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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다른 나 하광훈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런때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속에 소용돌이 치는 한마디 내 눈 감는날까지 널 곁에 두고 싶다고 세상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어 속깊은

순간마다 느끼는 영원 하광훈

두잔의 차를 위한 물은 끓고 난 아침 싣고온 신문펴지 사뿐한 걸음으로 다가와 나의 어깨를 가볍게 안고선 젖은 머리 빗으며 빙긋웃지 창가로 가서 커튼을 젖히니 햇빛에 드러난 너의 실루엣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만이 온몸에 퍼져 그만 너는 나의 아지랑이로 이렇게도 아름다운 너와 시작된 하루 권태로운 오후는 또다른 기대 너와 다시

넌 또 다른 나 하광훈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 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 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마지막 편지 하광훈

몇시간 지난 후엔 받아 볼수 있지 되도록 감정을 감추며 썼던 편지를 나만은 예외라고 줄곳 생각해 왔어 널 끝까지 곁에서 돌보며 지내고팠어 하지만 예측할순 없지 만남과 이별은 끝까지 모를 숙제 인걸 그리고 걱정되는 것은 착하고 예민한 네가 쉽사리 상처 받는거야 이제는 강해져봐 후회는 하지말고 서로가 사랑을 했던걸 더욱 사랑 못한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 Various Artists

다시 내게로 돌아와 작사 하광훈 작곡 하광훈 노래 조관우 너에겐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 항상 내것이라 생각했던 이유로 너에게 소홀했었던 거야 몇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또다시 만날거라 착각을 했었지 이젠 사랑한다는 말로만은 너를 붙잡을수

이별이후의 나 하광훈

가끔은 바람결에 들었지 스치듯 지나가는 얘기로 하지만 너의 소식은 왠지 씁씁했어 얘기치 못했던 네 전화에 한밤을 뒤척이며 세웠지 한번 만나자는 말로 가볍게 끊었지만 사실은 두려운걸 널보면 무너질 가슴 오랜시간 다스렸던 내 상처 또 만날것 같아 이젠 끝맺음을 해야지 우린 추억의 사람들일뿐 서로 다른 시간속을 우리는 달려서 갈뿐 내 아픔도 안녕 이렇게 우...

넌 또 다른 나 Original Sound Track

또다른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이승철 나른한 햇살이 내머리칼 비출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입속에 소용돌이치는 한마디 내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이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다독거렸지 헤아려 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비애 하광훈

낙엽되어 떨어지던 날 어두운 벽에 기대어 숨죽인 울음 울고 눈처럼 맑은 모습이 잿빛 바람에 안겨 떠나던 날 마지막 사랑으로 다가온 너의 의미를 헤아려 보았지 *소중한 건 모두 다 주고 싶었어 주면 줄수록 모자라는 사랑을 너로 인해 달라진 나의 세상을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어 하지만 우리 사랑이 여기에서 멈춰진 건 아니야 내 영혼 울리는 종소리로

살아가면서 하광훈

누군가 나에게 하얀 백지를 준다면 한번쯤 하고싶던 얘기를 쓰겠네 바쁘게 앞만 보면서 살아왔던 날들 이제는 뒤돌아 보겠네 *한때는 가슴저미던 사랑도 세월에 빛이 바래져 웃음으로 기억되네 이렇게 살다보면 그래 살아가면서 알게됐지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쓸 수가 있네 무엇을 해도 후횐 남는 거겠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했을때 후회가 적다는

이웃이라면 하광훈

흙내음 가득차있던 이 길은 아스팔트 되어 높다란 건물들과 차들로 행렬이루네 우리의 집들은 자꾸 담이 높아져만 가서 이웃끼리 마주보며 얘길하고파도 못해 * 만약 집을 짓는다면 아주 낮은 담위에 꽃을 심을테야 낮은 담을 만들면 우린 많은 것을 알게 될꺼야 내 작은 도움 필요한 사람들 한번쯤 생각해 내가 행복할 때 어려운 사람이 있음을 **

마지막 눈빛 하광훈

이렇게 가까이 있지만 이제는 느낄수가 없어 내곁에서 돌아선 마음은 그대 눈빛이 말하고 있어 낯설게 보이는 그대를 더이상 바라볼수 없네 내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 아침마다 나를 새롭게 깨워주던 내 사랑의 날들 사라져 가버리면 이제 남은 시간들 난 무얼해야 하나 빈가슴에 슬픈기억 남겨놓고 어제처럼 안녕하고 돌아서면 하지만 알아 그대 마지...

