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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의 삶 최이안

아~ 아~~~~~~~~~~`아~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주님이 주신 가장

십자가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순교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 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하나님의...

두번째의 삶 김태영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i belleve you in my heart 금빛으로 퍼져 나가는 태양의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

언제나 변치 않으리 최이안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다 더 날 사랑하신 주님을 압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나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 주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주의 귀한 사랑 찬양합니다 나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어떤 어려운 내게 와도 나 언제나 내맘 변치 않으리 주님만을 섬기리이다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최이안

1.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만은 기억이 남기 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 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 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안돼 다음생엔 다시 만날지 몰라 넌모를 나만 아는 그사랑으로 ...

에뜨랑제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슨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으로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한 마...

나무 최이안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보라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웃어준다면 얼어붙은 내 두 손은 녹아버릴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비바람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나의 작은 꿈 최이안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정말로 말할테야 검은 마음 빨간 마음 하얗게 눈물 없고 슬픔 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 꿈이야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 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즐거운 세상이야

에뜨랑제 (Etranger)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스운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 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을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한 마...

사랑해요 최이안

가난한 마음 보잘것 없는 나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대 소중한 그대 이름 조용히 부르며 나 기도 드려요 상처난 두손 만질 자격조차 가지지 못한 작은 나에게 누구도 받지 못할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그대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나 받은 사랑 그 어떤 말로도 다 표...

세상은 최이안

토요일 집으로 돌아 갈 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그...

에덴의 동쪽 최이안

밤을 데려왔죠 그대 쉴 수 있게 아무 걱정 없이 두 눈을 감아요 향기로운 숲을 지나 내게로 다가오면 뒤척이던 그 어떤 꿈도 달래어줄게요 나 그대와 구름이 만들어 놓은 돛배를 타고서 이 밤을 건너요 저 하늘이 정해준 그대를 위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그대를 사랑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최이안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우리가운데 계신 주님 그빛난 영광 온하늘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상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

함께 할 수 없는 날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SWEETIE 최이안

그대 혹시 나에게 작은 집 하나를 지어줄수 없나요 푸른 정원과 맑은 연못하나 있는 집 밤이 오면 그대와 달빛 저문 창가에 서로 어깰 기대앉아 낮 동안 참아온 얘기들은 마냥 속삭일 수 있는 곳 *행복이 어디 멀리에만 있나요 그대 두 손만 잡으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대 곁에 있다면 마주 닿은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그대 두눈 감아주요 같은 꿈속에...

아름다운 비밀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줘

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한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서...

함께 할 수 없는 말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아름다운 비밀(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맞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 반복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 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 줘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축복 최이안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그대 뺨에 입맞춘 신부는 흩날리는 꽃잎 맞으며 나 그대를 보내고 있죠 모두들 모인 축복의 시간 내 자린 여기 없지만 이렇게 그대 지키고 싶어 나 아닌 사랑으로 가는길 행복해야만해요 내게 보인 눈물은 감춰요 그럴 수 있겠죠 하늘만큼 멀어진 우리 둘의 사랑을 나 포기 할 수 있도록 먼저 일어서야 하겠죠 그대의 행복 훔칠 수 없기에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첫 눈의 소원 최이안

Rap I love you forever and whenever I need you I can see you in my dream tonight baby And da everything I think of you I get so cold in the night cause I'm alone and your not by my side I wishe...

아름다운 비밀 (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최이안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망울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를 찬양해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복일세 영원...

하늘가는 밝은 길이 최이안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시험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푸른 새 최이안

작은 날갯짓소리 잠든 귓가 맴돌아 머무르던 꿈속에 아련한 노래를 불러주며 푸른 새 한 마리가 나즈막히 물어보네 지친발걸음 무얼찾아 가냐고 얼마나 힘겨웠었니 여기까지 오는 길 서두르지마 조금 뒤처져도 늦지않을거야 계절이 널 남겨두고 세상이 널 바꾸려해도 너의 이름 새겨진 그별 기억해 숨어 있던 태양이 수줍게 눈을 뜨고 꿈에 본 푸른 새가 날개 펼쳐 가만...

