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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 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떻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 더라 사랑한게~잘못이 더~라~ *******************************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날 버린 남자(ange)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간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날 버린 남자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남자 때문에 하춘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 할 때는 수많은 세월보다 세월보다 질긴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수줍어 말 못하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 할 때는 흐르는 강물 보다 강물보다 깊은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뒤돌아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연하의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세상에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간주중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남자때문에 하춘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는 수많은 세월보다 세월보다 질긴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수줍어 말 못하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는 흐르는 강물보다 강물보다 깊은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뒤돌아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날버린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울린 남자 날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난초같은 여자 하춘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풀잎같은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속에서 꽃처럼 살고 싶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나의 꿈도 꺾지 마세요 이렇게 여자의 운명을 당신이 바꾸고 떠날 수 없어 구름같은 남자 바람같은 남자 머물 수는 없다 하여도 나는 나는 기다릴래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향기로운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 속에서 천년을 살고 싶어요 아름답게 가꿔주세요

정에 약한 남자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잘가거라 잘가거라 하춘화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울었습니다 꽃다운 청춘들이 꽃다운 청춘들이 파도속에 묻혀 버린 내아들아 내딸들아 애타게 불러봐도 푸른파도는 대답이없네 잘가거라 잘가거라 내아들 딸들아 아~눈물속에 우리모두가 죄인이란다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바닷물도 울었습니다 못다핀 꽃봉오리 못다핀 꽃봉오리

!*!여자 여자 여자예요!*! 하춘화

별빛이 꺼진다 해도 눈보라 휘몰아쳐도 따스한 그대 가슴으로 나를 감싸주는 남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에게 꿈을 아름다운 꿈을 준 당신 가슴에 이내 가슴에 꽃길이 된 당신 행복은 당신 곁에 여기에 행복이 있다고 믿는 여자 여자 여자예요 폭풍이 휘몰아쳐도 온 세상 떠나버려도 나에게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는 남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서울야곡 하춘화

서울야곡 - 하춘화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쑈 윈도우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중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미련 때문에 최진희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무 명 초 김지애 노래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피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가느냐

내 사랑아 하춘화

내사랑아 내사랑아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메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두고 떠나버렸네 * 내사랑아 내사랑아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찾아 낯선 거리 헤메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두고

탐진강아 병영성아 하춘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탐진강아 말 좀 해다오) 탐진강 맑은 물에 은어떼가 춤을 추며는 소곤소곤 속삭이며 님과 걷던 사랑의 강변 변치를 말자고 약속한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다짐한 사람아 그리운 내 님은 간 곳이 어디냐 탐진깅아 말 좀 해다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병영성아 말 좀 해다오) 병영성

내사랑아 ◆공간◆ 하춘화

내사랑아-하춘화◆공간◆ 1)내~사랑~아~~~내~~사랑~아~~~ ~~두고~~어디~로~~갔~~~나~~~~ 너를~~찾~아~~~너~~를~찾~아~~~ 낯~선~거리~~헤매~돈~~다~~~~~ 영~원히~변~~치말~자~~다짐한~약~속~~~~ 헌~신~짝~~버리~듯~~이~~~~ 내던~지~~고~~~떠나버~렸~네~~~~ ~두고~~~떠나

밤이무서워요 ◆공간◆ 하춘화

밤이무서워요-하춘화◆공간◆ 1)쓰라~~~린~~~가~~슴안~고~~~ 말없~이~~떠나갑~니~다~~~~ 사랑~했~던~~~~지난~~이~~~ 너무~나~아~~쉬워~~요~~~ 당~~~신~~이~~그~렇~게~도~~~ 매정할~줄~몰~~~랐~어~요~~~~ 긴~~~긴~~~~~~울~며~지~세~운~~~ 밤~~~이~무~~~서~워~요~~~~

정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당신이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 가슴에 피눈물이 흘렀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무너진 사랑탑 하춘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하춘화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산장의 여인 하춘화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 잎만 채곡 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 레만 애처 러이 밤 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 뵈올 그 날을

