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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새 져니

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와 너무 다른 우리 둘인데 멀게만 느껴졌던 그 시간들이 무색해져버렸죠 어느새 내 가슴 깊숙이 들어온 그대 관심 없는 듯 무심히 대했죠 점점 커져가는 내 마음을 들킬까봐 그대는 이런 내 맘 알까요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눈에 밟히죠 어느새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잊어보려 지워보려고 애를 써 봐도 어느새 온통

Faithfully 져니

Highway run Into the midnight sun Wheels go round and round You're on my mind Restless hearts Sleep alone tonight Sendin' all my love Along the wire They say that the road Ain't no place to start...

시간이 멈춰 져니

왠지 오늘은 늘 밝던 니 표정이 점점 점점 더 어두워져 헤어지잔 그 한마디 갑작스런 너의 말에 갑자기 하늘이 흐려져 뚝뚝뚝 떨어진 눈물 빗물 속에 날 쏙 감추고 차가운 니 말투 빗물이 되어 흘러내린다 이젠 시간이 흘러 지나가버린 우리 추억 빗물이 되어 뚝 떨어진다 시간이 멈춰 니 말도 멈춰 이제 그만 흐르는 빌 멈춰줘 왠지 오늘따라 조금 낯선 니...

그 봄날 (feat. 권민주)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여름이 오는 소리 져니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괜히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살랑살랑 산들바람 불어와 내 맘에도 불어와 천천히 다가와줘 Darling 조심스레 살짜 쿵 Hoo 서둘러 다가옴 놀랄지도 몰라 Falling Slowly Slow down 벚꽃이 지고 여름이 오는 소리 들려 봄이 지나간 자리엔 여름이 오는 소리 Summer Sweet Summer 너와 함께면 좋아 ...

그저 가는대로 져니

아무도 없는 집 방안에 앉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누구도 목적도 없이 문득 떠나고 싶어 버스타고 전철타고 기차를 타고 어느 곳이든 그저 가는대로 바람 따라 들길 따라 해안선 따라 Woo 울적하고 외로울 때 따분할 때는 그저 가는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몰라 헤매어도 질척거려도 다 괜찮아 무엇도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혀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

언제부터 져니

햇살 머금은 카페 테라스에 둘이 마주 앉아 금방 스르르르 녹아버릴 듯 달콤해 가만히 나를 바라보죠 눈이 부셔 살짝 눈을 감아요 언제부터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거죠 언제부터인지 그건 상관없어요 사랑한단 말 그 말 이젠 알 것 같아요 살며시 다가와 살며시 커져가는 나의 맘을 사랑을 속삭여요 달콤한 초콜릿 솜사탕 라떼처럼 언제부터 내 맘에 들어왔죠...

보면 볼수록 져니

오늘 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 천천히 Slow 너와 둘이 발을 맞춰 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 너와 눈이 마주칠 땐 심장이 터질듯해 손잡고 거닐면 온 세상이 멈춘듯해 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 I think I love you 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 보면 볼수록 니가 나는 너무나 좋은걸 첨 너를 봤을 땐 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져니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위태롭던 우리 모습 질척거리던 기나긴 연애도 끝이 났어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끝났었던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휘청거리던 우리 모습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이별 가을처럼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

그 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그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니가 너무 보고 싶어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혼자 연습을 해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나 한참을 망설였던 말I like you just as you are조금 오래전부터너를 내 맘에 담았어 Woo설레는 내 마음까지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오늘은 전할래내 앞에 니가 다가와떨리는 내 마음 알까발걸음 다시 돌리려 ...

돌아가자 우리 져니

나 예전 같지 않은니 모습에 상처 받았고변해버린 너의 마음떠올리며 눈물 지었어하지만 변해버린 건 니가 아냐나도 똑같았었던 거야이제서야 깨달은 날이해해줄 수 있니나 널 다신 잃지 않아변함없이 사랑한다고나 널 다신 의심치 않아예전으로 돌아가자 우리우리 우리 돌아가자나 표현하지 않는니 모습에 불안했었고변해버린 너의 말투표정 모두 서운 했었어하지만 변해버린 ...

