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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정영은

나 그대 위해 하루을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내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면 웃었는데...

떠난 날을 위한 헬레지 정영은

나 그대 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나 그대 믿고 기다림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 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마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나 그대 믿고 기다림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마음이 떠나간 날 믿을

정영은

깊은 밤 새벽마저 잠들면 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

너는 알까 정영은

나를 부르는 네 나즈막한 음성 사이로 들린다 니 사랑이 들린다 나를 바라본 네 장난스런 눈빛 사이로 보인다 니 사랑이 보인다 쑥쓰러운 내 표정에도 실망하지 말아줘 이미 내 맘 속엔 꽃이 피고 멈출 수가 없는 걸 너에게는 pretty love sweety only one 어떤 말로 널 표현해야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나에게는 pretty love dre...

하지말걸 정영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것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서운했을까 불안했던 걸까 그게 아닌데 마음이 자꾸만 넘쳐서 내가 아닌 내가 보여서 자꾸 너를 지치게 해 버렸나 봐 그게 아닌데 난 하지 말걸 그 말은 조금만 참아볼걸 그냥 거기서 집에 갈 걸 괜한 자존심 때문에 하면 안 되는 말 그 말을 네게 해버렸나 봐 사실 말야 그때는 바보같이 그 말이 네가 다시...

휴전선(休戰線) 엘레지 남인수

새벽 녘에 뜨는 저 샛별 바라보면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 설 적에 말씀 올리던 충성 두 자 불효자의 이 자식은 휴전선을 바라보면 눈물만 젖소 기다리소서 이 아들의 공 세울 날을 앞 뜰에선 매화 꽃 잎에 봄은 왔어요 오랑캐를 무찌르러 떠난 당신이 친히 보내신 그 글 월을 되풀이 해 읽어 보니 길고 긴 겨울밤을 새웠다구요 편지

FINE DAY (Feat. 우석 of 펜타곤) Mospick & 정영은

눈이 부시게 오늘처럼 빛이 좋은 날에 넌 어떻게 지내 I'm Fine 잘 지내냐 묻지마 괜히 어리광 부리니깐 너와 함께 지낸 시간도 이젠 다 꿈이니까 넌 잘 지낸다 웃지만 난 너가 내 꿈에 들어오고 난 뒤의 화창한 날이 싫다 햇살의 따스함에 기대다 니 생각에 세네 시간은 흘러 난 시계가 의미가 없다 너가 없다면 좋고 아름다운 날을

떠난날을 위한 엘레지 -드라마 엘레지 中 Unknown

나 그대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난 그대믿고 기다림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사람을 다시 볼 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마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보며 웃었는데...

엘레지 포레

ID3

품 (With 정영은) 마크툽

?깊은 밤 새벽마저 잠들면 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

품 (With 정영은) 마크툽(Maktub)

깊은밤 새벽마저 잠들면 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

적 (With 정영은) 마크툽(Maktub)

손끝에 남겨진 너의 느낌도 소란스런 추억도 많이 바래졌어 아프고 아팠던 지난 그리움들도 조금씩 시간의 강물에 씻겨 그렇게 흐려졌어 미안해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다친 내 맘이 이젠 널 허락하지 않아 난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어I don`t need you in my life 정말 아무렇지않아 너와 헤어지고 난 아무것도할수가 없었어 너무 힘들...

적 (With 정영은) 마크툽

손끝에 남겨진 너의 느낌도 소란스런 추억도 많이 바래졌어 아프고 아팠던 지난 그리움들도 조금씩 시간의 강물에 씻겨 그렇게 흐려졌어 미안해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다친 내 맘이 이젠 널 허락하지 않아 난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어 I don`t need you in my life 정말 아무렇지않아 너와 헤어지고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너무 ...

품 (With 정영은) Maktub

깊은밤 새벽마저 잠들면 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

품 (With 정영은) 마크툽 (MAKTUB)

깊은 밤 새벽마저 잠들면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내겐 오직 지금뿐이야I Want you deep inside mecome inside me다가오는 아침은...

적 (With 정영은) 마크툽 (MAKTUB)

손끝에 남겨진 너의 느낌도 소란스런 추억도 많이 바래졌어아프고 아팠던 지난 그리움들도 조금씩 시간의 강물에 씻겨 그렇게 흐려졌어미안해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다친 내 맘이 이젠 널 허락하지 않아난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어 I don`t need you in my life 정말 아무렇지않아너와 헤어지고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너무 힘들어서...

위로가 되겠니 더필름, 정영은

아무 이유 없이 맘이 메말라 울고 웃고 또 위로받고 싶을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줄 시도 때도 없이 전활걸어 투정 부리고 또 재잘대고 싶을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줄 생각만으로도 웃음이나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 그런 따뜻한 마음 마음들 가진 이가 있기에 외롭긴 하지만 제법 견딜만 해 내가 비록 가진게 없고 많이 나약하지만 힘이 될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

너는 알까 정영은 (01)

나를 부르는 네 나즈막한 음성 사이로 들린다 니 사랑이 들린다 나를 바라본 네 장난스런 눈빛 사이로 보인다 니 사랑이 보인다 쑥쓰러운 내 표정에도 실망하지 말아줘 이미 내 맘 속엔 꽃이 피고 멈출 수가 없는 걸 너에게는 pretty love sweety only one 어떤 말로 널 표현해야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나에게는 pretty love dre...

사랑은 기다림속의 천국 장혜진

늘 그대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로움을 느껴요 어느날 문득 내 곁을 떠난 그런 생각 때문에 내 가슴에 뿌리내린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 그 모습에 깊어가는 사랑 못 견디게 그리워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속의 천국을 꿈꾸는 것 이 세상 모든 날을위한 사랑으로만 살아갈 수 있게 ~~~~~~~~~~~~~~ ~~~~~~~~~~~ 사랑은 끝없는

사랑은 기다림 속의 천국 (추억) 장혜진

늘 그대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로움을 느껴요 어느날 문득 내 곁을 떠난 그런 생각 때문에 내 가슴에 뿌리 내린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 그 모습에 깊어가는 사랑 못 견디게 그리워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속의 천국을 꿈꾸는 것 이 세상 모든 날을위한 사랑으로만 살아갈 수 있게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속의 천국을 꿈꾸는 것 이 세상 모든 날을위한

Sad Cafe Gray Rain (Feat. 정영은, XenomiX) 마크툽

울적한 Sad Cafe Gray Rain 들리는 Melody 우리의 사랑 처럼 빠르게 식어가는 Coffee 비오는 날엔 이런 날엔 이별을 말했던 그 눈조차 그리워 지는 그런 Rainy day 다시 네게 돌아가 Rainy day 그 기억 너머로 돌아선 널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는 그날로 니가 떠난 길을 따라 걷는다 니가 떠난 길을

Sad Cafe Gray Rain (Feat. 정영은 & XenomiX) 마크툽 (Maktub)

(Rainy day) 다시 네게 돌아가 (Rainy day) 그 기억 너머로 돌아선 널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는 그날로 니가 떠난 길을 따라 걷는다 니가 떠난 길을 따라 걷는다 Sad Cafe Gray Rain Sad Cafe Gray Rain Sad Cafe Gray Rain (What a so blue day..)

가시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가시리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간주)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정재은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남수련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해운대 엘레지 백야성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조난영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이민숙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문주란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참사랑 참된마음 나는어이 할까요 돌이킬 수 없는 세월에.. 간주~~~~~~~~~~~~~~~~~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타향살이 바람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

황혼의 엘레지 임희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김성환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해운대 엘레지 백설희,이미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