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기 돌보기 주니토니

예쁜 내 아가어디 아프니? 열이 있구나엄마에게 오렴 엄마 손은 약손금방 나을 거야 엄마가 돌봐 줄게내 소중한 아가 예쁜 내 아가어디 아프니? 머리 아프구나엄마에게 오렴 엄마 손은 약손금방 나을 거야 엄마가 돌봐 줄게내 소중한 아가 예쁜 내 아가어디 아프니? 콧물 나는구나아빠에게 오렴 아빠 손은 약손금방 나을 거야 아빠가 돌봐 줄게내 소중한 아가...

신나는 아기돌보기 달님이

엉덩이 살랑살랑 다리는 흔들흔들 즐거운 아기 돌보기 오리는 꽥꽥꽥꽥 두더쥐 뽀잉뽀잉 신나는 아기 돌보기 니가 웃으면 나도 행복해 니가 웃으면 나도 따듯해 내가 신나게 해줄게 내가 재밌게 해줄게 엉덩이 살랑살랑 다리는 흔들흔들 오리 꽥꽥 두더쥐 뽀잉뽀잉뽀잉 재밌는 아기 돌보기! 달님이 아기 돌보기! 우리 함께!

나의 아기 주니토니

자장자장 잘도 자네 엄마 품에 안겨서 살랑살랑 봄바람에 한 숨이 들었네 꿈속에서 놀다 오렴 엄마가 지켜줄 테니 사랑해요 나의 아기 영원히 함께 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아기 주니토니

우리 아기 예쁜 눈 우리 아기 예쁜 코 우리 아기 예쁜 입 우리 아기 예쁜 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 아기 엄마아빠 다 같이 코오 잠이 들지요 우리 아기 예쁜 팔 우리 아기 예쁜 손 우리 아기 예쁜 다리 우리 아기 예쁜 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 아기 엄마아빠 다 같이 코오 잠이 들지요

아기 새가 짹짹짹 주니토니

아침이다 아침이다 아이 배고파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엄마 엄마 배고파요 밥 주세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아침을 먹고 유치원에 가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해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오늘도 즐거웁게 공부해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예쁜 아기 오리 주니토니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미운 아기 오리라고 엄마 눈에 넌 예쁘고 또 예쁜걸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남들과 다르다고 엄마 눈에 넌 유일하고 완벽한걸 넌 금세 자랄 거야 멋지게 커갈 거야 훨훨 날아갈 거야 저 하늘 새처럼 잘 자라 나의 예쁜 잘 자라 나의 예쁜 잘 자라 나의 예쁜 예쁜 아기 오리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미운 아기 오리라고 엄마 눈에 넌 곱고 사랑스러운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니토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오늘도 잘 자렴 주니토니

방긋방긋 예쁘게 웃고 있네 엄마를 보고 웃는 우리 아기 살랑살랑 포근한 바람 아기 볼을 만져줄래 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엄마를 사랑해주니 고마워 달빛 비추는 창가에서 우리 아기 잠자야지 자장자장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오늘도 잘 자렴 우리 아기 잠이 들면 달님도 잔다네 이제 엄마도 인사를 해야지 우리 아기 내일 또 만나요 인사하기가 아쉬워서 엄마는 잠을

예쁘게 잠든 아기에게 주니토니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뽀뽀를 부르는 귀여운 볼의 부드런 느낌이 너무 좋죠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손에 스치는 고운 숨결의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죠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뽀뽀를 부르는 귀여운 볼의 부드런 느낌이 너무 좋죠 예쁘게 잠든 우리 아기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손에 스치는 고운 숨결의 따스한

정말로 사랑해 주니토니

맑고 고운 눈으로 웃고 있는 너에게 모든 걸 줄 수 있어 사랑하는 내 아기 엄마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우리아기 너무 사랑해 우리 아기 고이 잠자는 모습에 엄마는 행복하지 언제나 너와 함께 할께 엄마가 옆에 있어줄께 우리 아기 행복하도록 웃는 얼굴로 사랑할 수 있게

별님 달님의 노래 주니토니

우리 아기 잠을 자는데 별님 달님 지켜보네요 너무 밝아서 우리 아기 깰까봐 구름 뒤에서 숨어서 보네요

Baby Lamb 아기 양 주니토니

A little lamb, this little lamb! This little baby lamb!The baby lamb is playing.Play, play! Play, play!Point, flexPoint, flexEn hautOne, two, three, four, five!A little lamb, this little lamb! This...

Baby Tiger 아기 호랑이 주니토니

Deep in the jungle, a baby tiger is sleeping.Hi, Baby Tiger, wake up!The baby tiger stretches.Hold your right ankle. Up, up, up!Stop! The other side!Hold your left ankle.Up, up, up!Stop! I have a n...