되돌이표 (With 권민주) 져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는지딱 한번 뒤돌아보면 보일 텐데야속하게 돌아보질 않네요그대는 날 쉽게도 잊었겠죠나만 혼자 이렇게아파하고 있네요한번만 뒤돌아봐줘요딱 한번이면 되는 걸요보고만 있어도 우리 둘실없게 웃던 그 때로 난 하루에수백 번 그 때를 돌아보는데돌아보질 않는 그댈미워할 수도 난없는데 어떡하죠이렇게 멀었던가요그대와 같이 걷던 ...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은 것만 같았던나의 하루들이 hoo하나하나 모여들어잠 못 들게 하네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모두가 잠든 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다 수없이건넸던 그 말들이구름 한 점 없이무수한 별빛 쏟아지는그런 밤을 원했지만썰렁해 덩그러니 별 하나지난...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Piano Ver.)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은 것만 같았던나의 하루들이 hoo하나하나 모여들어잠 못 들게 하네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모두가 잠든 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다 수없이건넸던 그 말들이구름 한 점 없이무수한 별빛 쏟아지는그런 밤을 원했지만썰렁해 덩그러니 별 하나지난...

Blow It Up (Feat. 황소희) 져니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나는 누구인지조차 잃어버린걸 어릴적 크던 꿈 한없이 작아져만 가는데 난 모르고있어 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처럼 찬란했던 기억 저편에 묻어버린걸 잊혀진 내 맘을 파랗게 물들일 수 있을까지루했던 Daily life 모두 다 지워버려 남아있는 모든 것을 Blow it up 반복되는 Daily life 모두 다 날려버려 흔적조차 지워 ...

어린 아이처럼 (Feat. Chocho) 져니

지금 어디 있을까 그때 그곳엔 지금 내가 없을까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서 있는데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있어따뜻한 인사 난 차갑게 외면했었지그땐 알지 못했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걸아픈 기억을 도려내려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바보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혼자 서 있어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다가온다 (Feat. 장지유) 져니

니가 다가온다 내게 가까이 다가온다설레이는 내 맘 들킬까겁이 나서 애써 외면한다커져버린 내 맘 너는 알리 없겠지만멈춰버린 시계처럼 혼자 멈춰서있다너를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선명하게 다가와지우려고 할수록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내게 다가온다네게 다가간다 너는 점점 더 멀어진다용기냈던 내 맘 모른채 아무렇지 않게 돌아선다숨겨왔던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보면 볼수록 (Inst.) 져니

오늘 꼭 너에게하고 싶은 말이 있어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천천히 Slow너와 둘이 발을 맞춰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너와 눈이 마주칠 땐심장이 터질 듯해손잡고 거닐면온 세상이 멈춘 듯해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I think I love you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보면 볼수록 니가나는 너무나 좋은걸첨 너를 봤을 땐별 다를 거 없었는데자꾸 보니 왠...

물 좀 주소 스트레칭 져니

물 물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오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난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 위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 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나

집나간 개 스트레칭 져니

집나간 개야 어디를 향햐가고 있니 집나간 개야 주인은 어디가고 없니 집나간 개야 추위에 배고프지 않니 집나간 개야 주인을 원망하지 말아라 집나간 개야 어디를 향햐가고 있니 집나간 개야 주인은 어디가고 없니 집나간 개야 추위에 배고프지 않니 집나간 개야 끝까지 죽지말고 살아 남아라.