Smile Again 최이안

해를 안고 달리는 아이 입가에 퍼진 저 미소는 오늘을 사랑하는 이유 길가에 핀 조그만 들꽃 허리굽혀 바라볼 수 있어 세상은 내게 커다란 축복 I was alone 하늘 숨결 타고온 별빛하나 마른가슴 가만히 적시던 날 보이지 않았던 스쳐갔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다가오는건 사랑을 알고서부터 닫혀진 나의 이맘 환한 빛으로 물들여준 이사랑 바래 지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최이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

두 번째의 삶 김태영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은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i belleve you in my heart 금빛으로 퍼져 나가는 태양의 따스한

두번째의 사랑 신승훈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울고 싶었지 슬퍼지는 이별들이 찾아올 것 같아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었지 두눈에 고인 그 눈물 때문에 그대 내 두번째의 사랑 두번째의 이별 그대는 내곁을 떠나버렸지만 그대의 사랑속에 빠져있고 싶어 내꿈은 영원한 행복에 있겠지 그대의 모습을 본순간 나는 웃고 싶었지 그대눈에 맺혀있는 눈물 보기전까지 그대의

두번째의 사랑 신승훈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울고 싶었지 슬퍼지는 이별들이 찾아올 것 같아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었지 두눈에 고인 그 눈물 때문에 그대 내 두번째의 사랑 두번째의 이별 그대는 내곁을 떠나버렸지만 그대의 사랑속에 빠져있고 싶어 내꿈은 영원한 행복에 있겠지 그대의 모습을 본순간 나는 웃고 싶었지 그대눈에 맺혀있는 눈물 보기전까지 그대의

두번째의 사랑 신승훈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울고 싶었지 슬퍼지는 이별들이 찾아올 것 같아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볼수 없었지 두눈에 고인 그 눈물 때문에 그대는 내곁을 떠나버렸지만 그대의 사랑속에 빠져있고 싶어 내꿈은 영원한 행복에 있겠지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웃고 싶었지 그대눈에 맺여있는 눈물 보기전까지 그대의 모습은 하나도 변한없이 ...

꼬마마법사레미 최이안,이세연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 종일 신바람이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두번째의 사랑 (2024 Remaster) 신승훈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울고 싶었지 슬퍼지는 이별들이 찾아올 것 같아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볼 순 없었지 두 눈에 고인 그 눈물 때문에 그대 내 두번째의 사랑 두번째의 이별 그대는 내곁을 떠나버렸지만 그대의 사랑속에 빠져있고 싶어 내 꿈은 영원한 행복에 있겠지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웃고 싶었지 그대 눈에 맺혀있는 눈물 보기 전까지 그대의 모습은

두번째 입맞춤 김승기

내겐 더없이 소중한 또다른 세상의 느낌 두번째의 입맞춤은 그대 가슴깊은 사연 한아름 가득한 떨림 더 큰 사랑 깨달은 나 긴 입맞춤 속에서 흔들리던 너 내 품에 묻어둔 채 그대 눈물로 자란 사랑의 온기 내 두번째 입맞춤 긴 입맞춤 속에서 흔들리던 너 내 품에 묻어둔 채 그대 눈물로 자란 사랑의 온기 내 두번째 입맞춤 그대 눈물로 자란

두 번째의 사랑 신승훈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울고 싶었지 슬퍼지는 이별들이 찾아올 것 같아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었지 두눈에 고인 그 눈물 때문에 그대 내 두번째의 사랑 두번째의 이별 그대는 내곁을 떠나버렸지만 그대의 사랑속에 빠져있고 싶어 내 꿈은 영원한 행복에 있겠지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웃고 싶었지 그대

금요일에 만나요 아리니 (arini)

그대와 드디어 두번째의 만남 끝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 흘러 가는지 그대와 세번째 데이트엔 뭘할까 고민고민 만 해요 창밖은 이렇게 화창만한데 그대는 뭐가 그리 걱정인가요 선택장애가 있는날 안아줄래요? 안아줄래요? 우리의 부족함들을 우리만 아는 부족함들을 핫초코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다가 함께 녹여줄래요?

