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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

들어볼래? (feat.yuke) 채희

누워서 멍때리다 또 네 생각이 나서 노래를 만들어봤어 너를 위한 사랑 노래 몇 개째일까?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엄마의 노래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태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엄마의 노래 정예원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외로움 담겨있네 조용히 퍼지는 익숙한 멜로디 저기 들려오는 잔잔한 울림 그윽히 퍼지는 세월의 향기따라 가만히 내 마음도 흘러가네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 배아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바람의 소원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떻 하나~요 눈물나면 어떻 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그대정말 보고싶어요 보고프면 ...

한번만 채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한마디 말도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사랑할수없나요~~ 한번만 내이름을 불러주세요~ 한번만 내마음을 받아주세요~ 안되나요 안되나요 내가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못다한 사랑 채희

그 사람이 떠난 지금 까만 밤을 지새워요 진정 사랑을 아나요 그대 별이 쏟아지는 밤에 모르는 타인들 처럼 싸늘한 뒷모습으로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고 세월에 날 맡깁니다 눈물이 말라 사랑이 말라 쓰라린 가슴으로 삭혀버려요 어떡게 날 사랑했는데 이리 쉽게 날 버리나요 안되요 보낼준비 못했죠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았는데 아쉬운 사랑 이대로 간직한채 그대 오...

따뜻한 사람 채희

이 세상의 어느 누구가 그대 마음 같은가요 그대 손 마디 마디마다 따뜻한 정이 흐르고 이 세상의 오직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가 주는 그 사랑에 나는 행복해요 따뜻한 그대 마음에 내 마음 녹아내리고 따뜻한 그대 사랑에 이렇게 행복합니다 이 세상의 오직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가 주는 그 사랑에 나는 행복해요 따뜻한 그대 마음에 내 마...

꿈같은 사랑 채희

1.오늘밤도 그냥가시나 사랑한다 말도 없이 다시 온단 약속도 하지않고 가시긴가요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 눈물 나도록 내 맘 몰라 주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나 혼자 좋은 건가요 수줍어 말 못하시면 내 손 꼭 잡아주세요 잘 가요 또 오세요 당신 만을 기다릴래요 다시 또 만나는 날 사랑 한다 말해주세요 2.이래도 되는 건가...

바람의 소원 (MR) 채희

~바람의 소원~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보~~ 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떻 하나요~ 눈물나~~면 어떻 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사랑할래요 채희

1.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 같은 나만의 사랑 2.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꿈같은 사랑 채희

1. 당신보면 늘 생각 합니다 내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 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같은 나만의 사랑. 2. 당신보면 늘 생각 합니다 내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 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

멍하니 채희

당신이 가는 모습 그냥 멍하니 보고 있죠 가지 말라 또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한 바보였죠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 는 말을 말지 믿어달라는 말을 말지 그렇게 훌쩍 갈 거면서 왜 날 사랑한다 하셨나요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

고맙다~★ 채희

1.바람이 전해주던 아푼사연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차라리 붙잡을 걸, 보내지 말 걸. 죽어도 안 된다며 붙잡아 둘 걸 널~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조차 내가 밉지만 내 가슴엔 참을수 없는 장대비가 내렸다 마트 앞 횡단보도 신호가 바뀔 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 고맙다 ##...

바람의 소원...Q.. 채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나요.. 보고프--면 어떻 하나-요 눈물나--면 어떻 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테니까....

꿈같은사랑 채희

1.오늘밤도 그냥가시나 사랑한다 말도 없이 다시 온단 약속도 하지않고 가시긴가요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 눈물 나도록 내 맘 몰라 주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나 혼자 좋은 건가요 수줍어 말 못하시면 내 손 꼭 잡아주세요 잘 가요 또 오세요 당신 만을 기다릴래요 다시 또 만나는 날 사랑 한다 말해주세요 2.이래도 되는 건가...

