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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채용화

술기운에 했던말은 술깨면 몰라 홧 김에 뱉은말은 화풀리면 잊어버리고연애할때 소근소근 속삭이던말 살고보니 몽땅 거짓말 맘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내손잡고 걸어가며 두눈은 저쪽 금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읊어대던 말 살다보니 빨간 거짓말

따로 따로 거나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내손잡고 걸어가며 두눈은 저쪽? 금할때는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소리치고? 연애할때 시인처럼 읊어대던 말? 살다보니 빨간 거짓말? 따로따로 따로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맘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 따로 사랑 김용임

따로따로 사랑 - 김용임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따로따로 가 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간주중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

따로 따로 사랑 문성아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아 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 있나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못맺을 사랑이었나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아아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수 없나 처음부터 외면했으면 아픔은 없...

따로 따로 사랑(ange) 하춘화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간주)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수 없나 처음...

너 따로 나 따로 유나은

사랑아 너는 너 대로 가고 이별아 나는 나 대로 가자 너 따로따로 따로 따로 따로 날아가는 새는 뒤를 결코 돌아보지 않는다 이렇게 속아 봅니다 저렇게 속아 봅니다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듯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따로 따로 가다보면 누군가 숨겨놓은 사랑을 다시 만나겠지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너 따로따로

그사람 (MR) 채용화

그사ㅡ람 ㅡ다시 볼 수 있ㅡ을까ㅡ 다시 한 번ㅡ 만날ㅡ 수ㅡ 있을까ㅡ 그사ㅡ람ㅡㅡ ㅡ아픈 가슴아ㅡ 한번만 더ㅡ 내 ㅡ사랑아ㅡ 이 생ㅡ애 ㅡ우리 ㅡㅡ비켜간ㅡ 인연을 ㅡ 다ㅡ시ㅡ 한 번ㅡ 사ㅡ랑아ㅡ 그사람 ㅡ다시 ㅡ 사랑할수 ㅡ있다면ㅡ 내사랑 ㅡ모두다 ㅡ드릴게요ㅡㅡ 사랑했고ㅡ 사랑했던ㅡ 잊을수 ㅡ없는ㅡ 그 사ㅡ람ㅡ(1절) 사ㅡ랑ㅡ했고ㅡ 사ㅡ랑ㅡ했던...

그 사람 채용화

그사람 다시 볼수 있을까 다시한번 만날수 있을까 그사람 아픈 가슴아 한번만 더 내사랑아 이생에 우리 비켜간 인연을 다시 한번 사랑아 그사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내사랑 모두다 드릴께요 사랑했고 사랑했던 잊을수 없는 그 사람 그사람 다시 볼수 있을까 다시한번 만날수 있을까 그사람 아픈 가슴아 한번만 더 내사랑아 이생에 우리 비켜간 인연을 다시 한번 사랑...

사랑해 채용화

당신없는 이-세-상 어떻게 살까요 어느날 꿈결같이 찾아온 내 사랑아 내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네 사랑해 당신 사랑해 뭐든 다 줄 거야 사랑해 당신 사랑해 변치 말아요 추우면 당신에 햇살이 되줄게 더우면 당신에 바람이 되줄게 영원히 변치 말고 멋지게 살자 당신은 나만의 사랑 당신없는 이-세-상 어떻게 살까요 어느날 꿈결같이 찾아온 내 사랑아 내모든...

체념 채용화

남 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리움 가슴 깊이 새기는 그 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 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 사랑 잊을길 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싫어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 나 ...

꽉 잡아 채용화

잡아 잡아 잡아 잡아 잡아눈치 보지 말고 꽉 잡아 더는 놓치 말고 꽉 잡아 인정사정 없이 꽉 잡아 잡아 잡아 꽉 잡아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너무나 참을성이 없어사랑은 말야 꼭 기억해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너 말고 또 있을지 몰라사랑은 말야 사실은 말야 떠나 갈지도 몰라 꽉 잡아내 여자 됐다고 안심마라 너의 착각이야내 남자 ...

거짓말 채용화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 또 다칠까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

못 잊을 사랑 채용화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떠나지마 ...

아지랑이 사랑 채용화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깊어가는밤 별빛 잠든밤 한숨같은 내사랑아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다정한 메아리라면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아미새 채용화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신기...

