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작은 뒤뜰에는 풍경

나의 작은 뒤뜰에는 사람이 있네 눈이 곱고 입술 예쁜 사람이 있네 반짝이는 시냇물에 손을 담그고 꽃잎처럼 내게로온 사람이 있네 우 바람불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소리없이 내마음을 가져간 까만눈 하얀얼굴 아름답던 사람이 있네 나의 작은 뒤뜰에는 나무가 있네 결이 곱고 그늘 넓은 나무가 있네 까만 하늘 별들에게 손을 내밀어 눈물같은 사랑을한

나의 작은 뒤뜰에는 송봉주

나의 작은 뒤뜰에는 사람이 있네 눈이 곱고 입술이 예쁜 사람이 있네 반짝이는 시냇물에 손을 담그고 꽃잎처럼 내게로온 사람이 있네 우 바람불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소리없이 내마음을 가져간 까만눈 하얀얼굴 아름답던 사람이 있네 나의 작은 뒤뜰에는 나무가 있네 결이 곱고 그늘 넓은 나무가 있네 까만 하늘 별들에게 손을 내밀어

풍경 윤서

있었지 강 건너 아주 조그만 오솔길 내마음이 서려있는 추억길 이제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누구도 찾지 않는 그 곳 그 곳 색이 바랜 표지판에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어린시절 잊혀진 시간 우~~우 우우~~ 내가 상상했던 그 곳 내가 꿈꿔왔던 그 곳 내가 그려왔던 사랑 이야기 하얀 종이 위에 크레파스 물감 칠하고 강 건너 아주 작은

풍경 레밴드

닭 울음소리 똑똑히 들리던 산중턱의 낡은 초가집 시래기 말리던 빨래줄처럼 입담 좋은 작은 할머니 소쿠리에 담긴 감자 두 알 매운 내 나는 김치 한쪽 얹어서 옛다 하며 무심하게 건네던 작은 할머니의 더 작은 손 졸고 있던 외양간의 늙은 소는 귀찮은 듯 꼬리 흔들고 마실 갔다 돌아오던 멍멍이는 배를 깔고 잠이 들었네 툇마루에 묻어 있는 세월 이놈의 하루 모질게도

풍경 차은주

나무엔 작은 별들이. 내앞엔 하얀 그림자. +하늘을 날아 날아날아날아 날아볼까 구름을 타고 날아날아날아 날아볼까 우산을 들고 날아날아날아 날아볼까 태양은 너무너무너무 너무 뜨거워라 워어우워어우워;; 거리엔 작은 아이들. 사랑을 노래하네..^^ 오늘은 오늘의 풍경..

풍경 유로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 떼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노래하며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 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망초꽃이 예쁘다고 초롱꽃이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풍경* 유로(김철민)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 떼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노래하며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2.

풍경 차은주

담장엔 이쁜 고양이 하늘엔 조각 구름이 나무엔 작은 별들이 내앞엔 하얀 그림자 하늘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구름을 타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우산을 들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태양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뜨거워라 워어우워어어어 거리엔 작은 아이들 사랑을 노래하네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하늘을

소박한 풍경 소풍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지나가는 구름을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따스한 풍경 흘러가는 계절을 따라 스며드는 빛방울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소박한 풍경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나의 걸음 한걸음 작은 걸음 함께 하며 눈물도 한숨도 그 안에서 작아져 가고 바람같은 숨결따라 나의 삶이 녹아지네

풍경 2 최현석

꽃내음 향기로운 봄날이었지 꽃잎 날리는 길을 아이들이 달려가고 그 웃음이 사라진 길을 따라 내 그리운 시절로 떠나갔지 햇살이 부서지는 여름날이었지 길 모퉁이 그늘에 기대어 그대가 쉬어가고 땀방울 내려앉는 그늘아래 내 마음도 그대와 함께 쉬어갔지 우우 그 풍경속으로 봄이 오고 여름이 가고 우우 그 풍경속에서 나의 계절들을 떠나보냈지 낙엽 속절없이 날리는 가을

스무살의 풍경

팍팍 심어줄게 모두다 워~ To the left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right To the front To the front (Rap) 뜨거운 태양아래 쪽빛 바다를 봐 새 하양 모래 위에 달리는 날 잡아봐 나 정말 어린애처럼 유치해 보여도 이 섬엔 너와나 나와 너 둘 뿐이야 작은

스무살의 풍경 Ron (론)

이란 두 글자 머리 속에 팍팍 심어줄게 모두다 워~ To the left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right To the front To the front (Rap) 뜨거운 태양아래 쪽빛 바다를 봐 새 하양 모래 위에 달리는 날 잡아봐 나 정말 어린애처럼 유치해 보여도 이 섬엔 너와나 나와 너 둘 뿐이야 작은