060 스트레칭 져니

두고보자 이자식아 밥먹지마라. 옛말에 틀린 말이 하나 업단다. 도저히 못 참겠다 예쁜 몸매들 척추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전율 못 참겠다 빌어먹을 학생식당밥 염병할 노릇 일새 그릇 좀 봐라. 목욕하고 나왔더니 뒷골이 땡겨 지난 밤 060 섹스 파트너 식목일은 국경일이 아니겠느냐. 추석에는 남녀노소 집에 가는데. 설날에는 나도 몰래 비열한 행위 공휴일은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

댄싱히어로 스트레칭 져니

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춤을 춰요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꿈을 꿔요.그대는 어젯 밤에 내꿈에 나타나서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히 00해요아유 댄서 미 유 워나 댄서 미 유 워너 에스커 미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춤을 춰요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꿈을 꿔요.그대는 어젯 밤에 내꿈에 나타나서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히 산책해요아유 댄서 미 유 워나 댄서 미 유...

삼존 마애 스트레칭 져니

나는 오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친구들은 선물을 많이 받았어 배트맨은 야구 배트 많이 받았고 슈퍼맨은 슈퍼마켓 감시를 하고.

28 스트레칭 져니

할 일은 많은데 고생은 싫고 쉬고있어도 놀고만 싶고 놀고 있어도 심심하기만 한데 울렁울렁울렁울렁 뛰어보자. 거기 누구있나 누가 보면 어쩌나 잡히진 않을까 숨어 볼까 다치면 어쩌지 에라 모르겠다. 울렁울렁울렁울렁 뛰어보자.

어느새 알렉스

어디쯤 니가 지나가고 있을까 잠결에도 보이는 창문 밖 세상은 어둡기만 해 너무 아직도 깊어 니가 남기고 간 상처는 좀처럼 멈추지 않는 눈물에 내 맘을 스치는 지난 날 어느새 너는 사라지고 없네 내가 사랑한 너 이젠 어느새 나는 기다리고 있네 내가 사랑했던 어디쯤 니가 지나가고 있을까 내 눈가에 비치는 너 없는 세상은 외롭기만

어느새 알렉스(Alex)

어디쯤 니가 지나가고 있을까 잠결에도 보이는 창문 밖 세상은 어둡기만 해 너무 아직도 깊어 니가 남기고 간 상처는 좀 처럼 멈추지 않는 눈물에 내 마음을 스치는 지난 날 어느 새 너는 사라지고 없네 내가 사랑한 넌 이젠 어느새 나는 기다리고 있네 내가 사랑했던 어디쯤 니가 지나가고 있을까 내 눈가에 비치는 너 없는 세상은 외롭기만

어느새 봄이었다 Steady (스테디)

사랑 참 어렵다 그렇게 생각했네 난 사랑 참 우습다 그렇게 믿었었네 다시는 안할거라 그렇게 매일 다짐해도 나도 모르는 사이 나에게 돌아왔네 사랑에 울다 다시 웃고 다신 안한다 늘 다짐 하고 겨울 지나서 봄이 오면 다시 한번 내 마음속 꽃이 피죠 Believe in your love 추운 겨울은 결국 지나가요 Believe in your

어느새, 겨울 마지막토스트(Lastoast)

종착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도 나른한 몸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작년 이 맘 때 혹은 그 이전에도 아마 똑같은 기분이었겠지 물씬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서리 낀 창문에 낙서를 해본다 찬 공기가 품 안을 파고 들어올 때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 비릿한 향수를 혼자 느끼면서 이어폰 너머 흘러가는 음악을 듣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느새

어느새, 겨울 마지막 토스트

계절이 수십 개쯤 지나간다 종착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도 나른한 몸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작년 이 맘 때 혹은 그 이전에도 아마 똑같은 기분이었겠지 물씬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서리 낀 창문에 낙서를 해본다 찬 공기가 품 안을 파고 들어올 때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 비릿한 향수를 혼자 느끼면서 이어폰 너머 흘러가는 음악을 듣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느새

어느새, 겨울 마지막 토스트(Lastoast)

