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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큰 아이 정하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아이 난 몰라 정하나

아이몰라 아이몰라 아이몰라 아이몰라 아이 난 몰라 아이 난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너의 마음 알 수가 없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사랑한단 너의 그말을 이리 저리 왔다 갔따 요리 조리 살랑살랑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다니는 너의 마음 그리 쉽게 흔들릴 걸 고백은 왜해 쏘아버린 그 화살에 내가 맞아 버렸네 아이 난 몰라 아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눈이 내리면 정하나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정하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천생연분 정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 나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생연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 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 듯 아쉬워 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망울망울 애 끓는 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 봐도 나의 사랑 아닌 곳 하나 없으니 당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눈이 큰아이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첫눈 내리는 밤 정하나

첫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님이 그리워 홀로 걷던 밤 내 마음 감싸주오 어머니 꿈속같은 옛 생각에 나홀로 걷는다 아 눈송이여 펑펑 날려라 추억속에 남겨진 첫사랑 그립구나 그님 소식 주렴아 첫 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 사랑 그님과 같이 걷던 밤 내 님은 어데 갔나 아아 하얀 눈송이여 첫 사랑도 내 생각 하겠지 아아 눈송이여 펄펄 날려라 지난날 사랑한 내

눈이 큰아이 KangChon People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아이

눈이 큰아이 강승원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가슴앓이 정하나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눈이 큰 아이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디있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artist1

곡명: 눈이 아이 가수: 버들피리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 간 주 중 >>>>>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눈이 큰 아이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내 마음에 슬품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줄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눈이 큰 아이 홍승현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 아이 최영일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 아이 송민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아이

눈이 큰 아이 강촌사람들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눈이 큰 아이 까치와 엄지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 아이 둘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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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큰 아이 버들피리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버들피리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최정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품어린 추억

눈이 큰 아이 둘다섯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엇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눈이 큰 아이 버들피리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2.

눈이 큰 아이 포크송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2.

눈이 큰 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는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눈이 큰 아이 E.G.B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 아이 김승기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 아이 권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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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큰 아이 권태수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눈이 큰 아이(850)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눈이큰아이 둘다섯

내마음에 슬픈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픈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어디쓸까 눈이 큰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아이 내마음에 슬픈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아이

입술 쪽으로 조항조 & 정하나

나의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흔들 거린다 어제는 동쪽 내일은 서쪽 오늘은 내 입술 쪽으로 두 눈이 마주치는 쪽 입술이 마주치는 쪽 그 쪽은 나의 사랑이니까 영원한 나의 반쪽 내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또 흔들 거린다 바람에 저 구름 가듯이 내 마음도 흔들흔들 나의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흔들거린다 어제는 동쪽 내일은

그아이 전인권

눈이 몹시 작은 그아이 키도 아주 작은 그 아이 웃을 때면 눈이 안보여 그 아이 지금 내게 없다네 키도 작고 눈도 작지만 마음만은 하늘 보다도 웃을 때면 눈이 안보여 그 아이 지금 소식 없다네 그 어느날 다음 전날에 우린 서로 맹세했었네 너와 나는 함께 있자고 둘이 둘이 맹세했었네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찮...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