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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의 검색 결과
♪
고무신 (시인: 장순화)
최응찬
고 무 신 - 장순하 시 눈보라 비껴 나는 전(全)─군(群)─가(街)─도(道) 퍼뜩 차창(車窓)으로 스쳐 가는 인정(人情)아! 외딴집 섬돌에 놓인 하나 둘 세켤레
♪
창 (시인: 김현승)
최응찬
♣ 창 - 김현승 시 창을 사랑하는 것은, 태양을 사랑한다는 말보다 눈 부시지 않아 좋다. 창을 잃으면 창공으로 나아가는 해협을 잃고, 명랑은 우리에게 오늘의 뉴우스다. 창을 닦는 시간은 또 노래도 부를 수 있는 시간 별들은 12월의 머나먼 타국이라고··· 창을 맑고 깨끗이 지킴으로 눈들을 착하게 뜨는 버릇을 기르고, 맑은 눈은 우리들 내일을 기다리는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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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시인: 김광림)
최응찬
♣ 산 - 김광림 시 한여름에 들린 가야산 독경 소리 오늘은 철늦은 瑞雪이 내려 비로소 벙그는 매화 봉오리 눈 맞는 해인사 열두 암자를 오늘은 두루 한겨울 면벽한 노승 눈매에 미소가 돌아. ♠♠ 산의 그윽함과 명상의 세계를 초현실주의 수법으로 쓴 시이다. 이른바 과거. 현재와 미래의 시간적 질서와 공간적 질서를 초월한 자동기술법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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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시인: 푸시킨)
최응찬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음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 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그리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는 것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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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시인: 김광섭)
최응찬
♣ 마 음 - 김광섭 시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느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 깨끗하고 순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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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시인: 이형기)
최응찬
♣ 들 길 -이형기 시 고향은 늘 가난하게 돌아오는 그로 하여 좋다. 지닌 것 없이 혼자 걸어가는 들길의 의미. 백지에다 한 가닥 선을 그어보아라 백지에 가득 차는 선의 의미 ··· 아 내가 모르는 것을, 내가 모르는 그 절망을 비로소 무엇인가 깨닫는 심정이 왜 이처럼 가볍고 서글픈가 편히 쉰다는 것 누워서 높이 울어 흡족한 꽃그늘······ 그 무한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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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시인: 이육사)
최응찬
♣ 광 야 ♣ -이육사 詩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 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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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시인: 워즈워드)
최응찬
♣ 수선화 ~^* -윌리엄 워즈워드 詩 골짜기와 언덕 위를 하늘 높이 떠도는 구름처럼 외로이 헤매다가 문득 나는 보았네. 수없이 많은 황금빛 수선화가 크나큰 무리 지어 호숫가 나무 밑에서 미풍에 한들한들 춤추는 것을. 은하수를 타고 빛나며 반짝이는 별들처럼 잇따라 수선화는 호반의 가장자리에 끝없이 줄지어 뻗쳐있었네. 나는 한눈에 보았네. 흥겨운 춤추며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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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인: 정인보)
최응찬
♣ 어 머 니 -정인보 시 바릿밥 남 주시고 잡숩는니 찬 것이며, 두둑히 다 입히고 겨울이라 엷은 옷을 솜 치마 좋다시더니 보공(補空)되고 말아라. 이 강이 어느 강가, 압록(鴨綠)이라 여짜오니 고국 산천이 새로이 설워라고 치마끈 드시려 하자 눈물 벌써 굴러라. 설워라 설워라 해도 아들도 딴 몸이라. 무덤 풀 욱은 오늘 이 "살" 붙어 있단 말가. 빈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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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칼립터스나무 (시인: 과시모드)
최응찬
아무런 단맛도 나를 원숙하게 못한다. 송진의 거칠은 입김으로 날마다 새로와지는 시간은 고뇌의 표류였다오. 한 그루 나무 졸음이 오는 고개길에 흔들린다. 세찬 바람이 고통스러운 잎사귀를 증발시킨다. 한 그루 나무 졸음이 오는 고개길에 흔들린다. 세찬 바람이 고통스러운 잎사귀를 증발시킨다. 다시 푸르러짐을 슬퍼하면서 빈약한 기쁨을 모아온 물에 맡겨진 은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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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시인: 이병기)
최응찬
♣ 난 초 -이병기 시조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 자짓빛 굵은 대공 하얀 꽃이 벌고, 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 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여 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 두고 미진(微塵)도 가까이 않고 우로(雨露) 받아 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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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인: 정한모)
