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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그냥갑니다 최 병 걸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할말도 없었는데 갑자기 들러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갑니다,, 윤중식

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지나다 생각이나서 갑자기 들려봤어요 만날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할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돼었네요 만날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갑니다 싱겁게 돼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갑니다 남궁옥분

(여자) 왔다가 그냥갑니다 지나가다 생각이 나서 할말도 없으면서 갑자기 들러 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가시랄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만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길을 찾아왔다가(음~~) 왔다가 그냥갑니다 (남자) 왔다가 그냥갑니다 만날수가 없어서 차라리 잘되었네요 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 남궁옥분

왔다가 그냥갑니다 지나다 생각이나서 할말도 없어면서 갑자기 들려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길을 찾아왔다가 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만날수가 없어서 차라리 잘되엇네요 왔다가 그냥갑니다) 싱겁게 돼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산딸기(1633) (MR) 금영노래방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산딸기 동 요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후회 강하라

작사: 김 종길 작곡: 장 찬 1절: 잊고 살리라 잊으~리라 다짐하고 돌아 섰는데 하루도 가기전에 그리워서 눈물만 흘리네 마주보며 살아온 그세월이 얼만데 그리쉽게 잊을수 있나요~~ 미운정도 좋아요 고운정도 좋아요 당신이 ~고~야~~ 후회 합니다 돌아 갈래~~요 잊을수가 없어요 나에겐

미스 최 고태영

Step by step step by step 내게로 다가 오는 그에게 Step by step step by step 기나긴 괴롭힘에 난 또 시달려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마치 또 한 마리의 벌레 똑 같은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너 같은 인간에게 정말 please close your eyes 미스

이겨내요 당뇨 닥터처방전

당뇨 당뇨 당뇨 후회가 막심한 심근 경색 중풍 합병증이 무서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지만 살아 있는 날들은 함께 행복해야죠 혈당이 높은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온 가족이 아파하는 날이 옵니다 당뇨 당뇨 당뇨 걸린다고 안 아프죠 실명 투석 절단 합병증이 무서운 당뇨가 날 멈추게 할 수는 없는 거죠 나의 강한 의지로 극복해낼 거에요 철저히 관리해서

라마(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 국회는

라마 (RAMA)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지속한 채 국회는 늘 파행만을 일삼네 개점휴업상태의

라마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봐 소모적인

불러 불러 최 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첫사랑 목...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흔들흔들 흔들리던 세상 속에 나의 곁을 지켜 주던너 아름다운 너의 모습속에 내 마음은 항상 고마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기도 해주던 고마...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죽을만큼[\'11 괜찮아, 아빠딸 OST]☆.mp3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어떤말도 부족할만큼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너없이는 살수없을만큼 하루하루 니 생각에 가슴 벅차올라도 내앞에 넌 없는데 그래도 난 웃으면서 혼자 견딜수있어 널 사랑하니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래서 사랑한 사람 어떤것도 아깝지않은 오직 내 사람 이렇게 멀리있어도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아니까 기다리고 있는거야 기억난다 자꾸 기억...

모르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에 있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 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 마요 모르는 건가요 모르려 하나요...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

우리 이모 (

이모의 손맛 정말 치명적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이모보러 가네요 고단한 하루 일을 (훅) 끝마치고서 \"캬!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사랑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냥 꽂혀버렸어 완전 좋아서 너무 좋아서 속마음을 모두 보였어 커피 한잔 하면 어때요 이런 내가 나도 놀랐어 사랑에 미치면 다 그런가봐 내 눈에는 너만 보였어 당신도 내게 무척 관심 있잖아 내 감정 숨기지는 마 쿨한게 좋아 재는건 싫어 한마디로 내게 말을 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내 마음 애가 타잖아 말을 하기가 쑥스...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놓아주자 아름다웠...

뒤늦은

-- 뒤늦은 후회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한마음 ~꿍시렁 ~꿍시렁1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사랑하는 내사랑아 돌아와줘 떠나버린 내사랑아 내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떠나버린 사랑찾아서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아헤매였고 보고싶은마음에 너없어 살수없고 너없어 죽고싶고 그래서 널 찾아서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하는 내사랑...

돌아보

?많이 행복했었는데 많이 웃었었는데 너를 만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어 그래서 니가 고마울 뿐야 많이 아팠을 거야 많이 울었을 거야 나를 만난 시간이 너무 미안할 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난 못해줬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미안해 나를 돌아보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울고 있는 날 참아왔던 눈물이 또 겨우 돌아서는 너를 ...

Love Was Enough 앤드류 최

오늘도 아침은 머리가 아프기만 해 잠 이루지 못해 어젯밤 열번 더 네 꿈에 뒤척이다 뜬 눈으로 지새 피곤한 얼굴 늘 구겨진 옷이잖아 너 없는 내 하루는 다 엉망이야 언제나 내 곁에 넌 공기 같았던 사람 숨을 쉬듯 당연한거라 몰랐었나봐 너의 그 사랑이 충분했다는 난 이제야 알게됐어 Your love was enough Your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욕심 마이클 최

철없이 널 사랑해버린 날 이해해주렴 모두 어쩔수가 없는 사랑하니까~ 널 보낸다는 거짓말.. 난 알수가 없어 내 욕심데로 늘 곁에 두고 싶어~ 마지막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떠나오는 바보가 되길 난 두려워~그래 두려워 이제... 다시는 눈물 보이진마..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헌◆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병 (Sick) Razor

어쩔 수 없지 니가 날 떠나가는 건 매번 희박한 내 맘만 남기고 떠난 내 탓 늘 애타 있던 너에게 나와 함께 있던 매달음 시작과 끝 모두가 지쳐 이미 늦은 깨달음 이젠 미안하단 말은 그만 어쩔 수 없었다고 애써 위로해 봐도 이젠 헤어지자는 너의 그 말 네 심장은 내 심장을 느끼질 못하는 더는 가까워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사이 인정할

Hao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보아도 아파오네요 그대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을 그 아픈 눈물로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날 볼 수 없나요 사랑이 가요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나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면 ...

