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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줄라이

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죠 그 친군 말예요 그냥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가만히 눈 감고 이름 부르며 항상 내곁에 어디서든 어느 누구든 준비가 되어있죠 지금도 당신을 기다린대요 그 친군 말예요 그냥 모든 걸 내게 주었죠 한 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죠 그 친군 말예요 그냥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가만히 눈 감고 이름 부르며 항상 내곁에 있잖아요 나 좀 볼래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정미이모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소개합니다 밤새며 몰아서 공부하다가 시험 때면 피곤해 잠만 잔 친구 랄랄라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소개합니다 긴 머리 하얀 얼굴 엉뚱한 말투 상냥한 외모로 위장한 친구 랄랄라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소개합니다 1교시도 2교시도 종만 울리면 우리 반 친구되던 다른 반 친구 랄랄라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느리게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정미이모

밤 새며 몰아서 공부하다가 시험 때면 피곤해 잠만 잔 친구 랄랄라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소개합니다 긴 머리 하얀 얼굴 엉뚱한 말투 상냥한 얼굴로 위장한 친구 랄랄라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소개합니다 1교시도 2교시도 종만 울리면 우리 반 친구되던 다른 반 친구 수업시간 휴식시간 자습 할 때도 떠들면 미져리 미져리 친구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쥴라이 프로젝트(July Project)

친구 말예요 그냥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가만히 눈감고 이름 부르면 항상 내곁에 어디서든 어느 누구든 준비가 되어있죠 지금도 당신을 기다린데요 **그 친구 말예요 그냥 모든 걸 내게 주었죠 한 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죠 그 친구 말예요 그냥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가만히 눈감고 이름 부르면 항상 내곁에 있잖아요 나 좀 볼래요

타요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꼬마버스 타요

타요 타요 라니 라니가니 가니로기 로기 크리스 빅 포코 맥스 빌리 우린 멋진 중장비타요 타요 라니 라니가니 가니로기 로기 크리스 빅 포코 맥스 빌리 우린 멋진 중장비앨리스 and 패트 프랭크 and 에어험한 일도 두렵지 않아 하트 and 샤인 스피드 레오 토토 으랏차 러비 윈디 피넛 킨더 봉봉 and 캐리 타요 타요 라니 라니가니 가니로기 로기 크리스...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타우&케이윌&배수연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예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right)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right)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우리 둘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 였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 였어그다지 크지 않은 키 예쁘지만 슬퍼 보이는 깊은 눈을 가진 사람 평생을 지켜줄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케이윌,타우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예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우리둘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였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였어 그다지 크지 않은 키 예쁘지만 슬퍼 보이는 깊은 눈을 가진 사람 평생을 지켜줄

소개합니다 가비엔제이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마지막 사랑 내겐

소개합니다 가비엔제이(Gavy nj)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 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 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소개합니다 가비앤제이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마지막 사랑 내겐

소개합니다 가비엔제이(Gavy nj)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 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마지막

소개합니다 가비엔제이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 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 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소개합니다 가비엔제이(Gavy N.J.)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마지막

소개합니다 가비엔제이 (Gavy NJ)

말주변 하나 없이 무뚝뚝한 재미없고 감동없는 그런 사람 겉으론 무심해도 속이 깊은 괜찮은 남자를 알아요 눈치는 하도 느려서 기념일도 자주 까먹죠 정말 멋도 없지만 내겐 누구보다 그 뭣보다 좋은걸요 소개해 봅니다 고백해 봅니다 손 꼭 붙잡고 있는 옆에 서있는 남자 친굽니다 부끄럽긴 해도 말해볼게요 맘을 찾아준 사람 마지막

소개합니다 로즈엠(RoseM)

나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주님 알아 사랑하려 했지만 그 사랑 너무나 커서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죠 다른 사람 이런 날 볼까봐 눈치 보며 두려움에 떨지만 나 이제는 입술로 그 사랑 외치며 다른 사람에게 얘기 하죠 이 시간 나의 주님을 소개 합니다 날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분 하늘의 영광 모든 것 버리고 날 위해 죽음 이기신

소개합니다 RoseM

나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주님 알아 사랑하려 했지만 그 사랑 너무나 커서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죠 다른 사람 이런 날 볼까봐 눈치 보며 두려움에 떨지만 나 이제는 입술로 그 사랑 외치며 다른 사람에게 얘기 하죠 이 시간 나의 주님을 소개 합니다 날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분 하늘의 영광 모든 것 버리고 날 위해 죽음 이기신 분 날 살리신 주 아버지

내. 친. 소.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레이지 본

친구는 사랑을 몰라 전화기가 여자를 몰라 너도 몰라 맘을 몰라 떨려 몰라 키스도 몰라 꽃피는 봄이 와도 아직 한겨울 외로운 친구를 제발 도와주세요 고영이 서른인데 이제 어떡해 연락 좀 누가 좀 해주실래요 우리 고영이와 사겨주세요 로맨스의 완벽한 얼굴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만 원하신다면 친구를 소개할게요 중학교 입학부터