반성 하광훈

언제쯤 나의 현기증은 멈춰지려나 폐부를 압박하는 공기와 소음의 향연 아름다운 세상 가꾸자고 모두 말하지 돌아서선 손익계산서 눈을 밝혀도 거리엔 살아왔던 시간만큼 쌓인 쓰레기 마치 나를 조롱하듯이 나의 목을 조여만 오고 질식할것 같은 거짓의 공해 이것은 누구 책임일까 나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부터 반성해야지

나의 길은 하광훈

내 작은 머리로는 알수 없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뭐하나 이룬것도 없이 내겐 언제나 건너 뛴것 같은 시간들 (Chorus) 저기 저만큼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내모습 언제나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느끼고픈거야...

서러운 비밀 하광훈

멀리도 나는 달려왔나봐 어둡던 저 하늘이 회색빛으로 저만큼 산허리 걸린 안개 내 옷깃 내맘 적시네 어디서 비롯됐나 나의 괴로움들은 어두운 시름에 빠져 너는 언제나 되돌려 주었지 내 뜻관 다르게 사랑 준만큼 커졌어 허탈감까지도 허나 널 잊고 살수는 없다는 서러운 비밀에 난 무릎을 꿇수밖에 널 묻고 떠나가려 했었지 내슬픈 기억마저 묻어두고 팠어 하지만 ...

이율배반 하광훈

피곤해 그냥 둬 잠들땐 불을 꺼야지 괜찮아 아무렴 절망도 끝은 있을테니 성경은 좋은 책 사랑은 좋은 거더군 하지만 기대를 구걸하진 않겠어 *이 세상이 내게 보여줬던 자연스러운 거짓은 적게나마 내게 밝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책임없이 쉽게 흘려버린 얘기와 만남이란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완벽한 결정체 그것은 속임수였어 그렇지 그것이 세상의 버릇이지 ...

나의 다른 시작 하광훈

널 보고 있으면 거울 보는 듯해 어쩌면 그렇게 나와 비슷할까 적당히 감추고 우리가 이야기했던 그 전부는 믿지않고 있는 나의 버릇까지도 우리는 침묵을 못 견뎌했었지 침묵의 공간은 너무 먼 이야기 무언가 수없이 우린 얘기를 했지만 정작 나는 아는 것이 없어 너의 숨겨진 진실을 우린 뭔가 병들어갔지 거짓이 편해지면서 아마 이대로 끝날지 몰라 깨우칠 수 없다...

방관자 하광훈

입맛이 쓰긴해도 블랙커피 신문은 16면부터 역시 외화가 최고 금년에 유행하는 칼라는 회색과 보라의 조화 Mix and Match 햄버그 콜라 화려한 광고의 물결 아메리카 많은 걸 제공하더군 입 속에 녹아드는 초콜렛 입맛은 변해가지만 엄만 아직도 한숨 지금도 미국땅은 먼 나라 한번도 못 본 아버지 강변살자 아버지는 아마도 말을 했겠지 엄마에게 I lov...

약속 @김범수

작사 하광훈 작곡 하광훈 노래 김범수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Rocksound & Lipstick 조청원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편곡 네온에 젖은 도시에 한 밤 차를 몰고 불빛들을 따라가며 라디오에선 광란의 선율 체온속에 베일 것만 같은 Rock Sound 어제같은 건 이제 중요치 않아 어쩌면 현실이 꿈일는지도 몰라 날이 새면 언제나 잠이 깨이듯 또다른 모습으로 삶에 열중하겠지 사랑이란 꿈처럼 외로운거야 아파야하는 열병같은 것, 아이처럼 불빛이

