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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 수심가 함경도민요

1,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

수심가 함경도민요

1.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 석로가 반성사 로구나. 생각을 하니 님의 화용이 그리워 나 어이 할가나. 2.인생 일장춘몽이요 세상공명은 꿈 밖이 로구나. 생각을하니 세월 가는 것 등달어 나 어이나 할가나. 3.강산불변 재봉춘이요 님은 일거에 부소식이로구나. 생각을하니 님의 생각이 간절하여 나 어이나 할가나. 4.계변양류는 사사록이요 무릉도화는...

엮음 수심가 오복녀

불이 붙는다 불이 붙는다 의주 통군정 붙는 불은 압록강수로 꺼주련마는 용천철산 선천정주 가산박천을 얼른지나 안주 백상루에 붙는 불은 향산동구 뚝 떨어져 청천강수로 꺼 주련마는 숙천순안을 얼른 지나 평양 모란봉 붙는 불은 어는 누구나 꺼주리 꺼주리 없고 믿을 친구가 없어서 나 어이 할가요 쳐다보누나 모란봉이요 굽어 살피니 능라도로다 허리굽고 늙은 노송...

엮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월락오제 삼만천이요 강풍어화에 대수면 이로다. 고소성에 배를 매니 화산사 야반종성은 도색선이라 달지고 서리 찬 밤에 삼양강 당도하니 백난천이 일거후에 비파성이 끊어지고 적벽강 돌아드니 삼산반락은 청전외요 이수중분에 백로주로다. 탕탕하니 물소리요 백빈주 갈매기 홍요안으로 감돌아 들 듯 봉황대를 바라보니 봉황대상에 봉황유러니 봉가고 대는 남았으니 강산 풍...

자진 수심가 김옥엽

수심가를 부르고 나서는 반드시 “자진 수심가”를 부르는데 곡조도 상당히 빠르고 막판에는 수심가토리로 느리게 엮어 나간다.

수심가 오복녀

약사 몽헌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성로가 반성사로구나 생각사사로 임의 화용이 그리워서 나어이 할가요 강산불변 재봉춘이요 임은 일거에 무소식이로구나 참아 진정코 세월가는 것 등다라 나어이 할가요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 달이 솟누나 생각을 하면 세월가는 것 등다라 나 엇지 할가요

수심가 Various Artists

에~(인생) 일장 춘몽이요 세상 공명을 망 외시로구나. 청춘, 소년을 허송하지를 말구서 맘대로만 노잔다. 강산은 불변 재봉춘에요, 우리 인생은 귀불귀로구나 생각사로 답답한 사정은 어쩌면 좋단 말이냐. 강산 백학이 진다문 지고 중추 명월이 운무에 잠기니 어느 누구가 날 불쌍한 줄을 아리란 말이냐 우연히 든 정 갈수록 잠겨 잠시 잠깐도 못 잊겠구나 화조...

수심가 이은관

수심가 - 이은관 약사몽혼 (若使夢魂)으로 행유적 (行有跡)이면 문전석로 (門前石路)가 반성사 (半成砂)로구나 생각을 하니 그대 화용 (花容)이 그리워서 나 어찌할꺼나 강산불변 (江山不變)은이야 재봉춘 (再逢春)이요 임은 일거 (一去)에 무소식이 로구나 생각을 하니 유수세월이 빨라서 나 어찌할꺼나

수심가 김광숙

수심가 - 김광숙 산천 (山川)의 초목 (草木)은 젊어만 가고 인간의 청춘은 늙어만 가누나 생각을 하니 세월 가는 것 서러워 나 어이 할까요 아하아~ 자규 (子規)야 울지를 마라 울량이면 너 혼자 울거듸 여관한등 (旅館寒燈) 잠든 날까지 왜 깨운단 말이요

궁초댕기 함경도민요

1.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2.백년 궁합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3.어랑천 이백리 굽이굽이 돌아 묘망한 동해 바다 명태잡이 갈가. 4.바람아 봄 바람아 네가 불지 마라 머리 단장 곱게 한 거 모두 다 풀린다. 5.치...

잦은 아리 함경도민요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1.연분홍 저고리 남길 소매, 너 입기 좋고 나 보기 좋더라. 2.시집살이는 할지 말지 한데 호박의 박넝쿨 지붕을 넘누나. 3.여울의 차돌은 부딪껴 희고, 이내 몸 시달려 머리털 셉니다. 4.가마채 붙들고 힐난질 말고, 나 시집 간 데로 엄(머슴) 살러 오려마. 5.나 시집간 데로 멈 살러 오면, 신던 버선에 ...

