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원죄 한지훈

1. 사랑하면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어느세 당신을 사랑한 거야 냉정 하려고 노력도 했지만 안되는걸 어쩜니까 나보다 더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있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원죄의 그사랑을 하고 말았네 어쩌지요 그사랑을. 2. 그래서는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남몰래 당신을 사랑한거야 냉정 하려고 애를 써봣지만 안되는걸 어쩜니까 나보다 더먼저 사랑하는 사람...

Come To Me (Piano 이현수) 한지훈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을 그런 내 맘을 너는 알고있는지.. 너를 처음 본 그날부터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을 이런 날 바보같다 생각할텐데.. 너를 처음 본 순간의 내 마음을 혹시 네가 알게 될까 하는 두려움을 너는 아는지 넌 모르는 건지 나는 대체 알 수가 없어 don\'t know why 너를 사랑하고 싶...

옛날애인 한지훈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 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네 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오다가 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 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

한 여자 한지훈

음악이 흐르는밤 카페에서 이별의 잔을 마셔 버렸다 내전부걸어놓고 사랑한 당신 이제와선 어찌합니까 지나간 시간속에 추억했던 사람아 준비없는 이별에 우리사랑 묻어야만 합니까 아직도 내인생의 한여자는 한여자는 당신인데 오늘도 내가슴에 머물고 있는 한여자 지나간 시간속에 추억했던 사람아 준비없는 이별에 우리사랑 묻어야만 합니까 아직도 내인생의 한...

빨간 립스틱 한지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눈빛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그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키스같은 여자 한지훈

1.당신은 늘 키스처럼 그리운 여자 망각을 애쓸수록 더 그리운 여자 내영혼을 나목처럼 벗어 버리고 당신말을 사랑했던 나 이제는 괄호 밖에 내 괄호 밖에 서있는 여자 이제는 만나서도 만나서도 안되는 여자 오늘도 그리움 마시는 크리스탈 술잔에 키스처럼 머무는 여자 2.당신은 늘 키스처럼 그리운 여자 망각을 애쓸수록 더 그리운 여자 내 영혼을 나목처럼 벗어...

남자의 사랑 한지훈

여자는 몰라 몰라 남자의 깊은 정을 한 여자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사나이 마음을 남자는 남자는 모든 운명을 걸고 한 여자만을 사랑한다는 것을 여자는 여자는 왜 모르시나 여자는 몰라 몰라 남자의 깊은 정을 내 여자 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사나이 마음을 남자는 남자는 모든 인생을 걸고 내 여자만을 사랑한다는 것을 여자는 여자는 왜 모르시나

참회 한지훈

누가 나를 외롭게 하나 누가 나를 슬프게 하나 허공에 텅빈 가슴을 누가 가득 채워주려나 내 뺨위로 흐르는 참회의 눈물은 그 댈 향한 그리움에 깊은 강을 이루네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면 내게 다시 돌아와주오 오늘도 그대를 못잊어 이 밤도 잠못 이룬다오 누가 나를 외롭게 하나 누가 나를 슬프게 하나 허공에 텅빈 가슴을 누가 가득 채워주려나 내 뺨...

한여자 (Inst.) 한지훈

여자는 몰라 몰라 남자의 깊은 정을
자기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남자는 남자는 모든 운명을 걸고
한 여자만을 사랑한다는 것을
여자는 여자는 왜 모르시나

여자는 몰라 몰라 남자의 깊은 정을
하나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사나이 마음을

남자는 남자는 모든 인생을 걸고
한 여자...

키스같은 여자 (Inst.) 한지훈

모든 걸 바쳐 사랑했었다 내 인생을 걸었었다
너도 나만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내게 아픔을 주고 남의 사람되어서 떠나간다니
믿을 수 없어 이럴 순 없는 거야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모든 걸 바쳐 사랑했었다 내 운명을 걸었었다
너도 나만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내게...

마지막 부르스 한지훈

가슴깊이 파고드는 섹스폰의 이 소리는 눈물을 감추려는 사나이의 마음인가 웃으며 만났다 울면서 가고 이룰수 없는사랑 미워말아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가슴이 아픈가요 아~~ 아~~~ 마지막 부르스여 미련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뒷모습을 말없이바라보는 이마음은 아프다오 웃으며 만났다 울면서 가도 이룰수 없는사랑 미워말아요 사랑이란 이~ 런가요 가슴이 아픈가요 ...

Come To Me 한지훈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을 그런 내 맘을 너는 알고있는지 너를 처음본 순간의 내 마음을 혹시 네가 알게 될까 하는 두려움을 너는 아는지 넌 모르는건지 나는 대체 알수가 없어 don't know why 너를 사랑하고 싶다고 don't know why 너만 바라보고싶다고 말해볼까 그럼 널 다시 못보게 될지 몰라 제발 제...

