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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라도 들어가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여러가수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이재숙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가스펠콰이어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

당신에게로 조정훈

깊게 패인 골짜기 그 어둠 속에라도 달려 들어가 끌어 안으리 너를 되찾으리 높이 솟아 올라 깍아지른 절벽 끝이라 해도 너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기어이 오르리라 벽을 허물고 경계를 넘어 당신에게로 강을 건너고 산을 옮기며 당신에게로 견고한 성이 앞을 가로막아도 두려워 않으리 달려가 부서지더라도 벽을 허물고 경계를 넘어 당신에게로 강을 건너고

단편선과 선원들

피어나고 이슬처럼 사라져 이곳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사랑 꽃처럼 피어나고 이슬처럼 사라져 이곳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사랑 눈을 뜨니 새하얀 물빛 하늘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무지개 멀리서 바람이 불고 한 무리 겁에 질린 원숭이 떼가 도망쳐 아 그 순간 사방에서 덮쳐오는 불길 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가

사랑은 바람인가요 (2016 New Ver.) 권도운(Gwon Dowoon)

바람처럼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저만치 가네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한 번 불어라 신기루 사랑인가 무지개 사랑인가 아아 사랑은 바람인가요 소리없이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돌아선 당신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사랑은 바람인가요 권혁민

바람처럼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상처만 남겨 놓고 저만치 가네 잡힐 뜻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이지 않네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다시 한 번 불어라 신기루 사랑인가 무지개 사랑인가 아아 사랑이 바람인가요 간 ~ 주 ~ 중 소리없이 왔다가는 당신은 바람 정처만 남겨 놓고 돌아선 당신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고 보일 듯 해도 보인지

보고싶은 여인 이민숙

보고 싶은 여인 - 이민숙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오승아

보고 싶은 여인 - 오승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김용임

보고 싶은 여인 - 김용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 강진

보고 싶은 여인 - 강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보고 싶은 여인 여준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속에라도

몽중지연 (夢中之戀) 최대일

너인듯 했어 창밖에 서있던 그림자 내게 남겨둔 그 숨결 달려가 너를 소리내어 불러보지만 깨어나 날 울리던 꿈 일뿐 너를 보내고 나는 이 자리 혼자 남아 다시 숨쉬며 살아갈수 있을까 네가 아니면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내겐 없는데 다시 올 수는 없는지 꿈 속에라도 널 다시 만나 또 사랑할 수는 없을까 죽어서 다시 나 태어나도 널 만나 사랑할거야

서울에서 평양까지 Unknown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울다 죽은 내 형제들

서울에서 평양까지 노동자노래단

서울에서 평양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 걸랑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걱정은 (Repraise) 아이노

그대 어디에 있든 깊은 어둠 속에라도 반드시 그대 곁엔 내가 있으니 걱정 마요

괜찮아 모리쉬 (Morish)

오늘 무얼 할 건지 내일 누굴 만날지 이젠 고민 없는 걸 너와 나 텔레비전을 보고 그냥 밥을 먹어도 어제와는 다른 걸 지난 날 혼자인 시간들 더 이상 옛일인 걸 이제 난 내 모든 것 다 너와 나눌 테니 바람에 날리는 꽃잎 속에도 하늘에 흐르는 구름 속에도 이젠 너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걸 눈부신 햇살에 일상 속에 수많은 별들에 꿈 속에라도

사랑이 무량하오 kevin youk & 주현미

바~람에 몸 맡기~고 꽃잎 날리오 내 몸도 맡기고 날아 볼~라요 내 몸도 따라서 날아 볼~라요 ~꽃에 폭죽 터지는 소리 들어 보오 죽어도 살아도 무량하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열~의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흠~ 내사랑아 내사랑 내사랑아 흠~ 내사랑아 내사랑 내사랑아 허허 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홍미희

1, 그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얼어붙은 이마음을 녹여 주세요 그대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가슴에 불을 주세요 방황하는 이마음에 등대불을 비춰주오 내가슴 가득하게 사랑의 물결을 파도처름 일게 하는가 닫혀있는 이마음을 열어 주세요 얼어붙은 이마음을 녹여 주세요 그대 깊은 눈동자에 쉬게 해주오 영원토록 쉬게 해주오 2, 방황하는 이마음에 등대불을 ...