최응찬
♣ 어머니 ♣ -정한모 詩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그 동그란 광택(光澤)의 씨를 아들들의 가슴에 심어 주신다. 씨앗은 아들들의 가슴속에서 벅찬 자랑 젖어드는 그리움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눈이 부신 진주가 된다. 태양이 된다. 검은 손이여 암흑이 광명을 몰아내듯이 눈부신 태양을 빛을 잃은 진주로 진주로 다시 쓰린 눈물로 눈물을 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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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사 (시인: 이원섭)
최응찬
♣ 향 미 사 (響尾蛇) -이원섭 시 향미사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원을 그어 내 바퀴를 삥삥 돌면서 요령처럼 너는 방울을 흔들어라. 나는 추겠다. 나의 춤을! 사실 나는 화랑의 후예란다. 장미 가시 대신 넥타이라도 풀어서 손에 늘이고 내가 추는 나의 춤을 나는 보리라. 달밤이다. 끝없는 은모랫벌이다. 풀 한 포기 살지 않은 이 사하라에서 누구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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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시 (시인: 유정)
최응찬
♣ 램프의 시 - 유 정 시 날마다 커지던 창에 오늘도 램프와 네 얼굴은 켜지지 않고 어둑한 황혼이 제 집인 양 들어와 않는다. 피라도 보고 온 듯 선득 선득 한 느낌 램프를. 그 따듯한 것을 켜자 얼어서 찬 등피며 호오 입김이 수심되어 갈앉으면 석윳내 서린 골짜구니 뽀얀 안개 속 홀로 울고 가는 가냘픈 네 뒷모습이 아른거린다. 전쟁이 너를 데리고 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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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시인: 마흐무드다르웨어)
최응찬
♣ 나의 아버지 -마흐무드다르웨쉬 시 달을 쳐다보던 시선을 돌리면서 아버지는 무릎을 굽혀 두 손으로 흙먼지를 퍼담는다. 비 한 방울 보내지 않는 하늘을 향해 기도를 그리더니 나더러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 옛날 옛적부터 아버지가 돌을 치워 수풀 동산으로 일군 골짜기를 번갯불이 밝혀 놓는다. 당신의 피부는 이슬에 젖는데 당신의 손은 돌을 치우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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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아서 (시인: 최남선)
최응찬
혼자 앉아서 - 최남선 시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은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 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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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시인: 마흐무드다르웨시)
최응찬
♣ 나의 아버지 -마흐무드다르웨쉬 시 달을 쳐다보던 시선을 돌리면서 아버지는 무릎을 굽혀 두 손으로 흙먼지를 퍼담는다. 비 한 방울 보내지 않는 하늘을 향해 기도를 그리더니 나더러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 옛날 옛적부터 아버지가 돌을 치워 수풀 동산으로 일군 골짜기를 번갯불이 밝혀 놓는다. 당신의 피부는 이슬에 젖는데 당신의 손은 돌을 치우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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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리네 (시인: 박목월)
최응찬
눈은 내리네 - 박 용철 시 이 겨울의 아침을 눈은 내리네 저 눈은 너무 희고 저 눈의 소리 또한 그윽하므로 내 이마를 숙이고 빌까 하노라 임이여 설운 빛이 그대의 입술을 물들이나니 그대 또한 저 눈을 사랑 하는가 눈은 내리어 우리 함께 빌 때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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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칼립테스 나무 (시인: 과시모도)
최응찬
♣ 유우칼립터스 나무 -과시모도 시 아무런 단맛도 나를 원숙하게 못한다. 송진의 거칠은 입김으로 날마다 새로와지는 시간은 고뇌의 표류였다오. 한 그루 나무 졸음이 오는 고개길에 흔들린다. 세찬 바람이 고통스러운 잎사귀를 증발시킨다. 한 그루 나무 졸음이 오는 고개길에 흔들린다. 세찬 바람이 고통스러운 잎사귀를 증발시킨다. 다시 푸르러짐을 슬퍼하면서 빈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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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리네 (시인: 박용철)
최응찬
눈은 내리네 - 박용철 시 이 겨울의 아침을 눈은 내리네. 저 눈은 너무 희고 저 눈의 소리 또한 그윽하므로 내 이마를 숙이고 빌까 하노라 임이여 설운 빛이 그대의 입술을 물들이나니 그대 또한 저 눈을 사랑하는가. 눈은 내리어 우리 함께 빌 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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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랫벌을 건너며 (시인: 테니슨)
최응찬
