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빠.들 (저수지에 빠진 사람들) 저수지의 딸들

왜 녹았나 봤더니 뜨겁다 뜨겁다 너무 뜨겁다 우리가 만든이 Leaf 죽인다 개 죽인다 수리수리 마수리 빠진다 빠진다 쏙 빠진다 쫑긋쫑긋 중독된 고막 이곳은 정글 정글 사로 잡힌밤 애써 멀리하던 놀라던 뭘하던 어차피 넌 결국에 침흘리고 놀걸 흥분된 몸은 타들어가고 말걸 목마른 목은 까물어치고 말걸 잔뜩 겁먹은 어차피 넌 결국에 이 저수지에

벨튀 저수지의 딸들

오늘은 두번 울릴거야 링동 링동 어린애들이나 하는거야 야야 그리고 난 숨는거야 young girl young girl 넌 깜짝 놀랄거야 숨이 멎는듯한 물이 바짝오른미모 널보면 난도망 아무도 모르고 모든 숨은 다죽이고 조용히 다가가서 벨튀 벨튀 도도한 니마음에 벨을 누르고 튀어 벨튀 벨튀 도도한 니마음에 벨을 누르고 튀어 벨 눌르고 튀어 벨 눌...

왜빨개져 (Feat. 이정은) 저수지의 딸들

뭐 라는 건지 손톱은 왜 뜯는지 배가 고픈지 입술 물어 뜯는지 소박한 사인지 그렇고 그런 사인지 오빠는 말이지 너가 좋단 말이지 오오 시간은 막 가는데 오오 너는 아무 말 없고 오오 한숨만 나오는데 얼굴 빛이 뭔가 다채로운 너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너의 귤빛 볼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너의 귤빛 볼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

누나발톱 저수지의 딸들

누나 한 번만보다듬어 볼 순 없나요누나 천 번만눈에 담아 볼 순 없나요누나 누나 누나 발톱누나 누나 누나 발톱누나 발톱에 묻은때가 되고 싶어요누나 발톱에 나는냄새가 되고 싶어요누나 누나 누나 발톱누나 누나 누나 발톱혹시 내가 개 같아도오해하지 마요킁킁거릴 나를 안아쓰다듬어 줘요혹시 모를 만져짐에당황하지 마요발칙한 나의 손을나란히 포개 줘요누나 발을 감...

넘어져요 저수지의 딸들

이뻐하게 해 논너너 너너너너 너너너너너 너너 너너너너너 너너 너너너너너너아가씨 그렇게 뛰다가넘어져요벌써 열 군데도 넘었어요날 만나러 뛰어오다넘어져 생긴 상처가아가씰 기다리는 게 난 넘 좋아요벌써 열 두개도 넘었어요 oh널 만나러 가기 전에챙기던 대일 밴드가화장을 하다가 늦었나 봐요오늘도 어제보다 예쁘네요옷장을 헤집고 나왔나 봐요오늘도 눈부시네요아가씨 ...

왜 빨개져 저수지의 딸들

뭐라는 건지 손톱은 왜 뜯는지 배가 고픈지 입술 물어 뜯는지 소박한 사인지 그렇고 그런 사인지 오빠는 말이지 너가 좋단말이지 오오 시간은 막 가는데 오오 너는 아무 말 없고 오오 한숨만 나오는데 얼굴 빛이 뭔가 다채로운 너 왜 빨개져 왜 빨개져왜 빨개져 너의 귤빛 볼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너의 귤빛 볼 왜 빨개져 왜 빨개져 왜 빨개져 너의 ...

05. 디왈리 (with 저수지의 딸들) 문문 (MoonMoon)

나는 들고양이를 죽였고 너는 허수아비를 부셨어 우린 비명소리를 들었고 어느 장면 하나를 보았어 나는 들판에 불을 질렀고 너는 불꽃 하나를 주웠어 아주 작은 기도를 드렸고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

슬로브핫의 딸들 미강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노아가 다 그들의 숙부의 아들들의 아내가 되니라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종족 사람의아내가 되었으므로 그들의 그들의 종족 지파에이스라엘 백성들은 각기조상의 기업을 지키면서 살아야 했지요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그 기업을 잃...