Luci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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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이틀

불태우리 내가슴과 나의 영혼을 타오르는 저 안에 던져버리리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뜨거움으로 이제 나의 살을 불태우리라

루시드 폴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차...

루시드 폴(Lucid Fall)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차...

언타이틀

불태우리 내 가슴과 나의 영혼을 타오르는 저 안에 던져버리리라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뜨거움으로 이제 나의 살을 불태우리라

엔투엔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내 마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나의 사랑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내 맘을 느껴봐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널 향한 나의 마음 불꽃같은 나의 맘 불꽃같은 내 사랑 너에게만 다 주고 싶어 날 의심하지 말고 그대로 내 맘 느끼면 되는걸 불꽃같은 나의 맘 널 향...

Verbal Jint

[Hook] this is dedicated you, standing up for the truth 세상 무엇으로도 끌 수 없는 이 . 마지막 눈 감는 순간 미소짓는 내 얼굴. that\'s how i\'ll say goodbye to y\'all when my days are through [Verse 2] 잠들지 못해 오늘밤도.

조관우

흐르는 강물이 나를 반겨 주듯이 쏟아지는 햇살이 내 맘 비추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 녹아내리듯 그렇게 사랑이 오네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 않게 오래 내 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한 줄기 바람이 내 맘...

코요태

미안하다는 그런 말들로 모든걸 다 잊을수 없는거잖아 Yeah is y'all feeling the right here let's do it like the last album right come on say ha ha come on say ha ha down let's go now 모든게 잘못된걸 이제야 난 알아 버렸어 그동안 너와 사랑에 정신없어...

BLACKPINK

on fire Now burn baby burn 불장난 My love is on fire So don’t play with me boy 불장난 Oh no 난 이미 멀리 와버렸는걸 어느새 이 모든 게 장난이 아닌 걸 사랑이란 빨간 불씨 불어라 바람 더 커져가는 불길 이게 약인지 독인지 우리 엄마도 몰라 내 맘 도둑인데 왜 경찰도 몰라

언타이틀(Untitle)

불태우리 내 가슴과 나의 영혼을 타오르는 저 안에 던져버리리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뜨거움으로 이제 나의 살을 불태우리라

버벌진트(Verbal Jint)

[Hook] this is dedicated you, standing up for the truth 세상 무엇으로도 끌 수 없는 이 . 마지막 눈 감는 순간 미소짓는 내 얼굴. that's how i'll say goodbye to y'all when my days are through [Verse 2] 잠들지 못해 오늘밤도.

루시드폴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태연하게 보이려 해도 나조...

E Day

따스함이 좋아 널 가졌어 뜨거움이 좋아 난 널 품었어 나도 이젠 나의 불을 가졌어 나의 불아 더 뜨겁게 나의 불아 좀 더 뜨겁게 나를 태워 재로 만들어줘 날 태워줘 날 태워줘 날 태워. 난 먼지가 되어 난 날아 갈 거야 불아 날 태워라.

버벌진트

것들끼리 모여 동질감을 다져 밝은 빛으로 나아가지 못해서 멀리서만 날 바라봐 곰팡이와 악취 속에서 외롭진 않아 왜냐면 내 곁엔 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이 긴 여행을 함께할 이들이 있으니까 어디에서 멈출진 몰라도 아직 이 불을 끄진 마 this is dedicated to you standing up for the truth 세상 무엇으로도 끌 수 없는 이

햇빛사냥

당신이 만든 우리가 만든 영원히 타오를 우리가 만든 당신이 만든 우리가 만든 영원히 타오를 우리가 만든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로 뜬 기분이었어 넌 허공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웠어 너무 쉽게 나를 마주보는 네가 미웠어 하늘의 별을 다 모아서 성을 지었어 넌 창가에서 방에서 식물을 키웠어 가끔 넌 나 때문에 웃음을 잃었어 그럴 일이 있었어

일레븐 (Eleven)

진정한 용기는 타인을 가해하는 것이 아니고, 타인을 구하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살아가는 동안 생을 마칠 때까지 본인의 따뜻함을 잃지않아야하고 흔들리지도 않아야해살아있어야 한다그리고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마음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진정한 용기는 타인을 가해하는 것이 아니고, 타인을 구하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살아가는 동안 생을 마칠 때까지 본인의 ...

