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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 옛길 최영자

산막이 옛길/최영자 산막이 옛길로 내사랑꿈 안고서 연리지에 내가슴 사랑을 실어 이눈물은 남아서 내님을 기다리네 세월싣고 떠나는데 굽이굽이 산길십리 흘러가는 물길오리 흔적만 끌어안고 산막이 옛길에 기다립니다 등잔봉에 산까치가 산바람을 잠깨우네 산바람을 잠깨우네 산막이 옛길로 님에 정 새기면서 환벽정에 달빛이 소근대면은 세월담은

산막이 옛길 청이

산막이 옛길걷던 님이그리워 추억찾아 내가 왔어요 군자산 비학봉에 두손모아 빌고 빌면 만나게될까 괴산호 산 막이 아름다운산수에 취해버려 맺어진사연 찔레 향기 가슴깊이 피어오르면 만나려나 그리운 내님아 산막이 옛길걷던 님이그리워 추억찾아 내가 왔어요 군자산 비학봉에 두손모아 빌고빌면 만나게될까 괴산호

산막이 옛길애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십리길~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 2.

산막이옛길愛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 십리길 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그리운 사오랑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달려온 걸음마다 산허리 감싸주네 세월을 기다려준 괴산호 솔빛마저 푸르르구나

내 고향 산막이 옛길 허청

산막이옛길 십리길에 구곡산장 내님의 소리 하늘땅 산들바람 강바람에 벌나비 춤을 추는데 괴산바위 병풍루 전망대보니 뱃사공의 노젖는 소리 삼신바위 정사목에 합장을 하고 기도하는 저 여인아 백두대간 연하구곡 오작교 건너 견우직녀 돌아오는데 남한강줄 달천따라 괴강천 흐르는데 산막이옛길 소식을 전해주

사랑의 자리 최영자

사랑의 자리민들레최영자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않는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

어화둥둥 내사랑 최영자

1. 당신에게 부여잡힌 이팔청춘 내 사랑 바로바로 어제 같은데 당신 인생 내 청춘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2. 당신에게 달려가던 이팔청춘 내 순정 바로바로 꿈만 같은데 당신 사랑 내 행복 우리 두 사람 은하수에 당신 이름 새기렵니다 * 두손 잡고 같이 가요 그냥 이대로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해바라기 꽃 최영자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

여자의 일생 최영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체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

꽃잎 순정 최영자

1. 향기로운 꽃향기에 찾아온 사랑 내가 찾던 그사람이 바로바로 당신이랍니다 님을 찾아 사랑 찾아 달려온 꽃잎순정에 꽃향기가 없다 해도 떠나지 마세요 내가 내가 꽃잎순정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2. 향기로운 꽃망울에 달려온 당신 이내 가슴 헤치면서 파고드는 당신이랍니다 님을 찾아 사랑 찾아 달려온 꽃잎순정에 ...

정을 준 사랑 최영자

1. 이러시면 안되요 - 이러지 마세요 - 정 정을 두고 이러시면 안되요 사랑했던 당신 마음 내 꿈을 깨지 마오 떠나간 우리 님은 오늘도 오지 않네 님 그리는 이내 마음 소식 좀 전해다오 정을 받고 정을 준 사랑인데 2. 가시려면 안되요 - 가시지 마세요 - 정 정을 두고 가시려면 안되요 미워해도 잊지 못해 ...

꽃잎순정 최영자

1. 향기로운 꽃향기에 찾아온 사랑 내가 찾던 그사람이 바로바로 당신이랍니다 님을 찾아 사랑 찾아 달려온 꽃잎순정에 꽃향기가 없다 해도 떠나지 마세요 내가 내가 꽃잎순정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2. 향기로운 꽃망울에 달려온 당신 이내 가슴 헤치면서 파고드는 당신이랍니다 님을 찾아 사랑 찾아 달려온 꽃잎순정에 ...

내사랑 그대여 최영자

내사랑 그대여민들레최영자 내 사랑 내 사랑 그대여...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은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당신은 모르리 최영자

당신은 모르리민들레최영자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 온 이 마음을 정 주고 정을 뺏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 온 이 마음을 정 주고 정을 뺏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조각구름 최영자

조각구름민들레최영자 푸른 하 늘 저 만치 뜬 구름 하 나 저 구름 가는 그곳 엔 그리 운 내님 있 겠지 살며시 불 러 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 러 워 애 태우 는 맘 애 태우 는 맘 그님은 모 를 거 야 아 련히 멀 어 지는 저구름 보며 그리움 만 더 해 가네 푸른 하 늘 저 만치 뜬 구름 하 나 저 구름 가는 그곳 엔 그리 운 내님 있 겠지 소...