꿈나라로 날아가 주니토니

하늘의 달도 밝은 별들도 숲속의 새들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꽃밭의 꽃들도 노란 나비도 새하얀 구름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우리 아기 까꿍 로티프렌즈

우리 아기 까꿍 맘마 먹자 까꿍 후후 불어 입에 쏙 정말 잘 먹네 우리 아기 까꿍 기저귀 갈자 까꿍 방귀 뿡, 쉬야까지 응가도 예쁘네 우리 아기 까꿍 같이 놀자 까꿍 박수 치며 룰루랄라 웃음이 가득해 우리 아기 까꿍 걸음마 하자 까꿍 뒤뚱뒤뚱 아장아장 정말 잘하네 우리 아기 까꿍 낮잠 자자 까꿍 같이 누워 토닥토닥 코코 잘 자네 후유

천사가 내려왔어요 주니토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어요 누군가 보니 우리 예쁜 아기 날마다 보여주는 예쁜 미소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미소 엄마보며 방긋 아빠보며 방긋 세상에서 제일 예쁜 천사의 미소 아침마다 방긋 매일매일 방긋 천사의 미소같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어요 누군가 보니 우리 예쁜 아기 날마다 보여주는 예쁜 미소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미소 엄마보며 방긋 아빠보며 방긋

언제나 함께할게 주니토니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엄마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아빠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아가야, 오늘도 수고했어 주니토니

달빛이 머무는 고요한 숲 스르르 졸린 아기 별님 나뭇잎 스치는 바람 노래에 소로록 잠을 청해 오늘도 수고했어 한 뼘 더 성장한 너 오늘도 수고했어 누구보다 빛났어 풀벌레 소리가 은은한 숲 스르르 잠든 아기 별님 나뭇잎 스치는 바람 노래에 소로록 잠을 청해 오늘도 수고했어 한 뼘 더 성장한 너 오늘도 수고했어 누구보다 빛났어 그런 하루하루가 모이면 엄마보다 훌륭한

동생과 알록달록 우유병 주니토니

으앙으앙 우는 아기 맛있는 알록달록 우유 줄게 우리 아가 착하지 울지 마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아가 왜 우니 “어머, 냄새! 응가를 했구나.” 기저귀 갈고 맘마 먹자 맛있는 빨강빨강 우유 쪽쪽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아가 왜 우니 “아하! 딸랑이가 떨어졌네.” 딸랑이 쥐고 맘마 먹자 맛있는 초록초록 우유 쪽쪽 “괜찮아.”

고래의 자장가 주니토니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너의 앞을 막아도 바위에 부딪혀 부서진다 때론 거친 바람에 몸이 휘청거려도 기다리면 잠잠해진다 아가야 네가 더 용기 내도록 엄마가 옆에 있어 줄게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은하수 너머 주니토니

우리 아기 눈감고 은하수를 건너 오색별이 빛나는 하늘 저편에 구름나라 천사들과 노래부르며 무지개를 건너면 잠이듭니다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지푸라기 집을 짓는 첫째 돼지 주니토니

나는 나는 첫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지푸라기 지푸라기 지푸라기 왜요? 왜요? 왜 지푸라기로 지어요? 가벼우니까 가벼우니까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지

지푸라기 집을 짓는 첫째 돼지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첫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지푸라기 지푸라기 지푸라기 왜요? 왜요? 왜 지푸라기로 지어요? 가벼우니까 가벼우니까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지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주니토니

나는 나는 둘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나무 나무 나무 왜요? 왜요? 왜 나무로 지어요? 예쁘니까 예쁘니까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둘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나무 나무 나무 왜요? 왜요? 왜 나무로 지어요? 예쁘니까 예쁘니까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아빠의 자장가 주니토니

우리 아기 잠들 때 아빠가 늘 지켜줄께 예쁜 그 모습 간직할 수 있게 항상 곁에 있을께 맑은 두 눈 예쁜 코 부드러운 고운 입술 예쁜 그 모습 간직할 수 있게 항상 곁에 있을께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brick) 벽돌 (brick) 벽돌 (brick) 왜요? (why?) 왜요? (why?) 왜 벽돌로 지어요? (why brick?) 튼튼하니까 (strong) 튼튼하니까 (strong)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brick is strong)

지푸라기 집을 짓는 첫째 돼지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첫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지푸라기 (straw) 지푸라기 (straw) 지푸라기 (straw) 왜요? (why?) 왜요? (why?) 왜 지푸라기로 지어요? (why straw?) 가벼우니까 (light) 가벼우니까 (light) 지푸라기는 가벼워서 집을 쉽게 지을 수 있지 (straw is light)