또다른 나 엄정화

<작곡.손무현 작사:박창학, 편곡:순무현> 내안에 숨은 또다른 내게 말해 주고 싶어 이제 더 이상 난 흔들리긴 싫다고 잡히지 않는 덧없는 꿈만 찾으려 한다면 나의 자리로 돌아갈 수는 없을거야 아직도 모르겠니 늦어 버릴지도 몰라 지금껏 애써지켜온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보이지 않아 소중한 것을 조금씩 잃어 가고 있어 눈앞에 있는건

또다른 나 엄정화

내안에 숨은 또다른 내게 말해 주고 싶어 이제 더 이상 난 흔들리긴 싫다고 잡히지 않는 덧없는 꿈만 찾으려 한다면 나의 자리로 돌아갈 수는 없을거야 아직도 모르겠니 늦어 버릴지도 몰라 지금껏 애써지켜온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보이지 않아 소중한 것을 조금씩 잃어 가고 있어 눈앞에 있는건 잡히지 않는 무지개

순간마다 느끼는 영원 하광훈 [창작]

두 잔의 차를 위한 물은 끓고 나는 아침 싣고 온 신문 펴지 사뿐한 걸음으로 너는 다가와 나의 어깨를 가볍게 안고선 젖은 머리 빗으며 빙긋 웃지 창가로 가서 커튼을 젖히니 햇빛에 드러난 너의 실루엣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만이 온 몸에 퍼져 그만 너는 나의 아지랑이로 이렇게도 아름다운 너와 시작된 하루 권태로운 오후는 또 다른 ...

넌 또다른 나 이승철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 그리고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네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넌 내 또다른 나 퍼플스카이 (Purple Sky)

난 떠나지만 이별이 아님을 기억해줘 제발 우리에겐 조금의 시간이 필요해 널 사랑해서 고마웠다고 하진 않을게 이제 다음생에 너를 또 만나 볼 테니까 같은 시간속 같은 공간속에서 다시 너는 태어나고 내눈은 너를 찾아내고 사랑하는 나를 떠나 가겠지 우리 사랑 완전해진 그날에 끝이 나는거야 내 또 다른 나라 생각해줘 지금 이렇게 가슴

또다른 풍경 밴드해령

밴드해령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 하나 지어두고 난 이렇게 바람이 되길 원해 두 날개조차 모두 접어두고 무표정한 하늘로 날아가면 붉어진 눈물로 기다리다 또 그리다 지친 두 날개로 날아오면은 까맣게 타버린 기다리다 또 서럽다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안에 가둬두고

또다른 나 김재욱

아주 오래전이지 우리..서로 처음 만났었던날.. 그렇게 잘 지내왔었지..힘든 일도 참 많았었는데.. 때로는 서로 원망도 많았고..그렇게 서로 맘 아팠지만.. 그래 그렇게 힘든시간 견뎌왔었죠.. 너무나 고마워요.. 때론 너무 힘들었죠..힘에 겨워 지칠 때면 이렇게 끝이라고 느낄 때.. 돌아보면 항상 니가 있었고..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렸죠.. 언...

또다른 나 조항조

사랑이 영원하다고 믿은건 아니였지만 지나간 짧았던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내보낼수 있어 너이제 행복해질수 있다면 아픔은 내가슴에 묻고 슬픈 기억을 남기며 또다른 나로 떠나가야해 너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 했기에 돌이킬수 없는 순간이 두려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내보낼수 있어 너이제 행복해질수 있다면 아픔은

또다른 나 하지만

사랑이 영원하다고 믿은건 아니였지만 지나간 짧았던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보낼수 있어 너이제 행복해 질수 있다면 아픔은 내가슴에 묻고 슬픈기억을 남기며 또다른 나로 떠나 가야해 내너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했기에 돌이킬수 없는 순간이 두려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보낼수 있어 너이제 행복해 질수 있다면 아픔은

세월의 장난 이만영

세월의 장난 작곡,작사 최영 / 편곡 하광훈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 둘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쁜 우리 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나비야 나비