어느새, 겨울 버스에 몸을 구겨 넣는다 계절이 수십 개쯤 지나간다 종착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도 나른한 몸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작년 이 맘 때 혹은 그 이전에도 아마 똑같은 기분이었겠지 물씬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서리 낀 창문에 낙서를 해본다 찬 공기가 품 안을 파고 들어올 때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 비릿한 향수를 혼자

어느새 눈물만.. 더 넛츠(The Nut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녀의 한마디에 백번은 웃고 그 몸짓에 백번쯤은 울기도 했죠 사랑이 내게 시작되던 그 순간부터 나는 없던걸요 언젠가는 헤어짐이 올거라 해도 이번만은 아니기를 간절히 빌죠 미안해 널만 남겨둔채 떠나간 그대 모른채로 잊은채로 살라하죠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 만큼은 마음 만큼은

어느새 눈물만 더 넛츠(The Nuts)

그녀의 한마디에 백번은 웃고 그 몸짓에 백번쯤은 울기도 했죠 사랑이 내게 시작되던 그 순간부터 나는 없던걸요 언젠간 헤어짐이 올거라 해도 이번만은 아니기를 간절히 빌죠 미안해 말만 남겨둔체 떠나간 그대 모른체로 잊은체로 살라죠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만큼은 마음만큼은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 위해

어느새 눈물만 더 넛츠 (The NuTs)

그녀의 한마디에 백번은 웃고 그 몸짓에 백번쯤은 울기도 했죠 사랑이 내게 시작되던 그 순간부터 나는 없던걸요 언젠간 헤어짐이 올꺼라 해도 이번만은 아니기를 간절히 빌죠 미안해 말만 남겨둔체 떠나간 그대 모른체로 잊으체로 살라죠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만큼은 마음만큼은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 위해 어느새 눈물만

NosTalGia 어느새

그 땐 너무 어렸다고 그 땐 몰랐었다고 혼자 되뇌어 보고 위로해 보지만 지금은 무얼 알고 무얼 잊어버린 걸까라는 허튼 생각에 스쳐 지난 기억에서 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 난 돌아가네. 너를 보내고 난 돌아가네.

어느새 너에게 문빛

날 간지럽히는 달큰한 목소리 한껏 들뜬 날 달래는 너의 미소는 마치 사탕을 머금고 있는 듯이 달아 삼킬수록 조금씩 맴돌아 내 안에서 한 방울 두 방울 아스라이 번져나가던 그때 어느새 수채화처럼 물든 내 맘속 네 얼굴 차곡히 빼곡히 온 마음 다해 널 그려내다 보면 마침내 너로 가득 차는 이 팔레트 속은 어떤 색을 띠고 있을까 널 아주 조용히 포근한 눈으로

헤이지엔 (Hazie.N)

내 볼을 스친 그대 눈길 내 어깰 감싼 그대 다정한 손길 생각이나 다시 그대 웃음이나 다시 나 이제 나 그래 어느새 두 눈을 감고 잠들어 아침이 가고 일어나 밤새워 기다려 너에게로 그대가 걷던 지금 이 길 그 때와 같이 지금 그대가 있길 서성이다 다시 그댈 눈물이나 다시 나 이제 나 그래 어느새 두 눈을 감고 잠들어

어느새 눈물만...♡ 더넛츠

그녀의 한마디에 백번은 웃고 그 몸짓에 백번쯤은 울기도 했죠 사랑이 내게 시작되던 그 순간부터 나는 없던걸요 언젠가는 헤어짐이 올거라 해도 이번만은 아니기를 간절히 빌죠 미안해 널만 남겨둔채 떠나간 그대 모른채로 잊은채로 살라하죠 다시 그대를 만나면 웃으며 보내도 가슴 만큼은 마음 만큼은 참아요 다시 한숨만 나와도 그댈위해

어느새 어른 더 네임(The Name)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Dream 꽃잠 프로젝트

