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맘 속의 너 주지훈

언제부턴가...너란 아니라 허락도 없이 맘속에 비집고 들어왔어. 그리곤 날 흔들어 놓더니 속에 숨겨진 널 자꾸 끄집어 냈어 마치 심장이 고장이라도 난 것처럼 날마다 니가 궁금해지고 안보면 보고 싶고... 때문에 피식피식 웃으면서 바보처럼 말이야...

점점 어쩌다핀 (Uppin)

점점 커져가는 속 깊은 그 어디쯤에 점점 숨길 수 없어 속의 너를 고백하고파 점점 작아지는 나 너의 마음 속 다 알고 싶어 점점 멈출 수 없어 속의 너를 고백하고 싶어 좋아해 마음이 눈 감으면 너만 보여 좋아해 널 떨리는 마음을 알아 줘 점점 커져가는 속 깊은 그 어디 쯤에 점점 멈출 수 없어 속의 너를 고백하고

Insane (Remastering Ver.) Insane Dogs(인세인독스)

가려져 드리워져버린 나의 삶 잊혀졌던 내기억속 잊혀졌던 어렸을적 추억들을 이젠 잊고 난 또 떠나가 이젠 또 잊혀져버린 이젠 또 쓰러져버린 가리워져 드리워진 인생의 꿈을 난 또 다시 찾아 잊혀져 버린듯 이젠 지워져 버린듯한 모습 잊혀지는것 만으로 얻는것을 난 또 믿고서 떠나가 미쳐 미쳐가버린 지쳐 쓰러져버린 닫혀진 속의 미쳐

내 맘 속에서만 청림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널 가질수밖에 없는 난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나를 사랑하는 너의 손길 I want you babe I need you babe 마음속에 널 지울 수 없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가질 수 있는 날 사랑하는 이제는 내가 눈물 흘려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죠 그 사람

Slow Baby

너의 눈빛은 차가운 어둠 속의 달빛 맘을 얼려 너를 바랬던 이제 달빛 뒤에 그림자로 남아 너를 바랬던 이제 달빛에 바란 별빛 되어 너를 처음 봤을 때 나는 이렇게 된 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무것도 몰라 너의 목소리는 어둠 속을 차갑게 스치는 달빛 너의 목소리의 기억 한 없이 메아리 치고 너의 목소리를 들었던 나는 지금

슬로우베이비

너의 눈빛은 차가운 어둠 속의 달빛 맘을 얼려 너를 바랬던 이제 달빛 뒤에 그림자로 남아 너를 바랬던 이제 달빛에 바란 별빛 되어 너를 처음 봤을 때 나는 이렇게 될 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무 것도 몰라 너의 목소리는 어둠 속을 차갑게 스치는 달빛 너의 목소리의 기억 한 없이 메아리 치고 너의 목소리를 들었던 나는 지금 홀로 이 자리에 너를

상상속의 너 더멜로디

오랜 시간을 기다렸어 운명의 사랑 기다렸어 앞에 나타난 널 바라본 순간 나는 알아버렸어 사랑 어디 있었니 왜 이제 나타났니 널 보려고 참 오래 기다렸지 너의 마음을 내가 가질 수 있게 다가갈거야 보여줄거야 상상 속의 현실이 된 거야 사랑 모두 너에게 다 줄거야 믿어줘 널 위해 내가 뭐든 다 해줄게 그저 곁에 있어주면 돼 너는

꿈 같이 이하랑

너무 아름다운 그녀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어 이건 마치 꿈속에 있는 것 처럼 현실이 아닌 것 같아 어쩔 줄 모르는 속의 그녀와 마주치고 싶은 우연히라도 스쳐 가길 난 그렇게 되고파 그녀를 보면 심장 무중력 어떻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근데 현실이 되긴 너무 어려워 그 짧은 시간 속에서 나는 꿈꾸고 있어 널 마주쳐버렸던 그 순간 마치 꿈과 같았어

미궁 (Please Love Me) 타겟(Target)/타겟(Target)

닫혀버린 네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돌아서는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맘이 닫힌다. 닫혀버린 네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그저 끝없이 바라본다.

