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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메아리 칠때 패티김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사랑이 메아리 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랑이 메아리 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랑이 메아리 칠때 김란영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간주중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가을밤 하늘 기러기떠날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사연 사무친사연

사랑이 메아리 칠때 나훈아

작사/서인경, 작곡/박춘석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랑이 메아리 칠때 패티 김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별은 멀어도 정훈희

끝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얼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마음 그 이름에 실어 고요한 하늘멀리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끝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사랑이 메아리칠때 패티김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우리 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태양이 뜨거울 때 패티김

태양이 뜨거울 때 가슴이 날개칠 때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 노래할 때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 노래할 때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히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당신의 웃음소리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얘얘

우리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지금 우리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사랑이란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얘얘얘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히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 사랑이

다시 한 번 안녕 패티김

~ 전 주 중 ~ 다시 한 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 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그 미소 언제까지나 가슴 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두 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 번 안녕 ~ 간 주 중 ~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별은 멀어도 김란영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 정다운 속삼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구름에 실어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패티김,조영남 Kamin presents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가웁게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엔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엔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얘기** *반복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

호반에서 만난 사람 패티김

파란 물이 잔잔한 호숫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로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욕망의 그림자 패티김

누가 당신을 나에게 보냈을까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사랑이 이토록 괴롭더라도 버리고 떠나서 살수 없는 아아아 그대 내 생명이여 누가 당신을 나에게 보냈을까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운명이 우리를 가르더라도 헤어져 그리며 살 수 없는 아아아 그대 내 생명이여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날이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아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서울의 태양 패티김

서울 하늘의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지금의 내모양 쓸쓸히 비춰주네 꽃잎이 흩어진 이별의 거리는 어머니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눈물 젖는 얼굴의 아 태양만 눈부시네 서울하늘에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슬픔과 기쁨을 거울에 비춰주네 못다한 사랑이 가슴 아파와도 눈물을 멈추며 거리를 떠나는 쓸쓸한 내 모습에 아 태양만 눈부시네 아~

내사랑아 패티김

내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 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 사랑이 세월은 흘러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살아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부디 안녕히

호반에서 만난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호반에서 만나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패티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

장미의 숲 패티김

내마음 야릇할때 즐겨찾는 장미의 숲 그곳엔 언제나 장미빛 꿈결 그님이 보고플때 약속하던 장미의 숲 낮이나 밤이나 사랑의 물결 어쩌다 마주보는 수줍은 눈길엔 미소가 가득 사랑이 있네 살며시 스쳐가는 그녀의 옷깃엔 나를 부르는 장미꽃 향기 음악이 흐르는데 다정한 속삭임에 오늘도 내일도 라라라 라라라라 어쩌다 마주보는 다정한 눈길은 나만의 행복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랑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고 때로는 서글픈

메아리 Jesusholic Band

나의 눈 멀어 주 보지 못할 때 주님께서 날 이끄시고 나의 마음이 주 음성 듣지 못할 때 큰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시는 주님 내 죄로 인해 주께 가지 못할 때 먼저 다가와 손 내미시고 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시고 큰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시는 주님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이 메아리처럼 하늘에 닿기를 주를 향한 나의 찬양이 메아리처럼 세상에

메아리 EVAN 에반(유호석)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하루도 더는 can't live 또 귓가에 들려오는

메아리 EVAN 에반 (유호석)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하루도 더는 can't live 또 귓가에 들려오는 건 익숙한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메아리 신혜성

[신혜성 - 메아리]..결비 아픈지 몰랐어 너무나 모자란 사랑을 했었기에 어리섞어었던 이기적인 내가 널 너무 힘들게 했었나봐 그때는 몰랐어 니가 준 사랑이 내게 전부 였단 걸~워워 나에겐 너 하나 뿐인데 나에겐 너 밖에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날들을 후회하고 있지만 두번다시 볼 수 없다고 더이상은 안될 거라고 차갑게 날 밀어낸

우리사랑~★ 패티김&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우리 사랑 패티김,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지금 우리~~)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지금 우리~~)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같은

우리사랑 패티김 &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우리 사랑 (Duet) 패티김 & 조영남

우리사랑 작사 조영남 작곡 조영남 노래 조영남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메아리 S.S.M.P (SsoulMuzicProject)

돌린 자리 나 혼자 남은 거리 지난 추억이 모두 이곳에 다 있는데 오지 않을 거란 걸 다신 올수 없단 걸 알면서도 왜 난 너를 못 잊는 건지 가지 마 가지 마 불러도 너 자꾸만 그렇게 멀어져 내 맘 가득히 내 맘 가득히 너란 사람 있는데 아무리 아무리 외쳐도 너 목 놓아 소리쳐 불러도 떠난 네 맘은 대답 없이 그렇게 메아리만 돌아온다 멈추지 않아 내 사랑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초우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가시나무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