어리석게도 나는바다에서 꽃을찾아서 아직날고있네 바보같이도 파도를보면서 꽃을찾은듯 급히달려드네 비참하게도 나의날개들을 성난파도에 모두젖고있네 미련하게도 다시파도속에 몸을맡긴채 꽃을찾고있네 날 유혹해(잔인한)오네 (꽃잎처럼)달콤함 난 널 사랑해(잔인한)이젠 (꽃잎처럼)미치도록니가좋아 (잔인한)나의 (꽃잎처럼)파도속에 또다른 한심하게도

05 넌 또 다른 나 이승철

또다른 나른한 햇살이 내머리칼 비출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입속에 소용돌이치는 한마디 내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이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다독거렸지 헤아려 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넌 또다른나 안재욱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싶어 내 삶은 오직 널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또다른 인걸... 2절 아무말도 못한채로 그렇게 난 너의 뒤에서 바라만 보지만...

가난한 날이 노래가 되어 김장훈

또 다른 세상을 위하여 날 떠났고 난 너 떠난 후에야 또다른 세상을 알았네 언제나 그렇게 멀리로 멀리로 가려만 했고 난 언제나 여기에 여기에 남으려고 했지 다시 돌아오는 그 날에 너는 나를 찾아도 내 눈가에 눈물 흘려도 조용히 뒤돌아 서겠네 그리움이 노래가 되어 세상에 퍼질테니 내 눈물이 노래가 되어 세상을 물들일테니

홀로된다는 것 양부길

홀로 된다는 것 지 예 작사/ 하광훈 작곡 아주덤덤한 얼굴로 나는되돌아 섰지만 나의허무한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못다한 말들이 내게남겨져 있지만 아픈마음에 목이메여와 아무말못했네 지난날들을되새기며 수많은추억을헤이며 길고긴밤을새워야지 나의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두렵지않아 눈물은참을 수 있어 하지만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또다른 공간 일레븐시즈

시간에 빠져들고만 싶은데 비틀비틀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그 사이로 황홀한 너의 그 몸짓에 내 몸은 녹아 버릴 것만 같은데 깜빡깜빡 반짝이는 어지러운 불빛들과 미칠 듯한 내 몸짓은 나를 취하게 해 꿈꾸듯 이렇게 밤이 지나면 또다시 돌아갈 일상들 한번만이라도 내 품에 안겨 달콤한 시간에 빠져들고만 싶은데 또 다른 시간과 또 다른 사람들 또 다른 공간과 또 다른

Various Artists

늪 작사 하광훈 작곡 하광훈 노래 조관우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질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또다른 세상에서 한주일 외 3명

1.그대~에를 먼 발치~이에서 바라~아만 보~오고 살아온 그~으 세월 너~어무 길어 지쳐~어버~어린 이 마~아음 그~으대 모~오르리 사랑이 뭔~언지도 모~오르고 던~언져버~어린 ~아의 운명 얼마나~아 많은 날~알들 지~이나야만이 그~으대 잊혀지리요 하지만 난 울지 않~안아 원~언망도 하지 않아~아요 또 다~아른 세~에상에서 다시 만~안나도 난 그댈~엘

넌 내 또다른 나 (Inst.) 퍼플스카이 (Purple Sky)

난 떠나지만 이별이 아님을 기억해줘 제발 우리에겐 조금의 시간이 필요해 널 사랑해서 고마웠다고 하진 않을께 이제 다음생에 너를 또 만나 볼 테니까 같은 시간속 같은 공간속에서 다시 너는 태어나고 내눈은 너를 찾아내고 사랑하다 나를 떠나 가겠지 우리 사랑 완전해진 그날에 끝이 나는거야 내 또 다른 나라 생각해줘 지금 이렇게 가슴 아프지만

넌 내 또다른 나 (MR) 퍼플스카이 (Purple Sky)

난 떠나지만 이별이 아님을 기억해줘 제발 우리에겐 조금의 시간이 필요해 널 사랑해서 고마웠다고 하진 않을께 이제 다음 생에 너를 또 만나 볼 테니까 같은 시간 속 같은 공간 속에서 다시 너는 태어나고 내 눈은 너를 찾아내고 사랑하다 나를 떠나 가겠지 우리 사랑 완전해진 그 날에 끝이 나는거야 내 또 다른 나라 생각해줘 지금 이렇게 가슴 아프지만 영원을

