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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투 가이스(Two Guys)

아직 부족한 게 많아요 그대에게 더 잘할께요 온 종일 그대 생각에 하루를 얼마나 즐겁게 보내는지 몰라 나는 그대를 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위해 오늘도 행복한 고민에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Oh~lonely day 누군가 보고 싶었던 날에 사랑을 하고 싶었던 내게 그대가 왔어요 오 그대는 언제나 내게 힘이 되겠죠 그리고 외롭지도 않겠죠 나의

사랑을 뒤돌아 보며 투 가이스(Two Guys)

작사 : 김 민진 작곡 : 김 민진 편곡 : 김 민진 Rap yo~this is Iuv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나의 luv story 아무것도 줄수 없던 나의 지난 삶이 ye~what up girl~ 아직도 널 잊지 못해 떠나지 못해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처음 본 그 순간 그때를 기억하니~ 아무런 말도 못 하고서 그렇게 멍하니 사랑은 현실이라

단 한사람 투 가이스(Two Guys)

사람을 사랑하는게 이젠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내겐 전부가 됐죠 죽을만큼 보고픈데 어떡해야 하는지 눈을 떠 보아도 꿈을 꾸고 있죠 가슴속에 그대만 그댈 사랑하면 할수록 그리워 보고파 쉽게 말하지마 이별의 말들 내맘속에 영원히 그대 있어줘서 난 항상 행복에 살죠 Rap 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어떻게든 널 다시 잡을래 내손을 잡아줘 나를 놓지마 나의

미치도록 투 가이스(Two Guys)

잊어야만해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지만 (미치도록 보고파) 아무말도 할수없는 내 맘은 (아무말도 못하고) 널 바라볼수도 이젠 돌이킬수도 없는 거라고 (돌이킬수없다고) 내게 남아있는 너의 향기와 지울수 없는 너와의 추억도 이겨내야해 이젠 잊혀져야해~ 내맘속에서~(내맘속의 그대는)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겨내야해) 너를 잊지 못한 나의

미치도록 투 가이스

잊어야만해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지만 (미치도록 보고파) 아무말도 할수없는 내 맘은 (아무말도 못하고) 널 바라볼수도 이젠 돌이킬수도 없는 거라고 (돌이킬수없다고) 내게 남아있는 너의 향기와 지울수 없는 너와의 추억도 이겨내야해 이젠 잊혀져야해~ 내맘속에서~(내맘속의 그대는)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겨내야해) 너를 잊지 못한 나의

니가 뭘 알아 (영화 `복면달호` 삽입곡) (Bonus Track) 투 가이스(Two Guys)

작사 : 이 성훈 작곡 : 김 민진 편곡 : 김 민진 아~아~~~뭘 알아 뭘 알아 니가 뭘 알아~~ 사랑 한번 해 보지 못한 니가 뭘 알아~ 사랑할땐 죽고 못 살지 그때 뿐이지 사랑의 유통기한이 왜 이리 짧아 나 없인 못 살거라 죽는다고 이제는 나만 봐도 죽겠다니 사랑은 언제나 똑 같은 드라마 같은데 니가 그런줄 알았지만 혹시 사람이 될 줄 알고 ...

내맘은 U 투 가이스(Two Guys)

아직도 그대가 멀게 느껴져 제발 기다리지마 힘겨운 눈물 내게 보이며 사랑을 말하지마 서로가 힘들게 할 뿐야~ 너 하나만 알던 내게 차마 눈물 밖에 줄 수 없니~ 내가 알던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어 워우~~예에~~워~~예~ 살다 그리워도 날 찾지 말아줘 너를 잡고 애원할지 몰라 지금도 내 맘은 U~~ 여전히 마음 약한 나이니까.. 간주~ 너 하나만 알던 ...

장미빛깔 그 입술 투 가이스(Two Guys)

봄날 햇빛 따갑던 그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각기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 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 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별리향 투 가이스(Two Guys)

쓰디쓴 아픔에 흐르는 눈물을 니 앞에 보이긴 싫어 아무렇지 않듯 내뱉던 너에 이별에 말에.. 그렇게 싸늘한 미소로 날 보는 널 난 이해 못해 첨부터 넌 나에게 사랑이란 없었던거야 나를 떠나 다신 날 상처를 남기고 떠나가지마 행복했던 시간은 이렇게 날 두고 떠나버린 널 그래도 난 아직 사랑하네 애써 참아온 눈물속엔 아픔이 너를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한 내 ...

