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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사랑 홍단비

1절 사랑했던 그추억들을 얼싸안고 날아가버린 님을 닮은 저 갈매기야 어찌그리 높이 나느냐 너무좋아 정말좋았던 달콤했던 그사랑아~~~ 가슴이 내가슴에 꽁꽁 숨겨두고 동그란 사랑아 동그란 세월아 아~~~ 내 사랑아 ~~~ 후렴:동그란 사랑아 동그란 세월아 아~~~ 내 사랑아 ~~~ 1.2절

내 사랑 동건이 염아영

반지같이 동그란 당신의 눈 속에 사랑을 만들고 싶어 거울 앞에 앉아서 입술을 그린다 빨주노초파남보 꽃을 딴다 달아나지 못하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무조건 좋아 띵까띵까 룰루루 백 년 묵은 독한 사랑아 Come on Baby 내 사랑 동건이 이러면은 뻑 가는거야 반지같이 동그란 당신의 눈 속에 사랑을 만들고 싶어 거울 앞에 앉아서

동그란 가슴 조아라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동그란 거울 이해린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 얼굴 모두모두 비쳐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쳐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동그란 가슴 임서영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동그란 거울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 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동그란 바퀴 다담교육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란 바퀴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어떻게 갈까? 빙빙빙빙 앞으로 자동차 자전거도 앞으로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어떻게 갈까?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세모난 바퀴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어떻게 갈까? 들썩 들썩 앞으로 자동차 자전거도 앞으로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어떻게 갈까?

동그란 별 박형상

우리 사랑한 시간을 버려요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담아요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날 걸 난 왜 그동안 놓지 못 했을까 동그란 별 시작점에 서로 등을 맞대고 이젠 우리의 앞을 보며 걸어가네요 많이 아플 거예요 상처도 날 거예요 뒤를 돌아보면 이제 그대는 보이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햇살 담은 눈에 좋은 사람이 채워지기를 동그란 별 끝점에서

동그란 말 송유미

이야기로 생각을 전할 때 기억할 것이 있어요 내 마음 친구 마음 다치지 않게 동그란 말로 이야기하기 속상한 일들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은 비 구름 되지만 뾰족한 말들은 안돼 안돼 동그란 말을 써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뾰족한 말들이 나오려 할 때 잠시 참았다가 이야기해요 동그란 말을 생각해요

뚱뚱한 사랑 김민솔

작고 동그란 사랑이 마음 속에 숨어있죠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 엄마의 마음이죠 뽀송하고 달콤한 솜사탕 같은 그런 사랑 엄마사랑 매일 매일 커져만 가는 뚱뚱한 사랑 커다란 사랑이 내게 행복을 주네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엄마의 사랑

동그란돈 오철수

동그란 돈 돈때를 묻어 사나 사랑 사랑 때문에 사나 한평생 사랑 돈내음 잊어 버려 그 누굴 줄려고 생각나 잊어버려 잊어버려 속시원하게

바람되고 낙엽되어 해바라기

샤라랄-라 샤라라라-라 샤라랄 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애기 해 조그만 손 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하고 싶어 하루 하루 사랑 되어 지나간 추억 속의 머물고만 싶어 바람 되어 다시 불을 지피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주님 사랑해요 금란키즈

내 작은 손 작은 입 동그란 눈 밝은 미소도 모두 주님이 주셨죠 따스한 햇살도 포근하게 부는 바람도 모두 주님이 주셨죠 세상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전부 나를 위한 선물 자격 없는 날 위해 모든 것을 주셨죠 나는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데 주님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요 이제는 주님께 나 고백할게요 주님 감사해요 나 기억할게요 모든 걸 내어준 하나님의 크신 사랑

바람되고 낙엽되어 해바라기

샤라랄-라 샤라라라-라 샤라랄 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젯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 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애기 해 조그만 손 바닥으로 내 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 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음음음 하루 하루 사랑 되어 지나간 추억 속의 머물고만 싶어 음음음음 바람 되어 다시 불을 지피면