문지영

원래 이런가요 죽을만큼 아파요 이리 심한가요 숨쉬기도 힘들게 엉망이 됐죠 내 하루가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죠 하루씩 하루씩 커버린 내사랑이 자꾸 그댈 부르죠~ 들리나요 하루만 하루만 내 맘 안아줄래요 그거면 되는데~ 그댄 모르죠 너무 잘하죠 나 아닌 모두에게 참 그댄 잘웃죠 나 아닌 누구에게나 잘하지 마요 웃지마요 나에게만 ...

이적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Hao(하오)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 보아도 아파 오네요 그댈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이 그 아픈 눈물도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난 볼수 없나요 사랑이 가면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날 흔들어도 버틸 수 있다...

이상희

이상희.. 하늘이 지내요 어제처럼 오늘도 이렇게 흘렀네요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이별을 살은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요 그대는 그게 되나요 오려낸듯 잊는 일이 아직 그대 가 남겨진 내 맘은 이렇게 무거운데 이별은 이런가요 혼자서 앓는 병인가요 그대 안부 궁금해도 난 할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부터 끝이나버린 지금까지 한 조 각도 남김없이

병㈀ 이적윀쀠

사람들은 내게 다 병자라 하네 헐떡이는 숨결이 병이라 하네 고칠 수는 없으니 깊이 숨기고 뻔히 드러내는 건 추하다 하네 얼마나 오래 난 아픈지 영원히 나을 순 없는지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도대체 왜 내 상상을 항상 감춰야 한다는 걸까 욕망은 오랜 지겹도록 삶을 갉아먹는 아무리 아닌 척 싸매어봐도 모두 침을 뱉고 피해가는

버논

한 순간 That\'s all it takes to make your people turn their backs against you 평생 나와 같이 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마저도 전부 등을 돌려 오해는 오해를 불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안 보여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탓을 누구에게 돌려야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었는데 둘러보니까 모두가 같은 눈...

방탄소년단

hours 시간 참 많아 하루 종일 잠자도 지금은 no problem 몸 부서져라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마냥 삼시 세끼 다 먹는 나란 새끼 내 죄, 쉬는 내 자신을 물어뜯는 개 Don’t do that 외쳐봐도 성과에 목매 매일 Errday do ma thang, damn if I fail 계속 으르렁대 썩은 동아줄을 tap 불안전해 이건

최선의사랑(MR) 김민국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가슴을 스쳐 갔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올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모든- >>>>>>>>>>간주중<<<<<<<<<< 찻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수없는

왔다가 루딕 (Ludwig)

그녀가 나를 떠난대요 눈물조차 나지를 않네요 이런 게 어른인 건가 봐요 계절도 변하네요 그녀는 날 사랑했을까요 어디부터 거짓이었을까요 너와 내 손끝에서부터 닿여 이제 떨어지네요 그 많았던 말보다도 조용히 그 많았던 날보다 더 우울히 시끄럽던 밤바다도 우리 사라지는 폭죽 같던 둘이 모든 것들이 왔다가 사라지네요 모든 것들이 다가와 또 떠난대요 모든 날들이 왔다가

최선 이경미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사-연이 내가슴을 스쳐 갔-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올줄은 꿈에도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모-든- >>>>>>>>>>간주중<<<<<<<<<< 찻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수-없는

사랑 병 비투비,유성은

봐 헤어지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 고마워 내 눈앞에 나타나줘서 나와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줘서 평생토록 이 병이 다 나을 때까지 언제든 내 곁을 지켜줘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도 달콤한 병이라면 영원히 낫기 싫어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흘러 내 곁에 니가 있다는 게 가슴이 벅차 고칠 수도 고치고도 싶지 않은

잠깐만 왔다가 은서 (eunseo)

사실 잘 모르겠어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널 왠지 불안해서 너에게 더 많은 바라게 돼 니가 날 잡아주길 바랬어 말 없이 안아주길 원했어 가라고 했다고 너 정말로 가 버리면 여기 남아 있는 난 잠깐만 왔다 가 좀 더 얘기할 수 있게 지금 가면 진짜 끝인 거 너도 잘 알잖아 잠깐 내렸다 가 아직 그 자리에 있어 Oh Baby 요즘 니가 낯설게 느껴져 내가

두 가지 병 후추스

나에게는 두 가지 병이 있어 우울함과 찌질함이라는 날 보고하는 말도 아닌데 난 괜히 몸서리를 치게 돼 우울한 건 타고난 건가 봐 날 때부터 우울했던 거야 애써 밝아 보려 하지만 언제나 꼽사리가 되곤 해 어허 하고 한숨을 쉬면서 어허 하고 이건 좀 아닌데 뭐라 할 말이 없어 이게 나의 최선인 대체 뭘 어쩌라고 찌질한 건 단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