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란 기적처럼 임채언

사랑했던 기억 웃는 네 얼굴 빛이 바랜 사진처럼 아련한데 행복했던 우리 모든 추억 이제는 아득하게 거품처럼 사라지는 시간 속의 너 나의 모든 순간이 기억 속에 멈춘 하루 유난히 햇살이 밝던 그 날처럼 행복했던 시간을 걸어요 더 이상 그대 없는 그 길 따라서 오늘 또 난 걸어요 잊혀지질 않아 슬픈 네 얼굴 내 모진 그 한마디에 눈물짓던 한여름 밤 그 골...

우울한 습관 임채언

임채언..우울한 습관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우울한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우울한 습관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문득 임채언

. 헤어지자는 말이 아니었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을 뿐 내가 힘들 것만 생각했었죠 그대의 눈물을 보지 못했죠 그대가 없으니까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아 다시 보고 싶어 그 눈빛 나를 바라보던 그대를 문득 내가 떠오를 때 넌 어떻게 하니 그런 날에 나는 밤에 잠도 못 자 문득 너무 보고 싶을 때 어떻게 넌 어떻게 견디니 날 바라보던 너의 ...

All of me 임채언

네 눈에 비친 옅은 노을빛 아래 서로의 하룰 묻던 날들 맑게 웃는 널 얼핏만 봐도 너의 마음이 밀려오는 것 같아 밤하늘 별빛조차 그대인 것만 같아 이렇게 눈을 감아도 보여 All of me 너는 나의 모든 것 All of me 나의 삶의 전분 걸 숨을 쉬는 것보다 내겐 중요한 사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이젠 없어 너의 왼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온 ...

화인 (Like A Flower) 임채언

무심하게 비워 놓은 자리에 새하얀 꽃이 피어나고 조용히 물들어 가던 어스름한 새벽에 아주 자그마한 잎새가 보이네 그때 난 너를 그려요 그날의 우리를 그리워해 사랑 하나밖에 몰라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오늘도 나를 드려요 어디에 있나요 고개 들어 그댈 찾아요 그대 하나만 바라보며 꽃을 피우는 나를 모르나요 싸늘한 아침에 나 혼자 있기 싫어요 그 옆...

우울한 습관 wlrtitdb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난 너만을 원하고 또 ...

우울한습관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

기억이란 이금

하나봐 나는 바보같은 병에 걸려 우리 이별을 모르나봐 아직도 네가 다시 올거란 기억들을 버리지 못해 오늘도 네 생각만 하며 살잖아 나 여깄잖아 네 이름 부르다 잠이 들잖아 종일 걷고 걷다 또 너의 집앞에 잠이 드는 나 아아 너무나도 미안해 잊지 못해 미안해 네가 없는 듯이 사는게 죽음보다 힘든걸 모두 버리려 해도 마음이 그러질 못해 기억이란

기억이란 우하나

기억이란 잔인하기도 해 나는 또 무너지곤 해 서툰 사랑에 이별까지도 정말 바보 같은 나야 내 안에 나도 몰랐던 내 마음 니가 참 많이도 그리웠었어 보고 싶어 하다 많이 아플까 봐 난 애써 널 외면했나 봐 하루하루 지쳐가는 나야 아파도 너무 아프다 이럴 거란 걸 알았더라면 이제 후회뿐인 하루 내 안에 나도 몰랐던 내 마음 니가 참 많이도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 롤링페이퍼&임채언

임채언) - 04:21 나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내가 욕심내도 괜찮을까요 겨울이 녹아 봄이 오듯 천천히 다가가면 그대도 내 맘 알아 줄까요 늘 항상 기다리기 만했던 내가 그대에게 먼저 다가서려고 해요 가득 채워진 내 맘 이젠 더 담을 수가 없어서 나 그대에게 조심스레 고백하는 말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 내가 그저 그대 마음 담긴