따로따로 황은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술기운에 했던 말은 술 깨면 몰라 홧김에 뱉은 말은 화 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할 때 소곤소곤 속삭이던 말 살고 보니 몽땅 거짓말 마음 따로따로따로따로 모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따로따로따로따로 따로 따로

따로따로 장철

술 기운에 했던말은 술 깨면 몰라 홧 김에 했던 말은 화 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 할때 소근소근 속삭이던말 살다 보니 말짱 거짓말 마음 따로따로따로따로 모두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따로따로 말 따로 속따로 말 따로 속따로 내 손 잡고 걸어가면 두 눈은 저 쪽 급할때면 사정하고 느긋하면 큰 소리치고 연애 할때 시인처럼 읊어

따로따로-★ 거 나

거 나ㅡ나ㅡ따로따로-★ 1절~~~○ 술기운에 했던 말은 술깨면 몰라 홧김에 뱉은말은 화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할때 소곤소곤 속삭이던말 살고보니 몽땅 거짓말 마음따로 말따로 입따로 몸따로 모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속따로 겉따로~속따로 겉따로~속따로 겉따로~속따로 겉따로~@ 2절~~~○ 내손잡고 걸어가며

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때면 내 마음은 너무 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땐 고작 안녕이라고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나의 속상한 이 마음은 어떻게 어쩌면 좋을까 그대는 너무나 무뚝뚝해 그대는 미워 어제는 따로

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때면 내 마음은 너무 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땐 고작 안녕이라고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나의 속상한 이 마음은 어떻게 어쩌면 좋을까 그대는 너무나 무뚝뚝해 그대는 미워 어제는 따로

청개구리 크림파스타

좋아해도 아닌 척 힘들어도 아닌 척 슬픈데도 아닌 척 겉과 속이 다른 난 청개구리 청개구리 설레는데 아니라고 그리운데 아니라고 울고픈데 아니라고 계속 부정하는 난 청개구리 청개구리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내 세상은 반대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마음처럼 안돼 청개구리 청개구리 좋아해도 아닌 척 힘들어도 아닌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해가 되고 나는 나는 달이 되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 꽃길이 따로 있나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해가 되고 나는 나는 달이 되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 꽃길이 따로 있나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꽃이 되고

쓰레기차송 핑크퐁

깨끗 깨끗 청소해 따로 따로 분리해 안녕? 쓰레기차랑 분리수거 해 볼까? 들썩들썩 쓰레기차 튼튼한 발, 커다란 입 쓰레기를 버릴 때는 잠깐 기억해 줘 유리병, 씻어 씻어 페트병, 헹궈 헹궈 우유갑, 밟아 밟아 좋았어!

작품이야 철원

산수화가 따로 있나 저 산이 저 산이 작품이지 풍경화가 따로 있나 세상이 세상이 풍경인데 인물로 치면 어디가도 빠지진 않아 인물화가 따로 없어 딱 봐도 작품인 당신 작품이야 명작이야 사진으로 걸어도 아이 좋아요 그림으로 걸어도 좋아 작품이야 명작이야 몸매도 마음도 잘 생겼다 보면 볼수록 작품인 당신 카메라가 따로 있나 내 눈이

따로 또 같이 모난돌

따로 또 같이 길을 나서면 미행처럼 따라붙는 바람 고스트처럼 나를 통과하는 사람 북풍 북풍 살이 아픈 서풍 수행처럼 침묵하며 길을 잡아다녔네 떨어져내리는 한 걸음마다 보도 블럭은 나를 피해 가루가 되었지 모두들 과즙 묻은 내 입을 바라보며 낙원을 망친다고 비난을 해대 통에 내 거리는 어느덧 사막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끔벅거리며

강철은 따로 없다 조국과청춘

강철은 따로 없다 박노해 시, 임남은 곡 우리모두는 무쇠같은 존재 무르지 않고 굳지 않는 강철은 따로 없다 온몸으로 부딪혀 깨어지면 무쇠가 빛나는 강철이 된다 강철의 모습을 보았는가 그는 열광으로 들떠있는 쇳소리가 아니오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지고 무르익은 넉넉한 열린 가슴 작은 싸움도 온 몸의 열의로 부딪혀 큰

강철은 따로 없다 꽃다지

우리 모두는 무쇠와 같아 때로는 무르게 보일지라도 온몸으로 부딪혀 담금질하면 저 빛나는 강철이 되리라 무르지 않고 굽지 않는 빛나는 강철은 따로 없어라 기나긴 시련 거쳐 당당히 선 저 강철의 모습을 보아라 그 모습은 핏발선 얼굴도 들떠있는 쇠소리도 아니요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진 부드럽고 넉넉히 열려진 가슴 강철은 따로 없어라 우리