세상의 모든 딸들 김자옥

맘씨착한 효진아 구박받는 춘화야 남자같은성은아 깍쟁이 혜련아 이쁘면 뭐하니 실속이 있어야지 효진아 성은아 서춘화 조혜련아 너희들 나보고 공주라 하지만 빛좋은 개살구라는 옛말이 있듯이 자옥이는 외로워

하나님의 아들 딸들 부흥한국싱어즈

하늘 바람이 불어온다 밤은 지나가고 낮은 가까왔네 이제 우리 함께 일어나 어둠의 일을 모두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하늘 노래가 들려온다 온 땅 춤을 추며 주께 노래하라 모든 민족들아 일어나 영광의 왕께 경배하라 주께서 네게 빛을 비추신다 하나님의 (아들 딸들 ) 빛으로 (이제 일어나) 아버지의 (영광 그빛 ) 온세상 비추세 이 시대의 (벽을 넘어

6월의 기쁨, 사랑하는 두 딸들에게 (With 김동현) 김시형

어느덧 커버린 너희의 모습 그 모습 바라볼때 시간이 빠르게 지나서 모든게 아쉽게 느껴지고 나에게 보여준 너희의 미소 그 모습 잊지못해 처음으로 만났던 그날의 그 느낌 언제나 간직하고 그러나 커가는 너희의 모습에 때로는 화도내고 아빠는 언제나 너희가 바르게 자라길 기도한다 너희가 있어서 아빠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빠는 매순간 생각한다 내 딸들 사랑한다

사람들 황윤진

그냥 좀 날 내버려둬요 좀 더 느려져도 I\'ll be fine 그대 내 걱정하지 마요 찍어낸 것 같은 똑같은 사람들 하루하루 지쳐 너무너무 빠른 세상 상상 속에 빠진 이상적인 나는 걱정하지 말고 나 그냥 잠깐 쉬게 놓아 줘 더 이상 똑같은 말들로 날 괴롭히지 말아요 굳이 사람들 속에 나까지 섞이기는 싫어요 찍어낸 것 같은 똑같은

My Daughters, My Joy 고3 형민

주걱에 붙은 밥 온 볼에 발라가며 떼어먹던 딸 퇴근하면 어깨 위에 올려놓고 눅 놀았던 딸들 손톱에 얼굴 긁혀도 앙증스러웠던 딸 유치원 앞 헤어질 때 걱정 말란 표정으로 방긋 웃어주던 딸 울지 않기로 약속하고 공기놀이하곤 꺼이꺼이 울던 딸 한여름 밴쿠버 가족 여행 저절로 핀 딸들 이승환 콘서트 매화꽃 딸 생뚱 유학 내내 하늘하늘 옷 한번 못 입힌 딸들

이삭이 야곱을 불러 미강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며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일어나 밧단 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맞이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복을 주시어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기로되 너는

Daughters Of Jerusalem (예루살렘의 딸들) 박영진

Yes, my Beloved, He's the fairest of ten thousand (예, 나의 사랑 만인 중에 뛰어나요) Yes, He is holy, He is humble, meek and lowly (예, 거룩해요, 겸손해요, 온유해요) Daughters of Jerusalem, tell me if you find him (예루살렘 ...

My restaurant Coffee Or Tea

네모난 테이블 화려한 레드 카펫 은은하게 밝혀주는 촛불 커다란 창문 벽에 걸린 미술작품 앤티크 한 분위기에 샹들리에까지 um~ 웅성대는 사람들 이야기 소리 잔들이 부딪치는 소리 행복에 빠진 모습들 사람들의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여기저기 꽃피우는 행복의 음식들 아름다운 선율까지 흘러나와요 이곳이 바로 My restaurant um~ 웅성대는 사람들 이야기 소리

유나와 유진이에게 클라우디아

하나님 형상 닮아 소중한 나의 딸들 우아한 엄마를 닮아 어여쁜 나의 딸들 사랑스런 그 눈빛과 귀여운 그 손과 발 너흴 처음 만난 그 날을 아빠는 잊지 못 해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희를 보지 못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시간 잘 참아주고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하는 예수님 닮아가며 사랑스런 자녀로 자라가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해 소중한 너희를 위해

그대 먼 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이별도 생각했어요 미움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잊을수 없네요 그대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그대 먼 곳에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그대 먼 곳에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그대 먼 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원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먼 곳에 포크를 찾는 사람들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원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꿈을 꾸는 여인 김희진

믿을 수 있나요 그대 얘기를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보일 수 있나요 그대 마음을 알 것 같지만 궁금해요 사람들 모두 사랑에 빠진 나를 보며 놀리네요 사랑은 또 다른 아픔이라고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아니라 말해줘요 그런게 아니라고 지금처럼 그대 모습 변하지 않는다 말해줘요 사랑을 알아버린 사랑의 꿈을 꾸는 내게 그런 얘기들은 너무 슬퍼요 사람들

추억의 순-Funk 산부인과 Yo-han (요한)

용뇨'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여자가 말이야 FreeStyle 하다가 턱 빠진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 어때요? 그건 말로 못해 한번도 안 쓴 라임 남이 먼저 써버리면 기분이 어떤가? 황당해 말로 못해 랩공연 하는데 춤 안추냐고 그러는 사람들 어때여? 그건 말로 못해 공연도중에 마이크 닫아버리는 엔지니어는 어떤가?