사랑을 바라보다 투 가이스(Two Guys)

무척이나 야윈 널 아파하면서.. 바라보며 이렇게도 먼길을 왔는데.. 어떡해야 너를 내 품에 안고 살수가 있을까.. 이젠 정말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내 삶의 의미가 되버린.. 그래 니가 없인 안될것만 같아.. 이제 너도 내맘 알쟎아.. 사랑을 바라보다가 이별을 해야만 하나,, 너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 내게 필요한 것은...

황홀한 고백 투 가이스(Two Guys)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

니가 뭘 알아 (영화 '복면달호' 삽입곡) (Bonus Track) 투 가이스(Two Guys)

니가 뭘 알아 아~ 뭘알아 뭘알아 뭘알아 니가 뭘알아 사랑한번 해보지 못한 니가 뭘알아 사랑할땐 죽고 못살지 그때 뿐이지 사랑의 유통기한이 왜이리 짧아 나없인 못살거라 죽는다고 이제는 나만봐도 죽겠다니 사랑은 언제나 똑같은 드라마 같은데 니가 그런줄 알았지만 혹시 사람이 될줄알고 믿었던 내 자신이 더 원망스러울뿐야 그러게 뭘알아 뭘알아 뭘알아 니가 뭘...

내 맘은 U 투 가이스(Two Guys)

아직도 그대가 멀게 느껴져 제발 기다리지마 힘겨운 눈물 내게 보이며 사랑을 말하지마 서로가 힘들게 할 뿐야 너 하나만 알던 내게 차마 눈물 밖에 줄 수 없니 내가 알던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어 워우예에~워우예에~ 살다 그리워도 날 찾지 말아줘 너를 잡고 애원할지 몰라 지금도 내 맘은 U 여전히 마음 약한 나이니까 너 하나만 알던 내게 ...

별리향 투 가이스

쓰디쓴 아픔에 흐르는 눈물을 니 앞에 보이긴 싫어 아무렇지 않듯 내뱉던 너에 이별에 말에.. 그렇게 싸늘한 미소로 날 보는 널 난 이해 못해 첨부터 넌 나에게 사랑이란 없었던거야 나를 떠나 다신 날 상처를 남기고 떠나가지마 행복했던 시간은 이렇게 날 두고 떠나버린 널 그래도 난 아직 사랑하네 애써 참아온 눈물속엔 아픔이 너를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한 내 ...

1004 (너는 내운명 2) (Feat. 낯선) 엠 투 엠

사랑해요 나만의 천사 날개만 없는 나의 천사 사람이 그렇게도 아름다워도 되나요 가진건 없어도 my love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이세상 누구보다 자신있어요 핸드폰은 그대의 사진 뿐 꿈꿀때마다 온통 나의 그대 뿐 바보라도 해도 난 좋아요 난 행복해요 바다처럼 넓은 맘으로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 줄께 oh my love 사랑해요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한글판) 강츄!! Helloween

히얼아 스댄스~ 얼~ 올론~ 해브 마이 마인 으 턴 더 스톤리~ 해브 마이 하~삘 답 윗 아이스 볼~릴스 브래익킹 트라이쓰~ 떙스 유 마이 디올스 프랜드 바리 유 캔 핼 디쓰이쓰 디 앤드~ 어 프 탤엘 대르 와즌 두 라잇 아 원 해브 노 슬리입 나잇트 (1:37) 인 마이 하~~트 윗 마이 쏘울 아리리 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동요 천사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 한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거예요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우리모두 함께 손을 잡고 원! ! 원투! 쓰리포!

니 눈 니 코 니 입술

바람결에 날리던 머리결 니가 좋아 maybe I love you baby you 너인걸 너 뿐인걸 사랑해 널 lady 너 없인 you 하루도 1분도 1초도 난 안 돼 너를 처음 봤을 때 부터 난 사진을 찍듯이 내 눈에 찰칵 담아놓은 순간 너는 나를 자꾸 바라바라봐 넌 다가다가와 교회를 다니고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고 넌 정말 나의

1004 엠투엠

*엠 엠 - 01 1004 (너는 내운명 2)(Feat.낯선)* it`s yo boy 나써니 in the building with M TO M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사랑해요 나만의 천사 날개만 없는 나의 천사 사람이 그렇게도 아름다워도 되나요 가진건 없어도 my love 그대를 향한

천사 DKsoul

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거야 인정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어붙은 내 맘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acause MY