해는 지고 저녁 별 빛나는데 날 부르는 맑은 목소리. 내 멀리 바다로 떠날 적에 모랫벌아. 구슬피 울지 말아라. 끝없는 바다로부터 왔던 이 몸이 다시금 고향을 향해 돌아갈 때에 움직여도 잔잔해서 거품이 없는 잠든 듯한 밀물이 되어 다오. 황혼에 울리는 저녁종소리 그 뒤에 찾아드는 어두움이여! 내가 배에 올라 탈 때 이별이 슬픔도 없게 해다오. 이 세상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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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물을 주면 (시인: 조영서)
최응찬
꽃밭에 물을 주면 - 조 영서 시 나는 피곤할 때 꽃밭에 물을 준다. 더러는 늦잠에서 깨어나 물을 주면 ······ 세상사 깨닫기 미처 이른 것들도 어둠을 비집고 눈을 뜬다. 새삼 꽃들도 앞 다투듯 피어난다. 마치 신기하게 말문을 연 어린것의 눈에 넘나드는 선명한 기쁨 같은 것이 햇물을 이룬다. 나는 은혜로운 빛을 안는다. 꽃밭에서. 바다속 깊은 고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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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장 (시인: 장순화)
송도영
♣ 유방(乳房)의 장(章) - 장순하 시 난 몰라, 모시 앞섶 풀이 세어 그렇지. 백련 꽃봉오리 산딸기도 하나 둘씩 상그레 웃음 벙그는 소리 없는 개가(凱歌). 불길을 딛고 서서 옥으로 견딘 순결 모진 가뭄에도 촉촉이 이슬 맺어 요요(耀耀)히 시내 흐르는 내일에의 동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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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메지 말자 (시인: 하이네)
최응찬
♣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바이런 시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가슴 속엔 사랑이 깃들고 달빛은 아직도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허하나니. 심장도 숨 쉬려면 쉬어야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하느니라.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도 빨리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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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시인: 바이런)
최응찬
♣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바이런 시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가슴 속엔 사랑이 깃들고 달빛은 아직도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허하나니. 심장도 숨 쉬려면 쉬어야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하느니라.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도 빨리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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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한대수
좋아 명태국을 먹고 나서 명태가 몇 마리 남는다면 나머지 명태를 팔아서 고무신을 사서 신고 저 언덕 위에 있는 우리 촌색시 만나러 간다 아이고 좋아 좋아 기분이 좋아 좋아 우리 촌색시하고 나하고 밝은 달밤에 손에 손을잡고 아이구 좋아 우리 촌색시가 나는 좋아 그건 그렇다 하고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 하옵소서 만수무강이 좋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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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Rubber Shoes)
한대수
기분이 좋아 명태국을 먹고 나서 명태가 몇 마리 남는다면 나머지 명태를 팔아서 고무신을 사서 신고 저 언덕 위에 있는 우리 촌색시 만나러 간다 아이고 좋아 기분이 좋아 우리 촌색시하고 나하고 밝은 달밤에 손에 손잡고 아이구 좋아 기분이 좋아 우리 촌색시가 나는 좋아 그건 그렇다 하고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 하옵소서 만수무강이 좋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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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강성
그런줄도 모르고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고 여기까지 찾아올 너의 생각 때문에 조금 힘들어도 참아왔는데 마지막 그 모습이 왠지 내 맘속에 걸렸었나봐 고마웠던 마음에 떠나가는 너에게 눈물조차 흘리지 못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찾아와 그런 거라면 이해해야겠지만 매일 네 생각에 잠못 이루고 항상 곁에서 지키고 싶었던 *날 잊을수 있겠니 정말 날 잊고 살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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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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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엘피지(LPG)
내게 왜 이래요 자꾸만 그러지 마요 떠나지 마세요 5분만 10분만 기다려줘요 가다가 후회할 꺼야 아~ 얄미운 사람 야속한 사람 정말 나쁜 남자 이렇게 날 떠나시다니 그리움이 무서워요 나를 나를 사랑해주세요 정다웠던 그 어느날 처럼 기나긴 밤 애태우지 말고 나를 나를 두고 가시면
고무신
거꾸로 신으면 십리도 못갈거잖아요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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