꽃피는 인생 채희

한잎 두잎 꽃이 피네 내 가슴에 활짝 피었네 온 세상 다 힘들어 해도 내 맘의 꽃을 피워요 한번쯤은 음악에 취해 내 사랑 불러보세요 어느새 멋진 사랑이 다가와 있어요 꽃바람 따라 세월 따라 내 인생 웃음꽃 피네 한잎 두잎 꽃이 피네 내 가슴에 활짝 피었네 온 세상 다 힘들어 해도 내 맘의 꽃을 피워요 한번쯤은 음악에 취해 내 사랑 불러보세요 어느새 ...

사랑인 것을 채희

사랑인것을 / 채희 .... 행여나 날 찾아 돌아올것만 같아 등불을 밝혀 둡니다 혹시 길이 엇갈려 나를 못보더라도 흔적 하나 남겨 주세요 유난히도 밝은 달빛을 등지고 당신을 보내던 그날 눈물이 마르도록 후회하고 또 해도 그것이 사랑인 것을 >>>>>>>>>>>>>>>>>>>>>>>>>>>> ....

고맙다 채희

?바람이 전해주던 아픈 사연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차라리 붙잡을걸 보내지 말걸 죽어도 안된다며 붙잡아 둘걸 널 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를 찬 니가 밉지만 내 가슴은 참을 수 없는 장대 비가 내렸다 마트 앞 횡단보도 신호가 바낄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고맙다 동백은 몇번이나 피고 졌지만 내 어...

마주보고 싶다 채희

아침에 눈을 떠 당신과 마주 보고 싶다 매일매일 당신과 만나고 싶다 당신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 당신의 그윽한 눈길과 마주 하고 싶다 보고보고 다시 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당신과 단 하루라도 몇 시간만이라도 그렇게 마주 하고 싶다 누가 뭐래도 누가누가 뭐래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오늘도 내일도 당신과 마주 보고 앉아 그렇게 사랑 하...

사랑할래요 채희

오늘밤도 그냥 가시나 사랑한단 말도 없이 다시 온단 약속도 하지 않고 가시긴가요 매일 매일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 눈물나도록 내맘 몰라주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이래도 되는건가요 나혼자 좋은건가요 수줍어 말 못 하시면 내손 꼭 잡아 주세요 잘가요 또 오세요 당신만을 기다릴래요 다시 또 만나는 날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2 이래도 되는건가요 나...

바람의소원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떡하나~요 눈물 나면 어떡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 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 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

정이 전부야 채희

정이 무엇이 길래 그 정이 무엇이 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도 그립게 할까요 사랑한다 그 말로도 부족한 우리 가슴을 불태울 사랑 정이 정이 무엇이 길래 그 정이 무엇이 길래 내 맘을 설레게 하나 한 사람을 위한마음 내 전부야 그정이 내전부야 정이 무엇이 길래 그 정이 무엇이 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도 그립게 할까요 사랑한다 그 말로도 부족한 우리 가슴을 ...

꿈같은 사랑 ◈◈채희

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 같은 나만의 사랑 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

사무치는 그리움 채희

세월이 흘러가듯 가슴속에 그리움 얼마나 세월이 가야 이내 맘을 그댄 알까요 얼마나 애를 태워야 운명처럼 다가 설까요 행여나 스치는 바람 내 마음 전해 주려나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 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 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 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 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 다시 만들고 싶어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 속에 웃고 울던 생...

약한여자 채희

(짜라 짜라 짜라 짜 라 짜라 짜라 짜짜) 1절))2절)반복~ 안돼요 몰라요 왜 이래요 사랑을 난 믿지 않아요 정 주고 맘 주면 떠나가는 바람 같은 남자잖아요 가슴에 상 처만 남는 약한 여자죠 눈물로 밤을 지샜던 오늘도 나는 울고 말았죠 떠나간 그대 때문에 (짜짜짜라 짠) *사랑아 나쁜 사랑아 (사랑) 남겨진 나 어 떡하라고 창 밖에 떨어진 ...

사랑 할래요 채희

잘 가요 또 오세요 당신 만을 기다릴래요 다시 또 만나는 날 사랑 한다 말해주세요 오늘밤도 그냥가시나 사랑한다 말~도 없이 다시 온단 약속도 하지않고 가시긴가요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 눈물 나도록 내 맘 몰라 주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이래도 되는 건가요 나 혼자 좋은 건가요 수줍어 말 못하시면 내 손 꼭 잡아주세요 잘 가요 또 오세요 당신...