천사 디케이소울

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만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꺼야 인정할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2 Become 1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기적은 없다고 난 말해왔어요 그대를 알기 전에 내 생각은 참 어리석었죠 시간은 사랑을 가져갈 수도 있다고 믿었던 그 생각은 우리 둘에겐, 아무 소용없는 것이었죠 *One, 둘이 하나된 것을 믿을 수 있나요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 다른 내가 되었죠 Two, 하날 위한 둘이죠 우린 같은 곳을 함께 걸어가고 있어요 영원이란 세계로 가끔은 그댈

다가라(영어! 한글로 번역!!) 엄정화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젠 내 맘대로야~~ 다가라 헤이 보이스 내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이스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따윈 없을테니까 모두 다 똑같은 말 나밖에 없단 말로 위로하려하지 혹시 말맞춘건지~~ 첫사랑은 다 떠났데~ 술취한밤 전활해서 왜 그리 우는지 첨엔 나에게만 그런줄 알았어!

천사 계유정

눈빛 가득히 내게 말했죠 날 기억해줘요 너의 따뜻한 그 체온에 차가웠던 내 맘이 녹아 그렇게 우린 만나게 됐죠 당신을 만난 건 선물이었죠 나만 보면 저 멀리서 달려 나와 누구보다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가 웃을 때 너도 웃어 내가 슬플 때 넌 웃어 미소 지으며 내게 말해 힘을 내요 나의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투 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라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나를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젠 난 알아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투 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라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나를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젠 난 알아

일과 이분의 일 투 투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보다 더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일과 이분의 일 투 투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보다 더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천사 차민(Chamin)

화요일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의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나의

동행 투(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천사 뮤즈에로스(Museros)

: 그대는 천사 우리 모두 천사 우연히 명동 길 에서 나의 퀸카 발견했네. 운명의 장난이던가? 나의 시련이던가? 커피 한잔 사겠다고 길을 가로 막아섰지 아뿔사 그러나 내주머니엔 교통카드.. 하지만 그 애는 내 마음 몰라. 토큰 하나의 위대함을 그대는 모를 거야..

천사 차민 (Chamin)

화요일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나의

아하 챕터 투

아하 아하 아하- one step, two step,힘찬 발걸음에 박자는 절어도 내 가슴은 문스텝 monday, tuesday 숨찬 생활속에 피곤에 절어도 내 마음은 birthday one step, two step,힘찬 발걸음에 박자는 절어도 내 가슴은 문스텝 monday, tuesday 숨찬 생활속에 피곤에 절어도 내 마음은 birthday

니가 내것이 되 갈수록 투 투

아파왔어 사랑은 가슴 떨~림~ 그것만이 아닌걸 너는 나만을 믿어주고 나만 기다리지 사랑이란 오랜 믿음 그것인걸~ 알아 가끔씩은 우리 사랑에 지칠때 있어 자유롭고픈 마음에 널 떠나 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며는 어김없이 느껴지는 사랑 나는 네 안에서 진정 자유로운걸 너만 없으면 더 괜찮은 누군가를 이제라도 만날것 같아 다른곳에 나의

니가 내것이 되 갈수록 투 투

아파왔어 사랑은 가슴 떨~림~ 그것만이 아닌걸 너는 나만을 믿어주고 나만 기다리지 사랑이란 오랜 믿음 그것인걸~ 알아 가끔씩은 우리 사랑에 지칠때 있어 자유롭고픈 마음에 널 떠나 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며는 어김없이 느껴지는 사랑 나는 네 안에서 진정 자유로운걸 너만 없으면 더 괜찮은 누군가를 이제라도 만날것 같아 다른곳에 나의

아하 (Remix) 챕터 투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fellow hello 효인 오늘도 out going 기분이 별로 일때는 절로 신이 나는 이 노래를 늘 귀에 꽂고 거리로 go go one step two step 발걸음에 박자는 절어도 내 가슴은 문스텝 monday tuesday 숨찬 생활속에 피곤에 절어도 내 마음은 birthday 그대를 처음 본건 추운 겨울날 사실은

세렌?

