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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흔적 주현미

가슴을 먼저 주었지~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영원을 먼저 태웠지 마음은 후회 하면서~ 그런걸 아픔 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차가운 가슴속에 뜨거운 불을 지르면~ 언제나 바람속에 떠도는 재를 남기네~ 낙인 처럼 찍히는 가슴엔 얼룩진 사랑에 흔적 그래도 없는 것 처럼 숨기며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곁 을 떠날 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가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173-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곁을 떠날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 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금동아 은동아 주현미

비바람에 흔들린다고 꽃이 아니 피더냐 금빛 날개 금동아 은빛 물결 은동아 계절 없이 홀로 피어나 흔적 없이 지는 꽃 눈이 부시게 슬픈 꽃이 인생이란다 가끔은 고운 햇살처럼 예쁜 사랑도 하고 때로는 원치 않은 아픈 이별을 해도 금동아 은동아 아픈 내 가슴아 험한 세상 거친 바람에도 마음이 가는 길 멈추지 마라 자장자장 예쁜 아가야 이제

멍에 주현미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때면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비의 탱고 주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간 날에 비오는 밤에 님과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콤한 꿈 냄새가 아련히 잠겨 있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미스고 주현미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 했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애정이 꽃피던 시절 주현미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 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배신자 주현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순정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맘으를 찾을 수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 스쳐만 지나갈껄 그냥 그대로 있을껄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휘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왜 몰랐던가

여백(MR)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뜻밖의 이별 주현미

고까짓 것 사랑의 약속 나도 나도 지울 수 있어. 콧날이 찡긋 코끝이 찡긋 서러운 이별 때문에. 휭하니 떠날 사람이라면 정이랑 거두어야지. 부서질 모래성을 추억이란 이름으로 만들어놓고 허물어버린 당신은 책임 없나요. 고까짓 것 사랑의 약속 나도 나도 지울 수 있어.

여백(반주곡)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여백 (호호아부지님청곡)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무지개 곱게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가슴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정으로사는세상 주현미

ㅡ1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마음 이래 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맏겨 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의 웃고 이별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깊이 스미는건 정뿐이더라 ㅡ2, 세상에 못믿을게 남자의약속 그말에 매달리는 여자의순정

울면서후회하네-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울면서후회하네-색소폰-★ 1절~~~○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절~~~○ 이마음 다바쳐서

울면서 후회 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울면서 후회 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효 그것은 사랑 주현미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효 그것은 우리의 약속 효 그것은 내 나라 사랑 효 그것은 가정의 행복 효 그것은 하늘의 미소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여백.mp3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최신곡)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트로트) 주현미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여백 주현미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무교동 연인들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무교동 밤거리엔 연인들 쌍쌍 다정히 주고받는 사랑이야기 정답게 오고가는 사랑의 눈길 마주잡은 술잔사이로 정은 깊어 가는데 짧은 밤이 아쉬운 무교동 연인들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합창하네 사랑의

우중의 여인 주현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머금고서 돌아 가려마

물망초 사연 주현미

사랑의 추억이 그림처럼 다가와 떠나버린 그 사람이 나를 울리네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뿌리치며 걸어도 어제도 오늘도 같은 자리 그 자리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촛불처럼 이 마음도 꺼져간다 물망초 사연 그리운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리네 닿을 수 없는 마음일랑 바람 속에 날려도 기쁨도 슬픔도 부질없는 이야기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람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함께 춤을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밤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은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순간 잊을 수 없네 아 당신은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 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당신은 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나 혼자 보낸 밤이었지만 사랑의

석양에 띄우는 편지 (Prod. 개미) 주현미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내 어깰 쓸어내리네 지친 발걸음 머물 곳 없어 아 널 부르네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내 사랑 아픈 슬픔을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못다 한 사랑의 말도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지친 날 흔들어대고 갈 곳을 잃은 나의 마음은 아 널 부르네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당신과 함께한 시간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못다

석양에 띄우는편지 주현미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내 어깰 쓸어내리네 지친 발걸음 머물 곳 없어 아 널 부르네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내 사랑 아픈 슬픔을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못다 한 사랑의 말도 꽃보다 붉은 저녁노을이 지친 날 흔들어대고 갈 곳을 잃은 나의 마음은 아 널 부르네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당신과 함께한 시간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못다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 순간 잊을수 없네 아-- 당신은 그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나 혼자 보낸 밤이었지만 사랑의

사랑가-테너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사랑가-테너색소폰-★ 1절~~~○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2절~~~○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사랑의 흔적 최찬윤

☆★☆★☆★☆★☆★☆★☆★☆★ 추억을 남~기고 홀로 떠난 사~랑했던 사람아~ 그대가 떠난뒤 빈자리에 사랑의 흔~적뿐 * 가슴을 져어~미는 그 순간들 너무나 아쉬운 만남이기에~~ 보내는 마음에~ 스라린 고통을 그대는 몰라요 이아픈 마음을 나에게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말없~~이 떠나간사람 그대가 떠난뒤 빈자리엔 사랑의 흔~적뿐