미궁 (Please Love Me) 타겟(Target)

닫혀버린 네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돌아서는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맘이 닫힌다. 닫혀버린 네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그저 끝없이 바라본다.

내 삶에 넌 (MBC 얼마나 좋길래) SG

잊으려 웃어 봐 매일 습관처럼 아무리 난 웃고 웃어 봐도 숨 가쁘게 차오르는 그리움 난 울고 또 울어 너를 지우려고 눈물의 널 버리고 버리면 기억까지 모두 버려질꺼라 믿었어 삶의 넌 나의 눈물 속의 넌 나의 가슴 속의 넌 상처로만 남아 속에 너를 담아둔 채로 날 움직일 수 없게 한 매일 가슴은 마를 날이 없어 안에서 늘

미쉘 이층카페

내가 찍은 사진 속의 그녀가 웃고 있네요 몇 년이 지났지만 어제 같이 느껴져요 피해가 된다면 마음조차 접을게요 지금도 가끔씩 좋아하면 안 되나요 사랑해요 미쉘 How are you girl 기억 속의 마 미쉘 속의 여인 지금까지 만났다면 싫증 내고 있을까요 남들이 그렇지만 나는 상상이 안 돼요 사랑해요 미쉘 How are

1year(Good bye) Yellow Corn

내곁을 떠나 버린 너를 잊지 못해 매일 너의 꿈꾸며 기억 속의 너를 잊지 못한 것 만으로 네게 용서를 원해 ※너를 보며 눈물조차 없었던 이해 해 주겠니 내곁을 지키던 너의 알 수 있어 힘들었던 너의 기억 모두 잊어 이제 난 보내줄게 내곁을 떠나 마지막 네게 해줄 건 하나 부 디 행복하길 기도해 줄게 슬픈 모습은 잊어※ 아예

풍요 속의 빈곤 김부용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네가 외로울 땐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네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 이상 헤메지 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지잖아.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사랑합니다 오승아, 김지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당신은 인생~헤엥의 꽃을 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아랑이여` 사랑이여 속의 @사랑이여` 한 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2. ~~~~요 사~아랑`해도` 사랑해도` 끝이` 없`는 사~~~~어.

유리강 조동희

흘러간다 푸르른 시간이 못생긴 담고 또 흘러 스쳐간다 수많은 사람이 호기심 또는 진심으로 스미다 나는 외로이 떠도는 배 시간의 물결을 가르네 다정히 안아주던 투명한 수면 아래 잠겼네 흘러가는 강물이 내게 비밀처럼 속삭이는 말 우리 모든 슬픔은 어쩜 길어봐야 2주뿐이래 어떻게든 시간은 가고 가슴은 굳어져

착각속의 너 반야선 프로젝트

착각속의 반야선 프로젝트 오늘도 어김 없이 어제 일을 잊고 쓰러졌잖아 입장 따윈 상관없이 네 맘대도 나를 힘들게 하고 있 잖아 이런 답답하고 신경쓰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너인데 끝도 없는 욕심 만큼 내게 대한 사랑 도 갖고 있겠지 빨간 립스틱에 하얀 화장하고 유혹하는 시선 모습 착각 속의 눈에 있잖아 노란 생머리에

너만 보여 오세웅

My love 두 눈엔 너만 보여 넌 유난히 My love 두 눈엔 너만 보여 넌 유난히 빛나는 걸 마치 동화 속의 아이처럼 두 눈을 떠도 꿈 같은 걸 Baby girl 어느 날 문득 맘속에 하얗게 살며시 들어온 하얀색 번져오는 햇살의 어둠 짙던 새벽이 밝아오는 걸 Oh 너를 보는 아직은 두렵지만 늘 아른거리는