아기의 미소 주니토니

방긋이 웃는 미소 속에서 우리 아기 행복함을 알 수 있지요 예쁜 미소로 웃는 그 얼굴 모두모두 행복해 기쁨을 주는 우리 아기님 오늘밤도 잘자요 두 눈을 감고 잠든 그 모습 천사님이 오셨네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기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우리아기 고마워

나무 집을 짓는 둘째 돼지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둘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그건 바로 나무 (wood) 나무 (wood) 나무 (wood) 왜요? (why?) 왜요? (why?) 왜 나무로 지어요? (why wood?) 예쁘니까 (pretty) 예쁘니까 (pretty) 나무는 무늬가 예뻐서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지 (wood is pretty)

변비 방귀 가족 주니토니

변비 방귀 가족 하루 묵은 아빠 방귀 피식 방귀 피식피식 뀌는 힘없는 방귀 하루 묵은 아빠 방귀 피식 방귀 피식피식 뿡뿡뿡 이틀 묵은 엄마 방귀 뽕뽕 방귀 뽕뽕뽕뽕 뀌는 잦은방귀 이틀 묵은 엄마 방귀 뽕뽕 방귀 몰래몰래 뽕뽕뽕 뿡뿡 빵빵빵 삥삥 뽕뽕뽕 뱃속에서 묵은 방귀 발사 뿡뿡 빵빵빵 삥삥 뽕뽕뽕 우리들은 변비 방귀 가족 삼일 묵은 아기

Three Baby Ducks 아기 오리 세 마리 주니토니

JunyTony Ballet friends, are you ready?Yes, we are! Feet together!Three little ducks went out one day.Over the hills and far away!One, two, threeMommy duck said,Quack, quack, quack, quack Stretch! ...

가나다쏭 주니토니

응애 응애 아기 아! 새콤달콤 자두 자! (자두 자!) 뛰뛰 빵빵 차표 차! 찰칵찰칵 카메라 카! (김치~) 무늬만 새 타조 타! (타타 타타타!) 보글보글 파마 파! (파파 파파파!) 커다란 입 쩌억! 하마~ 하! 하하하하 한번 더!

두근두근 캠핑 주니토니

우리를 반기는 아기 다람쥐 빨강 노랑 옷 입은 숲을 바라봐! 야이야이 야야 야야호 야야 캠핑을 떠나자 야이야이 야야 야야호 야야 즐거운 캠핑 캠핑카 타고 신나게 철썩철썩 파도치는 바다로 물놀이, 모래놀이도 좋아! 두근두근 설레는 캠핑 레츠 고! 캠핑카 앞에서 맛있게 지글지글 바비큐 요리해 꼬치도 마시멜로도 좋아!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주니토니

정말 사랑해요 우리 할머니는 최고 장난꾸러기 우리 할머니는 농담도 참 잘해요 나는 다 컸는데 이제 아기 아닌데 할머니는 날 귀요미래요 “아니에요!” 또 언제 이렇게 컸냐고 해요 “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해요 할머니, 우리 할머니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할머니, 내가 많이!

수의사 주니토니

주니 토니 수의사로 변신 츄피츄피 츄피츄 친절한 수의사 츄피츄피 츄피츄 주니토니 변신 배 아픈 고양이 진찰해요 응가가 가득 찼네 “변비!” 뿌지직 응가 나오도록 약 챙겨 줘요 꼭꼭 “물도 자주 마셔야 해요.” 눈 아픈 도마뱀 진찰해요 눈 껍질 들어갔네 “눈병!”

밤에는 불을 끄자! 주니토니

까만 까만 밤 달빛 따라 바다로 가는 아기 거북이 가로등 불빛 너무 밝아 “아이쿠!” 가는 길 착각했어요 “바다로 가는 길이 아니었잖아.” 꺼 주세요 꺼 주세요 필요 없는 불 모두 모두 우리의 밤이 너무나 밝아 모두가 아파요 까만 까만 밤 혼자 일어나 꼬끼오 아침 알리는 닭 형광등 불빛 너무 밝아 “아이쿠!”

아기 NC2

모두가 탁하고 지저분한 것들이 내 눈에 눈물은 아직 존재 할 수도 없지만 가슴이 무너지는 건 이해 할 수도 없지만 내 눈에 지금 보이는 건 시작이 아닌 절망이란 걸 십개월이란 시간동안 난 기다렸다 세상이라는 곳 내가 그리던 곳 살기 좋은 곳 정말 아름다운 곳 풍족한 그곳 희망 있는 곳 우리는 너무나 그리고 꿈꾸며 기대했었다 세상은 정말로 예쁘고 아...

