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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조영남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오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네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없인 못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어며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한 낮에도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한 낮에도 한 밤에도 사랑

사랑없인 못 살아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인 난 못살아요 2.

사랑없이 못 살아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 살아요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 가는말 너무 덧 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사랑없인 못살아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다른 사람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투엔

때론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최영일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오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사랑 없인 못 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어며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인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사랑 없인 못 살아 조영남

밤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 (간주) ~~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유상록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수안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Various Artists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작사 박동율 작곡 박동율 노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정선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작사 박동율 작곡 박동율 노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이대로가 좋아요 조영남

잘못이라도 좋아요, 실수라 해도 좋아요 누가 뭐래도 좋아요, 이대로 지금이 좋아요 * 남들은 우리의 사랑 미래가 없다 말하고 남 보기엔 우리의 사랑 희망없이 보여도 이렇게 있겠어요, 둘이 함께 있겠어요 좋은걸 어떡해요, 이대로 지금이 좋은걸 * 2.

사랑 조영남

사랑은 언제나 참아줘요 사랑은 언제나 친절해요 사랑은 자랑도 안해요 교만과 시기도 없어요 사랑은 무레하지 않아요 사랑은 욕심도 없어요 사랑은 성내지 않아요 사랑은 진리를 좋아해요 사랑은 모든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요 사랑은 가실줄 모르는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한거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서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죠 사랑은 모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442) (MR) 금영노래방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서귀포 사랑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

우리 사랑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어허라 사랑 조영남

어허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내놓고 물뿌려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하라 어허라 눈물이 된 사랑 나의 하루는 또 길어지겠네 어허라어허라사랑이가네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사람아 엎어치나

기러기 사랑 조영남

기러기 사랑 - 조영남 사랑은 유성처럼 밤하늘에 사라지고 단풍잎 한 잎 두 잎 설움에 쌓이는데 상처만 남겨놓고 야속히 떠난 님을 밤새워 울며 찾는 짝 잃은 외기러기 간주중 행복은 번개처럼 허공 속에 사라지고 이슬비 소리 없이 눈물 되어 버렸네 돌아올 기약 없이 정 두고 떠난 님을 못 잊어 찾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목포항 부르스 루비

해 저문 목포항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리 노을에 한숨 쉬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는 항구다 부르고 있네 사공아 뱃사공아 서풍 부는데 목포는

인생 (복음성가) 조영남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던 그때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산과 바다를 만들던 그때에 에덴동산 저편에 한쌍의 인간을 살게했네 생명어린 숨결과 따뜻한 마음만의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에덴동산 저편에 미움에 싹이 움트던 그때부터 에덴동산 저편에 싸움이 시작되던 그때부터 조그마한 거짓으로 인간은 죄악에 빠졌네 생명이 멀어지고 영혼이 사라져도

인생 조영남

인생 - 조영남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던 그때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산과 바다를 만들던 그때에 에덴 동산 저편에 한쌍의 인간을 살게했네 생명어린 숨결과 따뜻한 마음안에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나 하나의 사랑 조영남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중> 아~ 그 옛날이 너...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

내생에 단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 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 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사랑사랑 날아가는

내 생애 단 한번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 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에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애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 주 오 내 생애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 주 사랑

그럴 수 있을까 조영남

그럴 수있을 까- 믿어 도 -될 까 사랑 했기- 헤어진 다 는 말 남의 말 처 - 럼 듣기 던 그 -말 -에 내발 -등-을 -찍히 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 어-----거 짓 말이 었어 사랑 했기 -에 헤어 진다 는 말 아 나는 알 --았-네- 발등을찍히고 알 -았-네 그건 사랑 아아니고- 미련때문 이 었어 그럴 수있을 까- 그게

나는 너를 조영남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패티김,조영남 Kamin presents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Yesterday 조영남

Yesterday - 조영남 Yesterday 사랑은 모두 지나가고 사랑의 외로움만 남았네 오 내 사랑 지금 어디 Yesterday 구름은 태양을 가리고 어둔 그림자만 남았네 오 내 사랑 지금 어디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치맛바람)) 선화

치맛바람 날리며 세상 살아간다고 그 누가 누가 말했나 세상도 세상살이도 이제는 모든 게 변했어 사랑 찾아 오늘도 간다 언제나 행복을 찾아 치맛바람 날리며 바람같이 살지만 사랑하면서 살아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이 좋아 아주 좋아 그냥 좋아 치맛바람 날리며 세상 살아간다고 그 누가 누가 말했나 세상도 세상살이도 이제는 모든 게

내 사랑아 조영남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행복 내 사랑아 처음 만난 그 순간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도 다시 못올 저 먼곳에 날 버리고 떠났네 내 사랑 내 행복 고독 속에 나 홀로 버리지 말아주 울며 떠나 보낸 사람을 이젠 만날 길이 없지만 가슴 깊이 새긴 그 이름 끝내 잊지 못하네 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태양 내 사랑아 사랑아

사월에 떠난 사람 조영남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네 사월에 떠나간 내 사랑아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네 사월에 떠나간

그럴수 있을까 조영남

그럴 수 있을까 믿어도 될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아 나는 알았네 발등을 찍히고 알았네 그건 사랑 때문이 아니고 미련 때문이었어 간주중 그럴 수 있을가 그게 사실일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영화 속에서나 들었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음..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감격시대 조영남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리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눈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리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누가 말했나 최성수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떠나는 마음 조영남

그대 두고 떠나는 내 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어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워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워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떠나는 마음 조영남

그대 두고 떠나는 내 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어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워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서러워마오 내 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인생 '78 조영남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던 그때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산과 바다를 만들던 그때에 에덴 동산 저편에 한쌍의 인간을 살게했네 생명어린 숨결과 따뜻한 마음안에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내생에 단 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 가지만 젊은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