갑돌이와 갑순이 하춘화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 간 첫날 밤에 한 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도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 척 했더래요 안 그런 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왜이제왔어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것을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수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거야 왜 이제왔어 왜 늦게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울때 혼자 방황할때는 내

우리사랑 가슴으로 하춘화

우리 사랑 가슴으로 불태웠던 그 언덕길 찾아왔지만 이제는 재가 되어 강바람에 흩어지고 말았네 한 번 떠나면 잡으려고 몸부림쳐도 자꾸만 희미해지는 애달픈 추억이지만 깊은 강물은 어둠 속을 거슬러 올라 그 아름답던 추억을 다시 또 생각나게 해 자꾸만 자꾸만 울리며 달도 가고 해도 가고 행복했던 그 시절도 사라져가고 이제는 옛 추억의 그림자만 남아있네 외로이

왜 이제 왔어 (2012 Ver.)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 것을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수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 거야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 울때 혼자 방황할 때는 내

왜 이제왔어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 것을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수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 거야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 울며 혼자 방황할 때는 내 눈에 보이지 않더니 지키는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버린 남자 하춘화 노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버린 남자 하춘화 노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밤이 무서워요 하춘화

쓰라린 가슴 안고 말없이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아쉬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매정할 줄 몰랐어요 긴긴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갑니다 다정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그리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야속할 줄 몰랐어요 수많은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미워도 못 하고 하춘화

눈물만 남기고 슬픔만 주고 말도 없이 자취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아 아 왜 이다지 왜 이다지 미워도 못하고 어리석게 기다리나 행여나 하고 두고 혼자서 가버린 사람 미워해야 하는 건데 잊어야만 하는 건데 아 아 왜 이다지 왜 이다지 미워도 못하고 그리움에 기다리나 행여나 하고

아빠는 마도로스 하춘화

분다 경보가 내려 엄마는 걱정하셔도 씩씩하신 우리아빠 그 까짓것 문제없어요 화물선 뱃머리 파도 속에 파묻혀도 아~ 고향 길 가는길은 나침판에 희망안고 바다와 싸워 이긴 아빠는 마도로스다 간주중 기적이 운다 돌아온 철선 상륙에 닻을 내리네 기다리던 우리 아빠 오늘이야 돌아오네요 사주마 약속한 좋은 선물 가득안고 아~ 소리쳐

쌓인 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왔던 길 님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2.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왔던 길 님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정을 잊을 수 있나요

호반에서 만난 사람 하춘화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에 고독이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물새 한 마리(ange)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말 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저문 들녘에 떨고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간~~중~~곡~~~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둥지떠난 새가 되어 하춘화

너는 새가 되어 외로운 밤하늘의 추억속을 날아가고 나는 외로움이 널 찾아 갈곳 없어 밤거리를 맴돌다 떠나갈래 꿈이었나 안개속에 슬픔처럼 돌아올 수 없는 시절 그리면서 울고 있네 우 아름답던 우리 사랑 그 어디로 사라졌나 둥지 떠난 새가 되어 날아가네 나는 너의 곁에 날을 수 없는 이몸 가시나무 새가 되고 너는 둥지잃은 한마리 뻐꾸기로 먼산위로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나이야가라~♧ 하춘화

하춘화-나이야가라~♧ 1절~~~○ 나이야가라 폭포는 멋있지만 / 나이야 나이야 너는 싫다 내가내가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 찾아오는 나이야 가라 너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해보고 싶은것도 많은데~ 달콤한 사랑도 후회없는 인생도 다시한번 해보고 싶은데 꼭한번 멋있게 살고싶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야가라 하춘화

나이야가라 폭포는 멋있지만 나이야 나이야 너는 싫다 내가 내가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찾아오는 나이야 가라 너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달콤한 사랑도 후회 없는 인생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멋있게 살고 싶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아까운

날버린 남자 염수연

버린 남자 - 염수연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간주중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날버린 남자 김귀옥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두고

날버린 남자 강진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