사랑의 흔적 부활

이젠 당신게는 포근함이 없어요 사랑의 마음도 보고픈 그리움도 다신 보이질 않아요 이젠 나에게도 따스함이 없어요 사랑의 마음도 보고픈 그리움도 다신 느낄 수가 없어요 이젠 우리에게 지나간 세월만이 남아 아무 말도 없이 우리 시치는 바람처럼 사랑의 흔적만이 고독 속에 남겨지네 사랑의 흔적만이 허무 속에 새겨지네

사랑의 흔적 문연주

가슴을 먼저 주었지~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영원을 먼저 태웠지 마음은 후회 하면서~ 그런걸 아픔 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차가운 가슴속에 뜨거운 불을 지르면~ 언제나 바람속에 떠도는 재를 남기네~ 낙인 처럼 찍히는 가슴엔 얼룩진 사랑에 흔적 그래도 없는 것 처럼 숨기며 살아야

사랑의 흔적 려운

사랑의 흔적이 너무나 커 가슴쓰려 눈물이 나네 떠날거라며 말이나 말지 사랑이란 잊게 해 놓고 믿은 내가 바보랬나 잊어 보자 다짐 해 봐도 못 잊겠는데 못 잊겠는 걸 흔적말은 남기지 말지 사랑이란 말 해 놓고 얄밉게 떠난 간 님 흔적이라나 남기지 말지 간 ~ 주 ~ 중 믿은 내가 바보랬나 잊어 보자 다짐 해 봐도 못 잊겠는 걸 못 잊겠는 걸

사랑의 흔적 조재권

다정하게 둘이서 거닐던 강변 오늘도 강변을 하염없이 걸어갑니다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리움 이제는 지워야 하지 사랑의 흔적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두어야 하나 ======================================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사랑의 흔적 김시연

1절)) 남이되어~~어어 가는당신 사랑의 흔적을 남겨놓고서 가슴속 깊이 깊이 새긴 당신은 왜 모르나요 나를 두고~~~~~~~~~~가지마세요~ (올)당신이 떠나고~~ 오나면 가슴에 멍든 씻지못한 이상처 당신은 왜 왜왜모르나요~ 2절)) 나 싫다고 가는 당신~ 사랑의 흔적을 남겨 놓고서~ 가슴에 불어

사랑의 흔적 한송희

이별을 알 때까지 있어주세요 사랑의 흔적들이 너무 많아요 서두르지 않아도 보낼 수 밖에 날 초라하게 하지 말아요 당신은 쉽게 남이되 잊을 수 있다 하지만 난 아직 그럴 수 없어 남자는 사랑을 먹고 살지만 오래도록 여자는 추억에 매달려 흐르는 눈물로 씻어야 하는 사랑의 흔적들이 너무 많아요

사랑의 흔적 강연희

꽃이피는 봄이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아지랑이 피어나는 시냇가에서 사랑을 약속한 그사람 너와나 함께한 그추억들 세월은 수없이 흘러갔지만 젊은날의 사랑은 스쳐간 인연인가 추억묻은 이곳에서 아~ 흔적들을 그려본다 지난날의 사랑이여

((사랑의 흔적)) 최시라

모든 것 당신에게 다 주고 이렇게 돌아섰지만 석류의 부끄러운 속살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눈물을 흘려야 할 때 웃는 여자가 아름답~다고 아름답다고 바보처럼 믿었는데 이별 뒤에 숨겨진 젖은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끝내는 울어버린 내 진실 때 묻은 시간 속에서 세월에 변해 버린 색깔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웃음을 보여야 할 때 우는 남자가 바볼 거라고...

&***사랑의 흔적***& 김수민

잡지도 막을수 없는세월 그세월 굽이굽이 뒤돌아 보니 꿈같은 이네 청춘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희미한 추억 인가요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 이지만 운명이라 생각 했기에 너무 나도 행복했던 시간은 사랑의 흔적 되었네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사랑의 흔적***& 유가현

사랑이 아니라면 잊어 버리자 다시는 맺지못할 운명인것 같아요 처음으로 남겨준 사랑의 상처가 얼룩진 내가슴에 눈물꽃이 핀다해도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되어 어둠이 내려도 외롭지 않는 방황 속에서 사랑의 흔적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사랑이 아니라면 잊어 버리자 다시는 맺지못할 운명인것 같아요 처음으로 남겨준 사랑의 상처가

!***사랑의 흔적***! 유경자

아~ 아~ 아아~ 이제는 사랑의 추억도 이별의 아픔도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한데 그시람 그 모습이 추억되어 사랑의 흔적만 남기네요. 길모퉁이 돌아설때 우연히 마주친 그사람 어디서 본듯한 낮설지 않은그모습 아하~ 아~그사람 이구나. 추억 속에 묻어 뒀던 언제라도 꼭 한번만 보고싶던 그 사람~ 변해버린 그모습에 가슴이 시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