꿈을 꾸는 건 사랑 하는 건 너무나도 힘이 든 거야 단단하단 건 완벽하단 건 너무나도 불안한 거야 자꾸 비틀거릴 때 아픈 틈이 생길 때 움직이지는 마 그 자리에 언젠가 거센 바람이 지고 언젠가 다시 웃고 늘 그렇듯 다시 울고 어느새 아름다운 너와나 어느새 아름다운 꿈을 꾸는 건 사랑하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

Dream 꽃잠프로젝트

꿈을 꾸는 건 사랑 하는 건 너무나도 힘이 든 거야 단단하단 건 완벽하단 건 너무나도 불안한 거야 자꾸 비틀거릴 때 아픈 틈이 생길 때 움직이지는 마 그 자리에 언젠가 거센 바람이 지고 언젠가 다시 웃고 늘 그렇듯 다시 울고 어느새 아름다운 너와 나 어느새 아름다운 꿈을 꾸는 건 사랑하는 건 너무나도 행복한 거야 단단하단

어느새 어른 더 네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어느새 봄 새봄 (saevom), 설경, 임소정, 윤한솔, 박재우

slowly 하루는 더디게만 흐르고 우리는 거리마다 곳곳에 겹겹이 쌓여 숨어있던 나를 더 움츠리게 하고 so lonely 서서히 흐려지는 기억에 이제야 나 알 것만 같아 그대 내게 애썼던 날들 날 무너지게 해요 어느새 봄이 온 지도 모른 채 한 겨울 속 남겨진 나만 혼자 서성이죠 어느새 우린 지키지도 못한 덧없는 시간 앞에 어리석은

어느새 어른 모세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었나 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 게 쉬울 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어느새 어른 모세 (Mose)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었나 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 게 쉬울 줄만 알았어

잃어버린 기억 러브앤팝(Love&Pop)

아침을 깨우는 차가운 바람과 쉴 곳을 찾지 못한 힘겨운 걸음에 그의 옷깃은 끝없이 조여와 다른 그를 위해 거리를 나서네 어느새 멀어져간 수많은 꿈들과 어느새 잃어버린 기억 스치듯 던지는 차가운 시선과 의미를 찾지 못한 수많은 말들에 그의 옷깃은 끝없이 조여와 다른 그를 위해 거리를 나서네 어느새 멀어져간 수많은 꿈들과

잃어버린 기억 Love & Pop

아침을 깨우는 차가운 바람과 쉴곳을 찾지못한 힘겨운 걸음이 그의 옷깃은 끝없이 조용한 다른 그를 위해 거리를 나서네 어느새 멀어져간 수많은 꿈들과 어느새 잃어버린 기억 스치듯 던지는 차가운 시선과 의미를 찾지못한 수많은 말들은 그의 옷깃은 끝없이 조용한 다른 그를 위해 거리를 나서네 어느새 멀어져간 수많은 꿈들과 어느새 잃어버린 기억

잃어버린 기억 러브 앤 팝

아침을 깨우는 차가운 바람과 쉴 곳을 찾지 못한 힘겨운 걸음에 그의 옷깃은 끝없이 조여와 다른 그를 위해 거리를 나서네 어느새 멀어져간 수많은 꿈들과 어느새 잃어버린 기억 스치듯 던지는 차가운 시선과 의미를 찾지 못한 수많은 말들에 그의 옷깃은 끝없이 조여와 다른 그를 위해 거리를 나서네 어느새 멀어져간 수많은 꿈들과 어느새 잃어버린

어느새 봄 호수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오늘따라 상쾌하게 느껴져 따스한 햇살은 우릴 비춰주는 spotlight 세상을 봄의 색으로 물들여 찰나의 순간 우린 한편의 영화 It's only you 네가 내 마음에 들어와 달콤한 꽃향기가 맴돌아 이제 겨우 겨울이 끝인가 봐 부는 바람 더는 시리지 않아 어느새어느새 봄 너의 손이 닿은 곳에 봄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네가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