다시 피운 꽃 러브홀릭

두번째의 사랑을 난 시작한거죠 처음처럼 서투르진 않을꺼예요 모든걸 그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면서 그대가 되려 노력 할께요 기적 같은 일 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놓지 않아요 내게 온 신비한 인연을 한동안 난 하늘을 참 원망했었죠 그댈 잡지 못하게 한 시린 푸르름을 이제 난 그대를 담은 작은 화분이 되어 그댈 지킬께요 꽃을 피우세요 기적 같은 일

김용임

가슴이 절절한 살아온게 기억도 있고 눈물이 앞서는 사연도 있지 고단한 인생길 쓸쓸히 밟아 오면서 하루도 멍들지 않은날 없었네 삶이라는것 삶이라는것 제몫의 짐을지고 가는것 가시가 담긴 ?제라도 마셔야 하는게 인생이야 가슴이 아리는 이별의 기억도 있고 설움이 앞서는 사연도 있지 고단한 인생길 쓸쓸히 밟아 오면서 하루도 멍들지 않은날 없었네 삶이라는것 삶...

전영록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지마요 슬픔에 나~를 참고 견디면 멀~지않아 기쁨에 날이 오리오~~ 현재는 언제나 슬픈거~ 마음은 미래에 살고~~ 모든것은 순간이오 그리고 지~난것은 그리워 하~겟지요~~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지마요 슬픔에 나~를 참고 견디면 멀~지안아 기쁨에 날이 오리오~~ 현재는 언제나 슬픈거~ 마음은 미래에 살...

The Rest

내 모든 시간을 아시는 주 나 두려움 없네 내 모든 평안을 지키는 주 나 두려움 없네 그 사랑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비 할 수 없음을 나 깨달았네 나 오직 주로 인해 살 수 있네 내 모든 것 되신 주

Black hole

공허하나 가득하고 멀리인 듯 가까이에 찰나이나 영겁이며 미진하나 존귀하다 무지만야! 소리쳐 울었었지 산다는게 슬픔이리라 모태의 끈 마저 잘리우고 세상에 왔으니! 숨죽여 울었었지 만났으니 이별이리라 생명을 다하여 보듬은 채 다시 돌아가리 공허하나 가득하고 멀리인 듯 가까이에 찰나이나 영겁이며 미진하나 존귀하다 공허하나 가득하고 멀리인 듯 가까이에...

강명식

하나님의 본체 생명의 주인 사람의 몸 입고 이 땅에 오셨네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던 그분의 그 날 먹고 쓸 것 만으로 그는 감사하셨네 그분의 삶은 우리 삶의 거울 지금도 우릴 부르시네 그 참된 삶으로 (후렴) 나의 모든 속에서 힘을 다해 부르심 따라 사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내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영원을 바라보며

전람회

다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새롭게 시작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나이길 바라면서 기쁜 맘으로 피아노 앞에 앉았네 변해 가는 사람들 낯설어도 오직 하나 내 사랑하네 찌든 세상에 힘들어도 날 변함없이 지켜주던 나의 노래를 내 삶의 이유 음악은 이제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녹색지대

문득 혼자라는 슬픈 생각이 들때, 살아가는 일로 자꾸 어깨 처질때, 울고 싶어지는 그런날.마음 약해지는 그런날. 그땐 항상 날 불러줘. 사람들에게 맘의 상처 받을 때, 걷지 못할만큼 삶이 버거워 올때. 웃을 일도 하나도 없는 날. 그때 난 늘 니편이야. 사는게 때론 지겨울때가 있지만. 잘못 살았나 걱정들때도 있지만. 내 힘겨움을 나눌수 있는 한 사람....

태민

삶이란 무엇인가요 생이란 무엇인가요 꽃처럼 바람처럼 피고 지듯이 울고 웃고 살아가는 것 사람들아 인생이 짧다고 말하지마오 어느 날 내가 힘겨운 일상에서 삶의 무게에 쓰러진다 해도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인생 속에서 나와 함께 울고 웃던 내 고운 님들은 영원히 나를 잊지 않으리 잊지 않으리 인생이란 좋아도 마음 아파도 그래도 살아가는 것 사람들아 인생이 ...

윤복희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오 나를 위해 님은 갔네 나를 위해 다시 오지 않으시려오 나는 님을 보냈구나 내 죽음을 대신했네 은혜를 죽음으로 갚다니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양반과 서민도 같은 생명일진데 죽음과 삶도 하나의 세월 살면서.. 외로움 괴로움 어둠.. 죽음보다 더 깊은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