애원성 함경도민요

1.술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추고 돈 없는 천지엔 영웅도 우누나. *에 ~ 얼싸 좋다 얼 럴럴거리고 상사디야. 2.금수강신이 아무리 좋아도 정든 님 없으면 적막 강산이라. 3.무심한 저 달이 왜 이다지도 밝아 울적한 심회를 어이 풀어볼까. 4.뒷동산 숲속에 두견이 소리에 님 여윈 이내 몸 슬퍼만 지누나. 5.비낀 볕 소 등 위에 피리부는 저 ...

긴아리 함경도민요

1.조개는 잡아 젓 절이고 가는 님 잡아 정 드리자. 2.바람새 좋다고 돛 달지 마라 몽금이 개암포 들러만 사소. 3.네 오려무나 네 오려무나 날 보려거든 네 오려무나. 4.세월을 잊자고 산곡에 갔더니 역세 대신에 단풍잎 지누나. 5.일상에 좋은 건 풍악인데 절긋대 춤으로 놀아 볼까. 6.식전 아침에 가시는 각시는 이슬 젖어 어찌나 가누. ...

안주 애원곡(물레타령) 함경도민요

1.물레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시어머니 아시면 꾸중 듣겠다. 2.물레야 돌아라, 가다가 돌아라, 두루고 보면 아주 강하다. 3.물레 가락은 살살 돌아도 기지개만 살살 나누나. 4.한쪽 논에다 집 짓고 살아도 누워 살기에는 매일반이로다. 5.다려 가소 날 다려 가소, 한 곳에 그 님아 날 다려 가시오. 6.보고 싶으면 와서 보지요, 누가 사정...

자진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사설 시조, 사설 난봉가, 엮음 수심가, 엮음 아리랑 하듯이 노랫말의 댓구와 장단을 비껴서 엮은 것이 예전에는 늘 이렇게 “자진”이라고 표기한 것인데 글자 그대로 “잦다”에서 파생된 말을 제목 그대로 붙였다. 경기민요나 농요에서도 이렇게 부르기도 하나 서도소리는 지르는 목을 가지고 나가서 중모리 장단과 사설에 매우 어울린다.

아리랑 엮음 김혜란

아리랑 엮음 - 김혜란 아리랑 이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사람의 한 평생 사연도 많고 굽이 굽이 감돌아드는 얘기도 많다 우리네 인생이 짧다고 해도 이어지면 천년이오 손 잡으면 만년이라 아리랑 고개 넘어 아라수를 건너 아리랑 아리 세계 찾아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간주중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엮음 자진아리랑 아리랑 플라즈마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단을 모아 놓고 팔자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산제불공말고서 타관객지 외로이 뜬몸을 부디 괄세 말아라 삼진매냐 수진매냐 휘휘칭칭보라매냐 절끝밑에 풍경달고 풍경밑에 방울달아 앞남산에 풀까투리 한마리 툭 차가지고 저 공중에 높이 떠서 빙글빙글 도는데 우리집에 저 멍텅구리는 날안고 돌줄 몰라 영감은 할멈치고...

서도민요 수심가 Various Artists

수심가는 원래 평안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에서 이제는 서도민요를 대표하는 노래로 꼽힌다. 수심가는 일정한 장단이 없이 소리가 흘러감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장단을 치기 때문에 규칙 장단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이 따라 부르기에는 무척 까다롭다. 그래서 수심가는 장단이 주는 묘미보다는 목소리의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데, 가는 콧소리로 장식적인 떨림음을 많이 씀으...

역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대 성...

긴 수심가 김옥엽

남도 소리가 육자백이토리로 되어 있다면 평안도나 그 인접지역은 수심가토리로 소리가 전승 되는데 이북 지역에서이지만 으뜸으로 치는 소리가 바로 이 수심가이다. 수심가토리의 특징이라고 꼽는다면 눌러 떠는 소리, 반음 내리는 소리, 내려뜨리는 목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는 게 일반적인데 이 수심가만 잘 부른다면 서도소리는 다 배웠다고 해도 지나친 것이...