너, 나, 따로 한상원

이유는 알 수 없어 갑자기 변한 니 모습을 어이없이 바라보며 그냥 웃고 있지만 무엇을 내가 그리 잘못했는지 얘기좀해줘 처음부터 나는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그리도 좋던 내가 보기조차 싫어졌는지 알 수가 없어 그래 할 수 없지 널 위해 나를 바꿀 순 없잖아 아닌건 아냐 내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줄 네가 아냐 아쉽긴 해도 우린 이제 서로 따로 가야지

너, 나 따로... 한상원

이유는 알수 없어 갑자기 변한 니모습을 어이없이 바라보며 그냥 웃고 있지만 무엇을 내가 그리 잘못했는지 얘기 좀 해줘 처음부터 나는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그리도 좋던 내가 보기조차 싫어졌는지 알수가 없어 그래 할 수 없지 널 위해 나를 바꿀순 없잖아 아닌건 아냐 내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네가 아냐 아쉽긴 해도 우린 이제 서로 따로 가야지

((인연이 따로 있나)) 문지원

사랑이 따로 있나 느끼면 사랑인데 올 테면 빨리 오지 느끼면 사랑인데 몸짓만 하지 말고 내게로 오세요 한걸음 살짝 두 걸음 바짝 내게 오세요 인연이 따로 있나 스치면 인연인데 인연인데 사랑이 따로 있나 보고프면 사랑인데 올 테면 빨리 오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어서 오세요 불러주세요 내 사랑은 당신 꺼에요 한걸음 살짝 두 걸음

너, 나, 따로... 한상원

니모습을 어이없이 바라보며 그냥 웃고 있지만 무엇을 내가 그리 잘못했는지 얘기좀해줘 처음부터 나는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그리도 좋던 내가 보기조차 싫어졌는지 알수가 없어 그래 할 수 없지 널 위해 나를 바꿀순 없잖아 아닌건 아냐 내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줄 네가 아냐 아쉽긴해도 우린 이제 서로 따로

드라마가 따로 없네 maji

이거 드라마가 따로 없네 드라마가 따로 없어 너무 진심이었을까 어쩜 그게 문제였을까 그런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뭔가 바꿀 수 있을까 귀를 닫고서 말해 단어들을 줄지어 놓고서 어떤 게 더 아플까 해 (어떤 게 더 아플까 해)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사랑받길 바랬는데 아하 드라마같이 시작해서 드라마같이 끝나나 보다 이제 그만해 더 이상 나쁘기도 아프기도 싫어 (말하지

따로따로 ◆공간◆ 나훈아

따로따로-나훈아◆공간◆ 1)술기운에했던말은술~깨~면~몰~라~~~ 홧~김에뱉은말은화풀리면잊어버리고~~~~ 연애할때소곤소곤속~삭~이던~말~~~~ 살~고~보니~몽~땅~거~짓말~~~~ 마음따로말~따로입~따로몸따로~ 모두따로따로따로따로따로따로 속~~~따~로~겉~따로~~ 속~~~따~로~겉~따로~~~ ★~♪~♬~간~주~중~

Hold Your Tongue (Feat. Hi-Plusmin) MC 한새(MC haNsAi)

Keith Sweat 열어준 느끼 Sweet Baby Lady 사랑을 배워 그들의 메세지에 담겨있는 파워 감동스런 영어 해석의 세계에 빠져 가져보지 못한 행복에 담긴 나만의 힙합씬 거진 다 건진 힙합 이해에 생긴 땜삥 Dr Dre가 열어준 사운드의 세계 내게 행복을 안겨주네 Hold Your Tongue shut the fucker 가만히 보니 나만의 힙합이 따로

따로따로 (Inst.) 서현아

생각따로 몸짓 따로 너와나 모두 따로따로따로 느낌 따로 꿈도 따로 맞는게 없이 따로따로따로 서로 때로 맞질 않아 다투긴 해도 우린너무 잘 알아 둘이 없이 못사는 사이 항상 난 너를 보며 니 생각뿐이지만 때론 널 잘 몰라 흔들릴 때도 있지 너도 날 사랑 하며 내 생각뿐이지만 너도 날 잘 몰라 답답해하기도 하지 하지만

둘이서 하나 라준 외 3명

우린 둘이서 하나 우린 따로 또 하나 나는 흰자 / 나는 노른자 우린 서로 다르지만 우린 둘이서 하나 우린 따로 또 하나 나는 흰자 / 나는 노른자 우린 서로 다르지만 결국은 하나 I say 흰 you say 자 흰/자 흰/자 I say 노른 you say 자 노른/자 노른/자 흰자 흰자 흰자 노른자 노른자 노른자 우린 따로 따로 따로 야/야/야~ 우린 액체였다가

