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몰랐다 한명호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줄은 몰랐다 몰랐다 진정 몰랐다 그렇게 무정한 사람인 줄은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나처럼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다오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고장난시계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운명의 장...

하늘이여 천안함(2010)™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되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주소서

사랑의굴레 한명호

잊어야한다고 잊혀지랴 생각나면나는대로 바람에 구름가듯덧없는인생 바보처럼살아왔네 이제부터시~작이야 어제의포로도 내일의노예도에도안닌 오늘의자유인으로 세월을 엮고사노라 지난가슴아픈상처도 말못할나만의사연도 사랑이란굴레속에 아름다운추억으로 묻으리 지금이시간행복이잔아 천상의길목에서 웃고살리라 이제부터시~작이야 어제의포로도 내일의노예도에도안닌 오늘의자유인으로 세...

비내리는 판문점 한명호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철조망에 철새들도 오가는데 이산가족 서로 웃고 만날 날은 언제련가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에 초소에는 밤새 웃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저 멀리 기적소리 고향꿈을 부르건만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하늘이여 천안함 (Inst.)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 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 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 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이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주소서 간 ~ 주 ~ 중 ...

멀리 멀리 갔더니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사랑의 굴레 한명호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움 것은? 사람이었을 뿐 두번다시 부르지 못할 그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고장난 시계 (Inst.)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

가지가지 (Inst.) 한명호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 직장친구 술집친구 데이트친구 친구들도 가지가지다? 웃는 표정 성난 표정 애타는 표정 표정들도 가지가지다? 사랑을 싣고 미움을 싣고 정도 많은 사연을 싣고? 세월은 혼자 잘도 돈다야? 덜컹 덜컹 잘도 돈다야? 소설같이 살아가는 인생길에도 사랑 바람 잘 날이 없다야? 샌님 친구 너털 친구 심각한친구 친구들도 가지...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440장)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예수...

어서 돌아 오오 (찬송가 317장) 한명호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

한명호

누군가 말을 했었지 인생은 연극이라고 길지도 않은 시간 속에 내 영혼 묶어놓고 오늘은 웃으며 내일은 울며 텅 빈 가슴을 보며 바보처럼 살아가지만 그러나 우리의 만남 사랑이 있기에 나는 너를 찾아 너는 나를 찾아 오늘도 나의 길을 가려네 누군가 말을 했었지 사랑은 아름답다고길지도 않은 인생길에 내 사랑 묶어놓고 오늘은 웃으며 내일은 울며 텅 빈 가슴을 ...

가지가지 한명호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직장친구 술집친구 데이트친구 친구들도 가지가지다 웃는 표정 성난 표정 애타는 표정 표정들도 가지가지다 사랑을 싣고 미움을 싣고 정도 많은 사연을 싣고 세월은 혼자 잘도 돈다야 덜컹 덜컹 잘도 돈다야 소설같이 살아가는 인생길에도 사랑 바람 잘 날이 없다야 샌님 친구 너털 친구 심각한친구 친구들도 가지가지다 끓는 표...

잃어버린 마음 한명호

당신은 나를 잊기 위해 멀리 떠나갔지만내 마음 당신 잊지 못해 이렇게 혼자 그리워서 추억이 쌓인 오솔길을 다시 찾아 왔건만 당신이 없는 그곳에도 찬바람 불어 외로워라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후회하는 사랑 이젠 않으리 잃어버린 나의 꿈들을 다시찾아 나는 떠나리 후회없는 나의 인생을 위해 추억이 쌓인 오솔길을 다시 찾아 왔건만당신이 없...

당신은 떠나도 한명호

만날 수 있겠지요 난 정말 잊지 않아요 아직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나도 세월은 흘러가도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당신은 떠나도 세월은 흘러가도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아직...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인의 생명) 한명호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찾아오셨네주안에 생명이 있네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왔으나사람들 영접안하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주님영접하는자 하나님의 자녀요주안에 생명이있네주님앞에 오시어 어서 빨리오시어주안에 생명이 있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세월은 미워도 한명호

우리는 꿈을 안고 살리라내일의 희망을 안고괴로움도 기쁨도 우리의 사랑 위해덧없는 세월이 미워도 어쩔 수 없네바보같이 살았다고 말을 하여도우리는 이 세상 끝날 때까지사랑하리라너와 나의 진실만이사랑의 열쇠랍니다이제는 후회없이 살리라지난 날 거울을 삼아슬픔도 행복도 우리의 내일 위해덧없는 세월이 미워도어쩔 수 없네바보같이 살았다고 말을 하여도나는야 이 생명...