풍경 김현석

이상한 섬 하나, 제주도 섬 I love you 올레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를 안아 바람 참 좋아 따스한 가슴 너의 맘 같은 바람 하얀 눈물 나는 날엔 내게 손짓하며 나를 보듬어 보듬어 춤을 추는 바다 나의 바다여 나의 하늘아 나의 바람아 나의 제주야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람 너의 미소 같은 하늘 올레길을 따라가면 파도가

풍경 나눔밴드

길을 따라서 언덕에 오르면 어릴 적 내 친구 누런 소들이 풀을 뜯고 길을 잃고 어미를 찾는 송아지와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풀피리 들려주던 동네친구들 밤하늘에 별처럼 흐르는구나 산을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오솔길 그늘진 곳에 할미꽃들이 나의 친구 되어 속삭여주던 이야기들 노을이 내리면 내 그리운 고향집 누렁이와 나의 부모님 그 풍경이 풍경이 그리웁구나

풍경 홍정희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 그립다 매일 똑같은

풍경 홍정희 [팝페라]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그립다… 매일 똑같은

풍경 (함께) 레밴드

닭 울음소리 똑똑히 들리던 산중턱의 낡은 초가집 시래기 말리던 빨래줄처럼 입담 좋은 작은 할머니 소쿠리에 담긴 감자 두 알 매운 내 나는 김치 한쪽 얹어서 옛다 하며 무심하게 건네던 작은 할머니의 더 작은 손 졸고 있던 외양간의 늙은 소는 귀찮은 듯 꼬리 흔들고 마실 갔다 돌아오던 멍멍이는 배를 깔고 잠이 들었네 툇마루에 묻어 있는 세월

씨앗속 풍경 좋은날풍경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 오는 소리 새들의 노래 소리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노을지는 풍경 동 요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눈오는 풍경 신지아

후후후~~후후후 사뿐사뿐히 내려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에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내민 사람들 포근 포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동안처럼 소망을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국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

비를 느끼는 시간 풍경

견딜 수 없는 아픔들도 모두가 내 것인걸 기다림으로 하나둘씩 허물어져 가네 *그리움이 가득한 외로운 이 밤이 난 힘들어 꺼져가는 작은 불빛만 그냥 바라보네 스쳐지나듯 의미 없는 슬픈 날이 갈수록 더욱 그리운 너의 모습에 눈물만 흘러 이젠 느낄 수도 없는 희미한 눈빛만 내겐 남았네 젖은 내 가슴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리허설중에 풍경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뒤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풍경 구본승/장동건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진할 나의 사랑을...

풍경 장동건,구본승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으니 나 아직 그대와 사랑으로 함께 했었던 그때처럼 그대 여전히 내게 있으니까 떠나갔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추억만으로도 내겐 너무나도 아름답던 사랑 항상 푸를테니까

풍경 구본승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으니 나 아직 그대와 사랑으로 함께 했었던 그때처럼 그대 여전히 내게 있으니까 떠나갔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추억만으로도 내겐 너무나도 아름답던 사랑 항상 푸를테니까

풍경 구본승 , 장동건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으니 나 아직 그대와 사랑으로 함께 했었던 그때처럼 그대 여전히 내게 있으니까 떠나갔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추억만으로도 내겐 너무나도 아름답던 사랑 항상 푸를테니까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풍경 구본승, 장동건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풍경 이승호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봄의 풍경 백현진

안개 속에 그가 있네 그의 몸은 몹시 차네 그는 잡촐 움켜쥐고서 엉엉울기 시작하네 그때 저기서 사슴 한마리가 그런 그를 쳐다보네 작은 새는 노래를 하네 몸은 더 차가워지네 그의 바지 주머니에는 두장의 사진 구겨져 있네 이미 죽은 아내사진과 젊은날 그의 사진 사진속의 젊은 그의 아낸 눈부시게 아름다웠네 작은 새가 노래를 어깨에 있고 사슴과 키슬하는

풍경 이은지

멈추지 않았어 외딴방안에 갇혀버린듯이 슬픔에 나를 가두면 오던 행복이 나를 지나치게 될까봐 숨겨둔 한숨이 웃음에 지칠때까지 난 힘에 겨워도 견뎌야 하니까 내 그대를 만나게되는 그날이 오면 한 번의 추억이 될테니 앞서 사랑을 보려고 두 눈을 크게 떠보지만 운명앞에서 미약한 나일뿐이지 사랑이 떠나 헤어질때까지 긴 터널처럼 오늘이 지나고 저 문을 열고 나설때 나의

