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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수 없잖아요 조미미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조미미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마포종점 조미미

밤깊은 마포종점 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곳 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2.

마음은 서러워도 조미미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강화도 처녀 조미미

강화도 처녀 - 조미미 굽이치는 물결 소리 바람 따라 울고 때 전등사의 목탁 소리 구슬프게 들려만 오네 깊은 정만 새겨놓고 야속한 님 어디로 가서 이렇게도 안 온다고 한숨 짓는 강화도 처녀 간주중 하루해도 곳 찾아 서산마루 넘어갈 때 똑딱선의 고동소리 처량하게 들려만 오네 보고 싶던 님이 오나 반가웁게 소식이 오나 기다려도 아니오니 흐느끼는

그냥갈수 없잖아 김연자

그냥 갈수 없잖아 - 김성환 김연자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그냥 갈수없잖아 김연자

그냥 갈수 없잖아 - 김성환 김연자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가신님 그리워 조미미

뜰아래 귀뚜라미 가야금 울려놓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문풍지 울어 가신 님 그리워서 가신 님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은하수 깊은 물에 기러기 울고 때 서글픔에 이 한밤을 지새워보나 가신 님 그리워서 가신 님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고향의 그림자 조미미

고향의 그림자 - 조미미 찾아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기에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울 적에 똑닥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잊을 수가 있을까 조미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 있을까 조미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그냥 갈수 없잖아 강병철과 삼태기

그냥 없잖아 - 강병철과 삼태기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아내의 노래 조미미

1)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길도 남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2)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고향손님 조미미

갈대꽃 고개 젖는 조용한 내 고향에 까치 울고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울리려고 오셨나요 날 데려가신다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내 사랑 고향 손님 두루미 엄마 찾는 아늑한 내 고향에 소식 없이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무엇하러 오셨나요 때는 혼자 가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내 사랑 고향 손님

그냥 갈수 없잖아 김성환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 수 없잖아 모세

(전주 - 21초)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싸움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 - 19초)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싸움하던 너와 나

그냥 갈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없쟎아 바니걸즈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수 없잖아 바니걸즈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 ** 반복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 수 없잖아 김연자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냥 갈 수 없잖아 임종임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그냥 갈수 없잖아 김연자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꿈이야 ,,,,,,,,2. 그~~~야.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반복)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그냥 갈 수 없잖아 임종님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현철

그냥 갈수 없잖아 - 현철 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참을 수 없기에 조미미

참을 없기에 - 조미미 실없는 꿈이라고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이라서 설움을 참으려고 애써봤 건만 참을 없었기에 하염도 없이 눈물은 여울되어 가슴 적시네 간주중 세월이 흘러흘러 훗날이 되면 잊을 있으리라 마음하면서 많은 낮과 밤을 새겨왔지만 참을 없었기에 지금까지도 눈물은 여울되어 가슴 적시네

정이란 조미미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해도 그래도 잊을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번준 마음인데 조미미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 없네 사랑이 마음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과거는 흘러갔다 조미미

1)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웬말인가요 조미미

바람이 불어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말인가요 잊을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 주세요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말인가요 잊을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 주세요

웬일인가요 조미미

바람이 불어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말인가요 잊을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 주세요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말인가요 잊을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 주세요

동창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있겠지 다시 돌아 올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왠 말인가요 조미미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 말인가요 잊을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주세요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 말인가요 잊을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주세요

진달래야 조미미

누가 심은 꽃이련가 그 무슨 사연이던가 진달래야 진달래야 그 사연 알 없구나 봄 가고 여름 가고 가을이 와도 나비의 그 사랑이 아쉬움에 너의 몸은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느냐 누가 심은 꽃이련가 그 무슨 사연이던가 진달래야 진달래야 그 사연 알 없구나 봄 가고 여름 가고 가을이 와도 나비의 그 사랑이 아쉬움에 너의 몸은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느냐

딸의 마음 조미미

출가외인이라지만 딸의 마음은 부모님 곁에 있어요 몸은 비록 떠나 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자나깨나 자식 걱정하시던 모습 고마우신 그 은혜를 잊을 없어 딸의 마음은 딸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부디 오래 사세요 출가외인이라지만 딸의 마음은 부모님 곁에 있어요 몸은 비록 떠나 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자나깨나 자식 걱정하시던 모습 고마우신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

여자의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

그냥갈수 없잖아 문옥화

1.그냥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2. 그냥~~~~~야.

그냥 갈 수 없잖아 모세(Mose)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떠나지 말아요 조미미

아~ 아 날두고 정말 떠나가십니까 이렇게 붙잡아도 내마음 몰라주고 진정코 떠나십니까 흘러가 버린 그 세월을 돌려줄 없다면 나만 외롭게 혼자 남기고 떠나지 말아요

낙화유수 조미미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흘러 청춘은 가고 한 많은 인생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강물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꿈아 세뤌은 흘러흘러 청춘은 가고 한 많은 인생고개 넘어서 가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두줄기눈물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제주 아가씨 조미미

저 멀리 수평선에 님 떠나갈 때 갈매기도 흐느끼며 이별을 하네 구백 리 바다 멀리 떠난 사람아 온다는 그 한마디 잊을 없어 오늘도 기다리는 제주 아가씨 똑딱선 고동소리 멈추는 곳은 미련을 남기고 간 님 계시는 곳 구백 리 바다 멀리 떠난 사람아 온다는 그 언약이 야속스러워 눈물로 기다리는 제주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