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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세우시네 최진희

내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속에 내 마음 울리네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리 나 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날 세우시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할

날 세우시네 클래식 콰이어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 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 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날 세우시네 김봉진

세우시네(김봉진 사. 곡) 성령의 능력으로 나 일어서리 성령의 기름 부으심 내 영혼 적시네 성령으로 인해 예수 앞에 나가리 그 인도사힘 따라 주 이름 외치리 주 보좌로부터 생수의 강 흐르네 주의 영이 계신 곳 내 영혼 자유해 세우시네 건지시네 성령의 능력 보이시네 세우시네 만지시네 성령의 임재 가득하네 포항영남교회 방송실

날 세우시네 전은경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날 세우시네 찬양하는 사람들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열망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고동치는 가슴 주 오셔서 경의로 채우고 영원한 삶 나에게 주시네 세우사 저 산에 우뜩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열망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날 세우시네 클래식콰이어

나의 영혼 연약 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 하게 나 기다립니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 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 하게 되리

날 세우시네 찬양의 열매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When troubles come and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 wait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 and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 soI can stand on mounta...

날 세우시네 호산나 싱어즈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날 세우시네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나 지치고 나의 영혼 연약할때 근심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날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날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열망

날 세우시네 Various Artists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열망 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고동치는 가슴 주 오셔서 경이로 채우고 영원한 삶 나에게 주시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세우사 모든것 할수 있네 열망 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나를 세우시네 한청진

나를 세우시네 주님이 주인임을 고백할 때 나를 세우시네 전부이신 주님 인정할 때 나를 도우시네 주님이 주인임을 고백할 때 나를 도우시네 전부이신 주님 인정할 때 두려워 말라 너는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너를 붙들리라 주 안으시네 지치고 상한 나의 마음을 주 안으시네 약하고 힘 없어 쓰러질 때 주 안으시네 지치고 상한 나의 마음을 주 안으시네

그 날 최진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 반복>>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어메 최진희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 할려고 나았던가 나거든 잘 낳거아 못 날려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1-12. 여의남 (MR) 최진희

女의 男 / 최진희 - 오늘 혹시 그대가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목에서 내 할말이 말라 두눈엔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이젠 그대가 대답할 차례에요 참 바보 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바라던 여자랍니다 오늘 혹시

사랑하기 좋은 날 (트로트)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죽더라도 원이 없겠...

그대 술잔에 최진희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그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 뒤 버린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진 말아요 머지 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질거야 그대 이밤도 나를 생각하고 있지요 창가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이 그대

그대술잔에 최진희

*최진희~그대술잔에*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그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뒤 버린 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지 말아요 머지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 질 거야 * *~그대 이 밤도 나를

사랑을 할 줄 몰라 최진희

더이상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오 이밤이 지나면 떠날 사람아 흐르는 불빛 아래 엎드려 울어봐도 이 밤이 지나면 보낼 수밖에 어디에선가 만날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다가서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당신은 사랑한게 아니야 서로가 가슴아플 뿐인데 사랑을 할 줄 몰라 어디에선가 만날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님 그림자 최진희

님 그림자 - 최진희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은 없네 간주중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여의남] 최진희

최진희 /여의남 ,,,,,,,수사랑 오늘 혹시 그대가 날부르지 많을까 그 누구나 한번쯤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마음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가네 목에서 내 할말이 말라 두눈엔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이젠 그대가 대답 할 차례예요~ 참 바보같은 여자 랍니다 ~ 그대만 바라본 여자

추억속의 한사람 최진희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추억 속의 한 사람 최진희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나는 당신이 너무 미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난 당신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그

뜨거운 안녕 최진희

♩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주중♭♬♪♩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고목나무 최진희

고목나무 - 최진희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며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큰 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큰 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아름다운 추억 최진희

아름다운 추억 - 최진희 지난 어느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우리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 것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시절 간주중 지난 어느 아름다운 그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 못하고 울던 우리

큰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 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 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 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큰 걸음 (Inst.)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 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 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 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아름다운 추억~ㅁㅁ~ 최진희