풍요 속의 빈곤 퓨어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데 풍요 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 것 같아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 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외로울 때

풍요 속의 빈곤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데 풍요 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 것 같아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 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외로울 때

기억 박현진

세상 속에 숨은 네 모습 태양처럼 빛나던 그날들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그리움 속에 머물러 파란 하늘 아래 서 있던 우리의 추억이 생각나 이젠 혼자서 걷는 길 너를 찾아 헤매이는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없는 난 텅 빈 나무 같아 맑은 하늘 속의 그리움아 돌아오라는 눈물의 외침 비 내리는 저 밤 하늘에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메아리치는 저 멜로디 끝나지

떠나지말아요 레드버드

향기로운 그대 향기가 그 자리에서 그 향이 꿈 꿀때에도 걷다가보면 그대생각이나 향기로운 그대 향기가 그 자리에서 그 향이 꿈 꿀때에도 걷다가보면 그대생각이나 그대의 향기가 남아있네요 그대의 향기가 남아있네요 다시 사랑할까요 그대여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대여 날 떠나지 말아요 속의 한사람 그대여 향기로운 그대 향기가 그 자리에서 그 향이 꿈 꿀때에도 걷다가보면

기억 속의 너 비쥬얼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 하나만 심장에 기억 속에 남았지 한 사람만 지우지 못해 밤하늘의 별들처럼 그리움은 끝도 없지 널 찾는 마음속에 추억 하나 빛나고 있어 너를 잊지 않겠어 심장에 새겨진 시간 지나도 변치 않아 기억 속에 너와 살아 거리에 널 본 듯해 맘속에 네 모습에 여전히 난 너와 같은 곳에 있는 것 같아 오늘도 눈 감으면 그대

빈자리 효민 (티아라)

그대 떠나간 그 빈자리에 나 홀로 멍하니 앉아있죠 혹시나 그대 다시 돌아올까 봐 바보처럼 멍하니 앉아있죠 전부 끝났다고 기억 속의 너를 지워보지만 돌아온다 돌아온다 돌아온다 이젠 괜찮다고 마음을 겨우 위로하지만 혼자 남아 혼자 남아 혼자 남아 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그대 모습 흔적도 없는데도 텅 빈 자리 자꾸만 커지고 커져서

빈자리 효민

그대 떠나간 그 빈자리에 나 홀로 멍하니 앉아있죠 혹시나 그대 다시 돌아올까 봐 바보처럼 멍하니 앉아있죠 전부 끝났다고 기억 속의 너를 지워보지만 돌아온다 돌아온다 돌아온다 이젠 괜찮다고 마음을 겨우 위로하지만 혼자 남아 혼자 남아 혼자 남아 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그대 모습 흔적도 없는데도 텅 빈 자리 자꾸만 커지고 커져서

어린아이 한살차이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됐고 하지만 마음 속의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싶은 어린 아이인 걸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올려다 본 하늘엔 빛나는 별 하나 너는 아니 어린 날 눈 속에 네가 있었는데 점점 바래져 가는 너를 속에 담아도 될까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됐고 하지만 마음 속의

떠나가 버렸네 신촌 블루스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외로운 이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마음 깊은 그 곳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아름다운 이별 이재엽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아름다운 이별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 둘꺼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아름다운 이별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 둘꺼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아름다운 이별 이시은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아름다운 이별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거미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 둘꺼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아름다운 이별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 둘꺼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아름다운 이별 거미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 둘꺼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멍하니 루이드 (Llwyd)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네 커피 한 잔에 취해 나도 모르게 너를 떠올리며 앉아있네 아무 말이라도 해봐 네가 원하는 것보다 준비된 나의 대답을 들어봐 해질 때쯤이면 우린 서로가 멍하니 멍하니 마주 앉아 We can fall in love 아무 것도 안하고 안해도 기분 좋은 Anytime with you 이렇게 너만을 원하고 있어

러브박스(달콤한 설레임) 애플화이트(Apple White)

어릴적 꿈 속의 나를 봐 구름이 너와 만나는 곳에 기억 저편에 투명하게 나의 꿈 is my life. Angel\'s love song 어둔 밤 길 저 끝 너머에 이젠 아무도 찾지 않았던 잃었던 나의 기억 속에 나의 꿈 is my life. No matter what you do.

