의 모든 되신 주께 깨뜨립니다 그 어떤 것보다 가장 귀한 나의 주 내 모든 드려 주를 예배하리 내 삶에 전부였던 향유 옥합 가져와 나의 모든 되신 주께 깨뜨립니다 그 어떤 것보다 가장 귀한 나의 주 내 모든 드려 주를 예배하리 그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정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그녀의 웃음소리뿐(불후의 명곡 - (이문세 1편) 이정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정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정(J.Lee)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던 말도 안 되는 시간들은 우리의 서투름을 말해줬다 우릴 멀어지게만 했다 함께 듣던 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자꾸 더 아파지는 같은 기분이 들어 언젠간 한 번쯤 우리 마주칠 같아 어떤 말과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매일 떠올린 너에게 난 기대어본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늘 가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자꾸

어떤 날 네미스(Nemes)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그녀를

겨울 (Winter) 현진

겨울 한복판에 얼어붙은 기억 가장 행복한 채로 멈춘 그 어떤 날카로운 눈길도 그 어떤 따스한 손길도 닿을 수 없도록 차갑고 단단하게 꽁꽁 시간이 흘러가도 봄은 오지 않을 같아 따뜻하고 말랑한 여린 속을 내보일 봄은 오지 않을 같아 봄은 오지 않을 같아 겨울 한복판에 얼어붙은 시간 언제나 이대로 추운 그 어떤 뜨거운 숨결도 그

끝까지 예꼬클럽 (YekkoClub)

하늘에서 내려온 놀라운 사랑 끝까지 끝까지 영원히 함께하시네 그 죽음도 이기신 놀라운 사랑 끝까지 끝까지 영원히 함께하시네 나는 들리네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해 끝까지 끝까지 세상 어떤 보다 사랑해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해 끝까지 끝까지 세상 어떤 보다 사랑해 사랑해 나는 들리네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해 끝까지 끝까지

어떤 기다림 김현정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 때까지 난 그냥 너를 기다릴거야 어제도 습관처럼 오늘도 바보처럼 괜시리 전화기만 쳐다보는 나 기다림에 지쳐 멍해진 나 갑자기 걸려온 전화 음~~기분이 좋아 하지만 넌 아니 였어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어 오늘도 나의 노트에는 너의 이름을 채우고 있어 천번을 더 쓰고 읽어야 네가 다시 돌아올

세상의 어떤 것도 전요엘

세상의 어떤 것도 내 마음 위로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나의 길 예비하지 않네 세상의 많은 사람 찾고 찾아 헤맸지만 나의 작고 연약한 모습에 내곁을 떠났네 그러나 단 한사람 지금껏 날 위해 눈물 흘리며 십자가 고통 속에 알수 없던 나를 위로하셨지 내 맘속 깊은 곳까지 나를 일으키시고 만지셨던 내 안에 있는 모든 이제 모두 주앞에 다 맡기리 세상의

나만의 것 김도현

내가 젤 잘할 수 있는 알지 못했던 내 보물들을 내 친구가-제일 먼저 알아요 공부도 운동도 잘은 못해도 부끄러워 할 없어요 누구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있을태니까 언제부터 나에게는 특별한게 있죠 아무도 알지 못했던 보물들을 이젠 다 펼쳐봐요 철철 나는 꿈을 꿔봐요 어떤 것도 부럽지 않죠 이제부터 시작이죠 나만의 절대로 놓칠순

TEAM 401 카더가든

난 알 수 있어 예쁜 마음을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일 보이지 않고 서러워 울더라도 곁을 지킬 때 사랑을 할 때 두 점이 선이 되는 그런 어떤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어떤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뭘 좋아하니

어떤 기다림 서지영

무너져버린 나의 설레임 계속 반복되는 기다림 All dayz every day by day by day 너만을 그리고 있어 이렇게 (song)오늘도 나의 노트에는 너의 이름을 채우고 있어 천 번을 더 쓰고 읽어야 네가 다시 돌아올 같아 난 지금 너에게 편지를 써 내 못다한 그 얘기들을 아직 너만을 기다린 나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rap)