기적처럼 황가람

늘 혼자였던 내 하루에 불쑥 들어온 사람 생에 단 한번 찾아온 행운이었단 걸 그때는 나 알지 못했어 모든 추억이 너와 같은 시간을 돌아 그대 살아가는 동안에 혹시라도 내가 다시 그리워지면 돌아올까봐 다시 내게 올까봐 다른 사랑 못하는 난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기적처럼 그대 돌아오면 잘 지냈냐고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마음껏 널 안아 줄텐데

기적처럼 김대연

또 같은 길을 헤매고 한참 동안 멍하니 서 있어 버릇처럼 뒤돌아보곤 해 혹시 너 서 있을까 봐 이렇게 또 오늘을 보내 너의 하루에도 가끔 내가 살고 있니 나처럼 울고만 있니 기적처럼 널 다시 본다면 그땐 아무 말 없이 널 안아줄 거야 널 사랑할 수 있었던 그때 일분일초가 난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의 하루에는 온통 너 하나로 가득해 너 하나로만 가득해 기적처럼

기적처럼 김봄

아프게 지나갔던 나의 시간들 행복했던 기억은 떠올릴 수가 없는걸요 길었던 하루 그 끝에서 밝게 웃으며 널 볼 수 있을까 바보처럼 지내왔던 내 모습이 그대에겐 어떨까요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이 별빛 아래 숨어있는 나를 기다리는 그댈 보았죠 나의 마음이 너를 향해 달려가면 넌 한순간 기적처럼 다가와 아껴왔던 나의 마음 네게 다 줄게요 너를 기다린 나예요 바래왔던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기억이란 사랑보다 - 이문세 작사 : 이영훈 작곡 : 이영훈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갑자기 가슴이 아픈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기억이란 사랑보다 박신혜 [배우]/박신혜 [배우]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김종국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갑자기 가슴이 아픈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정훈희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박신혜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박신혜 [배우]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2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기억이란 사랑보다 케빈오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사랑보다 모네(그린 카카오)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기억이란 사랑보다 Kevin Oh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 (Feat. 임채언) 롤링페이퍼

나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내가 욕심내도 괜찮을까요 겨울이 녹아 봄이 오듯 천천히 다가가면 그대도 내 맘 알아 줄까요 늘 항상 기다리기 만했던 내가 그대에게 먼저 다가서려고 해요 가득 채워진 내 맘 이젠 더 담을 수가 없어서 나 그대에게 조심스레 고백하는 말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 내가 그저 그대 마음 담긴 시선 하나면 되는데 내 사소한 것 하나하나 ...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 (Feat. 임채언) 롤링페이퍼 (Rolling Paper)

나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내가 욕심내도 괜찮을까요 겨울이 녹아 봄이 오듯 천천히 다가가면 그대도 내 맘 알아 줄까요 늘 항상 기다리기 만했던 내가 그대에게 먼저 다가서려고 해요 가득 채워진 내 맘 이젠 더 담을 수가 없어서 나 그대에게 조심스레 고백하는 말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 내가 그저 그대 마음 담긴 시선 하나면 되는데 내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

눈이오면, 보고싶다 (Feat. 임채언 & 이정아) 거꾸로 나는 새

깊은 밤 좁은 골목길 사이로 하얗게 눈이 내리는 하늘을 보면 네 생각이 나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 모임에 어쩌다 너의 소식이 들리는 날은 네가 그리워져 우리 처음 만난 날 집 앞 그 골목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했던 그 날 이젠 추억이 되고 밤새워 나누었던 수많은 얘기들과 우리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일들이 떠오르면 I’m longing fo...