내. 친. 소.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레이지본 (Lazybone)

친구는 사랑을 몰라 전화기가 여자를 몰라 너도 몰라 맘을 몰라 떨려 몰라 키스도 몰라 꽃 피는 봄이 와도 아직 한 겨울 외로운 친구를 제발 도와주세요 구영이 서른인데 이제 어떡해 연락 좀 누가 좀 해 주실래요 우리 구영이와 사귀어 주세요 로맨스에 완벽한 얼굴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만 원하신다면 친구를 소개 할게요 중학교 입학부터 지금 이 얼굴 변하지

소개합니다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손이 얼어붙을 뻔했던 내게 건네주던 따뜻한 캔커피 그게 시작이었을거야 마음이 샤르르 녹아내려 가슴에 너의 이름이 자꾸 커져 매일매일 니가 보고 싶어 눈부시게 날 비추는 사람 눈물나게 행복주는 사람 그 사람이 가슴 안에 살아요 나를 숨쉬게 하는 사람 눈부시게 웃어주는 사람 눈물나게 안아주는 사람 오직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 자랑하고 싶은

소개합니다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기다리던 정류장 두 손이 얼어붙을 뻔했던 내게 건네주던 따뜻한 캔커피 그게 시작이었을거야 마음이 샤르르 녹아내려 가슴에 너의 이름이 자꾸 커져 매일매일 니가 보고 싶어 눈부시게 날 비추는 사람 눈물나게 행복주는 사람 그 사람이 가슴 안에 살아요 나를 숨쉬게 하는 사람 눈부시게 웃어주는 사람 눈물나게 안아주는 사람 오직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 자랑하고 싶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줄라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찬송가 469장 )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 싸네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Because of U 줄라이

줄라이 - Because of U...Lr우★ 나의 어깨에 기대 잠들어 있는 그대를 나 바라보면서 아무 말 없이 그저 느낄 수 있죠 그대라고 내가 사랑할 사람 oh~ 바보 같은 자존심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사랑 아니라고 타일러봐도 닿을 수 없는 그대라 마음을 속여봐도 가슴이 벌써 그대만을 불러요 더 이상 바라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Rap By Noblesse) 줄라이

기척 없는 안의 비바람.. 난 그걸 견뎌내며 여기까지 왔네..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난 그걸 모르고 또 살아가네.. 그 누가 사랑이 부질없다 했던가.. 나를 살게 하는 영광 그 자체 그 축복을.. 삶은 사랑으로 인해 열리고.. 삶은 사랑으로 인해 닫히고.. 또 다른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인생은 아름답구나 사랑 때문에..

회상 (N.Hood, J.H Typhoon) 줄라이

회상 Verse 1) 몇날 몇일을 혼자 술로만 보냈어 나홀로 서서 보내는게 안타까워서 앞엔 너의 자리란 습관이 적자니 몸에 남아 혼자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예전의 기억들 꺼내어보다 밤을 새고 끝이 없는 회상에 한숨을 쉬곤해 또 너란 애 나에게 어떤 여자였길래 아파하는 나날이 어쩜 이리도 긴데 하...우리 함께 걷던 거리 포장마차

헤어짐 (N.Hood,김한라) 줄라이

그래 어쩜 이게 편할지도 몰라 적자니 서로에게 구속을 안겼던 결과 너와 나 서로가 곁에 없더라도 너무 나 잘해낼 수 있을거라고 위로해 애써 웃음지면서 젖어가는 눈시울 모른척하면서 너에게 건네는 나의 마지막 배려일까 그래 너만은 부디 웃으면서 떠나가 좋은 사람 만나 나로인해 힘든 날 모두 다 잊을수있게 넌 좋은사람 만나 널 잊지 못할테니

Again (Featuring SB, 디갈로, 병옥) 줄라이

Verse 1) SB 괜찮아 자신에게 말해 알잖아 더 이상 나는안돼 이미 나도 알고 있는 거잖아 대답 없는 함성을 외쳐받자 들어줄 사람따위는 없잖아 그저 상처하나만 더 늘꺼야 돌봐줄 사람조차 없을꺼야 밤새 울다지쳐 잠이 들꺼야 눈물로 베게에 널 그릴꺼야 넌 그런날 바보라 여기겠지 아직도난 어깨에 기대길 바라는건 욕심인가봐 난 널 잊지못하는

