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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내 것일세 임정선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승리는 내것일세 민희라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믿음은 것일세 믿음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믿음은 것일세 것일세 믿음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능력은 것일세 능력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능력은 것일세 것일세 능력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승리는 내 것일세 임유빈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 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축복은 것일세( 것일세)축복은 것일세(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측복은 것일세 것일세 축복 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승리는 내 것일세 보체디아니마중창단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믿음은 것일세 믿음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믿음은 것일세 것일세 믿음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승리는 내 것일세 Various Artists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믿음은 것일세 믿음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믿음은 것일세 것일세 믿음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 임정선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저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군기를 손에 높이 들고 서울 모테트 합창단

군기를 손에 높이 들고 다 빨리 나아가세 진리의 검을 앞세우고 힘차게 싸워 보세 온 몸에 갑주 입고서 담대히 나가 보세 군기를 들고 나가세 승리는 것일세 2. 천국에 있는 천군 천사 우리를 지키리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튼튼한 갑주 입고 주님의 명령 지켜서 어디든 다 나가세 하늘에 계신 주님이 우리를 맞으시리 3.

주 안에 살리라 외 16곡 Various Artists

주 안에 살리ㅏ 가라 가라 세상을 향해 주 안에서 기뻐하라 예수 안에서 승리는 것일세 내게 강같은 평화 나 자유 얻었네 예수 믿고 구원했네 이 세상은 집 아니네 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네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예수와 함께 햇빛보다 더 밝은 곳 한 눈먼 사람 나를 사랑하는 주님 예수님 찬양 사랑의 띠

군기를 손에 높이 들고 (Bar.고성현, 국립합창단) - 38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군기를 손에 높이 들고 다 빨리 나아가세 진리의 검을 앞세우고 힘차게 싸워 보세 온 몸에 갑주 입고서 담대히 나가 보세 군기를 들고 나가세 승리는 것일세 2. 천국에 있는 천군 천사 우리를 지키리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튼튼한 갑주 입고 주님의 명령 지켜서 어디든 다 나가세 하늘에 계신 주님이 우리를 맞으시리 3.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임정선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집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집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집 있네 푸른 하늘 저 편 주여 주여 날 들으소서 주여 주여 날 들으소서 주여 주여 날 들으소서 푸른 하늘 저 편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으시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82) 임정선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세 하시네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죄를 씻으신 주

쓴잔 (주님의 쓴잔을) 임정선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영광이리라 ~~~~~~~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임정선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영혼 살리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네 잔이 넘치나이다 잔이 넘치나이다 잔이 넘치나이다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지켜 주시네 원수의 눈앞에서서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339) 임정선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으니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

십자가 그늘 밑에 (471) 임정선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쉴 곳 찾았네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 하여 눈물만 흘리네

주여 이 죄인이 임정선

1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3 이 죄인의 애통함을

복된 예수 임정선

사랑하는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귀에 음악 같도다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 산에 어린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맘에 계신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눈물 ??沮笭척?

가시관을 쓰신 예수 임정선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아들아 부르시는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

나의 등 뒤에서 임정선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라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나의 등뒤에서 임정선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임정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딸아 내게 축복 더하리라 간주중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딸아 내게 축복

주여 작은 내 소망을 임정선

주여 작은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쓴 잔 (주님의 쓴잔을) 임정선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영광이라

내 너를 위하여 (185) 임정선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한 없는 용서와 참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임정선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주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임정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 임정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앞에 어려운 일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정선

우물가의 여인 처럼 난 구했네 헛 되고 헛 된 것 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 되고 헛 된 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쓴잔 임정선

쓴잔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영광이라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정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딸아 내가 너을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 임정선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멘

죄 많은 이 세상은 임정선

죄 많은 이 세상은 집 아니네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주 예수 피로 죄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임정선

정녕 그 분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약한 나로 강하게 임정선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날 볼 수 있게 주 네게 행 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강 거기서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요나의 기도 임정선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날 건지셨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임정선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 에서 지치고 곤하여 평안 히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매 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때 나를 - 밀어 주시네 지 치고 곤하여 넘어 질때-면 다가와손내 미시네 잔 잔한 미소로 바라 보시-며 나를 -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친구의 고백 임정선

아름 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새벽닭울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정선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시니라 주님께서 내맘을 아시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네게 오는 많은 양떼 네게 맞겨 둘테니 사랑하는

왜 날 사랑하나 임정선

왜 날 사랑하나 - 임정선 예수님 날위해 죽으셨네 왜 날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손과 발 날위해 찢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대신 고통

열려라 에바다 임정선

모든 소망 모든 계획 손과 마음 모두 받아주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우리가진 이모든것들을 다 주꼐서 우리에게 주시었네 몸밖에 드릴것이 없으니 내삶을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영광 드리니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반드시 내가 너를 임정선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 하며 실망치 말라 실~~~ 망~~ 치~~ 말~~ 라~~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가 영광돌리리 영광의 그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임정선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 임정선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불속에라도

나는 순례자 임정선

나는 순례자 - 임정선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낮엔 해처럼 임정선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바울처럼그렇게 살 수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 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닯은 듯 하나

그 모습 그대로 임정선

흘리신 그 피로 나의 죄 눈같이 씻겼네 당신도 오시요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예전엔 어려운일 많았었고 괴로움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삶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당신도 오시요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간주~)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바라며 가는가 고달픈 인생의 험한 길을 예수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임정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임정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간주중

그 참혹한 십자가에 (211) 임정선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 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세상에는 눈물 뿐이고 임정선

나는 예수님만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 영광 다 준대도 주님과 못 바꾸네 나는 예수님만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 영광 다 준대도 주님과 못 바꾸네 나는 예수님만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 영광 다 준대도 주님과 못 바꾸네 세상에는 눈물 뿐이고 고통만 닥쳐와도 심령은 예수님으로 기쁜 찬송 부르네 나는 예수님만으로 참 만족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임정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이처럼 간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죄인 부르신 어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찬송 하게 합소서 아버지 아버지 은혜 베푸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고난의 길 (십자가를 등에 지고) 임정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에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에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임정선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 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