거짓말처럼 기적처럼 이현우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재미있어 널 알아가는 건 너의 얘기 기쁜 얘기라도 아픈 얘기라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데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어둠의 저편에 혼자 서 있었던 내 앞에 넌 기적처럼

거짓말처럼 기적처럼 이현우

안에있어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재미있어 널 알아가는걸 너의 얘기 기쁜 얘기라도 아픈 얘기라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데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어둠에 저편에 혼자 서있었던 내 앞에 넌 기적처럼

봄의 기적처럼 11 Monkeys

봄이 오면 마음이 따뜻해져 꽃들이 핀다 어디서든 내 모든게 웃어 내 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이 아름다움 내 눈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것들 선명한 색깔 매 순간 찾아가고 싶은데 긴 겨울 지나 봄이 온 지금 난 예술작품 같은 빛이 나 봄의 기적처럼 아름다움 속에서 난 빛을 내며 세상을 비추는데 언제나 어디서든 내 빛을 믿어줘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찰나의 기적처럼 트웰브 (twlv)

여기에 있어 나의 전부였었던 해맑은 너의 미소를 기억해 많이 힘들겠지만 돌아온 계절처럼 여기 있어 준다면 몇 번이고 시린 계절을 참아 낼 텐데 짧은 몇 마디 말들로 쉽게 끝난 것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내게 오면 돼 움켜쥔 모래처럼 새어나가 널 그리워했던 맘을 꼭 붙잡아 담아 보아도 그때처럼 여기에 서 있는 우리가 너무도 선명하니까 나의 전부이니까 찰나의 기적처럼

기억이란 작은 마을 문희준

내 기억속에 너를 담아 두고 갈께요 어느하나도 빠짐없이 날 놓지 못하도록 너는 내 안에 있죠 이젠 외롭지 않죠 기억이란 작은 마을엔 우리 둘만이 살죠 때론 약해진 맘에 널 꺼내 귀찮게 하겠죠 날 잊지말라고 투정만 부리다 울겠죠 Good-bye My love 떠나가는 모습이야 정말 아름답죠 Good-bye My love

기억이란 사랑보다 (정훈희) 정훈희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 그런 것 정준하

기억이란 그런것 돌아보지마 어차피 변해갈 걸 그런게 바로 기억이지 기억이란 그런것 꺼내보지마 어차피 후회할 걸 그런게 바로 기억이지 기억은 어제 본 수학문제 같아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안나!) 그런게 바로 기억이지 기억이란 여름날 아이스크림같아 (달달할 때만 좋다니까!)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 싱어텍(SingerTech)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새하얀 눈꽃이 온 세상 날리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

깊은 슬픔2 (기억이란 사랑보다...2)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기억이란 사랑보다(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OST) 박신혜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이란 기억보다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생각 하고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나리는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기억이란사랑보다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기억이란사랑보다 박신혜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이젠... 안녕 니나내나

많은 사람들속 지나치는 우리 아련했던 추억만 홀로 서 있지 취한채 불러내던 니 목소리와 해뜨도록 거닐던 우리의 거리 너와의 모든 것 이제 꿈으로 돌아가고 더 이상 지쳐 망가진 내 모습을 넌 헤집고 기억이란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고 싶어요 아릿하게 조여낸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요 캄캄한 달빛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날 부르던

나만 울었어 찹찹

세월이 지나면 그대의 모습 잊혀질때쯤 내 기억도 잊혀질까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처음과 같을 수 없나요 사랑의 기억의 사랑없인 살지 못하는나 그 기억도 가져가 기억이란 기억이란 기억이란 영원히 지울순 없나요 기억이 모자란 내 머리조차도 잊지를 못해 사랑 그 사람 그 사랑때문에 나만 울었어 그대가 떠나면 눈물없이 살지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Hwang Chi Yeul)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나 곁에 있어도

그 언젠가 기적처럼 [방송용]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나 곁에 있어도

찰나의 기적처럼 (Inst.) 트웰브 (twlv)

여기에 있어 나의 전부였었던 해맑은 너의 미소를 기억해 많이 힘들겠지만 돌아온 계절처럼 여기 있어 준다면 몇 번이고 시린 계절을 참아 낼 텐데 짧은 몇 마디 말들로 쉽게 끝난 것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내게 오면 돼 움켜쥔 모래처럼 새어나가 널 그리워했던 맘을 꼭 붙잡아 담아 보아도 그때처럼 여기에 서 있는 우리가 너무도 선명하니까 나의 전부이니까 찰나의 기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