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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남자 최세월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너는 내 남자 최세월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연하의 남자 최세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 된다고 고독해선 안 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어깨를 감싸주던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톡톡쏘는 남자 최세월

톡톡 쏘는 남자 - 최세월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가슴이 피기도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 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 믿겠더라 간주중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 믿을

정에 약한 남자 최세월

가슴에 안기인 체 행복을 꿈꾸던 님 갈대 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여인아 사나히가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 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여인아 사나히가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꽃을 든 남자 최세월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 꽃`을 든 남자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게 하얗게 (손을)두 손 흔들며 내곁에 ~~~자.

다시 태어난 남자 최세월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가슴은 두근거려요 제아무리 이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당신만을 나는~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나는 다시 태어난 남자.

날버린 남자 최세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날 버린 남자 최세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나도한땐 날린 남자 최세월

1.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 나~~~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늘었지만 ...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최세월

1.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안땐 날린 남자야 ,,,,,,,,,,,,,2. 나~~~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고)며 주름살이 ...

무효 최세월

1.남자(에) @두뺨에 흐르는 눈물~후울은 괜~엔히 우는게아~아아아하냐 너~어하나 사랑~앙한~하안게 @바~아보~오오라서~허어 울었다 여~어자란 남~암자란 @무엇으로 사~하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허어자는 남자의 사~아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히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후웃어~허어어허봐 ,,,,,,,,,,2.

내마음 별과 같이 최세월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큰소리 뻥뻥 최세월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칠거야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사막 같은 가슴에 이별의 낙타를 타고 마음대로

갈매기 사랑 최세월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오겠니 ,,,,,,,,,,,2. 갈~~~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이 오~~~니.

사랑과 인생 최세월

1.바~하람인들 마음(을~으을) 알아주~우우겠니 구름인들~흐으을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아아 @알겠니 이럴(땐)때 누~후우군가와~하아아 마주 앉아~아아서 이런 저런 얘기~이이하고~호오오 정도~호오 나~아아누고 서`로 서로~호오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하음대로 안되는~으은게 인생이~히이(드)더라 인생이(

꽃잎사랑 최세월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가는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간 주 중~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내마음 별과같이 최세월

1.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2절,몸이라지만)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빛나리 ,,,,,,,,,,,,2.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라 내갈길을 나그네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리. (839)

홍도야 울지마라 최세월

1.사~아랑을~으을팔`고사는 꽃~옷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흐으흐응불 홍도~오오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하내의 나갈 길~히일을 너는 지켜라 ,,,,,,,,,2. 구~우`름에~헤에에싸인`달을 너`어는 보았지 세상은~으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흐으흐을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흐으음을 거둬~어어 주는 바람이 분다.

가지마라 여자야 최세월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세월 최세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은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사람 청춘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남겨준 세월 세월이 가도 보고싶은 얼굴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사람 청춘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옥이 최세월

옥이 - 최세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영혼을 앗아간 여자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간주중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꽉 잡을꺼야 최세월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왔어 가슴에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진한 @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처럼 나비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가슴을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2.

영수증은 써줄거야 최세월

1.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 줄꺼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 줄꺼야 사랑한다 써 줄꺼야 2.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청춘을 돌려다오 최세월

청춘을 돌려다오 - 최세월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인생 최세월

인생 - 최세월 세상에 올 때 마음대로 온 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 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조약돌 사랑 최세월

조약돌 사랑 - 최세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사랑에 푹 빠졌나봐 최세월

사랑에 푹 빠졌나 봐 - 최세월 잔잔한 그 미소에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잔잔한 눈웃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남자는 속으로 운다 최세월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세월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남의 속도 모르면서 최세월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속도 모르면서 ~ 간주중 ~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망향 최세월

1.고~오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밤하늘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모친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들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하아~아~ 고향 살던고향 언제~에나 가보나 ,,,,,,,,,,2.

영수증을 써줄거야 최세월

1.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2.

영원한 내당신 최세월

곱고도 고운 청춘 아낌없이 네게주고 이못난 청춘을 지켜준 당신 기쁠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서로가 아껴주며 살아온 세월 이세상에 금은 보화를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당신 여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영원한 당신,,, 곱고도 고운얼굴 잔주름이 늘어가고 이못난 청춘을 지켜준당신 기쁠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서로가 아껴주며 살아온세월 이세상에

당신이 원하신다면 최세월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 간주중 ~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최고야 최세월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장미꽃 한송이 최세월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고운 꽃 한 송이 숨어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사랑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수많은

잘 있거라 황진이 최세월

잘있거라 황진이 - 최세월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무덤에 꽃은 피네

야간열차 최세월

@짠(짠짜잔)짜자자잔 짠(짜)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걸)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슬픈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윗)짠~~~자 @ 야망 싣(실)고 (새벽을 너머)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2.

남자의 길 최세월

1. 살아온~호온 @길을 묻지를 마~하아아하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친)치른 길을~으을 달려왔~하아앗다 의리를 (모~오오르고)빼고는 @남자의 세계~에에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히이히 뜨~으흐흐거운 눈물~후우후울에 과거를 씻어버~어어리고 @이제~헤에에는 너 하나만~하아안을 사랑한다 인생`을 주련다 ,,,,,,,,,,2.

잘있거라 황진이 최세월

@나는 간다나~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사는 동안 최세월

1/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읍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2/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으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가지마오 최세월

가지마오 - 최세월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숨 다 바쳐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숨 다 바쳐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자옥아 최세월

1.내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어깨위(에)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자옥아 자옥아 ,,,,,,,,,,,,,2.

무정한 그사람 최세월

1.떠나갈~하아알 사람앞에 헤어질사람앞~하압에 @정든 (님)임이~이이 울고~오오있~히잇네 운~후운다고 아~하니~이이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사랑인가 고동소리징소~오오리가 가슴을 때려~어어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흐으으사람아 ,,,,,,,,,,2.

사랑의 밧줄 최세월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구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당신은 바보야 최세월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정 하나 준것이 최세월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누이 최세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던 누이

바보 최세월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거거든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모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겉다르고 속 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2절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정정정 최세월

정~~~~~~~것 한잔 술에 웃지만 눈속에 비가 되어 흐른 눈물 어떡해 잊`어 잊어 잊으려 잊으려 했지만 당~~~~~다 ,,,,,,,,,3. 정~~~~~~~데 사랑보다 더 깊은게 정이라고 하지만 상처주고 떠난 당신 가슴 멍들(어)여도 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