유다빈밴드

난 왠지 모르게 슬픈 거 있지시들기만 할 꽃도 남지 않은 게난 여전히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단 하나로 남겨지고 싶을 뿐이야숨을 죽여 말해들키지 않게그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출 거야다시 또 무너질 걸 알지만불이 꺼진 채로 밤을 불태울까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있자내일 속의 어떤 것도 알지 못하게난 또 참을 수 없게 질린 거 ...

FYVE

집에 두고 온 라이터를 또 샀네왠지 오늘은 걸음이 허전해굳이 없어도 뭐 샀어 난 많지만오늘따라 네 생각에 적적해네 생각은 난 딱 이 정도잊어버리기 딱 쉬운 정도내가 아쉬울 건 전혀 없어네가 아쉬울 것도 없겠어그렇긴 하지만보고싶진 않지만점점 아주 나지막히 나를 태운 향기가너를 기억하니까버리지 못하니까난 허전해내 시간 안에 넌 지워졌네바쁘게 살아 난 여전...

Henzi (헨지)

넌 내 맘에 불을 지펴 웃는 얼굴이 이뻐 내 맘에 불을 지펴 옆에 있으면 기뻐 yeah the worlds never know that how you fight 오늘도 힘들었지 하루가 it's a cold world 서로 기둥이자 품이 되어줘 yeah 난 네 품이 그렇게도 좋더라 잡생각은 옷더미에다 던져 놔 꼭꼭 숨어버려 이불 속 넘 뜨거운 이 속 차가운

전하지 못한 (Feat. xyz (시즈)) BENEVOLL

마음 한켠은 시려와 전하지 못한 얘기가 너무 많아 밤을 지새우지 너의 생각에 난 있을 땐 차마 몰랐던 아름다웠던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여기서 깊이 묻어둔 채 막을 내리기로 해요 널 사랑했다 널 좋아했다 이 말을 당장 전해주고파 하지만 넌 이제 내 곁에 없어 이 말을 전할 수가 없었어 널 사랑했다 널 좋아했다 나의 외침이 네게 닿을진 모르겠지만 이제 허공 속에라도

암실 화지

나를 미친 놈이라 불러도 좋아 걸음마다 백스텝 해도 말투는 Shawty 워럽 좀 먹었어도 내 번식본능은 어디 안 가니까 트립 하지마 윗도리 벗어 그 담엔 네 블라우스 네 브라 등 뒤로 손 뻗어 더듬거리다 끈을 찾지 한 손에 당겨서 풀어 저리 집어던지고 한보 앞으로 꺼 스위치 내려 그게 더 좋아 너의 초인종을 눌러 여호수와의 증인처럼 장님처럼 막대로 두드리고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 앞에서 나부끼고 있어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 밤에는 어둠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리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놓는

사랑가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에~~~~~나 정말 좋구`나 우리~~~~자 슬`픔일랑~아앙 저 강~아앙물에 던져버리`고 얼~~~~~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꽃 빨갛게 빨~아알갛게 물`들어가`는 밤 시~~~~~다.

E.T. 세인트

모든게 흔해빠진 이 세상 속에라도. 껍데기를 벗어, 이젠 새롭게 우리가 그려왔던 모습들을 누가 뭐라든 상관하지 말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거야.

그대 모습 사분음표

뚜밥뚜바야 뚜밥뚜바라바 뚜밥뚜바야 뚜바뚜와 아름다운 사람모습 꿈 속에라도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 적시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앞에서 나부 끼고 있어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밤에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앞에서 나부 끼고 있어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 런 밤 ~에 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미완성 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 앞에서 나부끼고 있어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 밤에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어 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