것만 같아 널 만난 후로 조금씩 하나씩 변해가 내가 정말 이상하지 설렘 불안 섞인 가슴이 어쩜 놓칠까 봐 겁나 나는 모르는 너의 세상이 더 알고 싶어 말해줘 들려줘 보여줘 너를 공기마저 다른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나는 믿을래 세렌디피티 그 운명의 손 Hopefully I wanted to be one not two

고백 투 투

알고있니 너는 항상 내게 어려운 느낌으로 다가와 그런 슬픈 표정을 한 내 앞에서 너는 소리내어 웃고 있는걸 너도 느끼잖니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 하나가 무언지 이젠 용기를 내 이 밤을 지새며 너에게 다시 편지를 써 하지만 너는 아무말도 없이 무표정한 미소만 내게 남겨 네게 다가서는 날 어렵게 만들었지 너를 사랑한단 말을

고백 투 투

알고있니 너는 항상 내게 어려운 느낌으로 다가와 그런 슬픈 표정을 한 내 앞에서 너는 소리내어 웃고 있는걸 너도 느끼잖니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 하나가 무언지 이젠 용기를 내 이 밤을 지새며 너에게 다시 편지를 써 하지만 너는 아무말도 없이 무표정한 미소만 내게 남겨 네게 다가서는 날 어렵게 만들었지 너를 사랑한단 말을

Two Romans - 후애 투 로맨스

말하지 못했지 널 사랑한다고 그토록 바랬던 너인데 왜 잘해주지 못했는지 후회해도 늦어버렸어 아프진 않은지 어디에 있는지 가끔 내 생각은 나는지 이제와 너를 찾으려 해도 날 기억할 수는 있는지 숨을 쉴 수가 없어 너의 기억 속에서 나를 지워갈 꺼란 그런 생각 때문에 이내 흩어져버린 너의 향기가 미치도록 나를 흔들고 있어 떠나던 모습이 흐르던 눈물이 ...

성탄찬양 메들리3(저 들 밖에 한 밤중에,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투 미니스트리 (To. Ministry)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들밖에 한 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이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나의 천사 추가열

그사람을 사랑해요 내 맘속의 천사를 꿈속에도 날 지켜줄 나에게 위로가 되기위해 하늘을 버리고 온사람 나에게 사랑을 주기위해 욕심을 버리고 온사람 나에게 미소를 주기위해 눈물을 버리고 온사람 나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자신을 버리고 온사람 그대를 만나서 살아갈 용기와 나도 모르는 기쁨을 알게 해준 그사람을 사랑해요 내 맘속의 천사를 꿈속에도 날 지켜줄 고마...

나의 천사 김범룡

너의 작은 가슴에 왜 그리슬픔이 많아 눈을 잠시 감아봐 그안에 사랑이 가득있는데 이제 눈물을 거두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가슴속에 그 사랑이 널 위해 기쁨과 꿈을 줄거야 영원히 영원히 세상은 너 만을 향해있어 오늘도 내일도 너는 행복한 나의천사~~ 이 밤 무슨 생각해 지난 일을 후회하니 아냐 가슴을 열어 너에겐 아무런 잘못없어 이젠 모든 집~착들을 허공...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나의 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나의 천사 박남정

그대 모습이 아직 내게 남아 있어 상큼한 미소 그 모습 웃음짓는 너의 얼굴 언제던가 그 어느 날 우연히 너를 보았지 햇살에 비친 너의 향기가 여기 내 맘에 그대여 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너의 미소 언제나 항상 그대 생각에 꿈꾸고 있어 그대는 나의 천사여 나 지금 너를 기다려 언제나 기억속에 영원히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지금 너에게 편지

투 유 김민종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그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투 유 김민종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그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늘 웃어주는 그녀 James Jeoung

처음 본 그 순간에, 그 녀의 미소가 내 맘을 밝혀 줘 그렇게 맑고도 명한, 늘 환 하게 웃어 주는 그 모습이 나를 감싸고 내게 스며 들어와 어 느 새 내 하루의 빛이 돼... 늘 보석 같은 사람 이라고 해줘 내 보석 이라고 나를 불러 줘 그녀는 마치 천사 같아. 그녀는 내 영혼이 돌아갈 집이야.

One Two Three (Feat. 예윤) 여훈민

쓰리 원 쓰리 너의 마법에 걸려 뼈만 앙상한 내 통장이 밥 달라 졸라대 나 어떡해 어디 아픈거니 무슨 병에라도 걸렸니 아침 부터 무슨 랍스터야 너 정말 왜그래 어젯밤 꿈속에서 바닷게가 노려 보잖아 너무 화가 나서 그 놈 한번 꼭 먹어야겠어 정말 머리 아파 한번만 사주면돼 한번만 사주면돼 어젠 꽃을 꽂은 소 봤다며 꽃등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