아기 Various Artists

나풀나풀 나비가 꽃잎 위에 앉으면 아장 아장 아기가 술래를 찾지요 나비야 나비야 날아가지마 아기가 너 쫓아가 넘어져 울라 빨간 고추잠자리 놀면서 아장 아장 아기와 술래잡기 하지요 잠자리야 잠자리야 멀리 가지마 아기가 너 쫓다가 넘어져 울라

아기 잠인

나를 자꾸만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누군가의 소중한 아기였다네나를 자꾸만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미워하고 싶지만, 아기였다네남들에게 상처주는 모진 말을 하고새삼 차가운 척 했지만집에 가선 포근한 이불에 몸을 감싸며따뜻해서 좋다고 하지남들에게 상처주는 모진 말을 하고새삼 차가운 척 했지만집에 가선 포근한 이불에 몸을 감싸며따뜻해서 좋다고 하지어제 편의점...

책읽기쏭 주니토니

책을 읽자 책을 읽자책을 읽자 책을 읽자우주에 있는 달나라에 가 본 적 있니 (아니~)책에서는 얼마든지 알 수 가 있어 (아~ 그렇구나!)책을 읽자 책을 읽자책을 읽자 책을 읽자무서운 공룡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어 (어딘데?)책에서는 뭐든지 할 수가 있지 (야~ 멋지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생각 주머니가 쑤욱 커져짠짠짠짠!똑똑박사 이야기 박사나는 나는...

정리쏭 주니토니

로봇 장난감이 말하길 우리 집 좀 찾아 줘 예쁜 인형들이 말하길 밟고 다니니까 너무너무 아파 아무 데나 놓여진 찢어진 책과 옷 우릴 싫어하나 봐 어쩜 좋아 정리 정돈해 모두모두 제자리에 깨끗이 이쪽저쪽 제자리에 정리 정돈해 모두모두 제자리에 예쁘게 모두 함께 정리 정돈해

졸려쏭 주니토니

자기 전에 하는 일 자기 전에 하는 일 하나! 깨끗이 이를 닦고 (야~) 둘! 잠옷을 갈아입고 (뽀송뽀송) 셋! 베개와 이불을 깔고 (푹신푹신) 넷! 엄마 아빠께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 자~ 이제 모두 잘자요~

거짓말쏭 주니토니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싫어 싫어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안 돼!예쁜 마음 쭈글쭈글 착한 생각 까맣게엄마 아빠 마음 아프게 만드는거짓말은 절대로 안 돼고운 마음 울퉁불퉁 나의 얼굴 찡글찡글친구와 선생님 마음에 병 주는거짓말은 정말로 나빠나를 나쁘게 만드는 거짓말은 정말 싫어우리 모두 거짓말은 안 돼 안 돼 오~노!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식사쏭 주니토니

밥 먹을 때 이리저리 왔다갔다 뛰어다녀요 아니 아니 안돼요! 먼지가 나요 허겁지겁 후루루룩 빨리빨리 꿀떡꿀떡 아니 아니 안돼요! 배탈이 나요 맛없는 반찬은 싫어! (싫어!) 좋아하는 반찬만 먹어요. 아니 아니 안돼요! 튼튼할 수 없어요 밥 먹을 땐 꼭꼭꼭 씹어 먹어요 자리에는 엉덩이 털썩 조용히 앉아요 먹고 나선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우린 정말 멋진 친구들

아침쏭 주니토니

(아~ 아침이야~ 모두 일어나요~ 하나, 둘, 셋~ 야~) 따릉 따릉 따르릉, 따릉 따릉 따르릉 아침이 밝았어요 (해님 방긋!) 하늘을 향해 힘차게 기지개 펴고 (으~아~) 엄마 아빠께 인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내 스스로 이부자리 정리 깨끗이 (쓱싹 쓱싹) 깨끗이 세수하고 이 닦고 (어푸어푸) 맛있는 밥을 먹고 하루 일을 (렛츠~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야~)

동물쏭 주니토니

밀림에서는 내가 최고지 바로 사자 코는 내가 제일 길어 꼬끼리 늠름한 동물의 대장 나 호랑이야 목이 쭉쭉 길어 기린 (쭈욱! 쭈욱!) 멋쟁이 신사 나가신다 알록달록 얼룩말 나무를 잘 타는 원숭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토실토실 귀여운 토끼 나보고 할아버지래 염소 우리 집의 멍멍이 야옹이가 최고야

응가쏭 주니토니

응가 응가 응가 응가 쿨쿨~ 자고 일어나서 응가 냠냠~ 밥을 먹고나서 응가 골고루 음식을 잘 먹어서 응가 튼튼한 내 배 속에서 응가 나와요 건강한 친구들은 시원하게 응가 화장실에 꼭꼭 응가를 눠요 응가 응가 응가 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