29 (Feat. frank finn) 데이즈(DAZE)

i get 30 코 앞이여 잘 익어 맛있을 과일 딸들 따보려고 난리여 속까지 빨갛게 과열 뼛속까지 깊숙히 침투하는 바이러스 010 02 또 031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다이얼 반납 할 생각 없댔지 넌 개미 난 베짱이 뱃지 강력한 한방이 필요해 8월부터 In-fighting boxing 이 악물고 직진, 안물어 Mouthpiece 따위는 하얗게 불태워도 타 죽진

들어봐요 그린티(The Green Tea)

빠라 바바밤 지친사람들 피곤한 사람들 모두다 우는 사람들 한숨쉬는 사람들 모두다 들어봐요~~~ 누구나 한번쯤은 세상 모든 일이 불공평하다 했겠지만 노력한 만큼 언젠가는 돌려받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 자신감을 잃어갈 때도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단 걸 잊지 마세요 <간주중> 화난 사람들 찡그린 사람들

First Of The Gang To Die Morrissey

2004) You have never been in love, Until you have seen the stars, reflect in the reservoirs And you have never been in love, Until you have seen the dawn rise, behind the home for the blind 넌 사랑에 빠진

영화같은인생 tnb

파고속에 돈 가방은 내가 파야지 저수지의 개들이 날 노려보야도 나의 왼발 표적이 될까봐 두려워 돈을 갖고 튀어버린 후예 라면은 투갑스도 도망자인 날 못찾겠지 대부가 된 내못브에 반한 걸식스 황홀해진 내 기분은 플라이되어 칵테일에 록을 틀고 춤을 출거야 내팬이 되어준 여자들 바람과 함께 사라져 슬픈 내기분은 우물에 빠져버린 나는

영화 같은 인생 T.N.B

파고속에 돈가방은 내가 파야지 저수지의 개들이 날 노려보아도 나의 왼발표적이 될까봐 두려워 돈을 갖고 튀어버린 후예라면은 투캅스도 도망자인 날 못찾겠지 대부가 된 내 모습에 반한 걸씩스 황홀해진 내 기분은 플라이되어 칵테일에 록을 틀고 춤을 출거야 내팬이 되어준 여자들 바람과 함께 사라져 슬픈 기분이 우물에 빠져버린 나는 일그러진 영웅

빛을들고세상으로 창문

모든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 어둠에 싸여 그 빛을 알지 못하네 그 빛을 들고 어둠 속에서 슬픔에 빠진 절망한 자들 모든 사람들 알수 있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낙심했지만 자신의 빛을 밝히려 하는 형제가 있네 패역한 세상 상처받은 자매도 생명의 빛을 갈구하네 그 빛을 들고 어둠 속에서 고통

너무나 소중한 그대이기에... 민달팽이

흔들림이 없는...너무나 잔잔한 저수지의 물결... 우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좋은 사람을 떠올리는 듯... 그사람을 떠올렸습니다... 그사람과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 이자리에 친구가 아닌 그사람이었으면... 친구와 이야기하는 내내...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김광현

(rap) 소망 잃어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 사랑 때문에 힘겨운 사람들 세상 속에 기댈 곳 전혀 없는 사람들 삶의 무게로 쓰러진 사람들 몸이 아파 고통 받는 사람들 사람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 주의 영원한 팔에 (sing) 1.

타란티노 (Feat. Coogie) 리듬파워

사실 간단해 Now target bill 앞에 있는 거부터 한잔해 Now target bill 리듬파워 타겟층 전국 클럽 파티피플 안 미치고 못 배김 네 연 매출 보다 많아 내 세금은 천 단위 걸음해 네 전화번호부엔 안 들어가 내 매니저한테 물어 섭외하고픔 우린 저수지에 빠진 개들마냥 짖어대지 왈왈 yeah Django처럼 너넬 겨눠 shoot

안부전화 소야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립니다 금은보화 구첩반상 고운 옷도 필요 없다 내 걱정일랑 하지 말아라 너 하나만 잘 되기를 밤 새워 기도한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리옵니다 삼시세끼 밥 잘 먹고 건강해라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일평생을 하루같이 아들 걱정 딸들

인생은 고해련가 방운아

팔자려냐 찾아온 부산항구 갈매기도 외로워 무심히 빤짝이는 등대불도 외로워 달빛에 부서지는 파도소리 슬픈데 철모르는 어린 딸과 살 곳 찾아 헤매이네 가도 가도 막막한 길 인생은 고해련가 돌고 도는 세상인심 내일일을 누가 아랴 찾아온 타관땅에 인정사정 없으랴 굳세게 사는 길에 희망이야 없으랴 달 없는 만경창파 흘러가는 조각배 아들보다 귀한 딸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리셋

소망 잃어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 사랑 때문에 힘겨운 사람들 세상 속에 기댈 곳 전혀 없는 사람들 삶의 무게로 쓰러진 사람들 몸이 아파 고통 받는 사람들 사람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 주의 영원한 팔에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마음이 늘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주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아름다운 슬픔 엄성생