너라서 한지훈

자꾸만 니가 생각나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이런게 사랑일까너라는 사람 만나서하루하루 행복한지 넌 알까그래서 더 불안해가끔 토라지고 서운한 맘이 생겨도지난 사랑 얘기에 맘 아파도하지만 괜찮아 이젠 니 사람은 나니까내가 너에 마지막 사랑이길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예쁘고너라서 사랑해너라서 가슴뛰고 너라서 설레고너라서 행복해세상 가장 멋진 말로 표현하...

Like a butterfly 한지훈

이른 밤 깊은 잠에서 깨어모든 게 멈췄으면 했던수없이 들렸던 마음에 소란함 들도고단했던 하루에 끝에도어느새 빨리 커버린 걸까이 세상 혼자 있는 것 같아마음에도 없던 하룰 또 견뎌내는 게날 가둬버린 신기루 같아Like a butterflyLike a butterfly길을 잃어도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면Like a butterfly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이별준비 한지훈

생각이 참 많았었나봐 우리 헤어지잔 네 말투이렇게 떨리는걸 보면돌릴 수 는 없는 건가봐다르다고 멀어지기엔 서로가 너무 닮아있잖아슬픈영화를 봐도 별 관심없던슬픈노래들도 모두 내 얘기같아하루만 더 내게 시간 내줄래괜찮아 아무말도 않고 옆에 있을게혼자했던 너의 그런 이별준비가내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데한번쯤은 못이긴척 들어줬음해혼자선 뭘 못하겠나봐마음 비...

원죄 자범죄 어린이 은혜캠프

박연훈 어떤 이들은 내가 무슨 죄를 졌어 나는죄인 아니예요 아 말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죄를 가지고 태어났어 정말 불행한 일이야 지옥행이야 첫 아담 불순종으로 오 모든사람 죄인 됐어 둘째아담 예수님의 순종으로 십자가에서 죄값 치렀어 원죄는 아담이 하나님과의 약속 깬 죄야 자범죄는 내가 지은 죄 아 더러운 죄야 돈많은 부자 맘착한이 예쁜 이들도 예수 ...

Come To Me (Piano 이현수) 한지훈 [알앤비]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을 그런 내 맘을 너는 알고있는지.. 너를 처음 본 그날부터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을 이런 날 바보같다 생각할텐데.. 너를 처음 본 순간의 내 마음을 혹시 네가 알게 될까 하는 두려움을 너는 아는지 넌 모르는 건지 나는 대체 알 수가 없어 don\'t know why 너를 사랑하고 싶...

무제 47 몬순누이

매번 내 보늬를 벗겨 보네 빤히 본 그 속은 번해 빛은 번져가 옥죄던 토박한 땅 위를 터벅 터벅 걷네 덧없이 돌을 던져라 애환과 환희 한줌 재로 화한 혼백 혼자 온 듯 혼자가 올 수 없는 언젠가를 기다리는 원죄 인간 취한 채로 섬진강의 제첩들만 건진다 매번 내 보늬를 벗겨 보네 빤히 본 그 속은 번해 빛은 번져가

intricate mess revy breaux

신과 신화, 신앙심 부재한 삶의 신념 역마살 껴버린 망자 어딜 가는가 담배 한 대 피우며 남루해져버린 추억 한 장을 빌려 살의 가득한 날카로운 칼을 가는 밤 틈바구니 사이 내 모습 누구도 볼 수 없지 연신 나를 쓰다듬던 이를 볼 수 없는 현실 속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반쯤 미소 짓는 반쯤 우는 인두겁 신의 탐색자들 씻겨낼 수 없는 원죄 대체 언제 우린 도망칠

A Swell in the Sun L'arc en ciel

a swell in the sun 태양 속 팽창 and a time rushes me to travel into labyrinth 그리고 시간이 나를 미로속으로의 여행으로 치닫게 한다 a swell in a sin 원죄 속 팽창 and I have come a long way round with a sense of it 그리고 나는 그 감각으로

a swell in the sun L'Arc-en-Ciel

a swell in the sun 태양 속 팽창 and a time rushes me to travel into labyrinth 그리고 시간이 나를 미로속으로의 여행으로 치닫게 한다 a swell in a sin 원죄 속 팽창 and I have come a long way round with a sense of it 그리고 나는 그 감각으로 먼길을 돌아왔다

SEARCH FOR REASON Luna Sea

"Where the Reason" Filling me up whit the shivers and quivers Their symmetry gets right inside me 조화잃은 하늘이 생각하는 원죄 그 벽이 읊조린다. 예전과 비슷해...

