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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은 전인권

심장은 지금 아무도 없는데 이젠 아무도 없는데 그런데 쿵쿵 심장은 아-아-아-아

심장 전인권

지금 아무도 없는데 이젠 아무도 없는데 그런데 쿵쿵 심장은 아--- 아------- 아---- 아-------- 아----- 아---------

내 사랑 내 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곁에(SPECIAL GUEST) 전인권

제발 나에게 아니라고 말해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전인권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연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내영혼 쉬어갈 사랑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아침이 밝아올 때 까지 전인권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 메워질까 나의 멍든 영혼 쉬어갈 사랑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자유 전인권

자유 - 전인권 머리속 모든 생각이 자유로 생긴것들로 모두 내게 힘이 되도록 가슴속 약한 마음도 자유로 생긴것들로 모두 내게 힘 이 되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속을 달리는 기차가 아무 뜻없이 달리는 것처럼 내가 묻지 않아도 되는 그런 자유로 모두 내것으로 되도록 나의 열려진 마음에 평화 달리는 온몸에 사랑

내 노래 아는지 전인권

어느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하늘 별빛들은 내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그것만이 내 세상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쉽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꿈 그래서 더 버릴 수 없어

그것만이 내세상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그것만이 내 세상 (Orchestra Ver.)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뒷동산 전인권

뒷동산에 저 소나무 몇 년을 살았을까 나 어릴 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저 산 앞에 저 바위는 몇만년전 바위일까 아버님 하시던 말씀 전설도 있다던데 내가 서있는 이 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곳 나도 어~ 어~ 어느새 아버지가 되었네 내가 걸어온 나의 길엔 어떤 의미 담겼을까 북두칠성 어디를 가던 나를 지켜봤겠지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사랑한 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뒷동산에 저 소나무 전인권

뒷동산에 저 소나무 몇 년을 살았을까 나 어릴 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저 산 앞에 저 바위는 몇만년전 바위일까 아버님 하시던 말씀 전설도 있다던데 내가 서있는 이 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곳 나도 어~ 어~ 어느새 아버지가 되었네 내가 걸어온 나의 길엔 어떤 의미 담겼을까 북두칠성 어디를 가던 나를 지켜봤겠지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강해야지 전인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늦었을 때가 시작이란 생각으로 발아래 줄을그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다 하늘한번 쳐다보고 한 걸음씩 앞만보며 걸어 걸어 걸어갔을 때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저 산들이 나를 오라 얘기했다 그 누구도 그대도 나이도 문제될수 없었다 (강해야지) 나 자신을 위해 (강해야지) 오직 나를 강하게 (강해야지

그것만이 내 세상(도끼)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쉽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꿈 그래서 더 버릴

내사랑 내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이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있어줘 이

달리고 있다 전인권

그대가 원하는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 나는 달리고 있다 마음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향해 나는 달리고 있다 밤에서 밤으로 나는 오늘도 외롭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원하는 꿈 꿈 우리의 꿈으로 마음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향해 나는 달리고 있다 밤에서 밤으로 나는 오늘도 외롭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원하는 꿈 꿈 우리의 꿈으로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 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 줄 네 자릴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그것만이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쉽게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던 꿈 그래서 더 버릴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ve Has Gone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사랑한 후에(inst.)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ng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풋잠속에 문득 전인권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풋 잠속에 문득 전인권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사랑한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별이 되어라 전인권

별은 가슴에 그리고 너의 가슴에 희망을 놓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있다 별은 길 위에 그리고 너의 길 위에 사랑으로 손을 내미는 우리의 길 위에 있다 바람은 불어오고 눈보라 몰아쳐도 우리 다시 깨어일어나 함께 노래하자 어둔 밤이 땅 위에 새 날이 올때까지 사랑으로 빛을 밝히는 별이 되어라 별은 길 위에 그리고 너의 길 위에

아직도 전인권

아직도 마음엔 오직 너하나 그 어느 새로움도 내겐 의미가 없으니 아직도 귓가엔 너의 비밀, 너의 목소리 만이 내가 층층계를 오를때도 어두운 골목길에도 너와 어울리던 모두마다...마다... 저하늘 동,서,남,북 어디에도 아직도 아직도 너 하나뿐