외면 한명호

둘이서 바라보는 네온 싸인은 무엇을 말하는가 차가운 불빛 속에 그림자 두고 우리는 떠나가야해 눈물 주고 사라질 당신 아쉬워서 바라보면 지난 추억이 두 눈에 어려 고개 돌려 외면하네 내일은 약속할 수 없는거야 사랑은 깊었지만 화려한 도시 속에 불빛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야해 잠시 후엔 헤어질 당신 다시 한번 바라보면 나는 이렇게 가슴이 아파 고개 돌려 외면하네

모습이 한명호

다시는 생각 않으리 다짐하던 내 마음다시 또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가이제는 모두 잊으리 맹세하던 내 마음다시 또 그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궂은 비는 내 가슴에 추억처럼 적시고그 비속에 옛사랑이 말 없이 울고 있구나이제는 모두 잊으리 맹세하던 내 마음다시 또 그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궂은 비는 내 가슴에 추억처럼 적시고그 비속에 옛사랑이 말 없이 울...

바보짓이야 한명호

가야할 길이라면 미련 남기지 말아야지뒤돌아 보면서 후회는 왜 해 어차피 떠나갈 사람아만났다가 헤어짐이 우리의 운명이라면마음이야 아파도 정때문에 울지마 바보같은 짓이야 바람같은 세월에 지난 추억은이젠 모두 잊어야지 이제는 후회는 말아야하는줄 알면서도아롱진 그대의 모습때문에 내마음 울고있더라만났다가 헤어짐이 우리의 운명이라면마음이야 아파도 정때문에 울지마...

첫사랑시절 한명호

세월 속에 묻혀간 첫사랑 시절오늘 따라 생각이 나서 혼자 이렇게옛길을 가며 추억 속에 잠겨보네바람 소리 새소리는 그날처럼 정다운데도내 마음은 울고 마네 그 어디로 가야 하나가는 세월 무심도 해라 그 시절 그리워라강물처럼 흘러간 첫사랑 시절오늘 따라 생각이 나서 함께 걷던 길외로움 안고 나 혼자서 걸어보네하늘 멀리 흘러가는 하얀 구름 친구를 삼아정처없이...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사랑을 몰랐다 라이언

<라이언 사랑을 몰랐다> 사랑한 기억만큼 좋아한 기억만큼 다 잊을수 잇을까 난 그럴수있어 난 그럴수 있어 너만큼 사랑안햇으니까...

그래서 몰랐다 이동하

이동하..그래서 몰랐다 마지 못해서 참고 있는 내눈물을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아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 못하고 서성이기만 해 그래서 난 몰랐다..

그래서 몰랐다 [방송용] 이동하

너를 위해 돌아본 시간들 오늘을 위해 달려온 시간들 항상 내곁에 있어준 니가 참 고마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솔직한 표현에 서툴러서 사랑해 이 한마디 말도 말하지 못했던 내가 오래동안 꿈꿔왔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약속할께 대답해 줄래 너도 나와 같다며 If you love me say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 If you love me sa...

사랑을 몰랐다 라이언(Ryan)

너만큼 사랑 안했으니까 함께한 사랑 모두 나눴던 시간 모두 다 버릴 수 있을까 난 그럴 수 있어 넌 그럴 수 없어 되돌릴 수 없는 사랑 가난한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떨어진 눈물 눈물 내 눈물아 이젠 너 그만하라고 그저 돌아오라고 그댄 내 무정한 사랑 이제야 알게된 그 내 사랑의 그대 아직도 남았다면 내 사랑이 니 사랑을 몰랐다

그래서 몰랐다 이동하 (02)

마지 못해서 참고있는 내 눈물을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아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 못하고 서성이기만해 그래서 난 몰랐다 이 바보같은 사랑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 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 밤을 지새우나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 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난 바보니까

나는 몰랐다 홍세민

1절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의사랑이 싸늘하게 식을줄은 나는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멀리- 해-했나요 아무리생각해도 너의마음을 나는나는 몰랐다 2절- 그렇게도 정다웠던 너-의마음이 세월따라 변할줄은 나는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멀리- 해-했나요 때늦은후회지만 너의마음을 나는나는 몰랐다

사랑을 몰랐다

농담처럼 들린다진심이라 말한다사랑하다 보면 이런 이별이 온다그게 지금인가봐애써 미소를 짓자멋지게 보내 주자사랑 한 두번해 오늘은 왜이래돌아 보지마 어디쯤에 있는지 보고 싶다가지 말라고 할걸 보고 싶다나에게 처음으로사랑이 찾아 왔나봐요 넌 이미 떠나 버린 후에 내게전화를 받지 않는다너를 찾아 헤맨다고개를 떨구고서 너에게 외친다내 맘을 외친다 정말 바보 ...