수심가 (3) Various Artists

춘하추동 사시절이 사시행락이 이뿐이로구나 언제든지 이별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리도 유정트란말이가 언제든지 이별 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일락서산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는 달 솟아오누나 언제든지 이별 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수심가 (1) Various Artists

(저)산 풍경은 재봉춘이요 인생 일곡이 무소식이로구나 언제나든지 날 가는 곳으로 근심이로구나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아니 놀고 아니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로구나

수심가 (2) Various Artists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다지 유정탄 말이냐 생각할수록 유정친구를 못 잊어 나 어이 할까요 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석로가 반성사로구나 애처롭고 정든 이를 못잊어 나 어이할까요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우리는 언제나 유정 친구를 만나 잘 살으란 말이냐

평창아라리 - 엮음 아라리 김순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1. 가다 보니 감나무요 오다보니 옻나무요 엎어졌다 엄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청실홍실 대추나무 땅땅울려 뿔나무야 옹고하로 죽두가리 앞에 놓고 앉았으니 님이오나 누웠으니 잠이오나 등불을 도도놓고 침자를 도도베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잠시잠깐 깜박조니 새벽달이 지샜네 2 .영감은 할멈치고 할멈은 ...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 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창 내...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눈물의 노리개 이화자

A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오해입니다 술잔에 넘친술이 눈물이 아니라면 이불을 쓰고누워 우는나를 보고가소 우서야 살아가는 한많은 노류춘화[路柳春花]를 님이여 님이여 왜몰라 주시옵니까 B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인물입니다 수심가 내곡조에 가슴이 천년만년 거문고 부여안고 우는날 보고가서 값없는 사람에게 사랑도 전하오리까 님이여 님이여 한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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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의《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김용택 엮음 <사랑 그대로의 사랑>) 중에서 -

恋唄綴り (코이우타쯔즈리, 사랑 노래 엮음) 堀内孝雄 / 호리우치 다카오

1) 涙まじりの 恋唄は 나미다 마지리노 코이우타와 눈물 섞인 사랑 노래는 胸の 痛さか 想い出か 무네노 이타사카 오모이데카 마음아픔인가? 추억인가? それとも 幼い あの頃の  소레토모 오사나이 아노코로노 아니면 어린 시절 母に 抱かれた 子守唄 하하니 다카레타 고모리우타 엄마 품에 안겨 들었던 자장가인가. ああ 夢 はぐれ 恋 はぐ...

엮음질음 (엮음叱音) - 푸른 산중하 (山中下)에 일헌 김무형

I meant you no harm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You were the only one i ever loved in my life And though its hard for me to show it Ive got to let u know it Cause darling i love you more e...

쇠평수심가 임석재

그러니까 수심가 하면 평안도 노래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대동강 인근에서부터 황해도까지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되요. 보다 정확한 조사를 한 뒤에 말을 해야겠습니다.

배뱅이굿(4)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악플러 홍승원

사람 죽여 놓지 한 번에 너네 수준 내 손가락 마치 다섯째 지나 잘하라지 지랄하지 간섭해 앞서 말하지만 다물어주는 게 차선책 새끼 말은 간 잽 ay ay 새끼 말은 간 잽 ay ay 새끼 말은 간 잽 ay ay 새끼 말은 간 잽 ay ay 남보다 구리단 발 걸음 너 새끼 모든 게 다 얼음 여기 판들을 전부 다 먹음 나를 위해서 다리 다 걸음 쟤와 나를 또 엮음

서도 무속음악 파경 이정렬

끝에는 수심가 곡조로 여민다. 이정렬이 경을 잘 주워 섬기며 독경하는 맹인의 말까지 여실히 흉내내고 있다.

배뱅이굿(8)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GHOST A-SIC (에이식)

hype n bluffin’, no loot, just semi-rapper 왜 계속 시끄러 “a-sic u fake” saint will laugh at 날 엮음 잘 꺼내지겠지 소설 작품에 비대칭, 현실과는 타협은 덕분에 끝냈지 respect 발 끝에 repost 매일 또 챙겨 다 위탁 눈치 까 넌 speechless that’s a fact

배뱅이굿(3)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7)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5)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2)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1)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전쟁가 김종조

이야기 줄거리를 엮음식으로 불러나가며 노래를 여밀 때에 <수심가> 선율로 끝맺는다. 원반 : Victor KJ-1198A(KRE 348) Victor KJ-1198B(KRE 349) 녹음 : 1938. 3. 17 적벽가의 패전군사 이곳저곳 모여 앉더니 신세자탄에 울음 우는이 목불인견을 못 보갔구나.

배뱅이굿(6)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