숲속 풍경 임소율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이하나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신한별, 신한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안녕, 안녕히 풍경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숲속 풍경 장세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려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리허설중에) 풍경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뒤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아무런 이유없이 풍경

아무런 이유 없이 길을 걷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 흐를 땐 아무런 이유 없이 기차를 타고 아무런 이유 없이 이곳을 떠나 쉽지 않은 너의 삶에 메마른 입술에 단비로 적셔도 보고 이름 모를 어느 작은 마을 역 긴 의자를 바라보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또 그리워지고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내게 전화해 아무런 이유

너의 두번째 그 눈물 방울이 풍경

너의 슬픔이 너의 눈물이 가슴에 젖어올 때 작은 소리로 나를 불러 이름을 불러줘~ 너의 모든것 너를 떠날때 항상 난 너와 있어 너의 두번째 눈물 방울 떨어지기 전에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내가 널 볼수 있게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너를 지켜줄께 언제라도 그 어디서라도 니가 날 볼수 있게 어둠속에 등불이 되어 너를 지켜줄께

눈오는 풍경 신지아

사뿐 사뿐히 내려 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엔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 내민 사람들 도근 도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도 나처럼 소망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욱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 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 따듯하네 어깨에

너에게난나에게넌 풍경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어느날의 풍경 2dr

- 어느날의 풍경 - Verse 1 - 지호 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랠 내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 과의 점심약속은

넌 너일뿐 풍경

넌 너일뿐 모든 것을 이해했었던 그런날도 있었지 널위해 눈물 흘렸지 떠난 널 잊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날은 아름다웠지만 서로 가야 할 너와 나의 길이 너무 달랐어 넌 너일뿐 우린 둘인걸 너를 등지고 난 나의 길로 가야할 뿐야 넌 나를 등지고 넌 너의 길로 가야할 뿐야

낮과 밤이 섞인 거리 풍경

낮과 밤이 섞인 거리 낮과 밤 알맞게 섞인 초저녁거리 내 얼굴을 스치는 그런 바람이 좋아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바쁜 하루 속에 뭔가 잃고 있다고 머릴 맴돌아가는 자꾸 그런 생각에 밤새 몸을 뒤척이다가 밤이 내리는 나의 창에 기대어 자꾸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들지만 나를 감싸는 밤의 내음이 좋은 걸 거짓없는 마음으로 웃어주고

꿈꾸는 풍경 동두천시 장애인 보호 작업장

가끔은 붉게 타오르는 저 태양빛 처럼 I just wanna live forever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새들이 위로 날아다니고 작은 친구들이 함께 춤추는 yes! one and two and three oh! 마법이 풀려 버리기 전에.. Bridge2. 달콤한 향기들도 우릴 위한 저 햇살도 (어느센가 날 둘러싸고..)

어느날의 풍경 투디알 (2DR)

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래를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과의 점심 약속은 이미 늦고 본 시계는 곧 나에게 여유 감상 길게 또 길게 한숨을

봄이 오는 풍경 남궁옥분

유리창 너머로 봄이 가까이 오면 작은 속삭임 엷은 미소가 새순에 어리는 봄의 향그런 내음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 것 같아 추위에 움추린 마음 마음 하늘속 푸르른 가슴 속에 잊었던 계절의 지나쳐버린 새로운 작은 창으로 스며들때면 눈부신 사월의 초록 잎새들 소박한 햇빛의 느낌 살얼음을 지나 건너온 계절 겨우내 얼었던 땅을 일구고 솟아나는 계절

마음속의 풍경 김광석

지루했던 오후 햇살 너머로 어둠이 나를 흔들고 한가로운 세상풍경 속으로 들어갔으면 다가오는 한여름 밤에 나의 마음은 시원한 바람 불어와~ 이제는 아무 생각도 아무 걱정도 없네 밀려오는 한여름 밤에 나의 마음은 시원한 비가 내려와 이제는 아무 생각도 아무 걱정도 없네 음~ 그러면 밀려오는 한여름 밤에 나의 마음은 시원한 비가 내려와

마음속의 풍경 김광석

지루했던 오후 햇살 너머로 어둠이 나를 흔들고 한가로운 세상풍경 속으로 들어갔으면 다가오는 한여름 밤에 나의 마음은 시원한 바람 불어와~ 이제는 아무 생각도 아무 걱정도 없네 밀려오는 한여름 밤에 나의 마음은 시원한 비가 내려와 이제는 아무 생각도 아무 걱정도 없네 음~ 그러면 밀려오는 한여름 밤에 나의 마음은 시원한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