Again (SB,디갈로,병옥) 줄라이

Again Verse 1) SB 괜찮아 자신에게 말해 알잖아 더 이상 나는안돼 이미 나도 알고 있는 거잖아 대답 없는 함성을 외쳐받자 들어줄 사람따위는 없잖아 그저 상처하나만 더 늘꺼야 돌봐줄 사람조차 없을꺼야 밤새 울다지쳐 잠이 들꺼야 눈물로 베게에 널 그릴꺼야 넌 그런날 바보라 여기겠지 아직도난 어깨에 기대길 바라는건 욕심인가봐

기억하니? (Feat. 1Sagain, 윤진 줄라이

Naration)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Versw 1) 멈춰버린 시계처럼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기억하니? (1Sagain, 윤진) 줄라이

Naration)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Versw 1) 멈춰버린 시계처럼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Remember 줄라이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거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지는 않더라 멈춰버린 시계처럼 더디게 잊어가는 우리 둘의 추억 사랑에 미쳐 아무 두려울 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 일처럼 선명해 이거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 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 해 (지워야 해) 한 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 못하는 집착일뿐 난

캬라멜 마끼아또 (Featuring 노진욱, 스프링롤) 줄라이

힘없는 발걸음을 밖으로 향한 아~ 아주 형편없는 옷차림으로 발길은 동네구석 작은 카페로 아메리카노와 작은 쵸코 쿠키 처음 보는 그녀가 주문 받았지 수줍은 듯 보이는 그녀의 미소 잠시 후 건네 받은 캬라멜 마끼아또 말하지 않았어 귀여운 그녀의 실수 좋았어 수줍은 미소 그녀일 수 있도록 기억에 남도록 나도 마주보며 건넨 그 미소 Hook)

슬픈 영혼의 이야기 줄라이

마음속에 너 밖에는 없는데.. 다른누굴만나도 너같을수는없는데..... 너의 미니홈피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서 보곤해그럴수록 더 힘든건 나겟지만 이렇게 라도안하면 미쳐 돌아버릴꺼같아서 죽일꺼같아...... 이렇게 비오는날에는 마음이 더아파 눈가에 눈물만흐르고 마음엔 더욱가시가 돋혀 나를괴롭히고..

아 씨 줄라이

honey my 자기 honey my baby 사랑 그곳에 떠돈내맘 이런 내맘 너랑 나 자신이 없어 어떻하나 촌스런 모습에 친구하나 없어 머리는 꼬불꼬불 초라한 내모습 나 자신은 없어 어떻하나 짧은 바지에 (흰양말) 못생긴 얼굴 (여드름) 그대도 내맘도 이런가요 나보다 멋진 (사람들) 오지마 안돼 그대에게 뺏긴내맘 놓칠 순 없어

기도 줄라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작은 방안에 별빛이 고이면 몸 누이며 손 모으죠. 날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하루였기를..

Raining (Featuring 디갈로, 김지희) 줄라이

꼼짝못하고 이내 옛생각에 젖어 기억들은 그때 그대로 멈춰 버린듯 시간이 지나도 헤어나올수 없어 흑백인 거리는 유난히 너의 빈자리만 보일뿐 귓가를 울리는 빗소리 빗소리 궁금해지는 니소식 니소식 잡히는것 없는 빈손이 쫌 괴로워 홀가분해 때론 뭐 바보같이 꺼내놓은 기억의 조각들은 이제는 창밖으로 날려보네 아무렇지 않게 비내리는 이거리는 오늘도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Funky Mix)

사랑까지는 난 바라지 않아 넌 그냥 이렇게 내게 웃어주면되 또 널생각하면 난 가슴이 떨려 지금 이 설레임을 난 멈출수 없어 눈부신 햇살가득 맑은 이른 아침 향긋한 모닝커피 향기에 눈을 뜨지 오늘도 분명 그녀의 문자 메세지에 하루가 시작되는 기쁨으로 들뜨네 유난이 속눈섭이 길고 예쁜 그녀 가끔은 말이없으면서 속태우는 성격 니 혈액형은 O형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타우(Taw)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사람들 말들에 니가 더 이쁘다며 귀엽게 넌 화내도 우리가 닮았다는 말이 그냥 좋았어 내가 널 닮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어 버릇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우리둘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였어 사랑하고 있다는 그 증거였어 그다지 크지 않은 키 예쁘지만 슬퍼 보이는 깊은 눈을 가진 사람 평생을 지켜줄

내.도.소 (내 도망간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노라조

내사랑 어디로 갔나 날 두고 어디로 갔나 아라리 넘는 그 고개 눈물속에 아리아리아 단물만 쪽 빨아먹고 쓴물까지 쪽쪽 빨아먹고 어디로 도망가느냐 돌아와 몸 바쳐 정주고 마음 준 그녀가 이제와서 나를 두고 도망간다 하네요 가네요 미워요 날 버리네요 빨간약도 듣지 않는 상처만 남기고 남자의 순정을 몰라주는 여자야 다신 오지마라 오지를 마라 난 널 지운다...