((천생연분)) 윤애경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 주는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오면 추울세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 줄거야 한평생 의지 하며 뜨겁게 사랑 할거야 좋아 좋아 아주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천생연분 (2023 Ver.) 윤애경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 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 이오면 추울세라 따듯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 거야 한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거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 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천생연분 오유진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 오면 추울 새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꺼야 한 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꺼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천생연분 이쁜이들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 오면 추울 새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꺼야 한 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꺼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천생연분 봉봉4중창단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 오면 추울 새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꺼야 한 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꺼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조규찬

따뜻했던 커피 조차도 식어 버린건 따로 따로 걷고 있다는 걸 느끼는건 포기 포기해 네가 쫓던 볼품없는 시간들을 멍청히 서 있기만한 그자리를 따뜻했던 시선 조차도 식어 버린걸 따로 따로 웃고 있다는걸 느끼는건 포기 포기해 네가 쫓던 볼품없는 시간들을 멍청히 서 있기만한 그 자리를 항상 기다리는 것이 내겐 행복이었지만 이젠 아무것도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조규찬

따뜻했던 커피 조차도 식어 버린건 따로 따로 걷고 있다는 걸 느끼는건 포기 포기해 네가 쫓던 볼품없는 시간들을 멍청히 서 있기만한 그자리를 따뜻했던 시선 조차도 식어 버린걸 따로 따로 웃고 있다는걸 느끼는건 포기 포기해 네가 쫓던 볼품없는 시간들을 멍청히 서 있기만한 그 자리를 항상 기다리는 것이 내겐 행복이었지만 이젠 아무것도

교문앞병아리

들거든 따로따로 움직이는 모습 어떻게 해야 아냐 사실 걸을 때도 팔다리는 다 따로따로 움직이는데 춤만 추면 이상해져 별거 없는 것 같은데 또 춤추는 게 어려워 춤추는 게 어려워 춤추는 게 어려워 춤추는 게 어려워 너희들도 사실은 어디 가서 연습 하고 나서 잘한 것만 보여주는 사람인 걸 나도 다 알고 있거든 어떻게 한 번에 보고 추는 부분 팔 다리 따로

내 고향 함평 천지 (23071) (MR) 금영노래방

내 고향 함평 천지야 우리 함께 손에 손 잡고 나비처럼 훨훨 날아서 신명나게 춤을 춥시다 지상 낙원 따로 있나 천국이 따로 있나요 내 고향 함평 천지 나비 천지가 어절시구 지상 낙원이야 내 고향 나비 천지야 우리 함께 손에 손 잡고 벌 나비 춤을 추듯이 덩실덩실 춤을 춥시다 지상 낙원 따로 있나 천국이 따로 있나요 내 고향 함평 천지 나비 천지가 어절시구 지상

겉따로 속따로 유나

ⅰ 겉 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 따로따로 겉따로 속따로 처음엔 나 좋다고 니가 먼저 찜 했었지 이제와 나 싫다며 헤어지자 말을해 지금와서 니 잘났다 상상따윈 하지마 처음부터 뿅 갔던건 너 였잖아 이젠 난 널 잊겠어 붙잡지 않을거야 겉 다르고 속 다르잖아 처음부터 넌 진실이 아니었어 솔직하게 말해봐 난 니가 사랑하고 있는 줄 알았어 쿨하게

겉따로 속따로 (Remix) 유나

ⅰ 겉 따로 따로따로 속 따로 따로따로 겉따로 속따로 처음엔 나 좋다고 니가 먼저 찜 했었지 이제와 나 싫다며 헤어지자 말을해 지금와서 니 잘났다 상상따윈 하지마 처음부터 뿅 갔던건 너 였잖아 이젠 난 널 잊겠어 붙잡지 않을거야 겉 다르고 속 다르잖아 처음부터 넌 진실이 아니었어 솔직하게 말해봐 난 니가 사랑하고 있는

Heaven is Here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Heaven is on this earth Heaven is in our world Heaven is on this earth Heaven is in our heart 천국이 어디 따로 있나요? 쓰레기만 버리지 않아도 이곳은 천국이 되죠 천국이 어디 따로 있나요? 남의 등 쳐먹지만 않아도 이곳이 바로 천국이죠 천국이 어디 따로 있나요?

비오는 날의 까페 류계영

불빛마저 희미한 비 오는 날의 까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나고 따로 따로 가야 한다네 사랑의 말들을 다 잊어버린 채 침묵 속에 시간만 가네 언제 다시 만날까 안타까운 일분 일초 이별이 다가오는 비 오는 날의 까페 음악이 흐느끼는 비 오는 날의 까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