이건약과지 온봄

반평 짜리 단칸방 그 안에 홀로 덩그러니 누인 맘이 저릿하고 사람들의 옹기종기 온긴 없고 새까맣게 저문공긴 깝깝한데 코에서 이렇게 짙은 숨이 나올 줄은 몰랐어 심장이 뭉클한 게 눈가를 적실 줄은 몰랐어 아무리 톡톡 문질러도 답 없는 폰만 보고 있는데 답 없는 폰만 보고 있는데 네가 두고 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 지금 내 손에 있는

강아지 동글이 또아 (DDOA)

동그란동그란 입 동글동글 코까지 랄라랄라 동그란동그란 귀 꼬리까지 동글동글 난 강아지 (공놀이도 좋구) 동글이야 (산책도 좋아해!) 동글동글 최고의 귀염둥이 동그란동그란 입 동글동글 코까지 랄라랄라 동그란동그란 귀 동글이는 오늘도 동글동글

첫사랑 곽은기 (은휼)

내 방안으로 날아들어온 라일락 빛의 나비 그대로 물들것만 같아서 나비 날듯 날아 저 하늘로 바람이 살랑거릴 때마다 묻어나는 소중한 내 기억들 황홀하게 입맞추며 웃던 순진한 소년의 꿈 얘기, 사랑 함께 숨쉬고 함께 별을 헤아리고 너와 함께 꿈꾸고 아름다운 비밀 간직하고 동그란 두 눈이 예뻤던, 수줍은 미소가 귀여운 어린 시절에 투명한 사랑의 소녀는

동그라미 전범선과 양반들

사랑이라는 말은 사람이라는 말과 생긴 게 참 닮았오 사랑이라는 말은 사람이라는 말과 연인인 게 분명하오 사랑은 네모난 사람도 동그랗게 만드오 오 오오오오 사랑이라는 말은 삶이라는 말과도 생김새가 비슷하오 사랑이라는 말은 삶이라는 말과 인연인 게 분명하오 사랑은 내 모난 삶도 동그랗게 만드오 오 오오오오 동그란 사람 둘이 동그란 사랑하는 게 연인 동그란 사람들이

동글 동그라미 다나랜드 (DANALAND)

동그라미 모양은 뭐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의 해가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모양의 달이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내 동생 얼굴 있죠 동그라미 모양은 뭐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의 해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은 뭐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의 해가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모양의 달이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우리마음 한정일, 박소림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 비어있는 마음 황금물결 빛나는 사랑 샘같이

동그란 거울 (금상) 윤서진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 얼굴 찌뿌린 내 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 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주렁주렁 동그란 감 에그아이

살랑살랑 가을바람 우리 외할머니 집 주렁주렁 동그란 감 감나무에 가득 달렸네 길쭉길쭉 막데기로 조심조심 한 개 두 개 맛있는 감 똑 따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손도손 동그란 감 함께 먹어요 알록달록 낙엽 질 때 우리 외할머니 집 대롱대롱 달콤한 감 감나무에 가득 달렸네 길쭉길쭉 막데기로 조심조심 한 개 두 개 맛있는 감 똑 따다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 모여

우리마음 한정일

(1절)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2절)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동그라미 키즈팝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그랗게 생긴게 뭐가 있을까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동글동글 동그란 수박이 있고 동글동글 동그란 축구공 있고 동글동글 동그란 시계도 있죠 모두 동글동글 동그라미죠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그랗게 생긴게 뭐가 있을까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동글동글 동그란 김밥이 있고 동글동글 동그란 얼굴도

동글 빨강 사과송 다나랜드 (DANALAND)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매일 먹자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몸이 튼튼 빨갛고 동그란 사과 새콤달콤해요 너무 맛있어 빨갛고 동그란 사과 새콤달콤해요 너무 맛있어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매일 먹자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몸이 튼튼 빨갛고 동그란 사과 새콤달콤해요 너무 맛있어 빨갛고 동그란 사과