어떤 사람의 행복 위드싱어즈

관심 끄는 외모로 행복한 사람 명품가방 가져야 행복한 사람 억대 스포츠카로 행복한 사람 많이 가져야 행복한 사람 내세울 없는데 행복한 사람 왜 그럴까 사실은 우주의 갑부 별세계를 꿈꾸는 우주재벌 아뿔사 이런 세상이 있구나 이 사람의 행복은 이 작은 지구를 뛰어넘은 믿음의 행복 얼마 후에 사라질 아닌 영원한 행복 이 사람의 행복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으로 나아가네 (Feat. 김영훈) 포유

어떤 것도 날 위로할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날 채울 수 없고 믿었던 모든 절망으로 변하고 나아갈 힘조차 없을 때 하루하루 어둠의 그림자가 매일 하나하나 내 삶을 뒤덮고 믿었던 사람들 모두 뒤돌아서고 이겨낼 힘조차 없을 때에 닿을 수 없는 것을 기대하는 내가 할 수 없는 가능케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그 믿음으로 나아가리 어떤

오늘은 어떤 일이 손현희

오늘은 어떤 일이 숨었다 나타날까 아직까진 아무 일도 없지만 근사한 일 생길꺼예요 인생은 몰라도 행복한 게 취미죠 사랑을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 어때요 무슨 일이 생길 같잖아요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며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 오늘은 멋진 일이 생길 같은데요 솔직하게 말을 하면 우리는 아웅다웅 살긴 싫어요 경쟁도 싫지만 심각한

궁금해요 노아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예수님 닮고 사랑하며 살고 주님만 섬기도록 나는 기도해요 나의 소원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나의 마음 주님께 드려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간주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예수님 닮고 사랑하며 살고 주님만 섬기도록 나는

궁금해요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예수님 닮고 사랑하며 살고 주님만 섬기도록 나는 기도해요 나의 소원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나의 마음 주님께 드려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간주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예수님 닮고 사랑하며 살고 주님만 섬기도록 나는

어떤 계절 김보령

얕게 부는 바람에도 날아가 버릴 같은 마음은 잘 알고 있나 봐 한 계절이 지나고 있음을 자연스레 그렇게 잊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은 꺼내 본 적 없는 맘인데 시간이 돌아와 같은 바람을 같은 햇살을 느껴 잊고는 싶은데 이 계절이 너를 떠오르게 하네 아무 의미 없는 어깨에 와 닿는 바람도 매일같이 듣던 노래도 어제와는 다르게

어떤 하루 수연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나 홀로 있는 같아 지쳐가는 하루 견뎌보는 하루 나 왠지 이렇게 고여간다 어제는 가벼웠던 마음 오늘은 더 버거워지고 슬퍼지는 하늘 내려앉은 푸념 똑같은 매일이 되어 아무 의미 없는 말에 비껴가듯 맘을 다쳐 걷고 걷고 또 걸으면 숨을 곳이 없는 거리 누군가와 같은 모습으로 짙은 밤을 파고든다 어제는 가까웠던 마음 오늘은 더 멀어져 가는

어떤 날엔 이보람

어떤 날엔 못 견디게 아프다가도 어떤 날엔 그럭저럭 살만해지고 함께했던 그 추억 속에 아직 머물러있는 같아 살다 보면 모두 다 지나갈 거라 믿고 싶어 남겨진 사랑까지도 세월의 흔적 그 사이로 가끔은 너의 모습 비춰지겠지 사랑했던 나의 전부인 그대 미워할 수도 없는 나의 그대 한동안 길을 잃고 나 헤맬지 몰라 그래도 널 지워볼게 걷다 보면 문득 더 되살아나고

어떤 이유도 없이 Junguk (정욱)

밤새 그댈 떠올리겠어요 간혹 다른 생각도 하겠지만 난 내일은 어디서 무얼 해야할지 그 조차도 그대와 함께이길 바라는 나를 아나요 힘겨운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내 한켠에 그대 나타날 때 바람 잦은 나의 호수도 곧 안정을 찾아가요 어떤 이유도 없이 그저 그대 떠올리는 만으로 내게 고요가 찾아오는 것처럼 같은 마음이길 바래요 어떤 이유도 없이 그대 우연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