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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꿈 정의송

그대가 떠난 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가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질 거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올 그런 생각에 모든 걸 견디며 살지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에 오늘도 우는 얼굴로 긴 외로움에 지친 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길모퉁이의

남자의 길 정의송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남자의 눈물 정의송

1.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껏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하아아~~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2.

정의송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가라 사랑아 정의송

모든 걸 다 주어서 사랑했었다 오로지 너 하나만을 세상에 태어나서 순정을 받친 건 니가 처음이였다 죽도록 저 하나만 사랑했더니 멋대로 이별이라네 영원한 사랑이라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놓고 그 것이 남자 남자의 사랑이라더냐 남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남자야 모든 걸 다주어서 사랑했었다 오로지

당신은 바보야 정의송

@사랑(에)엔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2절품에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2. 사~~~이 남자라지만 그~~~한 여자의 마~~~보. (62947)

여자는 모르지 정의송

여자~아는 모~오르~으지이 정~엉말 모~오르~으지이~이 남자의 침묵~욱이이 무얼 말~알하~아는지이 여자~아는 모~오르지이 정말~알 모~오오르지이 남자~아의 눈물~울이 얼마~아나~아 뜨~으거~어어운지이 여~어어자~아아는~~~~~~~지이~이.

정의송

정 - 정의송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속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든부두 정의송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나의20년 정의송

1.동녘에 해 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에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마시며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을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정의송

1.동녘에 해 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에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마시며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을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남자의 꿈 진미령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부모 편~히모시는~ 당신은~달~리는인생~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아내는~ 당신이무~사하게~ 돌아오실때~까지~ 돌아오실때~까지~ 말잘듣고~ 기다~릴레요~ 해가뜨나 달이뜨나 힘드는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편히 쉬고싶다 말씀하시면 ...

남자의 꿈 하나로

그대가 떠난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간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질꺼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올꺼란 생각에 모든걸 견디며 살지 길 모퉁이에 가로등 불빛이 오늘도 우울한 얼굴로 긴 외로움에 지친 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 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길 모퉁이에

남자의 꿈 진미령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 잘 듣고 기다릴래요~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편히 쉬고 싶다 말...

남자의 꿈 진미령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 잘 듣고 기다릴래요~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편히 쉬고 싶다 말...

남자의 꿈 Jin, Mi-Ryeong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저리 왔다 갔다 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떄까지 말잘듣고 기다릴래요

남자의 꿈 Various Artists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집 잘보고 기다릴래요 <간주중>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편히 쉬고 ...

남자의 꿈 김희라

그대가 떠난 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간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 질거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 올 거란 생각에 모든걸 견디며 살지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은 오늘도 우울한 얼굴로 긴 외로움의 지친 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

남자의 꿈 권윤경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 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잘듯고 기다릴래요 ~간주중~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 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편히 쉬고 싶...

남자의 꿈 성진

꿈에서 깨어보니 십년전이 였다면당신은 무슨일을 하고 싶으신가요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있다면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천만에 그럴수는 없을 거라네이고생을 내가 왜하나돈이라도 원없이 벌어서팔자한번 고쳐보겠네하다 못해서 오년만 젊어도이렇게는 살지않겠네만약에 이세상을 두번째로 산다면당신은 무엇으로 살고 싶으신가요살아왔던 과거를 당신이 알고있다면그대로는 살지 않...

남자의 꿈 민성

그대가 떠난 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가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 지을 거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올 거란 생각에 모든 걸 견디며 살지 길모퉁이에 가로등 불빛은 오늘도 우울한 얼굴로 긴 외로움에 지친 발길은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에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 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길모퉁이에 가로등 불빛은

나의 침실로 정의송

「마돈나」밤이 주는 , 우리가 얽는 , 사람이 안고 궁그는 목숨의 꿈이 다르지 않으니. 아, 어린애 가슴처럼 세월 모르는 나의 침실로 가자. 아름답고 오랜 거기로. 「마돈나」별들의 웃음도 흐려지려 하고, 어둔 밤 물결도 잦아지려는도다. 아, 안개가 사라지기 전으로 네가 와야지, 나의 아씨여 너를 부른다. 나의 아씨여 너를 부른다.

울어라 기타줄 정의송

밤~암암마아아~아아다아아~아 ~움길~일일마아아~아아다~아 그림~임임자~아아 애애처~어어로오~오오이~이 떠~어어오`오오~`오오르으으~으으네에~에 아~아아롱~옹옹 아아아~아아롱옹~옹옹 그~으으모~오오습~읍읍` 그으~으리~이이워~어 기~이이타아~아아줄울울~울.울울에에~에에.에` 실은은은~은은 신~인인세에에~에 유~우우랑앙앙~앙앙 몇어어~어어천~얼얼리이~이 울울면언

고래사냥 정의송

무~우우엇을 할것인가 둘러어~어어보오~오오아~아도.오 보이는건 모~오두우~우우가 돌오~오오아~아아앉아~아.안았~아았네.에 자아아~아아~아.아` 떠어~어어나~아자아.아 동`오오~옹해~`에에바아`아~아다~아로오~오~호오~오.오 삼~암등~`응응삼`~암암등~응응 완행열차아~아아` 기~이차아아~아를~을을~을` 타`.아고오~`오오~오호오 간~안안밤에 꾸우우~우었던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꿈/철없던 사랑/포기하지마/걸어서 하늘까지/내일을 향해/골목길/오늘같은 밤/마지막 승부 정의송

()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에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히이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은)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여행을 떠나요/모나리자/마도요/해변으로 가요/고래사냥/젊은 그대/토요일은 밤이 좋아/아! 바람이여/방황 정의송

(고래사냥)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이네~헤에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1@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호오호오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호오~오호오호오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하아아안 그래도 생각나는 내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이 남자의 꿈 한빈

그대가 떠난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간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질거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올거란 생각에 모든걸 견디며 살지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을 오늘도 우울한 얼굴로 긴외로움에 지친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을

남자의 꿈 (Inst.) 김희라

그대가 떠난 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간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 질거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 올 거란 생각에 모든걸 견디며 살지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은 오늘도 우울한 얼굴로 긴 외로움의 지친 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

영일만 친구/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내사랑 울보/기쁜 우리 사랑은/DJ에게/한잔의 추억/환희/나의 20년/안개속의 두그림자/한번쯤 정의송

(나의20(이십)년) *동녘에 해 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하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에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 커피를 마시며(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허어렸네 새파란

장녹수 정의송, 장태민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내 숨은 곳 어드메냐 골룡포 오~오.오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아~~앙 건너서 높은 뜻 기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가.

남자의 길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이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히잇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너를 사랑하고도 정의송, 고수림

1.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아안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당신은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행복 정의송

(i)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바라기 정의송

나 가난한 가슴 한조각으로 그댈 영원히 사랑할수 없다면 나 지금 이대로 그대곁에 머무는 사 람 이 되어 그대에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리라 그대 가슴 조이며 긴 날을 슬퍼할 때면 진실하나로 위로가 되어주는 그대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 되리라 나 가난하기에 차마 그 대를 사랑할수 없을때 차가운 거리를 쓸슬히 걸으며 꿈꾸어 보는 소망 ...

운명 정의송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그릴 무늬도없고 함께해줄 색깔도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지친...

운명 정의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은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해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

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여...

님이여 (2019)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거짓쟁이 정의송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 했다 말도, 영원 하자는 말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상처 새겨 놓을 꺼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꺼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떠리 풋사랑 다신 못 만나니, 영영 이별이니 이 못슬 거짓 쟁이야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손까락 걸얼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나만 ...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