사랑한잔 딱좋아 김민국, 정선희

동그란 눈동자에 참사랑이 구른다 새벽 정성 빌고 빌고 사랑으로 빚은 입술 누가 몰래 마시는 가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바싹바싹 입술 타령 나의 사랑 애가 탄다 입술 잔을 부딪치면 행복 잔이 따라오고 입술 잔을 포개오면 사랑 잔이 따라온다 오목한 보조개에 립스틱이 흐른다 지극 정성 빌고 빌고 사랑으로 빚은 입술 누가 몰래 마시는 가

모양놀이 Various Artists

동그란동그란동그란 건 뭐가 있을까 거울속의 내 얼굴 동글 동그랗지 동그란동그란동그란 건 뭐가 있을까 데굴데굴 바퀴가 동글 동그랗지 <간주중> 세모난 것 세모난 것 세모난 건 뭐가 있을까 할머니 집 지붕이 세모 세모낳지 세모난 것 세모난 것 세모난 건 뭐가 있을까 찰랑찰랑 트라이앵글 세모 세모낳지

나에게만 들리는 노래 콩나물

넓은 하늘에 나를 위한 빛이 보여 길을 잃었던 나의 시간들이 어느새 웃으며 고맙다고 말을 걸어 눈부신 이곳으로 들려오는 너의 노래 너의 노래 Play Me Your Song 너의 노래에선 행복이 들려 웃게 만들어준 시간의 선물 온통 거리에서 반짝이는 멜로디 Play Me Your Song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싶어 처음 봤던 느낌 동그란

첫사랑 은휼

내 방안으로 날아 들어온 라일락 빛의 나비 그대로 물들 것만 같아서 나비 날개 따라 저 하늘로 바람이 살랑 거릴때마다 묻어 나는 소중한 내 기억들 황홀하게 입맞추며 웃던 순진한 소녀 내 풋내기 사랑 함께 숨쉬고 함께 별을 헤아리고 너와 함께 춤추고 아름다운 비밀 간직하고 동그란 두 눈이 예뻤던 수줍은 미소가 귀여운 어린 시절에 투명한 사랑의

beck 프루티어코드 (Fruityaccord)

떡진 머리 구멍 난 스웨터 낡은 바지 락커의 패션센스 담배 냄새 동그란 안경 예쁜 얼굴 수컷의 반전매력 우 어쩌지 오늘 나 일낼 것 같아 우 이 남자 하늘에서 떨어진 걸까 손가락이 닿으면 내려앉는 내 심장 무엇하나 이 공간 속에 거칠 것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한 척 모른 척 조금만 더 다가오면 더는 버티기 힘들 것 같아

마음세탁소 규현

오늘 하루 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마음세탁소(When with me) 규현 (KYUHYUN)

오늘 하루 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마음세탁소 (When with me) 규현 (KYUHYUN)

오늘 하루 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마음세탁소(When with me) 규현

오늘 하루 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미소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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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어땠는지 목소리와 얼굴 살피는 일 당연한 일상처럼 소중한 걸 살며시 내 맘 열어봐 달콤한 위로될 말 한 스푼 구겨진 맘 펴줄 내 온기에 고단한 시간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걸 만나기 전 일을 먼저 묻진 않을게 소소한 것부터 나누는 그런 사이 된다면 내겐 충분해 하얀 햇살에 젖은 눈물을 다 말리고 동그란

뇌비우스의 띠 (Feat. ESBEE) 비 (빅스) [RAVI (VIXX)]

가로막고 미친 듯 춤을 추고 있어 끝도 없는 괴성의 연속 어쩌면 이 시간이 나를 또 다른 꿈으로 데려다 주진 않을까 uh 생각 하나가 혼자 생각하다가 또 다른 하나를 불러와 둘이서 손을 잡고 또 다른 생각 둘을 부르자 부르자마자 나타나서 또 다른 넷을 불러와 Oh God 이 간단한 가사가 이해가 안 가듯이 복잡한 문제인 것 같아 동그란

