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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최성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반복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최성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순정 최성수

꿈인가 싶었지 이렇게 너를 다시 만나 그토록 바라던 이 순간이였어 우연은 없어요 어떠한 만남도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될껄 *어쩌면 그렇게도 편하지 않고 많은날 그대 품이 그리웠어요 이토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생각나요 어릴때 사랑했던 당신을 아직까지 그리고 마지막에도 널 찾아 헤매던 밤들이 가슴에 있는데 누구를 만나던지 외로웠어요 모든걸

천년의 해후 최성수

♬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 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 앞에 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 오네요 얼마나 만나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 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최성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사랑노래 최성수

그대 목소린 언제나 나를 언제나 따라다녀요.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곁 언제나 곁에 있어요. 어디에선가 부를것 같아 숨죽이고 기다려봐요. 걸음 멈추고 귀를 모으며 사랑노래 기다려봐요. 아 그대가 갑자기 날 부를것 같아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걸을수가 없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사랑 보고싶어요.

로망스 최성수

1)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꼇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내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그대를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저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ange)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Feat. 조윤성)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색소폰-★ 최성수

최성수-해후-색소폰-★ 1절~~~○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하얀 목련 최성수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천년의 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천년의 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나, 당신 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보아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당신 없이는

사랑이 지나가면 최성수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이세상 끝날때까지 최성수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 순간 행복하나니 별을 헤이듯 입술을 열면 그대의 이름 뿐이네 가슴이 벅차니 오직 그대 때문이리니 그대를 위한 아픔이라면 행복한 아픔이라네 * 그대의 눈빛에 흐르는 진실을 느낄 수 있기를 그대의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라 2.

이제아침이왔어요 최성수

1.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걸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은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2.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나당신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봐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아침이 오면 최성수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사랑하기 때문에 최성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이제 아침이 왔어요 최성수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막다른 골목처럼 살지 않아요 아픈 것만으로도 사랑을 했다는 걸 이제는 알아요 그대 떠난 뒤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슬픔엔 혼자 뿐이죠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지 이제 아침이 왔어요 어떻게 살꺼냐고 묻지 말아요 사랑만 위해서 살지 않아요 웃어야만 하는데 눈물이 나는걸까 이젠 다시 만나면 우연이겠지 기쁠 때는 친구가 있어도 나의

당신의 마음 최성수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최성수(-2) @해후

22]+++ [00:23]++ [00:24]+ [00:25]어느새 바람 불어와 [00:31]옷깃을 여미어 봐도 [00:38]그래도 슬픈 마음은 [00:45]그대로인걸 [00:52]그대를 사랑하고도 [00:58]가슴을 비워 놓고도 [01:04]이별의 예감 때문에 [01:11]노을진 우리의 만남 [01:16]사실은 오늘 문득 [01:22]그대

농담하지 마세요 최성수

당신이 나를 버릴 때면 나의 생명을 버릴 때일거야 눈가에 젖은 내 눈물을 당신께 보이고 싶질 않아 나의 마음에 술잔으로 그대 행복을 위해서 건배하지 아 흐트러진 머리카락까지 다 기억한다 말을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얘기 길게 늘어진 미련 때문이라고 이제 더 이상 농담하지 마세요 우리의 진실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 당신이

혼술 최성수

세월도 또 가구요 정을 준 사람 마음 준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마주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놓은 외로운 섬 하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혼자 한잔 했답니다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에 하지만 그댄 없어요 혼술은 아프답니다 다정한 어깨 그리워요 산다는 것은 주거니 받고 기대며 사는 거래요 행복을 그려요 꿈에서도 당신과

해후 (최성수) 김란영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사랑하면 안되나 최성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재우며 한 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대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 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최성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

후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 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최성수

그대가 돌아서면 이제는 마지막이지 그렇게 남의속도 모르고 있는지 그대 이제는 내게 잊어달라는 말 대신 사랑 한다는 말로 돌아 설수 있니 없이 산대도 잘 살수 있는지 내게 힘이 없는걸 알잖아 내게 돌아 와줘 다른 사람 내겐 필요없어 나를 사랑했던 널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내게 돌아와줘 사랑해 그래 그래서 더욱 필요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 이제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Too Far Away 최성수

내 남은 삶을 다 울어도 그대 행복하다면. . . Too far away 다신 볼순 없겠죠 far away 내 맘을 사로잡던 미소와 유난히도 검은 그대 눈빛 Too Far away 잊을순 없을테죠 far away 태어나 처음 배운 그대 아름다운 사랑. . 그 모든걸. . 미안해 생각지 말아요. . 웃으며 보내줄게요. .

그대를 위해 최성수

내마음에 찬비가 촉촉히 떨어질때 보고싶은 그녀 생각에 하염없이 거니네 차가운 바람이 내 몸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 그리운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위해 노래하며 그리움 잠기네 차가운 바람이 내몸을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그리움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 위해 노래하며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잊을수 없네 최성수

☆★☆★☆★☆★☆★☆★ 김이훈 작사,작곡 최성수 노래 음 ~ ~ ~ ~ ~ ~ ~ ~ ~~ 음 ~ ~ ~ ~ ~ ~ ~ ~ ~~ 오랜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네 당신 모습을 그려보면은 하얀 눈물이 흘러도 그칠수 없네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은 그대 그대 떠난 지금 내 맘 안타까운 마음 사랑 사랑이여 내게 다시 다시한번 내게 오랜 세월이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있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밖엔 지금도 비가오나요 최성수

밖엔 지금도 비가오나요-최성수 노을빛으로 내게 다가와 그렇게 저물어 간 가슴아픈 사랑이 내게만 있었을까 밖에 지금도 비가 오나요 이별의 한숨처럼 곁에 있는듯 해도 늘 멀기만한 그대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밖엔지금도비가오나요 최성수

최성수 | 5집 비창 노을빛으로 내게 다가와 그렇게 저물어 간 가슴아픈 사랑이 내게만 있었을까 밖에 지금도 비가 오나요 이별의 한숨처럼 곁에 있는듯 해도 늘 멀기만한 그대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밖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