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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 전재덕) 조덕배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전제덕) 조덕배

하늘에서 나무까지 曲, 詞: 최윤정 偏曲: 최주영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조덕배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 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메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것같아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 *이미 돌아갈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메이다 부딛혀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전제덕) (Remastering)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낮선줄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메이다 갑자기 나와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남은 나를 보고 있는것 같아 발걸음이 멈춰버렸어 이미 돌아갈수 없는길을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메이다 부딛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ft. 전제덕) 조덕배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조덕배

If the sun should tumble from the sky If the sea should suddenly run dry 만약 태양이 하늘에서 굴러 떨어진다 해도 만약 바닷물이 갑자기 말라버린다 해도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happen I won't care.

나의 가난은 (Feat. 전재덕) 나무자전거

?오늘 아침은 다소 행복하다고 생각는 것은 한 잔 커피와 갑 속에 두둑한 담배 해장을 하고도 버스 값이 남았다는 것 오늘 아침은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오는 이 햇빛에도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나의 과거와 미...

천사의 미소 (Feat. 조우주) 조덕배

천사의 미소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NA> 나는......

말문이 막혀버렸네 (Feat. LPG)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曲, 詞: 조덕배 偏曲: 이찬태, 최주영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여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며 그 말 듣지 말것을 그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의 옛날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당신은 기억하십니까지금도 난 기억합니다사랑한다 말 못하고애태우던 그 날들을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철없었던 지난 날의아름답던 그 밤들을아직도 난 사랑합니다철없던 사람아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아시려 하나무정한 사람아수줍어서 말 못했나내가 싫어 말 안했나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이 노래를 듣는다면나에게로 와주오그대여 난 기다립니다무정한 사람아이...

나의 옛날 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어른 (Hidden Track) (Feat. 싸이) 조덕배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 하고 다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Club ver.) (feat. 거북이) 조덕배

Hey DJ This is Turtleman Widda JDB in da place to be da ill collaboration you know how we do it like this now somebody scream 길었던 힘들었던 My 30years My dear girls 1 2 3 많은 사람 원하지 진한 사랑 영화에서 보던 사랑 얘기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Feat. 김현아)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 INTERMEZZO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Feat. 김현아) (Remastering)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Club Ver.) (Feat. 거북이) 조덕배

Hey DJ This is Turtleman Widda JDB in da place to be da ill collaboration you know how we do it like this now somebody scream 길었던 힘들었던 My 30years My dear girls 1 2 3 많은 사람 원하지 진한 사랑 영화에서 보던 사랑 얘기 술...

그대 내 맘에 들어어면은 (Club Ver.) (Feat. 거북이) 조덕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Club Version) 曲, 詞: 조덕배 偏曲: 이찬태 Intro> Hey DJ∼ This is Turtleman Widda JDB in da place to be da ill collaboration you know how we do it like this now somebody scream ; Rap 1>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Feat. 조PD & 정지선) 조덕배

Yeah I love 'Uncle Cho' Continu story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 Uncle Cho 그 날도 비가 많이 왔지 hu hu 빗속의 불빛아래 그대 지선 she saying 눈물겨운 그 모습 그대 비 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 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yeah 날 바라보던 ...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인 (Feat. 조PD & 정지선) (Remastering) 조덕배

Yeah I love 'Uncle Cho' Continu story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 Uncle Cho 그 날도 비가 많이 왔지 hu hu 빗속의 불빛아래 그대 지선 she saying 눈물겨운 그 모습 그대 비 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 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yeah 날 바라보던 눈...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Feat. 조PD & 정지선) 조덕배

Yeah I love 'Uncle Cho'Continu story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Uncle Cho그 날도 비가 많이 왔지hu hu 빗속의 불빛아래 그대지선 she saying눈물겨운 그 모습 그대비 내리는 강을 지나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 얼굴까만 머리칼에흘러내리는 서러움yeah 날 바라보던 눈빛그 속에서 날 비추는 불...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마 미간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째 쪼깨 ...