보송보송 눈송이 다담교육

보송보송 눈송이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동그란 눈사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보송보송 눈송이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동그란 눈사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동글동글 동요이야기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동글동글 동그랑땡 너무 맛있어 동글동글 동그란공 너무 재밌어 동글동글 동그란 눈 너무 귀여워 동글동글 동그라미 너무 즐거워 동글동글 동그랑땡 너무 맛있어 동글동글 동그란 공 너무 재밌어 동글동글 동그란 눈 너무 귀여워 동글 동글 동그라미 너무 즐거워

동그라미 눈사람 리메렌시아

난 동그라미 위 아래로 동글동글 하얗고 동그란 어여쁜 세상에 난 굴러가는 덩어리 난 동그 라미 위 아래로 동글동글 하얗고 동그란 내모습 보고파 모두들 나를 기다리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이 될런지 굴러가기만해 서 알 수없지만 내가 너의 친구가될게 너의 상상을 만들어봐 데구르르 데구르르 동네 한바퀴 데구르르 데구르르 데구르르 너의 머릿속을 데구 르~르~ 데구르르

블록 집이 무너졌네 꼬마버스 타요

리오 리아: 고마워 동그란 바닥을 다져요 동그란 블록으로 동그란 바닥을 다져요 튼튼하게 네모벽을 세워요. 네모난 블록으로 네모벽을 세워요. 튼튼하게 세모 지붕을 얹어요. 세모난 블록으로 세모 지붕을 얹어요. 튼튼하게 우리가 지었어요! 지었어요 지었어요! 우리가 지었어요. 튼튼한 블록집

동그란거울 서새연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 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마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동그란거울 Various Artists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 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마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우물안 개구리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동글 달도 동글 저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정말 정말 궁금해 별 모양 해가 춤춘다 네모난 달이 춤춘다 호기심 가득 내 마음 우물 밖에서 춤춘다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북극곰아 (Vocal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차가운 얼음 위에 니가 니가

북극곰아 좋아서하는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차가운 얼음 위에 니가 니가

건조기 고닭

검은 봉다리에 양말 이불 뒤섞인 옷가지 만원 한장을 500원짜리 바뀌 세탁 후 건조 동전 여섯개를 넣고 시작하자 서서히 돌아가는 동그란 창 따뜻한 5월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 어디선가 아카시 꽃 향기도 날아오는 것 같고 창 밖을 보니 붉은 노을이 하늘을 물들이고 동그란 창안에 시간과 들판이 뒤섞여 검은 봉다리에 양말 이불 뒤섞인 옷가지 만원 한장을

동글 베이글 베베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베이글 내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내 얘기를 들어봐 베베 베베 동그란 베이글 동글동글 햄 치즈 베이컨 동글동글 누구를 만나도 냠냠 맛나 베베 베베 동그란 베이글 모두 어울려 베이글 베베 베베 나는야 베이글 내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내 얘기를 들어봐 나는야 베이글 내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내 얘기를 들어봐 베베 베베

동그라미송 키즈운동회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삐죽 삐죽 삐죽 삐죽 세모아냐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사각 사각 네모아니야 맛있는 도넛 영양가 계란 빨간 사과 모두 맛있어 동그란 예쁜 눈 동그란 보름달 동그란 운동장 모두 동글해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동글 동글 모두 동글해

북극곰아 좋아서 하는 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 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뚜루뚜뚜 슬지

바람이 불어오네요 뚜루뚜뚜 설레임 싣고 오네요 말랑말랑 부드러워 녹게 돼 살랑살랑 간지렵혀 웃게 돼 사랑 사랑 인가 봐요 바람이 불어 내 마음 사이사이로 초록빛 하늘 같이 다가와요 우우우우우 파란 하늘빛 눈부신 저 햇살 속에 손꼽아 기다려온 기적이에요 우우우우우 구름이 손짓하네요 뚜루뚜뚜 날 보며 미소 짓네요 말랑말랑 부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