레지오 까떼나 (김용규) 요한프로젝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기도합시다./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레지오까데나 Part 2 요한프로젝트

손으로 보내셨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기리나이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기리나이다 자비하심 그 분 아니 잊으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 도우시니 이미 아브라함과 후손 위해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한 바 영광이 성부 성자 성령 첨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이 성부 성자 성령 첨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Amen 원죄

그럼에도 불구하고 revy breaux

뻑적지근한 어깬 피로감을 지닌 채 나의 파편을 공책에 적어 죽음만이 치료할 삶에 불치병은 없었고 계몽되지 못 한 내겐 난청 따윈 없었고 날 감싸던 적막함은 디스토션에 먹혔고 내가 뱉는 숨은 그녈 위한 변제 난 결코 신을 믿지 않아 신은 내 결말을 짓지 않아 도망치겠어 울타리 속에서 지울 수 없는 걸 알아 심장 안 천박함은 이건 지난 날의 진혼, 나의 원죄

Prayers God's Fellows

랩 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솔직해서 예수님 이름 함부로 안 부르려 했어 애써 진실한 담아 찬양하고 남은 잔재가 내 자신의 기쁨이 되기를 난 안 바랬어 어렸을 적 내 작은 의심의 타성 아버질 향한 뜻 모를 원망과 소리 없는 아우성 이젠 난 그 위에 주님은 두 팔 벌리시고 내 앞에 또 서 있어 여전히 반복되는 정죄 씻을 수 없는 원죄

IZAKAYA (Feat. Jvcki Wai) Kid Milli

Kid Milli와 나 손목에 one million wons 아니 hunnit billion 벌래 10 trillion 더 긁어 내 신용한도 난 열반 지금 무간도 전시 중인 한반도 누가 그래 지옥 불 반도 한탕하고 뜰래 이 아마겟돈 속 너는 타봐 곗돈 오늘도 난 랩 너흰 술을 달리지 두 배 속 취중 철학은 다 개똥 곁들여 선악과와 원죄

관을 걸어나오며 rimi

구석구석까지 알리거라 알리거라 알리거라 알리거라 알리거라 알리거라 알리거라 내가 부활했단 기쁜 소식을 어서 가 널리 널리 알리거라 난 걸어 나오네 걸어 나오네 관을 박차고 나오네 난 걸어 나오네 걸어 나오네 관을 박차고 나오네 난 걸어 나오네 걸어 나오네 관을 박차고 나오네 빌어먹을 관을 걷어 차고 나오네 걷어 차고 나오네 보라 너의 원죄

벚 (feat. 서연우) PROJECT WI-BRO

대지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자라길 바랐으니 대지는 나무의 다리를 붙잡아 놓아주질 않았고 나무는 소리없이 울며 그저 구경거리가 되어버린 자신의 자식들을 눈물처럼 흘려보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으리라 오만한 자들은 눈물의 색채가 연분홍이기에 그저 아름답다 여길뿐, 작은 연분홍을 갈라 속내를 들여다보면 검붉은 응어리만 담겨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무지의 원죄

CHRISTMAS [FEAT.DAVID PARK , R - DRAG0N , C-Type] KIDENI

나는 엎드려 보배합 열어 드리겠지 황금, 유향, 몰약, 내 전부 Let’s Go 큰 빛 나타나 (새일을 보여주네) 환하게 빛나 (어둠은 떠나 가네) 놀랍고도 놀랍도다 어찌 말로 형언 할수 없대 구주의 탄생은 단지 단순함은 아니 라네 Ay Ayy 날 위해 이 땅에 왔대 홀로 있단 생각 따윈 잠시 접어나 두래 AYY AYY 감사 해야만 한대 내가 가진 원죄

Merry F**king Christmas South Park

And that is why I go to Japan and walk around and say, 지금 또 생각나는데, 일본에선 모두가 원죄 속에서 살아간다며, 걔들은 섬기는 신도 조또 많고, 가끔 살에다 바늘을 꽂는다 그러데, 12월 25일에 그들이 하는 일이라곤 케이크를 먹는 것뿐이래, 그러니 내가 일본에 가서 이렇게 소리칠 수 밖에 없잖아,

숲놀이 장성우

즐거움을 느낀다거나, 할 것도 같다네, 민속적 놀이라는 게 대개는 그러하지, 민속성, 토속성이라는 게 언제나 고귀하며 또 올바른 쪽으로만 발전하는 건 아니지만은 말이야 사람이라는 건 그런 식으로 지어지지 않았지만 사람의 죄 또한 사실이라, 가만히 두면 영 좋지 못한 곳으로 발전을 하고 잔악한 것을 문화라는 이름 하에 용인하기도 하고, 그러기에 사람의 원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