나를 소개합니다 김현성

들어봐요 얘길 할께요 조금 게으르긴 해도 매일 한 시간씩 운동도 하죠 담배는 모르구요 가끔 영활보러 가고 밤엔 책을 보다 잠이 들죠 나 힘들고 피곤할 땐 언제나 볼륨을 키우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하죠 이런 날 사랑할 수 있나요 이런 날 사귈 맘이 있나요 부족한 나를 채울 반쪽이 될 수 있나요 그 누가 봐도 멋진

소개합니다 (Inst.)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손이 얼어붙을 뻔했던 내게 건네주던 따뜻한 캔커피 그게 시작이었을거야 마음이 샤르르 녹아내려 가슴에 너의 이름이 자꾸 커져 매일매일 니가 보고 싶어 눈부시게 날 비추는 사람 눈물나게 행복주는 사람 그 사람이 가슴 안에 살아요 나를 숨쉬게 하는 사람 눈부시게 웃어주는 사람 눈물나게 안아주는 사람 오직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 자랑하고 싶은

내사랑을 소개합니다. 유재관

순수하고 동화처럼 살고싶어 하죠 손을 많이 잡아주세요 가끔씩 볼도 쓰다듬어주세요 그러면 그녀는 예쁜 꼬마처럼 환하게 미소를 지어요 부탁해요 아프지 않게 해줘요 항상 행복한 날들만 만들어주세요 내가 못다준 행복 당신께 바래요 새로운 세상 만들어줘요 부탁해요 사랑을 보여주세요 보이지않으면 믿지않을 그녀예요 제가 준 사랑은 보이지 않아서 많이 서운했을꺼예요 그녈 소개합니다

나를 소개합니다 김 현성

얘길 할게요 조금 게으르긴 해도 매일 한시간씩 운동도 하죠 담배는 모르구요 음~~ 가끔 영활 보러가고 밤엔 책을 보다 잠이 들죠 나~ 힘들고 피곤할땐 언제나 볼륨을 키우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하죠 이런 날 사랑할수 있나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Feat. 예성 (슈퍼주니어)) 줄라이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날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이야기 언제부턴가 그나라에는 몹쓸병이 돌고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네 그 왕은 고민했었나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하나뿐인 왕자뿐 이였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헤치게 될 것을 알았던 거야 그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Feat. 예성 Of 슈퍼주니어) 줄라이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 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그 왕은 고민했었나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하나뿐인 왕자뿐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것을 알...

들리나요? 줄라이

들리나요.. 내마음이.. 그대 느끼나요.. 내사랑을.. 아직 표현못했지만.. 하루에도 난 몇번이나 속으로만 얘기하죠 사랑을 믿지 않던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내숨이 멈출때까지 이손 놓지 않을께요 내모든걸 다 잃게되도 그대만은 지킬께요.. 오늘도 난 또 바보처럼 속으로만 얘기하죠 사랑을 믿지 않던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내숨이 멈출때까지 이손 놓...

바람에 쓰는 편지 줄라이

아..너무힘들다.. 학교생활 너무힘들다 내가왜 학교를 다녀야하는지이 나는왜 태어났는지. . . . 난정말힘든데아무도몰라주지 난정말힘든데아무도몰라주지 나너무힘들어..우리함께놀던추억 이젠추억은마음속으로 우리만난그때로돌아가고싶다 나연아미안해우리언젠간또만나겠찌 우리하늘나라에서다시만나자 우리추억은 바람곁으로 날려가 우리추억너무그립구나 우리추억너무그립구나 우리가...

My Soul 줄라이

가 사 없 는 거 라 니 까 왜 자 꾸 가 사 올 리 냐 고 요 올 리 지 마 요 제 발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Beyond The Memory 줄라이

그를 처음만났습니다. 처음만난그는 혼자였습니다. 홀로 있고 홀로 생각하는 그였습니다. 성향이 같은 그와 만난다는것이 좋았습니다. 곁에 항상 붙어있는거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처음만났을때 언젠간 떠날걸 알았지만 지금은 아직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시 떨어져있지만 그가좋아하던 별을 하나하나 세면서 그와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돌아다닌...

You Raise Me Up 줄라이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

아주 오래 전 이미 정해진 이야기 줄라이

포근한 그대 음성이 지친 날 가득 안아주네요. 그래요 여기죠..내가 있어야 할 곳.. 끝도 없이 헤매던 나의 영혼.. 그대는 늘 이곳에서 햇살처럼 날 기다렸는데.. 뭐가 궁금했는지.. 뭐가 아쉬웠는지.. 자꾸 멀리로만 가고 싶었죠. 알고 있었나요.. 돌아 올 거라는 걸.. 그댄 모두 알고 있었던가요 나 태어나.. 처음이 바로 그대였기에.. 마지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