또 하루가 가고 많은 사람들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마다 가슴깊이 노을 빛 슬픔을 하나씩 간직하고 사는 거야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2012 아침(achime)

버스를 놓친 사람들 발을 동동 구르고 화면에 빠진 사람들은 헤어나오질 못하고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얘기가 사실이라면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사실 아무도 믿지 않는 분위기 달라질 게 있을까 더 나빠질 게 있을까 그 어느 때 보다 못 된 우리들을 이길 수 있을까

2012 아침 (achime)

버스를 놓친 사람들 발을 동동 구르고 화면에 빠진 사람들은 헤어나오질 못하고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얘기가 사실이라면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사실 아무도 믿지 않는 분위기 달라질 게 있을까 더 나빠질 게 있을까 그 어느 때 보다 못 된 우리들을 이길 수 있을까

낚시왕 피싱걸스

쏘가아리 부시이리이 친구들아 오늘은 민물 낚시하러 저수지에 가지 않을래? 맛있는 물고기를 한가득 낚아 낚아서 낚시왕이 되고 말거야 고추장 채소 팍팍 넣은 메기매운탕 송어 버터구이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할 거야 다 같이 쏘가리! 붕어 잉어 향어 은어 짜릿한 손맛을 우리와 함께해 다 같이 쏘가리!

프리마돈나의 사랑 엄정화

평범한 생활은 내겐 맞지 않아 난 다른 것 택했지 비슷한 길걷는 사람들 속에 외로웠지만 후회는 없었어 많은 사람들은 내 화려한 꿈꾸며 부러운 한숨을 쉬는걸 느끼고 즐겨왔으니까 그런데 너를 만난후엔 모든게 갑자기 달라졌어 원치 않았던 평범함 그리워 언제 어디서나 생각나면 널 만나고 널 껴안고 온거리를 걷고 싶어 사랑에

Who's That Guy 원포인트 (One Point)

가벼운 농담들에 난 쉽게 웃어주지 않아 애써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난 안쓰럽기만 한걸 다정한 그 말투와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조금 유별났던 걸까 단순하게 생각해 깊은 상처 아닌 듯 네게서 벗어나고 싶어 지금 난 이대로의 내가 좋아 너의 관심에 목마르지 않아 잠에 빠진 나를 꿈에서 깨워줄 난 그런 사람을 원해 다정한 그 말투와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조금 유별났던

WaraWara 리듬파워

여자는 다 비켜 군대 학창시절 얘기로 다시금 불 지펴 리듬파워 in the building 와라와라 난 오늘밤에도 알콜에서 Swimming Hook One Shot Two Shot Three Shot X 3 Everyday 난 오늘도 와라와라 Everyday 와라와라 놀러와라 Everyday 매일매일 와라와라 Verse3 우린 저수지에

안부전화 방서희

만번이고 여보세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립니다 금은보화 구첩반상 고운 옷도 필요없다 내 걱정일랑 하지 말아라 너 하나만 잘 살기를 밤 새워 기도한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삼시세끼 밥 잘먹고 건강해라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일평생을 하루같이 아들 걱정 딸들

그대 먼 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사랑도 생각 했어요 영원도 생각 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totally fine today 올드 잉글리쉬 쉽독

암에 걸린 아빠 옛 만남과의 장난 뭐가 진짜인지 사실 나는 전혀 모르겠어 미안해 살이 빠진 너와 이태원을 걸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나는 전혀 모르겠어 미안해 나를 밀치는 사람들 날 따라하는 바보들 모두 버리고 싶지만 똑같아진 내가 뭘 더 바래 매일 무거운 아침들 나를 원하는 저녁들 이만하면 됐잖아 좀 이젠 전부 네가 다 이겼어

그대 먼곳에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먼곳에 잊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넉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Tus Ojillis Negros 이진우/정원혜

장난꾸러기 같기도 하고, 철부지 같기도 한, 선함과 영광 그리고 천국의 본보기로 신이 창조 한 사람들 그들의 시선이 순간적으로 내 안 깊숙이 들어왔네. 반대로 나중에 말 할 것이 수도 없이 많다고, 둘러대는 사람들! 고통과 재난 그리고 지옥의 본보기로 신이 창조한 사람들.

Seoul 볼빨간사춘기

Seoul 처음 만난 낯선 도시에서 사람들 사이에 빛이 나는 기타를 멘 멋진 소년과 yeah 사랑에 빠진 Love Story 들어볼래?

Seoul. (멋진뮤란님청곡)볼빨간사춘기

Seoul 처음 만난 낯선 도시에서 사람들 사이에 빛이 나는 기타를 멘 멋진 소년과 yeah 사랑에 빠진 Love Story 들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