어른 (Feat. 조덕배) 싸이(Psy)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맘 내가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 시간에 다알고 다하고 다되는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째 쪼깨 거시기 ...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PSY)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되는 줄로만 알았는...

하모니카 하덕규

無가사 입니당..ㅡ,.ㅡ;;

하모니카 Kiju (기주)

기억속으로 소리쳐 봐 아직 품었던 슬펐던 사연들은 이제 접어 다 떠나보내 다 지워버려 나 사랑이란 내게는 사치라고 여겼지 언제나 단 하루 하루 산다는게 얼마나 짐이 되는지 그저 눈감고 눈뜨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내 삶이여 깊은 호수속에 잠들어 있던 내 젊음이란 보석처럼 소중한 것은 없어 놓치지마 이 길에서 홀로 앉아서 불었던 하모니카

하모니카 기주

소리쳐 봐 아직 품었던 슬펐던 사연들은 이제 접어 다 떠나보내 다 지워버려 나 사랑이란 내게는 사치라고 여겼지 언제나 단 하루 하루 산다는게 얼마나 짐이 되는지 그저 눈감고 눈뜨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내 삶이여 깊은 호수속에 잠들어 있던 내 젊음이란 보석처럼 소중한 것은 없어 놓치지마 이 길에서 홀로 앉아서 불었던 하모니카

말문이 막혀버렸네 (feat. LPG) 조덕배敲

?말문이 막혀 버렸네 눈 앞이 캄캄 해 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빰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 거라면 그 말 듣지 말 것을 그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 당신 잊지 못하리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 거라면 그 말 듣지 말...

꿈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

꿈 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

작사,작곡: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너풀거리듯 조덕배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소리 너풀거리는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홀로 남겨두고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 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 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는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 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후렴)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

없습니다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

말문이 막혀 버렸네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면 그말 듣지 말 것을 그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며는 나 당신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덕배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 갈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줄께요 눈물을 보며는 내마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며는 내아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번이 지날때까지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주오 그대...

늘 바라봐도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repeat*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

뒷 모습이 참 예쁘네요 조덕배

뒷모습이 참 이쁘네요. 당신얼굴을 볼 수 없을까요.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알쏭달쏭 기억이 안나네요. 당신얼굴은 참 이쁠거야. 뒷모습이 이렇게 이쁘니까. 얼굴 돌리는게 뭐 힘들어여. * 이쁠거야 당신은 이쁠거야 당신은 당신은 이쁠거야 당신은 이쁠거야 누가알어 세상일은 모르는거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야지 이제와서 망설이지 말아요 이젠 어쩔수 없잖아요

듣고있나요 조덕배

고개들어서 나를 보아요 나의 눈속에 그대가 있어요 엔제까지나 그대 모습은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어요 듣고있나요 듣고있나요 그대는 언제나 쫓고있는 그림자되어 부르는 소리 텅비어내린 나의 모습은 기다림으로 가득차 있어요 언제까지나 그대 모습은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어요 듣고있나요 듣고있나요 그대를 언제나 쫓고있는 그림자되어 부르는 소리

슬픔 그뒤에 오는 고독 조덕배

비오는 가로등 밑에 갈곳을 몰라서 헤메는 가엾은 여인의 모습이 내눈에 비춰질때 우리의 슬픔도 그것과 똑 같으리라 갈곳을 몰라서 헤메는 비젖은 나의 영혼아 바람이 불어와서 잎새는 떨어지고 떨어진 그 잎새가 바람에 굴러도 우리네 슬픔도 그것과 똑 같으리라 갈곳도 모르는 여인아 어디로 걸어가나 바람이 불어와서 잎새는 떨어지고 떨어진 그 잎새가 바람에 굴러...

잃어버린 우산 조덕배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댄 내게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간 그 날에 기억들을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게 우산이 되리라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가고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 난 들어보고 싶어 별들을 꽃들을 마음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