어느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주님이 날 세우시네 엄국화

나의 연약함 쓰러 지게 해도 오직 내 주님 나의 곁에 계시네 * 내 앞길 막혀 맘이 무너지고 내 모든 소망 사라져 갈 때도 하지만 주님이 세우시네 주님이 약한 나를 다시 세우네 이제는 주 위해 나 살아가리 주 위해 나 사는 동안 오직 주 위해 살리 주님이 세우시네 주님이 약한 나를 다시 세우네 다시 세우네

날 세우시네 (전은경) CTS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세우사 저

날 세우시네 (영어버전) 김승미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Wake (날 세우시네) 뉴제너레이션워십 (New Generation Worship)

새 아침에 희망되신 주 부르네 주를 보네 우리 마음 주께 맞춰 늘 함께 걸으리 내 눈의 등불 내 삶 비춰 주의 사랑 타 오르네 거리마다 빛 비추네 주의 영광 나타나 당신의 그 사랑은 영원히 머무네 내 곁에 내 삶에 환하게 비추네 당신의 그 사랑은 영원히 머무네 내 곁에 내 삶에 환하게 비추네 YOU WAKE WITHIN ME WAKE WITHIN ME

알고 있나요 최진희

끝내 사랑했던 사람 떠난다 하네 다시는 나를 찾지 않는다면서 지난 추억마저 모두 안고서 가네 고개 숙인 나의 눈물 밟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수없이 다짐하고도 이별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하지만 한 동안 그대 사랑한 걸 알아요 이별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그대여 어디 가더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누가 더 많은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뽀얀미소 최진희

>>>>>>>>>>>>>>>>>>>>>>>>>>>>>>>>> 45초) ㅡ사랑의 얼굴도 모ㅡ르ㅡ면서ㅡ ㅡ누구나 그얼굴 보려해ㅡ 그사랑ㅡ을 볼ㅡㅡ수만 있ㅡㅡ다면ㅡ 감쳐둔ㅡㅡ맘 다아 ㅡㅡ줄래요ㅡ 사랑은ㅡ ㅡ어떻게 생겼을ㅡㅡ까아ㅡ 만질수ㅡㅡ도 ㅡ볼수도 없어ㅡ 사랑은 ㅡㅡㅡ어떻ㅡㅡ게 생겼을까아ㅡ 가만있ㅡㅡ어도ㅡ 눈물이나요ㅡ 그사람 지금

미련 때문에 최진희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무 명 초 김지애 노래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피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가느냐

참회 최진희

참회 그래요~~이젠 가세요~~할말은 많겠지만은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말은~~~ 하지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떠나가세요~~ 사랑 한 그만큼만 떠나는 그대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만큼 다햇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있어요`~`~ 어떤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사랑그리고 이별 최진희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사랑하고 있다는걸 단 하나 그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뒤에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뒤에 무엇이 오려는가 우~사랑 그리고 이별

꼬마인형 ◆공간◆ 최진희

꼬마인형-최진희◆공간◆ 1)그날밤황~홀한~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말없이흐~르던~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히는~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꼬마인형 최진희

그-~밤~황~홀-한~ 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 말-없-이~흐~르-던~ 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밤-이

내사랑 내곁에 최진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사랑 그리고 이별 최진희

1절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 단 하나 그 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2절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사랑은시냇물(MRT) 최진희

자~~ 아~름 다~ 운 ~~ 들~은 시~냇 물~ 처 럼 `~~~ 돌 ~돌~ 흐 ~르~~~네~~~~~/ 사 랑)) 거~기 있어 내 ~_)))사~랑~~~ 창/ 가 에 내~리 는 그/~리~움 처 ~럼~ 길~ 가 에 흩/ 어 지는 잎 /새 ~들 ~처럼~~` 안/ 타/까~) 워~)라.~)~~~~ 간주중 )) 1: 52 그/~대~!

허무한 마음 최진희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최진희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아가 그대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때늦은 후회 최진희

그대 나를 용서하나요 아직도 사랑하나요 그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되살아나요 그댈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그 무엇을 원하던 나는 그대를 따를 수 있어요 때늦은 후회로 알게된 나의 사랑을 안아주세요 그댈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그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참회~★ 최진희

그래요~~이젠~가세요~~ 할말은 많겠지만은~~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말은~~ 하지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떠나~가세요~~ ~사랑 한 그만큼~만~~ 떠나는~그대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만큼 다햇어~요~~ 사랑 앞에서~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말로도 그댈 지키지못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