시작곡, 북소리 전인권

외롭게 끝없는 내일이 나에게 찾아온다 해도 나는 계속 꿈을 꾸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크던 꿈을 이룰 수 없다 해도 것들을 잃어버린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어디선가 설레이며 북소리 들리는데 언젠가는 열릴거야 미로속의 세계들이 우- 외롭게 지내온 날들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 해도 나는

새 아침 전인권

이제 또 다시 시작된 아침 온 세상 하얗게 눈이 내리는데 보고싶은 얼굴들 내리는 눈송이 송이마다 추억이 설레 이며 느껴지는데 모두 어디에 있을까 모두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우리의 그 자리를 위해 라라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모두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사랑을 줘 전인권

사랑을 줘 내가 자꾸 나빠지는것 같으니 사랑을 줘 내가 자꾸 냉정해지는것 같으니 사랑을 줘 네손을 줘 나를 만져줘 너를 만지고 싶어 네손을 줘 낙엽처럼 지는 가슴에 오 그대여 내가 자꾸 추워져 왜냐구 묻지말고 날 그냥 바보로 만들어줘 오 그대여 내가 자꾸 추워져 왜냐구 묻지말고 사랑을 줘 또 그럴거야 사랑을 줘 내발이 시려워져 사랑을

노래하겠다 전인권

나의 아픈 기억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나는 노래하겠다 아픔이 올때마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그바다에 다시 섰다 파도 춤추고 갈매기 떼 파도 위를 노래하는데 사랑했던 모든 것들 바람불어와 가슴을 두드리는데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사랑한 후에 2004 전인권

이제는 잊었나 이렇게 끝났나 하지만 생각나는 그녀 이런게 이별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앞을 가리는건 두눈가에 흐르는 이 눈물만이 이제는 잊었나 이렇게 끝났나 또다시 생각나는 그녀를 다시는 생각하고는 싶지는 않지만 난 또 그리움에 지쳐 오늘도 그녀를 이렇게 찾아 헤매이고 있죠 우리가 왜 헤어져야만 하는지 내게 묻는 너의 모습을

명성황후 OST -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코스모스 전인권

넌 언젠가부터 내게 다가와 진실한 사랑을 얘기하며 꿈꾸며 힘든 것 참아내고 견디고 또 힘들고 언제나 네곁엔 두꺼운 책들 어두운 불빛 지쳐가는 네 얼굴 맘은 아프고 코스모스 강가에 한들 필 때면 너는 멀리 코스모스로 아련하게 아름다웠는데 떨어져가는 꽃잎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줄까 무엇을 줄까 두려운 시간 그 아픈

지금의 나 전인권

낙옆지는 집앞 냇가에 오랜만에 홀로앉아 십년인가 더됐을까 가을꽃이 눈부시다 일어나서 하늘보니 이미나는 다른사람 보고싶다 잠시라도 그대생각 따뜻하다 이젠다시 갈수없는 잊혀져버린 그날이여 내집으로 올라오니 아들인지 내친군지 눈을보니 맑은눈빛 우리만의 눈빛이여 나 달라진건 이세상을 내것으로 살기위해.. 지금의 나

꽃분이 전인권

어렸을 적 할머님 밤낮하던 말씀이 옆집사는 분의 신랑되라고 나도 이젠 커다란 신랑감이 됐는데 내님 분이 꽃분이는 어디있나 꽃분아 어딨니 나다 나야 나다 나야 나 꽃분아 들리니 나다 나야 나다 나야 나 내님 정말 갔어도 나를 두고 갔어도 나는 님의 사랑이요 그림자 고향 떠난 몇몇해 편지 한장 없다오 꽃분이야 소식이나 전해 주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작사 전인권 작곡 외국곡 노래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제발 전인권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벽하고 싶어 한낱 외로운 사람은 싫어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자유의 길 전인권

땅과 하늘이 있나 나는 울었다 아 사랑 사랑이 뭐냐 나는 몰랐어 아 옛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여보게 나그네 그대 나는 외쳤다 고향 어디메 있소 나는 몰랐어 나의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연기창 옛 추억 속에 나는 사라져 길가에 피어나는

초생달 전인권

간밤에 잠이 깨어 밖을 내다보니 초생달만 가엾이 떠있네 기분이 이상해서 밖을 내다보니 모습이 초생달 같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외로웠던 기억이었는데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외로웠던 기억이었는데 아침에 깨어나서 길을 걸어가는데 역승이 이쁘게 서있네 기분이 좋아져서 뒤를 돌아보니 역승이 나를 보고 웃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이상했던 기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