아씨 최영자

아씨민들레최영자 옛날의 이 길을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의 이 길을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민들레 (Inst.) 최영자

민들레민들레최영자 그대만 보려하네요 터질듯한 이 마음 살짝쿵 들켜볼래요 떨리는 내 맘을 당신께 다가설때면 나는 소녀랍니다 수줍은 이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그대만 있어준다면 바랄게 없네요 곁에만 있어줄래요 애타는 이 마음 민들레꽃이 될래요 간직해 주실래요 간절한 아낙의 청이랍니다

고향의 옛길 박일준

?동구 밖 시냇가에 해묵은 느티나무 산까치 집을 짓고 알을 품던 내 고향 향긋한 실바람에 옷깃을 날리면서 님 찾아 나서던 길 그리도 곱던 길 아물 아물 눈에 어려 가슴이 설레이네 고향 산 마루터에 소나무 그 가지 산까치 날아들면 그렇게도 좋았지 향긋한 꽃바람이 내 빰을 스칠 때면 그리움 가득 안고 님 마중 가보던 길 가물 가물 눈에 어려 가슴이 설레이네

미시령 옛길 강유경

바람 부는 계곡마다 그리움만 가득 하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넘겠네 사연도 많아 추억도 많아 그 옛날이 서글퍼라 인생같은 미시령 옛길 구비 구비 돌고 돌아 다시 한 번 옛길을 넘는다.

대관령 옛길 박은분

굽이굽은 옛길따라 대관령 고개마루 넘을 때 나를 두고 가는님 철새를 따라 가슴 서리는 그리움 인생이란게 뭐가 있나 육계수 따라 흘러가면 되는 것을 아흔아홉 고개 따라 차차라차차 구름 나들 목따라 차차라차차 세상만사 녹아있는 대관령 옛길 동해 바람 넘나드는 선자령 옛 기를 걸을 때 나를 두고 가는 밤 은하수 따라 스쳐 지나간 옛일들 인생이란게

솔향 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솔향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솔향아가씨 유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밤안개 빛 품에 안은 오죽헌에 나 홀로

진아의 꿈 김만수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행복한 꿈들에 얘기하겠지~~ 안개속에 기적이 울릴때면 나를 찾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에 그려보는 진아의 그 활짝핀 그 미소 밀리는 안개속 가로등 밑에 밀리는 안개속 모퉁이 길에 진아의 모습이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걷는다 옛길

솔향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내일 또 내일(영화 주제가)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 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노래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내일 또 내일 (영화 주제가)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 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낯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종용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행복한 꿈들의 얘기하겠지 안개속에 기적이 울릴때면 나를 찾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에 그려보는 진아의 그 활짝핀 그 미소 밀리는 안개속 가로등 밑에 밀리는 안개속 모퉁이 길에 진아의 모습이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걷는다 옛길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행복한 꿈들의 얘기하겠지 안개속에 기적이 울릴때면 나를 찾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에 그려보는 진아의 그 활짝핀 그 미소 밀리는 안개속 가로등 밑에 밀리는 안개속 모퉁이 길에 진아의 모습이 있을것 같아서 자꾸만 걷는다 옛길

내일 또 내일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 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 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내일 또 내일 내 꿈이 자라나네 내일 또 내일 바람 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낯선 이를 다시 만나네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 노래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도 인사를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숲

Stanphill Arranged by Lee All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미시령 (그 여자) 주현미

미시령 그리운 옛길 따라 저녁 노을 밟으며 저 멀리 파도가 나를 부르는 그곳으로 달려 가네 가없는 내마음 황금빛 물결 눈부시게 빛나고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메서 잠이들까 아 미시령 저편 어린 왕자의 푸른 꿈들이 아 어두운 밤하늘 별빛이 되어 선물 처럼 내게~로 와 나 홀로 가는 길 외로울까 봐 함께 가자 손을 내미네 아 미시령 너머 동화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제화미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밴드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도 인사를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정이 묵은 대나무처럼 솟구치도록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계숙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부부듀엣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금희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할 길 주옵소서 2.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내일일은 난 몰라요 전용대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내일은난몰라요 선우성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고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숙경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