못다한사랑 채희

그 사람이 떠난 지금 까만 밤을 지새워요 진정 사랑을 아나요 그대 별이 쏟아지는 밤에 모르는 타인들 처럼 싸늘한 뒷모습으로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고 세월에 날 맡깁니다 눈물이 말라 사랑이 말라 쓰라린 가슴으로 삭혀버려요 어떡게 날 사랑했는데 이리 쉽게 날 버리나요 안되요 보낼준비 못했죠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았는데 아쉬운 사랑 이대로 간직한채 그대 오...

사랑인것을 채희

1. 행여나 날 찾아 돌아올 것만 같아 등불을 밝혀 둡니다. 혹시 길이 엇갈려 나를 못 보더라도 흔적하나 남겨주세요. 유난히도 밝은 달빛을 등지고 당신을 보내던 그날 눈물이 마르도록 후회하고 또 해도 그것이 사랑인것을~ 2. 행여나 날 찾아 돌아올 것만 같아 등불을 밝혀 둡니다. 혹시 길이 엇갈려 나를 못보더라도 흔적하나 남겨 주세요 백년이 흐르고 ...

무심한 세월 채희

온 세상에 꽃은 피고 지고 한 세월은 잘도 가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무심한 당신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이 야속 하네요 멍든 가슴을 풀어 주세요 2)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

네 맘대로 하세요 채희

슬프면 울고 웃기면 웃어 버려 있는 그대로 살면 되는 거야 이 순간 모든 일들 다 겪고 살지만 산다는 게 좋은 것이지 다하지 못한 것들 살아가며 채워가고 마음에 이는 바람 네 맘대로 하세요 모든 것이 내 몫으로 다가오지만 오늘도 감사하며 자신 있게 살아요 2) 웃기면 웃고 슬프면 울어 버려 있는 그대로 살면 되는 거야 이 순간 모든 일들 다 겪고 ...

당신만 있으면 돼 채희

1) 장미(장미) 향기에 취해 어지러움 일지라도 당신이 있어 그 품으로 돌아갈수 있어요 사랑의 손을 잡기 위해서 안개를 헤치고 침묵의힘 사랑의 힘 아무도 몰라줘도 돼 당신~만 있으면 돼 2) 사랑(사랑) 우리의 만남 운명이라 생각하고 당신이 있어 죽어서도 편할수가 있어요 오늘도 그대 품에 안겨서 마음에 문을 열고 운명이라 숙명속에 이몸을 다 태워도 ...

바람의 소원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떡하나~요 눈물 나면 어떡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 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 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보고...

꿈 같은 사랑 채희

당신 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신 괜찮은 사람 꿈 같은 나만의 사랑 당신보며 늘 생각 합니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가슴 깊이 늘 빌어 봅니다 나만 사랑해 달라고 당신마음 변할까 두려워 내가슴 아파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사랑의 아픔 채희

그대를 잊기 위해 다른 길을 가야하나 당신 지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야하나 내 가슴 그 곳에 있을 거라면 차라리 붙잡아 볼걸 당신을 위한 사랑의 아픔 더 이상 의미가 없나요 그리움이 가슴으로 남을 땐 어찌해야 하나요 2) 그대를 잊기 위해 다른 길을 가야하나 당신 지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야하나 내 가슴 그 곳에 있을 거라면 차라리 보내...

지울수 없어 채희

차라리 내 가슴을 비워봐 만남의 흔적 이리 컷던가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엔 서러움에 목이 메어요 미움이 사랑인줄 그때는 왜 몰랐을까 힘들게 사랑한 당신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제아무리 멀고 먼 길을 돌아서 갈지라도 내 인생이 끝날 때 까지 나는 당신 지울수없어 미움이 사랑인줄 그때는 왜 몰랐을까 힘들게 사랑한 당신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제아무리 멀고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