너 하나 뿐이야 배금성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네 모습을 잊겠다고 그 세월 미워했던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 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너하나 뿐인데 또다른 사랑에 이미 떠나고 혼자 이렇게 나혼자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잊었단 그말 떠난단 그말 그말만은 하지말것을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너 하나 뿐이야 [방송용] 배금성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네 모습을 잊겠다고 그 세월 미워했던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 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너하나 뿐인데 또다른 사랑에 이미 떠나고 혼자 이렇게 나혼자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잊었단 그말 떠난단 그말 그말만은 하지말것을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또다른 얼굴 럭스

옳은걸 한심하다고 걔네들은 말하지만 어쨌거나 내 생각은 변함없이 옳은걸 내 뜻대로 살거야 내 마음대로 할거야 또 내가 알고 있는 대로 내 모습 유지할거야 원한대로 살거야 또 다른건 안할거야 다 뭐라하든 상관없이 내 맘대로 살거야 세뇌당할 순 없어 세뇌당할 순 없어 세뇌당할 순 없어 세뇌당할 순 없어 싫어 난 썩지 않을거야 똑같아질 순 없어 내 맘대로 할거야

또다른 이름 레이트-비

이미 너를 잊고 살아가고 또 다른이름을 부르며 그를 사랑하고 있을게 뻔하디 뻔해 사람은 변해 이제는 너도 잊고 사는게 맘편해 떠나간 그녀는 니손에 한줌의 모래 잡으려 해도 사라져 버리네 한숨에 두손을 털어보아도 남은건 니 가슴안에 조금씩 또 천천히 털어내버려 맘 아픈 얘기의 주연의 이름은 너의 이름 세글자 i know 그녀가 부르는 그 이름은 내가 아닌 또다른

Hei Girl 나비

잊어줘 기억할께 널 미안해 널위한 연극은 이제 또다른 내 기억의 조각 깨어진 조각의기억 속 또다른 내기억 잊어줘 모든조각의 하나뿐인 기억까지도 미안해 널위한퍼즐은 너무 어려워 오랫동안 너를위해 웃었어 큰종이위에 모든걸 꺼내 흩어진 기억의조각 속 똑같은널 기억해 잊어줘 내가너의 그 하나뿐인 기억이란걸 미안해 널위한 연극은이제 끝났어

또다른 세상 Various Artists

1.그대를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살아온 그 세월 너무` 길어 지쳐버~어어린 이 마음 그대 모르리~히이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던져버린 나의 운명 얼마나 많은 날을(들) 지나야만이 그대 잊혀지`리요 하`지만 난 울지 않아 원망도` 하지 않아`요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난 그댈 사랑할`테니 그대를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살아온 그 세월 너무 길어

그 겨울의 찻집 이만영

그 겨울에 찻집 작곡 김희갑 작사 양인자 편곡 하광훈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게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 ~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또다른 시작 김효수

흐르지만 시간이 우릴 위로 하겠지 가끔 그리워 할지도 몰라 (가끔 생각이 날지도 몰라) 너무 힘들어 울지도 몰라 (너무 보고 싶어질지 몰라) 너를 사랑했던 아픔들이 떠오르면 (나를 사랑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 지금껏 참아온 서럽던 내 기억들이 한없이 밀려와 힘들게 해도 후회하진 않아 서로를 위한 일인걸 날 원망하지마

또다른 시작 강준하

이렇게 주저 앉기엔 아직은 빠른 것 같아 언제나 혼자라는 외로움 느끼지만 늘 끝이 없는 것만 같아 불안한 내 미래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이대로 포기못해 *선택은 항상 또다른 시작 많이도 헤매이던 나날이지만 더큰 희망이 있어 난 이렇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거야 선택은 항상 또다른 시작 지금껏 힘겨웠던 기억은 모두 모두 가슴에 안고 고개를

헤어질때 여자가 우는 또다른 이유 송크라이걸즈 & 알 수 없는 음악가

난 울고 안그랬고 MAN)그땐 그냥 내자신을 좀 찾고싶었어,, 요즘어때,,?사는거 이젠 좀 괜찮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