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Acoustic Perfume

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사랑의 노래 부르던 밤 우리 처음 만났던 밤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와서 눈을 바라보던 속의 달이 된 널 잊을 순 없을거라고 달아 별들아 전해주렴 난 아직 기다린다고 처음 만났던 그 자리에 널 항상 기다린다고 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사랑의 노래 부르던 밤 우린 그때 만났었네

상상 속의 너 레이나, 리지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 할 수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때매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속에

상상 속의 너 레이나 & 리지 (오렌지캬라멜)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 할 수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때매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 속의 너 레이나 & 리지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 할 수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때매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속에

내 맘 속의 눈물 심규선 (Lucia)

대체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우리 엇갈린 시간이 메워질 수 있나요 아니면 이미 다 늦은 걸까요 막연한 기다림을 이어요 우리 엇갈린 시간이 길었던 걸 알지만 쉽게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이 남아있어요 그대는 다 잊어버린 걸까요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를 기다려 속의 눈물 이제는 더 이상 너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철없던

내 맘 속의 눈물 Lucia(심규선)

대체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우리 엇갈린 시간이 메워질 수 있나요 아니면 이미 다 늦은 걸까요 막연한 기다림을 이어요 우리 엇갈린 시간이 길었던 걸 알지만 쉽게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이 남아있어요 그대는 다 잊어버린 걸까요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를 기다려 속의 눈물 이제는 더 이상 너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철없던 날들에 곁에

내 맘 속의 세상 정인수

창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햇빛을 받으려고 게슴프레 눈을 뜨고 나는 다가섰지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세상 너무나 아름다와 문을 박차고 나가려 했지 나는 나갈 수 없었네 눈이 안 보이는 그 무언가가 날 놓아주질 않네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 맘속에 가득차 있던 그 아름다운 세상 어렸을적에 그려왔었던 그림같은 세상

상상 속의 너 레이나 (오렌지 캬라멜), 리지 (오렌지 캬라멜)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땜에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상상 속의 너 레이나 (Raina), 리지 (오렌지 캬라멜)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땜에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상상 속의 너 레이나,리지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땜에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가면 속의 너 이예린

내가 모르고 있다고 거짓말 하려하는 다시 돌아와 네모습으로 네가 미워지기 전에 친구가 어느날 밤 어둔 불빛아래서 다른 여자와 춤추는 너를 보았어 알고 있었어 왠지 모르게 안하던 행동을 하곤 했어 여자의 예감을 속일순 없어 하지만 네겐 말 안하겠어 중요한 것은 믿음이니까 너의 자존심 건드리긴 싫어 사랑하니까 내가 모르고 있다고 거짓말

Give my love 수호성

다신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속에 살아있는 추억 속의 너를 붙잡고 지쳐가는 나의 눈물만 언젠간 넌 내게 돌아 올거야 다시 나만의 품으로 Oh! I’ll Give (take) My Love, oh!

Give my love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다신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속에 살아있는 추억 속의 너를 붙잡고 지쳐가는 나의 눈물만 언젠간 넌 내게 돌아 올거야 다시 나만의 품으로 Oh! I’ll Give (take) My Love, oh!

Give My Love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다신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속에 살아있는 추억 속의 너를 붙잡고 지쳐가는 나의 눈물만 언젠간 넌 내게 돌아 올거야 다시 나만의 품으로 Oh! I’ll Give (take) My Love,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