그땐 몰랐다 추별아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도몇번 말해줄 때 그때는 그 뜻을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사랑은 쓰디쓴 위스키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도몇번 말해줄 때 그때는 그 뜻을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그럴 줄 몰랐다 헤브어티(Have a Tea)

그렇게 다그치면 아무런 말도 더는 할 수가 없어 나는 그냥 속상해서 전화한 거야 답답한 맘에 목소리나 들을까 싶어져서 너 말고도 하나같이 내게 손가락질하는데 너까지 꼭 그래야겠어? 입바른 그런 말 말고 나 좀 알아주는 게 맞잖아. 안 그래? 내 편이 돼 주는 게 맞잖아 좋겠다. 참 나이스 해서 옳은 일에 항상 앞장서는 네가 되길 바랄게. 한참을 더...

너밖에 나는 몰랐다 조한국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한 너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너에 걸었었다 아 아 아 아 내 진정 너 하나 뿐이였다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그래서 몰랐다 (Inst.) 이동하

마지못해서 참고있는 내 눈물은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은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못하고 서성이기만해 그래서 난 몰랐다 이 바보같은 사람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 밤을 지새운다?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정주지마라 박진석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정주지 마라 박진석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아껴둔 사랑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시계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줄 모르고 불꺼진 빈방안에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하고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아플줄 정말 몰랐다 널위해 아껴둔 내사랑이 아픔인줄 몰랐다 간주~~~~~~~~~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아껴둔사랑-★ 문지현

문지현-아껴둔사랑-★ 1절~~~○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시계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줄 모르고 불꺼진 빈방안엔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하고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줄 정말 몰랐다 널위해 아껴둔 내사랑이 아픔인줄 몰랐다~@ 2절~~~○ 창밖에 빗소리

뫼비우스의 띠 이구이 (IGWI)

몰랐다 미련 곰탱이란 걸 난 몰랐다 이불 속 바보란 걸 난 몰랐다 이러다 후회할 걸 난 몰랐다 난 망했다 째각째깍 시간은 흘러 흘러 가는데 내 맘 내 발 내 팔은 아직 늘어지기만 맨날 내 아침잠은 길어 길어 지는데 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도 내일이 그러다 매일이 됐구나 wake up wake up wake up 일어나 오늘은 make up

내 잘난 남자 이란이

옆에다 두고 두고 몰랐어 내 잘난 남자야 철없이 잘난 척 하고 방황 하던 나를 사랑한다고 새까맣게 가슴이 탄 남자 그때는 몰랐다 내 사랑인 줄 그때는 몰랐다 내 남자인 줄 기다려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주고 준비도 없는 사랑에 무대 어설픈 그 몸짓 까지도 좋다 좋다 웃으면서 박수 쳐 주던 남자야 이제는 내가 내가 사랑해 줄게 내 잘난 남자야

바보사랑 권오철

바보사랑 가수:권오철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떠나고 울고있는나 는 그대 못잊어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같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사람은 멀리 떠 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정주지마 가일남

정 주지마라 정을 주지마라 정 주지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 몇번 말해줄 때 그 때는 그땐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 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말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그것을 틀린 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 주지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 몇번 말해줄 때 그 때는 그땐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용서해다오 최혁

용서해 다오 용서해 다오 나를 나를 용서해 다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울었니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원망했니 인정 없어 거칠고 사정없어 갈라진 못난 내가 울고 있다 용서해 다오 어리석었다 어리석었다 지난 날은 어리석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가라 해놓고 강산

가라가라 가라해놓고 웃으며 가라해놓고 돌아서서 하늘을 보니 어느새 눈물눈물이 그렇게 보내놓고 냉정이보내놓고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할줄 내가내가 그럴줄 몰랐다 네맘대로 가라해놓고 가라가라 가라해놓고 웃으며 가라해놓고 돌아서서 하늘을 보니 어느새 눈물눈물이 그렇게 보내놓고 냉정이보내놓고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할줄 내가내가 그럴줄 몰랐다 네맘대로 가라해놓고 그렇게

바보 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우네 사랑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 와 달라고 애원 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바보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바보사랑-★ 원 민

원 민-바보사랑-★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바보사랑 원 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바보사랑(MR) 원민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세월이 흘러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엔 사랑으로 남아있네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